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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9-29 02:18:21

Phoenix1/리그 오브 레전드/2017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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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enix1의 역대 시즌
2016 시즌 2017 시즌 팀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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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Phoenix1의 2017년에 대해 서술한 문서.

1.1. 프리시즌

시즌이 끝나고 브랜디니와 슬루쉬 두 서브가 나갔고, 매쉬와 게이트 봇듀오도 팀을 나갔다고 한다. 이노리가 용병쿼터를 먹지 않는다면[1] 픽서의 기용이 가능하긴 하지만 게이트가 워낙 잘해줘서 픽서의 출전여부는 여전히 불투명.

그리고 임모탈즈에서 아드리안을 데려왔다. P1에 대한 주목도가 낮아서 아드리안이 훨씬 유명하긴 하지만 아드리안은 아무래도 메카니컬한 기량이 애매하고 게이트는 메카닉도 좋다. 임팩트 러쉬 시절 TIP가 아드리안 대신 서포터로 쓰려고 데려온게 게이트. 이렇게 되면 아드리안의 메카닉적인 애매함을 메꿔줄 수 있는 좋은 용병 원딜을 구할 경우 상당히 강력한 로스터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다만 포벨터가 아드리안에 대한 썰을 풀기를 워크에씩도 생각보다 좋은 선수가 아니고 챔프폭도 좁다고 말하면서 북미 팬층에서도 팀의 상징인 게이트를 놓치거나 버리고 아드리안을 대신 데려오는 것은 손해라는 쪽으로 기울어지고 말았다.

그리고 H2k를 떠나 CLG썰이 돌던 류, 그리고 하차니와 찢어진 애로우를 맞팔하면서 둘의 영입이 유력하다. 유럽 시즌 내내 라인전부터 씹어먹는 미드가 아니었다지만 페비벤을 제외한 미드에게 박살난 적은 거의 없었고, 서머 말부터 롤드컵 4강 대패 전까지 갑자기 폭발적인 폼으로 만나는 모든 미드라이너를 파괴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북미의 애매한 6코리안보다는 압도적인 중량감을 지니고 있다. 게다가 애로우 역시 아드리안의 취약한 메카닉을 보완하기 비록 최적은 아니고[2] 케스파컵 부진으로 평가가 약간 깎였지만 탈 북미급 캐리력을 보유한 원딜이기에 팀의 클래스 자체가 변화할 것을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류와 애로우 영입이 확정되었다. 디그니타스와 더불어 북미리그의 한국인 네임밸류가 급등하는 증거.

1.2. LCS NA 스프링 2017

Phoenix1
파일:P1_17spr.png
감독 김상철(Fly)
코치 타일러 페런(TheAkiri)
데릭 샤오(zig)
정글 라미 차라지(Inori)
윌리엄 하트먼(Meteos)
미드 류상욱(Ryu)
원딜 노동현(Arrow)
서포터 아드리안 마(Adrian) → 윌리엄 첸(Stunt) → 조단 로비슨(Shady)
1주차 에코폭스에게 2:0으로 승리하고 DIG에게 1:2로 패해 반타작을 했고 득실은 +1이다. 전반적으로 좋은 모습이지만 아쉬움도 남는 1주차. 우선 팀적인 움직임은 북미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좋다. 운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던 게이트가 빠졌지만 피지컬은 약해도 마찬가지로 굉장히 운영적인 서포터인 아드리안이 들어왔고 나머지는 딜러진 교체만 있었기에 작년의 날렵한 움직임은 그대로이면서 딜러들의 기량만 향상되었다. 애로우라는 든든한 캐리형 원딜 덕에 한타 안정성도 좋아졌고, 류의 영리함 덕에 속도를 올리기도 더 좋아졌다. 대체로 향사된 팀플레이 요소만 보면 현재 최강인 C9 다음으로 숨고르기 중인 TSM이나 두뇌의 플라이퀘스트 등과 함께 2위권을 경합할 만하다.

