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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25 11: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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ピピピピピピ
파일:피피피피피피1.jpg
장르 음악
작가 마폴로 3호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슈에이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원씨아이
연재처 주간 소년 점프
레이블 점프 코믹스
연재 기간 2021년 42호 ~ 2023년 13호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8권 (2023. 05. 02. 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8권 (2024. 06. 19. 完)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5. 평가6. 수상7. 기타8.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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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음악 만화. 작가는 마폴로 3호.

점프 작품으로썬 SOUL CATCHER(S) 이후로 오랜만에 등장한 정통 음악물 장르의 만화이다.

제목은 있는 그대로 피피피피피피라고 읽는다.[1]

2. 줄거리

"가장 여린 소리로 넘나드는 건반 위의 기적"
'일곱 쌍둥이가 연주하는 6음계의 변칙적인 향연!!'
피아노 치는 걸 무척 좋아하는 일곱 쌍둥이는, 한 사람을 제외하곤 모두 천재였다. 세월이 흘러, 형제들 중 유일하게 범재(凡才)인 라키는 수명이 2년밖에 남지 않은 엄마와 피아니스트가 되겠다고 약속하는데?! 피아노를 둘러싼 기적의 이야기, 개연(開演).

3. 발매 현황

01권 02권 03권 04권
파일:피피피피피피1.jpg 파일:피피피피피피2.jpg 파일:피피피피피피3.jpg 파일:피피피피피피4.jpg
범재 럭키 모든 것은 라에게 My Fairy Lady By Your Fairy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1월 0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05월 30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4월 0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06월 16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7월 0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07월 28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9월 02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08월 22일
05권 06권 07권 08권 (完)
파일:피피피피피피5.jpg 파일:피피피피피피6.jpg 파일:피피피피피피7.jpg 파일:피피피피피피8.jpg
입장 천재 럭키 템페스트 개막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11월 0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09월 26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01월 0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년 01월 29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04월 0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년 04월 26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05월 02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년 06월 19일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를 시작했으며 단행본은 점프 코믹스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4. 등장인물

사실 작중 천재로 태어났고, 일곱 쌍둥이 중에서 가장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었지만 어렸을때 받은 도덕 교육이 몸에 각인되어 범재인 인격이 탄생하여 육체의 주도권을 갖게 된 상태였었다. 판타편에서 솔라치카에 의해서 천재 인격이 조금씩 깨어나게 되고, 완결때 인격이 교체되어 자신을 학대한 가쿠온이 럭키, 어서와 하니 러키는 다녀왔어 한마디와 함께 가쿠온의 면상을 후려친다.(일부 독자들은 러키가 가쿠온의 왼쪽으로 쳤는데 턱은 오른쪽으로 돌아간다고 지적했다.)
}}}

5. 평가

1화 연재 당시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그림체와 내용, 미숙한 대사 처리[8]로 인하여 금방 출하당할 만화로 평가받았었다. 하지만 다른 신작들의 계속되는 부진과 결과 뻔한 내용임에도 예상 못 한 중간 전개를 보이는 것이 작품의 매력으로 작용되어 고정 독자층을 형성하며 연재를 계속 이어가게 되었다.

이후 미민편에 이르러서는 점프 중위권 작품으로 활약하고 편집부에서도 단행본 발매 PV까지 제작해주며, 이러다가 애니화까지 되는 것 아니나며 독자들의 기대를 모았지만... 이어진 판타편에서는 지나치게 난해한 내용이 계속된 데다가 후반부에는 주인공인 럭키가 지금까진 보인 선행을 통째로 부정하고 꼭두각시[9]에 위선자처럼 묘사하면서 독자들이 떨어져 나가고 평가가 추락하게 되었다.

이후로는 출하가 결정되었는지 뿌려진 떡밥만 급하게 회수하는 전개가 이어진 끝에 럭키가 천재 인격에 몸을 빼앗기는 사실상 배드엔딩으로 마무리되면서 큰 비판을 받았다. 거기에 완결 직후 올라온 작가의 편지에서도 후속작 준비중이라는 언급 외엔 별다른 내용이 없었고, 단행본에서 보완된 결말도 없었기에 작가에게 마저도 버림받은 작품으로 평가받게 되었다.

6. 수상

7. 기타

8. 외부 링크



[1] 작가 마폴로 3호의 작품 중 다다다단(ダダダダーン)이라는 제목의 음악 장르의 단편이 있는데, 다다다단의 주인공인 히노 사다메와 야마나카 메로리가 작중에 등장하면서 이어지는 작품이 되었다.[2] 피아노의 커터칼 심을 끼워놓는 악질적인 사이바의 괴롭힘을 견디는 과정에서 악력을 키우게 되어서 지금의 정신나간 악력을 갖게 되었다[3] 요정이 나오는 판타지로는 1등을 한적이 없어 가쿠온에게 뺨을 맞은 적도 있다.[4] 이로 인하여 아예 가쿠온보다 뛰어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엇지만 가쿠온의 판타지는 일곱 쌍둥이들의 판타지가 모두 합쳐진 형태라는 것이 나오면서 논란은 잠잠해졌다.[5] 외모는 여성같지만 남성 캐릭터에게만 보이는 목젖 묘사가 있는 컷이 존재한다(...). 작붕인지 아닌지는 불명으로, 결국 성별은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6] 가쿠온은 본인이 직접 지은 이름으로 본명은 따로 있다.[7] 가쿠온에 의해서 추방되지는 않았다. 때문에 사다메는 가장 잘못한건 스스로 포기해버린 나약한 후르스의 어머니 본인이라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8] 럭키의 체험 가능한 연주를 경험하게 된 DADA가 코코아를 마시면서 한 "이거 마실 수 있잖아?"라는 대사가 '마실 수 없잖아'로도 해석되는 문장으로 쓰여 있어서 비판을 받았고, 어느 정도 인기를 얻은 이후엔 독자들도 계속해서 밈으로 써먹을 정도였다.[9] 어머니의 임종 순간에 도착한 럭키는 빛의 묘사가 마치 럭키의 몸에 달려있는 실처럼 묘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