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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07 08:33:57

REA: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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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REA:TIC



<colbgcolor=#000,#fff><colcolor=#ffffff,#000> 본명 유준상[1]
출생 2000년 2월 4일 ([age(2000-02-04)]세)
성별 남성
MBTI ABCD
혈액형 E
학력 성균관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학점 F
유튜브
구독자 수
6.18만명[A]
채널 개설일 2015년 7월 5일
총 조회수 총 19,807,450회[A]
별명 리아틱, 비틱[4], 탈모[5], 대머리틱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본계정) 파일:유튜브 아이콘.svg(부계정, 리아틱) 파일:클래스101로고.png

1. 개요2. 콘텐츠
2.1. 타이포그래피
2.1.1. 쇼미더머니 10 타이포그래피2.1.2. 시청자 참여 타이포그래피2.1.3. 틱톡이 망친 곡 살리는 타이포그래피2.1.4. 오징어 게임 인트로 탬플릿
2.2. 모션그래픽
2.2.1. 드립 모션그래픽2.2.2. 진지 모션그래픽2.2.3. 슉 슈슉
2.3. 대형 프로젝트
2.3.1. 공장전쟁
2.4. 생방송
3. 여담4. 논란
4.1. 타이포그래피 월드컵 평가 논란

[clearfix]

1. 개요

예술을 예능으로 만드는 이상한 놈
유튜브 채널 소개
키네틱 타이포그래피 콘텐츠를 주로 업로드하는 대한민국의 유튜버이자 디자인 / 영상 외주 프리랜서 전문 소속사인 리틱 인더스트리[6]의 대표이다.

닉네임 REA:TIC은 팬메이드 영상을 주 컨텐츠로 할 때 현실적인 영상을 만들자는 의미에서 Realistic의 앞 세 글자와 뒤 세 글자를 합쳐 만들었다고 한다. 가운데 ':'은 그냥 멋을 위한 장식이다.

2. 콘텐츠

타이포그래피 컨텐츠가 주를 이루며, 가끔 라이브 방송을 한다.
라이브 방송은 보통 10시~11시 반에 킨다.

2.1. 타이포그래피

리틱의 주요 콘텐츠로 2~3년 전부터 진행하고 있다. 노래 뿐만 아니라 영상, 밈 등의 타이포그래피도 제작하고 있다.
각 목차는 가나다 순으로 정리하였다.

2.1.1. 쇼미더머니 10 타이포그래피

쇼미더머니 10
{{{#!folding [ 열기 / 닫기 ] 번호 제목 게시일 링크
1 쿤타 - No Name | 쇼미더머니 10 2차 미션 타이포그래피 2021.10.14 보기
2 BE'O(비오) - Counting Star | 쇼미더머니 10 2차 미션 타이포그래피 2021.10.15 보기
3 노스페이스갓 - 복덕방 | 쇼미더머니 10 2차 미션 타이포그래피 2021.10.16 보기
4 San E - Dripping Sweat | 쇼미더머니 10 2차 미션 타이포그래피 2021.10.20 보기
5 조광일 - 가리온 | 쇼미더머니 10 파이널 타이포그래피 2021.12.5 보기 }}}

2.1.2. 시청자 참여 타이포그래피

시청자 참여
{{{#!folding [ 열기 / 닫기 ] 번호 제목 게시일 링크
1 한 사람이 한 프레임씩 만든 타이포그래피 2021.06.03 보기
2 갈틱폰 모션그래픽[7] 2021.08.17 보기
3 한 사람이 한 프레임씩 만든 타이포그래피 1,000명 버전 2021.08.18 보기
}}} ||

2.1.3. 틱톡이 망친 곡 살리는 타이포그래피

틱톡이 망친 곡 살리기
{{{#!folding [ 열기 / 닫기 ] 번호 제목 게시일 링크
1 틱톡이 망쳐놓은 그 곡.. 타이포로 살려봤습니다. 2021.08.14 보기
2 틱톡이 망쳐놓은 그 곡.. 이번엔 Oh No를 타이포로 살려봤습니다 2021.08.25 보기
3 100만 기념 틱톡으로부터 살린 노래 다시 죽이기 2021.09.09 보기
}}} ||