문제는 그 좋은 팀플레이를 받쳐줘야 할 전반적인 개인기량이 작년보다 업그레이드되었음이 분명한데도 2017년의 북미에서 최상위권이 아니다. 지그는 루퍼를 상대로는 오히려 판정승을 거뒀다는 이야기가 나왔으나 Dig전에서는 롤챔스를 준우승하고 온 썸데이에 밀렸고, 아드리안의 라인전은 지지 않을지언정 애로우와 함께 해도 순수 북미로 구성된 봇을 이기지를 못한다.[3] 현지인 중에 에이스인 이노리조차 북미 로컬 중에는 잘하는 정글러지만 용병인 레인오버처럼 매번 다 찢어줄 선수는 못된다. 오히려 이노리는 북미 신인인 아카디안을 상대로 고전했고 용병 체이서를 상대로도 고전했다. 리라의 수입이나 또다른 신인 컨트랙츠의 등장 등을 감안하면 북미의 상향평준화가 느껴지는 수준. 결국 상대 용병이 우리 현지인을 상대로 득점을 하면 우리 용병도 상대 현지인을 상대로 득점을 해야 하는 것이 북미의 롤판 현실인데 류와 애로우가 그정도 득점을 하지를 못했다. 결과적으로 Dig전서 미묘하게 팀적 움직임은 우위인 느낌이었으나 반대로 미묘하게 메카닉서 밀리며 1:2 석패한 것. 2016년의 북미라면 씹어먹을 수 있었겠으나 2017년이라면 다소 아리송하다는 예상이 맞아들어가고 있다. 리빌딩을 꽤 했음에도 손발맞추기보다는 오히려 개개인 단위의 분발이 특히 현지인들에게 좀 더 필요한 점.

그래도 2주차에 전부 완승으로 4개 세트 연승, 득실차로 플라이퀘스트를 제치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특히 불안하던 이노리와 지그가살아나서 팀 밸런스가 다시 좀 좋아졌다. 팀의 에이스인 류 역시 약간의 기복을 뒤로 하고 북미의 뜨거운 감자 골든글루를 탈탈 털어먹으며 롤드컵 4강 미드라이너의 클래스를 증명했다. 하지만 지금껏 승리를 거둔 상대가 에코폭스 엔비어스 그리고 리퀴드 등 상태가 굉장히 좋지 않은 팀들인 것은 감안해야 한다. 현재 다른 중상위권 팀들이 모두 들쭉날쭉한 경기력을 보이는 와중에 가장 공수밸런스 팀원의 조화 그리고 운영과 한타가 모두 안정된 팀이기는 하지만 디그니타스의 유일한 승리를 P1이 퍼준 것처럼 압도적인 모습은 못보여주는 점이 장기적으로 보면 우려요소다.

3주차 임모탈즈전도 박빙이었으나 결국 류의 캐리로 2개 세트를 모두 가져왔다. 아드리안 정도가 확실히 좀 불안하고 나머지 팀원들도 압도적인 모습과는 거리가 있지만 1인분은 하고 무엇보다 다른 중위권 팀들과 달리 팀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결국은 승리를 따내고 있다. 특히 운영과 한타 양면이 준수하기에 장기전 집중력이 좋다. 대체로 한국용병 새로 영입한 팀들이 시즌 초반에는 의사소통이 좋지 못하지만 P1은 확실한 예외인데 오랜 해외생활로 영어실력이 향상된 류와 원래 한국에서부터 영어 꽤 하는 애로우의 위엄인듯.

도널드 트럼프의 행정명령으로 인한 불똥도 튀었는데, 이라크 국적 소유자인 이노리가 캐나다에서 열리는 포스트시즌에 참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기사가 떴다. 현 시점 CLG가 몰락했기에 1강인 C9과 전시즌만 못하지만 4강은 갈듯한 TSM을 제외한 4강의 나머지 2팀은 오리무중이고, P1은 분명 4강 안에 들 유력한 후보 중에 하나인데 이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지 못한다면 매우 비극적이다. 이후 구단에서 작년까지 C9의 정글러를 맡았던 미티어스를 긴급영입했다는 소식이 떴다. 이노리의 개인사정으로 인한 단기알바라는 설도 있으나 트럼프의 행정명령이 법정싸움을 뚫고 발효가 된다면 미티어스를 포스트시즌까지 쭉 쓰게 될 가능성도 높다.

