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0-12-27 04:05:37

Perverse Heart ~あまのじゃく~

SYMPATHY 시리즈
1 2 3 4 5
Usual Days Distance memories... Cloudy Skies Perverse Heart ~あまのじゃく~

1. 개요2. 팝픈뮤직3. 보면 상세4. 아티스트 코멘트5. 가사

1. 개요

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은 EGOISTIC LEMONTEA를 쓴 ota2. 보컬은 chacko. 팝픈 포터블에서 Cloudy Skies가 나온 이후 오랜만에 나온 심파시 시리즈 곡이다.

2. 팝픈뮤직

파일:external/remywiki.com/LT_Perverse_Heart_~ama_no_jyaku~.png BPM 143
곡명 Perverse Heart ~あまのじゃく~
Perverse Heart ~심술꾸러기~
아티스트 명의 EGOISTIC LEMONTEA
담당 캐릭터 SUMIRE
스미레
수록된 버전 pop'n music ラピストリア
난이도 EASY NORMAL HYPER EX
50단계 6 22 32 40
노트 수 142 309 639 954

* 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3. 보면 상세


EX 패턴 영상 [1]

동시치기와 종합 처리력을 요구하는 채보.

4. 아티스트 코멘트

안녕하세요, 그리고 오랜만입니다, 인maru입니다.
전작으로부터 5년의 세월이 지났기에, 「처음 뵙겠습니다」라는 사람이 대부분일지도 모르겠네요.
3부작이라고 말했을 터인 심파시 시리즈도 깨닫고 보니 5번째.
스미레쨩, 이번에는 아련한 행복의 모양이라는 상황, 으로 찾아 뵈었습니다만, 그리 간단히는 행복에 듬뿍 잠길 수는 없습니다.
그래, 그것이 EGOISTIC LEMONTEA의 세계. 오히려 솔직해지는 것이 꽤 어려운 것 같습니다. 미안해, 스미레쨩. 그래도 말야, 돌아가는 길에서 감정적으로 되네요.

녹음할 때에, chako쨩과 「자신의 곡을 하고 싶은 건데, 곡을 찾을 동안에 시간이 다 지나가 버리죠!」라며 끓어 올랐습니다.
다행이야,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이번에는 찾기 쉬울거라고 생각해요~라고 가르쳐 주셨기에, 입고 날 오락실에 방문할 생각힙니다.
초조하게 빙빙 곡을 고르고 있는 사람이 앞에 있다면, 몰래 「Perverse Heart ~あまのじゃく~」를 골라주세요 (웃음)
꼬리를 흔들며 기뻐하겠습니다!

ota2씨, chako쨩과의 EGOISTIC LEMONTEA, 어떠셨습니까?
즐겨주셨다면 기쁘겠습니다!
또 언젠가, 만날 날이 있을 것을 빌면서.
렛츠 플레이 팝픈뮤직☆

<작사 : maru>

안녕하세요.
최근 확실히 곡을 만들지 않고 있어서, 날마다 만드는 법을 잃어버린다는 공포와 싸우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그런 이유로 이번 이 곡 「제대로 심파시하고 있을까?」에 대해서는 꽤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단지 행복한 것에, 캐릭터인 스미레씨와 곡 제작의 포진은 초대부터 (거의) 변하지 않았기에, 심파시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어 부디 그 부분에서 보완할 만하다면 기쁩니다.
그래도, 솔직히 5번째까지 계속 될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지.
개인적으로는 7이라는 숫자를 아주 좋아하기에, 「그걸 노리겠어!」라는 자그마한 야심을 속에 간직하며 매일 살아가지고 생각합니다.
끝.

<곡 : ota2>

5. 가사

(Just I wanna be with you)
(그저 너와 같이 있고 싶을 뿐)

夕焼け 二つの影並んだグラウンド 長く伸びて
유-야케 후타츠노 카게 나란-다 구라운-도 나가쿠 노비테
노을에 둘의 그림자가 늘어선 운동장 길게 늘어져

駅が近くになると 気持ちがさまよいだすの
에키가 치카쿠니 나루토 키모치가 사마요이다스노
역에 가까워지면 기분이 방황하기 시작해
聞き分けのない口が またあなたを困らせる
키키 와케노 나이 쿠치가 마타 아나타오 코마라세루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 또 너를 곤란하게 해
(気付いて)想いは風に舞う
(키즈이테) 오모이와 카제니 마우
(알아줘) 생각은 바람에 춤추고
「またね」なんて 明日は遠い
마타네 난-테 아스와 토오이
'내일 봐'라니 내일은 아득한 걸

咲き方知らぬ花が 胸を今焦がした 紅く
사키카타 시라누 하나가 무네오 이마 코가시타 아카쿠
피는 법을 잊은 꽃이 가슴을 지금 빨갛게 태워
春を待たずに色付く頬 弱気な強がりを 甘やかして
하루오 마타즈니 이로즈쿠 호호 요와키나 츠요가리오 아마야카시테
봄을 기다리지 않고 물드는 뺨 나약한 허세를 귀엽게 받아들여줘
[1] 버그로 인해 라피스 가동 초기 팝픈뮤직 구기체에서는 곡 시작시 몇초간 딜레이가 생겼다. 채보는 19초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