2.1.4. 오징어 게임 인트로 탬플릿


프리미어 프로로 모든 한글을 사용할 수 있는 오징어게임 인트로 탬플릿을 만들어 배포했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원본과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중간의 세모가 글자의 일부가 되는것이 아닌 리틱의 로고처럼 깜빡이며 사라지는 것. 현재까지 우왁굳, 양아지, 와나나, 싸커러리 등의 채널에서 사용하였으며 출처를 남긴 유튜버는 확인된 바로는 싸커러리가 전부이다. 물론 우리의 빙구 리틱형은 출처 남기란 말 대신 "잘 써라"라는 말과 함께 배포했다

2.2. 모션그래픽

2021년 4월 시작한 콘텐츠로 타이포그래피만큼 많이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간혹 한다.

2.2.1. 드립 모션그래픽

드립 ver.
{{{#!folding [ 열기 / 닫기 ] 번호 제목 게시일 링크
}}} ||

2.2.2. 진지 모션그래픽

진지 ver.
{{{#!folding [ 열기 / 닫기 ] 번호 제목 게시일 링크
1 모션 없는 모션그래픽 2021.04.17 보기
2 모션 없는 모션그래픽 2 2021.04.30 보기
3 소리 없는 모션그래픽 (꼭 소리를 끄고 들어(?)주세요!) 2021.05.05 보기
4 건물주만 가능한 모션그래픽 2021.06.15 보기
5 과연 이 작품의 의미를 알아낼 수 있을까요? 2021.06.26 보기
6 송편그래픽 2021.09.21 보기
7 인류 최대 난제인 "심플하면서 화려하게 해주세요"를 드디어 구현시킨 모션그래픽 2021.10.17 보기
}}} ||

2.2.3. 슉 슈슉

원래는 유행하던 슉 슈슉밈을 모션그래픽으로 만들었으나, 영상이 유명해져 현재는 5편까지 있다.
뇌절...
슉 슈슉
{{{#!folding [ 열기 / 닫기 ] 번호 제목 게시일 링크
1 슉. 슈슉 시. 시X럼아 2021.06.29 보기
2 뽥. 뽜밝. 빩. 빡X가리야 2021.07.10 보기
3 휙. 휘휙. 휙. 피했지롱 2021.07.13 보기
4 제. 제제. 제. 제로투 2021.07.17 보기
5 50만 감ㅅㅏ.ㅅ.슈. 슈슉. 슉 2021.07.24 보기
}}} ||

2.3. 대형 프로젝트

2.3.1. 공장전쟁

파일:공장전쟁.webp공장전쟁
{{{#!folding [ 열기 / 닫기 ] 번호 제목 게시일 링크
안내 총 상금 3,000,000원. 당신은 획득할 수 있습니까? 2021.10.11 보기
TEASER 세계 최초 편집자 서바이벌 프로그램 : 공장전쟁 2021.12.25 보기
0 EP.0 대체.. 무슨 컨셉을 잡으신거에요? 2021.12.26 보기
1 EP.1 "깡패가 왜 여기 나와있지?" 2021.12.31 보기
2 EP.2 "저희 중에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있어요?" 2022.01.05 보기
3 EP.3 돕거나, 방해하거나. 치밀해지는 전략 2022.01.07 보기
}}} ||
총 상금 3,000,000원. 당신은 살아남을 수 있습니까?
편집자들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공장전쟁'이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랩은 쇼미더머니,
노래는 슈퍼스타 K,
댄스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요즘엔 각종 예술 분야에서 서바이벌 형태의 방송 프로그램이 제작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진짜 '시각적인 예술' 그 자체인 영상이 그 주제가 되면 어떨까요?