이후 류가 비역슨에게 털린걸 기점으로 팀이 급속도로 꼴아박으며 망하는 분위기였으나 미티어스의 친정에 대한 복수로 C9을 잡아내고 반등에 성공. 현재 C9 TSM 바로 밑에서 Flyquest와 함께 강팀으로 인정받고 있으나 Flyquest와 마찬가지로 한 경기 한 경기가 불안하다.

그러나 이후 다시 불안한 모습을 보였는데 아드리안을 TL로 보내고 Dig의 서브인 스턴트를 대체자로 데려왔다. 스턴트가 좋은 서포터가 절대로 아니고 심지어 엑스페셜을 딱히 못제친건 사실인데 아는 사람들은 다 알지만 P1의 올해 숨은 슈퍼X맨이 아드리안이라서 잘 바꾼게 될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정말로 스턴트를 기용한 7주차에 상대가 그다지 상태가 좋지 않은 FLY와 Fox긴 했지만[4] 지금까지의 P1답지 않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2연승을 달렸다. 라인전과 운영에서의 안정감도 급등했지만 기복 심하던 한타가 그야말로 환상적으로 변했다. 폭스전 2세트에 이노리가 돌아와 카직스로 공격적이면서도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SKT식 정글 경쟁체제를 구축한 것은 덤이다.

아드리안이 옮겨간 팀 리퀴드를 완파하며 8주차에 1승을 추가했다. 다만 완파라고 하기에는 초반이 썩 강하지 못한게 흠. 스턴트가 잘하는 서폿이 아니라 아드리안이 X맨이었던 것이라서 스턴트도 1인분을 안정적으로 채운다는 뜻이 못된다. 미티어스가 나오면 뭔가 너무 천천히 가는 느낌이, 이노리가 나오면 던지는 느낌이 사라진 것은 아니고 보통 중반부터 강한 운영과 강한 한타로 승리하는 것이 필승패턴이다. 스턴트 합류 후의 경기력은 북미 3강이라 볼 수 있는데 대체로 TSM이 라인전과 한타가 강하지만 운영이 2% 아쉽다면 C9과 P1은 운영이 강하고 후반으로 갈수록 좋으며 한타 또한 강하지만 라인전 페이즈를 풀어가는 능력이 2% 아쉬운 편이다.

포스트시즌은 시즌 막판 각성했던 디그니타스를 각성 이노리를 앞세워 3: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으나 C9에게 0:3으로 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되었다. 3,4위전은 플라이퀘스트를 상대로 3:0으로 이길 줄 알았지만 3:2로 이겼다. 류와 애로우 말대로 3:0 각 보고 왔는데 2, 3세트에 밴픽부터 인게임까지 여러 가지로 말렸으나 4세트부터 정신을 차려서 무난히 마무리했다.

1.3. LCS NA 서머 2017

Phoenix1
파일:2017 P1 Summer1.png
감독 김상철(Fly)
코치 타일러 페런(TheAkiri)
데릭 샤오(zig)
키에란 로그(Allorim)
정글 라미 차라지(Inori) → 윌리엄 하트먼(Meteos) → 마이크 영(MikeYeung)
미드 류상욱(Ryu)
최준식(Pirean)
원딜 노동현(Arrow)
서포터 알렉스 추(Xpecial)
조단 로비슨(Shady)
1주차 지난 시즌 8, 10위인 임모탈즈와 엔비어스를 상대했는데 충격의 2연패를 당했다. 임모탈즈의 경기력은 좋은 편이었지만 엔비어스는 그렇지 않았는데, P1의 폼은 절망적이다. C9, FLY, CLG와 더불어 운영으로 지난 시즌에 플레이오프 간 팀이지만, 개인기량의 약세가 1주차에 심각해서 초반 손해를 운영과 한타로 커버할 기회가 주어지질 않았다. 우선 상체의 폼이 지난 시즌에 비해 치명적으로 하락했다. 류는 포벨터에 탈탈 털리더니 자신에게 밀려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한 피레안을 상대해서도 좋은 모습을 못 보여줬고, 이노리는 렝가 장인 주제에 열심히 초식챔프를 픽해서 육식하려다가 관광당하고 있다. 지그의 폼도 스프링보다 내려갔다.

