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OSPF 란 Open Shortest Path First 의 준말로 동적 라우팅 프로토콜로 대표적인 링크 상태 라우팅 프로토콜이다.이것에서 링크 상태 프로토콜이란, 인터넷에서 연결된 링크의 상태를 감시하여 최적의 경로를 선택한다는것이다.
최적의 경로가 의미하는것은 이것이 최단 거리 이거나, 또는 연결된 링크가 10M 와 100M 등 속도를 비교를 하여 더욱 전송 속도가 빠른 링크가 될수 있다.
주로 중-대규모 네트워크를 구성할때 많이 사용하며 구역(area) 개념을 사용해 빠른 업데이트와 라우팅 테이블을 효과적으로 관리할수 있다.
VLSM을 지원하며, 여러개의 라우팅 경로를 하나로 묶어주는 기능이 매우 뛰어나다. 각 구역이 설정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한 구역의 변동사항은 다른 구역에 영향을 주지 않게 설정할수 있어 안정적인 네트워크 구성이 가능하다.
VLSM 이 의미하는것은 Variable Length Subnet Mask 라는 의미로써, 네트워크를 묶을때 호스트 숫자를 256개 단위로 묶거나 128개 단위 또는 64개 단위로 묶는등, 가변적으로 네트워크의 규모를 형성 할수 있다는 의미이다. 즉 이렇게 네트워크를 가변으로 구성가능하므로 효율적인 네트워크의 구성이 가능하다.
2. 설정[1]
router ospf [Process ID]- 1 ~ 65535 중 임의의 숫자를 선택하여 한 라우터에 여러개의 프로세스를 설정, 동작시킬때 구분을 위해 설정.
- 생략 가능하며 변동되지 않는 IP 주소를 라우터 ID로 설정하며, 대부분 라우터의 루프백 주소를 라우터 ID로 직접 지정.
- 라우터에 직접 연결된 인터페이스의 IP, 와일드 카드 마스크와 area 번호를 설정한다.[2]
area [0을 제외한 area 넘버][3] stub
- OSPF 말단의 라우터를 스텁으로 설정해서 라우팅 테이블을 절약한다. 양쪽 라우터에 명령이 입력되지 않으면 통신이 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