모션그래픽, 인포그래픽, 3D 그래픽, 애니메이션, 타이포그래피 등 폭 넓은 영상 분야에서 다양한 예비 참가자 분들의 지원을 받습니다.

2.4. 생방송

타이포그래피를 제작할 때 주로 생방송을 한다.

3. 여담

4. 논란

4.1. 타이포그래피 월드컵 평가 논란

2021년 12월 26일자부터 다른 모션 그래픽 아티스트 스파키진진과 갈등을 겪고 있다. 그 이유는 리틱이 과거 '타이포그래피 이상형 월드컵' 을 진행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영상 제작자들의 사전 동의 없이 영상에 대해 이러저러 평가를 했기 때문. 그게 뭐가 논란이냐 하는 사람도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리틱 본인은 본인의 작품을 체크해 시청자들의 찬양을 유도했다는 것도 같이 지적당했다. 진진이 비판 글과 같이 공개한 페이스북 자료 자료#1 자료#2를 보면 리틱의 의견 표출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볼 수 있기에 이에 대한 대응이나 원만한 화해가 필요해 보인다.
이후 2021년 2월 10일 SparkeyJinJin페이스북의 내용을 토대로 영상으로 리틱을 디스했다.
이후 2월 11일 리틱의 대응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여론은 중립 스탠스를 취하는 사람이 많으나 리틱의 시청자로 추정되는 이들이 SparkeyJinJin의 영상에 몰려가 무지성적인 비난의 댓글을 다는 등의 행동을 보이고 있다. 영상 실무계에 속한 이들은 대부분 SparkeyJinJin의 입장에 손을 들어주는 등의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좀 더 사태를 지켜봐야 될 듯 싶다. 한편 해당 영상 댓글란에 고정된 리틱 본인의 댓글 내용에 따르면 법적 대응을 진행한다고 한다.
2월 14일 리틱이 더 이상의 대응을 하지 않겠다는 말을 번복하고 추가 영상을 업로드하였다.


반응은 응원 혹은 SparkeyJinJin에 대한 비난 또는 리틱이 초심을 잃었다는 등의 비판의 의견도 같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댓글에 관한 이야기와 다르게 리틱을 비판하는 논조의 몇몇 댓글이 사라지면서, 리틱 측에서 검열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월 15일 SparkeyJinJin이 리틱에게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증언과 해당 평가 방송의 백업본을 증거로 남긴 뒤, 기존 비난 댓글들에 대한 반박을 하였다.

SparkeyJinJin은 이에 더붙여 '자신은 내 영상이 칭찬을 안 받아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허락도 안 받고 남의 작품을 지적질하고 폄하하는 것에 분노하여 이런 말을 하는 것' 이라 말했고 뒤이어 해당 사실을 알게 된 시청자들은 리틱에게 거센 비난을 퍼붓고 있다.

2월 16일, 리틱은 커뮤니티 탭에 글을 업로드하였다. 자신은 클래스101에서 원본 소스나 음원을 사용하지 않았고 프리미어 프로를 사용하니 페이를 두배 더 받는다고 했단 것은 실제와 과장되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었다. 물론 이상형월드컵 평가질에 대해선 사과를 하긴 했지만 제시한 자료가 너무 빈약하여 상황은 점점 과격해지고 있다.
리틱 해명글
[ 펼치기 · 접기 ]
안녕하세요. 리틱입니다. 어제 사랑니 수술을 받아서.. 이제야 글을 쓰네요.

자꾸 말도 안되는 내용을 주장하셔서 더 이상 대응하고 싶지 않은데도 대응하도록 만드시네요.
영상을 올리는 대신 그냥 글과 첨부된 '잘려나가지 않은' 사진으로 하나하나 반박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이 굉장히 길긴 하지만 양해 부탁드리며, 꼭 전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와 별개로 가장 중요한 이상형 월드컵 관련 내용은 쉽게 보실 수 있도록 맨 뒤에 따로 작성하겠습니다)

-

1. 클래스 101에서 원본 소스나 음원을 사용했다?