레딧에서는 왜 미티어스와 스턴트로 잘나가던 팀 놔두고 이노리와 섀디를 쓰냐는 성토의 목소리가 높은데, 섀디의 경기력은 적어도 스턴트나 아드리안보다 특별히 나쁘진 않았다. 결국 탑봇보다는 역시 정글 경쟁을 통해 폼을 관리하면서 가장 중요한 류의 기복을 줄여야 한다. 사실은 스프링에도 아드리안 쫓아내기 직전 즈음에 류가 기복을 보이면 서폿미드가 쌍으로 대삽을 들며 약팀 상대로 많이 삐끗했었다.

결국 새로운 정글서폿으로 마이크 영과 엑스페셜이 영입되었고, 에코 폭스 전에서 겨우 전패를 끊어냈다.

마이크 영 영입과함께 팀파워가 점점 살아나며 현 북미 최강팀인 임모탈스에게 1패를 안겼다.

하지만 리프트 라이벌즈 이후 마이크의 챔프폭이 좁다는 약점과 류의 부진이 계속 되면서 또 다시 연패. 결국 류가 휴식을 선언 했고 급하게 엔비어스로 이적했던 피레안을 도로 영입했으나 피레안이 류보다는 조금 나을지언정 팀원들의 머리채를 끌고 캐리할 정도의 선수는 아니기에 시즌 전망은 좋지않다.

그래도 꼴등이라곤 하나 마찬가지로 강등권인 폭스, 리퀴드, 플퀘와 1승밖에 차이나지 않아 남은 폭스, CLG, TSM, 플퀘와의 4경기에서 CLG, TSM에겐 패배하더라도 같은 강등권인 폭스, 플퀘만 잡는다면 승강전 탈출이 가능한 상황. 결국 폭스와의 단두대 매치에서 다시 류가 등판, 1만 골드차이에 넥서스만 남은 상태까지 몰아쳤으나 미드와 바론으로 이어지는 한타에서 패배하면서 역전 당했고 결국 2:0 패배. 첫날부터 시원하게 말아먹으면서 작년처럼 TSM을 잡아내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한 사실상 승강전이 확정. 되나 싶었으나 다르도크가 빠진 CLG를 2:1로 이기면서 다시금 실낱같은 희망을 키워나갔다.

비록 당연하게도 TSM에겐 2:0으로 졌지만 마침 다른 하위권 팀들 역시 남은 대진이 대부분 상위권 팀이였기에 더 이상 승을 챙기지 못했고 FLY가 TL까지 잡아주면서 TL이 4승 14패 승강전 확정, 에코 폭스가 5승 13패, FLY가 5승 12패 P1이 4승 13패로 시즌 마지막 FLY와의 단두대 매치에서만 승리한다면 남은 3팀 모두 5승 13패가 되면서 재경기로 강등권을 벗어날 수도 있었다.

1경기는 마이크의 방생궁과 문보다 느린 합류, 계속되는 류의 불안정한 포지셔닝에 패배. 2경기는 마이크가 초반부터 탑을 지속적으로 파면서 초반 운영을 괜찮게 풀어갔으나 점점 이도 저도 아닌 운영과 한타가 이어지면서 조금씩 무너져갔고 마지막 바론 대치 상황에서 벌어진 한타에서 양팀 다 스킬만 빠지고 상대를 잡아내지 못해 빼는 상황에서 마이크가 혼자 한번 더 들어가는 바람에 빠지던 팀원들이 억지로 한타를 하며 진영이 무너졌고 반면 FLY는 진이 멀찌감치 안정적인 포지셔닝을 잡으면서 4명을 잡아내 팽팽했던 경기가 마이크의 실수 한번에 날아가 버렸다.

