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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9 10:41:01

Open War

미션 흐름
Shorebirds Open War Narrow Margin

환류 작전
Operation Gyre
환태평양 전쟁의 일부
파일:external/acecombat5.playstation.co.kr/16.jpg본 미션을 배경으로 한 샌드 섬 기지 사진
날짜
2010년 9월 27일 10:30
장소
오시아 샌드 섬
원인
유크토바니아 해군 소속 군함의 무인 정찰기 도발
교전국 및 교전 세력
파일:Flag_of_the_Osean_Federation.png 오시아파일:유크토바니아 국기.png 유크토바니아
지휘관
파일:Flag_of_the_Osean_Federation.png 오슨 페럴트
파일:Flag_of_the_Osean_Federation.png 썬더헤드
파일:유크토바니아 국기.png 불명
병력
파일:오시아 라운델.png 오시아 국방공군유크토바니아 공군
유크토바니아 해군
결과
파일:Flag_of_the_Osean_Federation.png 오시아의 승리
영향
환태평양 전쟁 발발
피해규모
잭 바틀렛 격추(F-4G 1기 손실)정찰용 무인기 8기 손실
MiG-21bis 4기 손실
MiG-29A 4기 손실
1. 개요2. 미션 설명3. 미션 공략
[clearfix]

1. 개요

에이스 컴뱃 5 The Unsung War의 캠페인 중 두 번째 미션.

2. 미션 설명

이전에는 오시아 본토 영공 쪽에 정찰기와 전투기 편대들이 벨튀를 하듯 방공식별구역 근처로 나타나는 도발을 하더니 이번에는 샌드 섬 부근에 정체불명의 구축함과 정찰용 UAV(무인항공기)가 나타났다.

구축함이 UAV를 회수하기 전에 전부 격추시켜야 한다. 구축함에는 지시가 있을 때까지는 발포 금지.
구축함이 락온 되지는 않지만 멍텅구리 폭탄이나 기총, TLS, RCL 등으로 억지로 맞춰 부숴버리면 명령 위반으로 미션 실패가 뜨며, 은근 내구력도 약하니 갖고 놀 생각은 하지 말자.

역시 이번 미션도 바틀렛만 F-4G, 나머지 전원 F-5E.
좀 다른 비행기를 몰아보고 싶어져도 최소 5번, 가능하다면 7번 임무까지 인내심을 좀 가져보자.

3. 미션 공략

<colbgcolor=#ddd,#191919> 제목 OPEN WAR
개전
임무종류 공중(AERIAL)
주제곡 Wardo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일단 초반부에는 쌍동체형 프롭 UAV[1]만 나오므로 여유롭게 격추시키자.
회피 기동도 거의 안 하고 그냥 가만히 직선으로만 비행하는 데다 일반 미사일 한방이면 바로 폭죽이 되므로 맞추기와 격추는 정말 쉽다. 그래서 기총 사격 연습용으로 쓰거나 오직 기총만으로 공중 적기를 일정 수 이상 처리하는 "슈터 메달" 농사용으로도 좋다.

드론들을 격추하면서 하는 대화 내용이 좀 가관인데, 초퍼는 "사람 죽을 일 아니라 다행이다." 라며 뜬금없이 안도하고는 "내 격추 몫도 남겨줘!"라고 하고, 나가세는 "저 드론들은 원격 조종되는 건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엣지의 저 질문은 그냥 혼잣말이었는지 십자키로 하는 YES/NO 응답이 뜨진 않는다.

그렇게 UAV를 다 격추시키면 MiG-21로 구성된 4인조 적 편대가 또 다시 2-8-0 방향, 동쪽의 맵 바깥에서부터 날아오며 증원된다. 이 소식을 듣고는 바틀렛이 저 방향 건너엔 유크토바니아가 있다며 저놈들은 대체 국경에 전투기를 얼마나 보내 놓은 거냐고 불평한다.

역시 이번에도 선더돌대가리헤드가 교전허가 내려지지도 않았는데 왜 반격하냐고 제정신이냐며 꼬장부리지만 바틀렛이 이번에도 상큼하게 무시하면서 교전을 명령한다. 미그 21 네 대를 다 잡으면 이번엔 미그 29들이 네 대 등장하며, 총 여덟 대를 신나게 때려잡아 주자. 적기들을 다 때려잡으면 미션 클리어지만, 인게인 컷신으로 들어가며, 계속 레이더 경고가 울린다. 그리고 갑자기 가만히 있던 적 구축함에서 미사일을 나가세에게 쏘는데, 그걸 바틀렛이 나가세 뒤로 가서 교차비행하며 자신쪽으로 끌고 오는 절묘한 기동으로 대신 받아내고는, 그대로 날개 끝을 맞아 격추된다. 이때 "기체는 소모품일 뿐이야. 내 예비기 준비해두고 구조대 불러와"라고 한다. 하지만 알베르 쥬넷이 마지막에 "하지만 바틀렛 대위가 샌드 섬으로 돌아오는 일은 두 번 다시는 없었다." 라고 독백한다.

왠지 전사한 것 같이 말하지만 바틀렛이 죽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쥬넷의 말도 틀린 건 아니다. 잭 바틀렛은 이후 샌드 섬에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그리고 구조 작전을 진행할 새도 없이 유크토바니아가 일방적으로 오시아에게 갑자기 선전 포고를 날리면서 동시에 세인트 휴렛 군항을 공습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슬프게도 이제부터 남은 편대원들의 고생길이 열리기 시작한다.


[1] 여담으로, 실제로 존재하는 비행기는 아닌 오리지널 기체라고 하며, 이후 동형기들이 6편에서는 짜증나는 존재로 등장하고, 7편에서는 인트로 컷신에서만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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