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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github: https://github.com/Kdy010010/OS-2025C언어와 어쌤블리를 이용하여 개발한 운영체제이고 CLI를 사용한다.
최신 ISO 파일은 https://github.com/Kdy010010/OS-2025/releases/tag/realese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2. 인터페이스
파란색 터미널이 존재한다. 쉘은 없고 그냥 터미널이 바로 커널에다가 명령어를 내리는 방식이다.터미널이여서 그런지 조금 불편하다.
3. 기능
터미널로 여러 기능을 실행 가능하다.4. 파일시스템
2025FS이라는 독자 파일 시스템을 쓰며 ATA에 기록한다.(SSD는 지원되지 않는다.)명령어 목록:
help
→ 명령어 목록 보여줌
ls
→ 현재 디렉터리 안에 있는 파일/폴더 목록 출력
cd <디렉터리>
→ 해당 디렉터리로 이동
예: cd bin
예: cd bin
mkdir <이름>
→ 새 디렉터리 만들기
예: mkdir test
예: mkdir test
rmdir <이름>
→ 비어있는 디렉터리 삭제
예: rmdir old
예: rmdir old
cat <파일>
→ 파일 내용 보기
예: cat readme.txt
예: cat readme.txt
write <파일>
→ 새 파일 만들기. 입력 끝낼 땐 한 줄에 '.' 입력하고 엔터
예: write memo.txt
예: write memo.txt
append <파일>
→ 기존 파일 끝에 내용 추가. '.' 한 줄로 끝냄
예: append log.txt
예: append log.txt
rm <파일>
→ 파일 삭제
예: rm data.txt
예: rm data.txt
mv <원본> <대상>
→ 파일/폴더 이름 바꾸거나 다른 디렉터리로 이동
예: mv old.txt new.txt
예: mv old.txt new.txt
mv note.txt /docs/note.txt
cp <원본> <대상>
→ 파일 복사 (폴더 복사는 아직 안 됨)
예: cp file1.txt /backup/file1.txt
예: cp file1.txt /backup/file1.txt
run <파일>
→ ELF 실행 파일 실행 (현재 디렉터리 → /bin 순서로 찾음)
예: run hello
예: run hello
<파일명>
→ run 안 붙여도 이름만 치면 실행 시도
예: hello
예: hello
pwd
→ 현재 경로 출력
root
→ 루트(/) 디렉터리로 이동
reboot
→ 시스템 재부팅
devs
→ OS/2025 만든 사람들 목록 보기
?
→ 없는 명령 치면 '?' 출력
5. 파일 실행
기본적으로 ELF 파일이 실행 가능하다.심지어 커널 자체가 실행 가능하기도 하다.
그리고 실행파일에다가 쓰라고 만든 api.h가 존재하는데 커널의 기능을 그냥 그대로 syscall도 없이 바로 쓸 수 있게 해준다.
6. 장점
상당히 커널이 작다.리눅스 iso 파일이 보통 최소 30MB에서 4GB까지 가는데 OS/2025 iso 파일이 4.85MB이다.
7. 단점
전에 서술했듯이 보안 위험이 크다게다가 인터넷 지원, USB지원도 안되서 불편하다.
2025FS를 사용하면 다른 FS와 호환이 안되서 내보내기가 어렵다.
8. 여담
이름은 OS/2에서 따온 듯하다.Knix를 만든 사람과 똑같은 사람이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