1.4. LCS NA 스프링 2018/승강전

하필 승강전 상대가 지난 시즌 리라의 하드캐리에 막혀 2:3으로 아쉽게 승강하지 못해 한층 더 독이오른 GCU와 댄디, 갱맘을 영입한 EUN이기에 승강전 조차 불안한 상황.

하지만 구멍이던 마이크와 류의 폼이 어느정도 회복됐고 예상보다 낮은 2부팀 수준에 GCU를 2:0으로 리드, 무난하게 셧아웃 하나 싶었으나 애로우의 쓰로잉에 2:2까지 따라잡혔다가 결국 아슬아슬 하게 3:2 승리. 리퀴드 역시 2:0으로 리드했는데 또 다시 2:2까지 따라 잡혔고 결국 역스윕 패배. 역스윕 패배에 멘탈이 흔들릴만도 했을텐데 다행히 마지막 EUN전은 3:0으로 셧아웃 시키고 이번에도 살아남았다.

특이한 점은 류와 애로우가 영입된 지난 스프링을 제외하면 P1의 뿌리인 뉴 TIP때부터 늘 형편없는 경기력으로 강등이 예상됨에도 정작 승강전만 가면 귀신같이 승리하고 살아남는 다는 점에서 IM을 보는듯 하다.

1.5. 해체

라이엇 측에서 리그의 판을 키워 스포츠 재벌들의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리그 참가 자격을 프랜차이즈 형식으로 바꿈에 따라 기존 구단들과 같이 참가 자격 심사를 받게 되었는데 Immortals, Team Dignitas, Team EnVyUs와 함께 심사에서 탈락해 리그 참가 자격을 박탈당했다. 다른 팀의 경우처럼 선수들을 FA로 방출하거나 새로 자격을 얻은 신생팀들에게 로스터를 양도하는 형식으로 팀이 해체될 것으로 보인다.

2. 팀별 둘러보기

파일:NA_LCS_white.png LCS NA 2017 시즌 팀별
파일:TSM_Logo.png파일:TSM White Gradient Logo.png 파일:Immortals.png 파일:Cloud9 아이콘.svg 파일:Counter_Logic_Gaminglogo_square.png 파일:external/wiki.teamliquid.net/Dignitas.png
TSM IMT C9 CLG DIG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300px-FlyQuest_Logo.png 파일:external/lol.esportswikis.com/300px-Team_EnVyUslogo_square.png파일:Team_EnVyUs_darkmode.png 파일:external/lol.esportswikis.com/300px-Phoenix1logo_square.png 파일:Echo_Fox_only_logo.png 파일:Team Liquid 2023 아이콘.svg
FLY NV P1 FOX TL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50%;
해당 팀별 목록은 2017년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하는 데 성공한 팀들의 시드별 진출 순위, 따낸 서킷 포인트 점수와 리그 최종 등수 조건에 따른다.


[1] 이라크 인이지만 이라크에는 리그가 없으니까.[2] 하지만 애로우가 초반부터 상대를 압살하지 못한다는 것은 한국 롤챔스의 이야기고 2016년 동안 폼이 많이 좋아진 것을 감안하면 비슷한 스타일인 스니키, 스틱세이 등의 상위호환으로 군림할 가능성도 있다.[3] Dig전 3세트는 탑정글이 발리는 와중에 오히려 체이서의 갱에 킬을 한 번 주자 LOD와 엑스페셜에게 역으로 스노우볼링을 계속 당했을 정도.[4] 다만 현 북미는 상향평준화로 인해 C9 TSM을 제외하면 누가 누굴 이겨도 이상하지 않다. 꼴찌 엔비가 그 TSM에게 세트를 딸 정도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