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 첫날 좋지않은 중계 화질로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았다. 여러 대회를 거쳐 오면서 중계 화질에 대한 논란들이 많았으나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도 스포티비 게임즈가 얼마나 준비성 없이 대회를 열었는지 보여주는 사례. 정규 시즌 이후에도 나쁜 화질이 계속 유지되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다.
OGN처럼 여러 옵저버를 사용한다고 큰소리 하고는 첫날 옵저버가 시청자들이 요구하는 주요 장면을 못잡고 엉뚱한 화면을 잡으며 논란이 많았다.
화질 문제와 관련해서는 혹평받은지 하루만에 네이버와 트위치 모두 1080p 60FPS 화질로 송출하며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3][4]
[1] PC방[2] 대신 중계진들의 중계와 관객들의 관전(뷰잉 파티)은 넥슨 아레나에서 이루어진다.[3]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LCK 공식중계가 현재까지 720p 30FPS로 송출된다는 걸 생각하면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네이버에서 1080p 60FPS 방송은 보통 야구나 축구, 올림픽 등 주류 스포츠에서만 서비스하는 편이다.[4] 며칠 뒤부터 LCK도 1080p 중계가 제공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