클래스 101에서 실제로 강의를 수강하셨던 수강생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실 것입니다.

첫 번째 사진을 보시다시피, 강의에서는 음원을 사용하지도 않으며, 뒤에 나오는 화면에서 보이는 소스 역시 원본 영상의 소스를 활용하지 않고 제가 직접 제작한 소스입니다.

또한 강의의 내용 역시 영상 자체를 제작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강의가 아니며 어디까지나 영상 내에 들어간 효과 중 필요한 부분을 제작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첨부파일로 제공한 외부 소스들 역시 제가 직접 만든 소스이며, 타 창작물이 활용된 적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그와 별개로, 'THE BADDEST' 타이포그래피의 스킬을 강의에 담는 것 자체가 타인의 창작물을 베끼는 문제라고 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셨습니다.

영상 편집 강의를 주제로 활동하시는 크리에이터 분들이 해당 타이포그래피에 나오는 스킬을 알려주거나, 타이포그래피의 튜토리얼을 알려주며 해당 영상으로 수익을 창출하시는 건 많이들 보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그 분들이 잘못된건 절대 아닙니다. 왜냐면 어디까지나 그 타이포그래피에 나오는 스킬들을 수강생들에게 알려드리는 내용일 뿐이지 원본 영상 자체를 베끼는 행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S씨 영상의 내용 중 'Riot Games의 지적재산 일부를 활용'한다는 말이 있던데, 이 부분은 애초에 커리큘럼을 작성하기도 전에 클래스 101 매니저님에게 하나하나 여쭤보며 법적으로 어디까지 커리큘럼에 넣어도 되는 것인지 확인이 이미 완료된 내용입니다.

그리고 S씨 역시 클래스 101에 달렸던 댓글에 날이 서있었던 것은 맞지만 내용을 봐야 한다고 하시던데, 내용 자체가 '원래 타이포그래피인 영상에 글자 몇 개 추가한게 전부', '원본 영상 클립 따서' 등과 같이 저작권과 관련된 중요한 부분을 간과했다는 듯한 내용인데 대체 무슨 내용을 보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직접 제작한 애니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타이포 캐릭터 애니메이션은 원본을 사용했다'고 사실과 다른 내용을 주장하시는 분에게 반박하는 것이 '극도로 민감하게 반응'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 역시 상황을 주관적으로 보고 계신 것이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아 참고로 저는 어디까지나 경고만 했지만, 오히려 법적 대응은 그 분이 했습니다.

그 분은 본인을 욕한 다른 댓글 작성자를 고소 접수를 했으며 실제로 해당 작성자는 경찰서를 갔다 왔고, 결론은 당연히 본인이 글을 '익명'으로 작성했기에 특정성이 전혀 성립되지 않아 그렇게 사건은 일단락 되었습니다.

-

2. 프리미어 프로를 사용하니 페이를 2배 더 받는다고 했다?

이 부분은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애초에 저는 프리미어 프로를 사용하는 것을 클라이언트에게 일절 강조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어떤 프로그램을 쓰는지에 대한건 편집하는 사람의 영역이지,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프로그램의 종류가 큰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프리미어 프로를 쓴다고 강조하며 페이를 더 부르는 행위는 상식적으로 당연히 계약을 못하는 지름길로 이어집니다.

그런 상황에서 제가 페이를 2배 받는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하시는데, 조금만 생각해봐도 그럴 수가 없다는 것은 다 아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걸 S씨 본인도 잘 알고 있으니 '노력을 치하하여 인센티브를 더 줄 이유는 없습니다'와 같이 영상에 언급하시지 않으셨나요?

참고로 그 일에 대해 추가로 반박해드리자면,
해당 유튜버 분과 페이를 협의했을 당시엔 오히려 제 쪽에서 하고 싶었던 작업이었기에 단가의 1/2~1/3까지 내렸었으며, 추가로 1/4만큼의 비용을 더 감가한 채 진행했었습니다.

