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ee-Sisters Swallowing a Donkey's Eye | |
| <colbgcolor=#e8b822><colcolor=#FFF> 발매일 | 1996년 3월 26일 |
| 장르 | 노이즈 록, Lo-Fi, 드론 |
| 러닝 타임 | 13:49 |
| 작곡 | 제프 맨검 |
| 프로듀서 | 로버트 슈나이더 |
| 수록 앨범 | |
| 레이블 |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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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6년 발매된 뉴트럴 밀크 호텔의 1집 On Avery Island의 12번째이자 마지막 트랙.14분에 육박하여 뉴트럴 밀크 호텔이 발매한 가장 긴 곡이자 가장 실험적인 곡 중 하나이다. 노이즈 음악의 요소가 포함된 드론 장르의 곡으로, 인도네시아 전통 음악의 가믈란에서 영향을 받아 실제로 인도네시아 전통 악기들을 적극 활용했다. 제프 맨검 본인도 이걸 테이프에 잘 담아낼 수 있을지 긴가민가했던 만큼, 프로듀서 로버트 슈나이더는 자신이 작업한 것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곡들 중 하나라고 밝힌 바 있다.
어떤 날에 제프는 잠결에서 떠오른 영감들을 가져와서 로버트를 놀라게 하곤 했다. 한번은 로버트에게 수도사들의 몽환적인 윙윙거림을 묘사하면서 테이프에 구현할 수 있을지 물은 적도 있었다. 로버트에 의하면: "그리고 우린 해냈죠! On Avery Island의 마지막에 긴 곡이 하나 있어요, 드론 음악에 가믈란으로 끝나는 그 정말 정말 긴 곡이요. 그건 아마 제가 작업한 것치고 가장 좋아하는 곡들 가운데 하나일 겁니다."
Some days Jeff would surprise Robert by bringing in inspirations hatched in half-sleep, like the aural hallucination of monks droning that he described for Robert, wondering if they could replicate it on tape. Robert: “And we did! There’s a long piece at the end of On Avery Island, the very, very long piece with the drone that ends with the gamelan piece. It’s probably one of the favorite things that I’ve ever worked on.”
킴 쿠퍼, Neutral Milk Hotel's In the Aeroplane Over the Sea (33 1/3), p. 33
Some days Jeff would surprise Robert by bringing in inspirations hatched in half-sleep, like the aural hallucination of monks droning that he described for Robert, wondering if they could replicate it on tape. Robert: “And we did! There’s a long piece at the end of On Avery Island, the very, very long piece with the drone that ends with the gamelan piece. It’s probably one of the favorite things that I’ve ever worked on.”
킴 쿠퍼, Neutral Milk Hotel's In the Aeroplane Over the Sea (33 1/3), p.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