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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8-07 15:54:55

Pretendard GOV

Pretendard GOV
프리텐다드 거브
분류 산세리프
제작 길형진
출시 2023년 6월 12일
라이선스 SIL Openfont License 1.1
관련 페이지 파일:GitHub 아이콘.svg파일:GitHub 아이콘 화이트.svg | 파일:티스토리 아이콘.svg
1. 개요2. 제작 배경3. 용도와 특징4. 범정부 디자인시스템 표준 글꼴5. 웹폰트 제공 방식6. 적용된 사례들


1. 개요

범정부 디자인시스템(KRDS)에 표준 글꼴에 사용되는 것을 목적으로 길형진 디자이너가 제작하여 2023년 공개한 산세리프(돋움, 고딕 계열) 오픈 소스 글꼴이다. 이보다 앞서 2021년 공개된 Pretendard 글꼴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2. 제작 배경

2021년 6월 Pretendard 글꼴이 공개된 후에 많은 웹사이트와 앱에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2022년 2월 15일 행정안전부의 어느 공무원이 길형진 디자이너에게 연락하여 글꼴에 관해 대화를 하였는데,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공공서비스에 사용하면 좋을 글꼴'에 대해 토론을 거듭하였고, 2023년에 Pretendard GOV 글꼴이 나오게 되었다.[1]

3. 용도와 특징

길형진 디자이너와 행정안전부의 공무원은 정부의 웹사이트와 앱, 각종 증명서에 사용되는 글꼴은 어떤 특징을 가지면 좋을지에 대해 토론하였다.

Pretendard GOV는 글자의 혼동 또는 변조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아래의 특징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Pretendard GOV가 공공 서식에 사용될 때의 편의성을 위하여 아래의 특징을 가지게 되었다.
Pretendard 글꼴을 수정하여 위의 특징을 반영한 Pretendard GOV 글꼴이 만들어졌다.
파일:Pretendard GOV 변경점.png파일:Pretendard GOV 변경점 화이트.png
Pretendard JP와 Pretendard GOV 차이

4. 범정부 디자인시스템 표준 글꼴

2024년 4월 행정안전부는 디지털 정부서비스 UI/UX 가이드라인 문서를 배포했는데, 그 문서의 78쪽에 "중앙행정기관 사이트에서는 기본 글꼴로 국문과 영문 모두 Pretendard GOV를 사용한다."라고 명시함으로써 Pretendard GOV를 표준 글꼴로 명시했다.[2]

이로써 대한민국 정부범정부 UI/UX 디자인 시스템은 대한민국 공공 서비스에 Pretendard GOV를 기본 서체로 선정하였고, 대한민국 공공 서비스 웹·앱 UI의 서체가 점진적으로 Pretendard GOV로 바뀌어갈 것으로 보인다. [3]

5. 웹폰트 제공 방식

Pretendard GOV는 아래의 5가지 웹폰트 방식을 제공하고 있고, 사용자는 용도와 용량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것을 선택하여 쓸 수 있다. 대부분의 브라우저에서 쾌적한 용량으로 Pretendard GOV를 표시하려면, 고정 다이나믹 서브셋 방식이 추천된다.

6. 적용된 사례들


[1] 자세한 내용은 길형진 디자이너가 2024년 12월 7일.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학술대회 28' 행사에서 'Pretendard GOV와 시행착오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한 강연에서 소개되었다.- http://koreantypography.org/ko/archives/journal_view.asp?board_num=29&table_nm=conference[2] 행정안전부 대표 홈페이지에 게시된 '디지털 정부서비스 UI/UX 가이드라인('24.02.)' 참조 - https://www.mois.go.kr/frt/bbs/type001/commonSelectBoardArticle.do?bbsId=BBSMSTR_000000000015&nttId=108578[3] 행정안전부는 https://www.krds.go.kr KRDS (범정부 디자인시스템 웹사이트)의 '디자인스타일' 메뉴의 '타이포그래피' 항목에 "표준형 스타일은 국문과 영문 모두 Pretendard GOV 서체(typeface)를 기본으로 사용한다."라고 명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