두 번째 사진을 보시면 이후에 클라이언트(유튜버) 분께서 고생하셨다며 감가했었던 1/4만큼의 비용을 더 지급해주신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 후에도 지속적으로 페이스북이나 유튜브에도 댓글을 달아주시며 좋은 관계가 계속 되고 있었기에 만족하셨던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만약에라도 'S씨의 말대로' 해당 유튜버 분께서 저의 작업물에 만족하시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다면 그 부분은 죄송스럽게 생각하겠습니다.

하지만 페이를 2배 받는다고 했다, 프리미어 프로를 쓰니 비용을 더 추가해야 한다고 했다, 등의 내용은 어디서 들어오신 것인지 모르겠지만,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또 그것과 별개로 저의 '업무 태도'와 관련해서 말씀해주셨는데, 그에 대해서는 4번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3. 스파게티?

참고로 S씨가 '스파게티'에 대해 언급하면서 올린 댓글은, S씨의 지인 A씨의 댓글이며, 해당 댓글을 다신 후 저와 연락을 하셨습니다.

근데 '이 유튜브 댓글도 칼삭됨'이라고 또 사실과 다른 내용을 업로드 하시네요. 제가 삭제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우선 스파게티에 대해 말씀드리기 전에 A씨와 어떤 대화를 나누었는지에 대해 설명을 드려야합니다.

A씨가 스파게티에 대한 댓글을 작성한 후, 유튜브의 댓글 시스템으로 인해 해당 댓글이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A씨가 해당 댓글을 삭제한 것이냐고 저에게 연락을 주셨고, 저는 그런 적이 없다고 확인해본다고 말씀을 드리고, 바로 유튜브가 스팸 댓글을 처리하는 목록에서 A씨의 댓글을 확인하였고 이 사실을 A씨에게 전달했습니다.

이후 A씨와 대화를 나누며 '스파게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3년 전 당시, 프리미어 프로로 작업을 하는 것은 실무에는 적합하지 않다며 애프터이펙트를 사용할 것을 지나치게 요구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이 때 요구했다는 것은 단순히 실무를 위해 프로그램의 종류를 바꿔보는 것을 단순히 제안했다는 것이 아니고, 저의 '프리미어 프로만 쓰는' 콘텐츠 자체에 대해 선을 넘는 발언을 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 분들을 계속 접하면서 스트레스가 쌓였기에, 저는 페이스북에 게시글을 하나 작성했었습니다.

게시글의 내용은
1. 프리미어 프로만 쓰는 것은 나의 자유고, 그걸 콘텐츠화 하는 것도 결국 나의 자유다.
2. 애프터이펙트를 쓰지 않고 프리미어 프로를 쓰는 것은 내가 애프터이펙트보다 프리미어 프로에 훨씬 익숙하기 때문이지, 애프터이펙트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다.

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그 게시물에 A씨가 '스파게티'에 대한 댓글을 달았었는데, 해당 댓글의 내용은 스파게티를 먹는데에 포크를 쓰든 젓가락을 쓰든 상관 없으나, 어느 도구를 사용하든 반대쪽 도구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뭐라 할 수는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말 그대로 어느 한 쪽이 다른 한 쪽을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내용이었으나, 당시 같은 의견에 지쳤던 저는 그 댓글마저도 '제가 애프터 이펙트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뭐라 하고 있다'는 주장으로 오해 했었습니다.

바로 이 내용에 대해 A씨와 이야기를 나눴던 것입니다.

그 당시 A씨는 제가 애프터이펙트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있다고 오해를 하고 있었고,
저 역시 A씨가 프리미어 프로를 사용하는 사람을 존중하지 못한다고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해 보이스톡으로 대화를 나누며 3년 간의 오해를 풀었고, 가려진 댓글은 어떻게 조치를 할까에 대해 논의를 한 끝에, 이미 가려졌으니 해당 댓글은 그냥 삭제하고, 추후에 필요할 경우 새로 댓글을 쓰시는 것으로 서로 판단을 끝내고 좋게 마무리 했습니다.

