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18335A><colcolor=#fff> PLOS ONE PLoS ONE | ||
| 창간일 | 2006년 | |
| 간행 주기 | 비정기 | |
| 분야 | 종합과학 | |
| 편집장 | Emily Chenette | |
| 출판사 | 미국국립과학도서관 | |
| ISO-4 | PLOS ONE | |
| 지표 | <colbgcolor=#18335A><colcolor=#fff> h-i | 435[S] |
| IF | 2.9[J] | |
| SJR | Q1[S] | |
| 링크 | ||
1. 개요
미국국립과학도서관(Public Library of Science, PLoS)가 출판하는 종합과학 저널이다. 현재는 성공적인 출판 모델로 자리잡은 메가 저널의 시초격인 저널이다. 2009년까지 적자에 허덕이던 PLoS를 흑자 전환하여 학술 출판사 협회(Association of Learned and Professional Society Publishers, ALPSP) 혁신상까지 수상한 것은 유명한 일화이다. 2016년 Scientific Reports에게 추월당하기 전에는 가장 많은 논문을 게재하는 저널이기도 하였다.PLOS One의 가장 큰 특징은 신속한 출판 속도와 상대적으로 높은 수락률(Acceptance Rate)이다. 동료 평가(Peer Review) 단계에서 논문의 과학적 타당성과 기술적 건전성만 볼 뿐 참신성과 같은 주관적 기준으로 심사하지 않는다는 기존과는 다른 출판 컨셉을 기반으로 한다. 한국에서는 MDPI, Hindawi, Frontiers Media의 저널들과 크게 다를 거 없는 저널로 여겨지지만, 영미권 국가에서는 비영리 기관에서 출판하는 저널이라는 점 때문에 생각보다 인식이 나쁘지 않은 편이다. 실제로도 저자들의 국적 통계만 봐도 중국인 저자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다른 메가 저널들과는 달리, PLOS One은 미국인이나 영국인 저자가 대부분인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다만 어디까지나 비영리 출판사의 저널이니 그나마 낫다는 인식이지 좋은 저널로 인식되는 것은 아니다. 지도교수가 기대 이하 수준의 논문을 보고 WHAT IS THIS? A SUBMISSION FOR PLOS ONE?이라고 이야기 하는 건 한국과 크게 다를 거 없다.
2. 논란 및 사건 사고
2.1. 신의 손 논문 게재 사건 (CreatorGate)
2016년 화중과기대학 연구진이 발표한 논문에서 인간 손의 구조를 설명하며 "Creator(창조자)"라는 표현이 사용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된 사건이다. 저자들은 해당 표현이 영어 번역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로, 실제로는 자연(Nature)을 의미한 것이라고 해명하였으나, 학계의 비판과 논란이 확산되면서 해당 논문은 신속하게 철회되었다.#하지만 이와 같은 대응과 관련하여서는 의외로 반응이 크게 두 가지로 나뉘었는데, 사후 검증(Post-Publication Peer Review)이 정상적으로 작동한 사례로 보며 논문 철회에 이르기까지의 신속한 대응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논문의 핵심 내용보다 표현상의 문제가 주된 논란이었던 만큼 정정 등의 방식으로 수정이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론의 압력에 따라 성급하게 철회가 이루어진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되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