그 후에는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S씨와의 협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으며, A씨는 본인이 S씨와 친하니 잘 말해주겠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위로해주셨습니다. 따라서 저는 시청자 분들의 의견대로 해당 일에 대해 서로 좋게 넘어갈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였고, 두 번째 영상을 올리며 어떻게 상황이 진행되어가고 있는지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했지만..

결과는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결국 진흙탕으로 되었습니다. 도대체 서로 이득 하나 없는 싸움을 왜 하려고 드는걸까요?

말이 길어져서 다시 본론으로 넘어오자면, 저는 애프터이펙트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일절 무시하지도 않고, 실무에 애프터이펙트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저도 외주 작업을 할 때는 애프터이펙트를 일부 사용할 정도입니다)

또한 S씨의 두 번째 영상의 14:45 부분에 나오는 '내가 애펙을 쓰다니 이건 수치다'라고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지인과 장난삼아 대화한 내용이며, 당시 '나는 프리미어 프로와 결혼했다(?)'는 컨셉을 밀고 있었던 문맥이라 나왔던 내용입니다. 앞뒤 맥락은 다 자르고 저렇게만 올리면 누가 봐도 오해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프터이펙트는 훨씬 다양한 형태의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자유롭고, 창작자의 상상을 그대로 시각화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 또한 효율적인 면에서, 그리고 기술적인 면에서 당연히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프리미어 프로를 사용한다는 점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바라봐주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A를 사용한다고 해서 그것이 B를 싫어한다는 뜻이 아니기 때문이니까요.

-

4. 비슷한 논쟁을 하다가 차단 당한 사건이 많다? (+ 업무 퀄리티?)

물론 없지는 않겠죠. A씨도 그런 분들 중 한 분이었습니다.

문제는 첨부된 페이스북 메신저 내용인데, 저 내용은 제가 보낸 메신저가 맞지만 동시에 사실은 아닙니다.

해당 상황이 어떤 상황이냐면, 당시 저는 88인 합작 타이포그래피를 진행하고 관리하기 위해 오픈채팅방을 열어두었습니다.

대화는 자유였지만, 선 넘는 대화나 다른 분들이 불편해하실 수 있는 대화는 하지 말라고 공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분이 문맥과 상관 없이 갑자기 '고양이를 죽인다' 등과 같은 발언을 하며 다른 분들이 봤을 때 매우 불쾌할 수도 있는 언행을 이어나갔습니다.

그 때 정말 많은 분들이 조치를 취해달라고 공개적으로/개인적으로 민원을 주셨고, 저는 조치를 취하기 위해 그 분에게 다른 사람에게 불쾌할 수 있는 언행은 주의해달라고 경고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행은 계속되었고, 저는 그 분을 결국 강퇴했습니다.

그러나 그 분은 본인이 뭘 잘못했냐는 식으로 오히려 저에게 따지셨고, 저는 설명을 반복하다 더 이상 대화할 이유를 느끼지 못했기에 그대로 '더 이상 OOO님과 교류할 일 없으면 좋겠네요'와 같이 메신저를 보낸 뒤 차단을 했습니다.

근데 그러한 상황을 마치 '논쟁 후 본인과 의견이 맞지 않아서 차단했다'는 식으로 짜집기를 해서 영상을 올리셨더라고요.


이런 식으로 앞 뒤 문맥은 전부 다 자른채 마치 본인의 의견이 사실인 양 올린 사진은 정말 많습니다.


S씨의 두 번째 영상에 나온 14:59에 있는 '촬영 약속 잡아놓고 새벽에 파토 낸 사건'은, 새벽이 아니고 아침이었습니다. 시간을 떡하니 모자이크로 가려놓고 아침 시간을 '새벽'이라고 하는건 되게 당황스럽네요. 혹시 오전 9시 50분도 새벽인가요?

그리고 세 번째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해당 상황은 단순한 파토가 아니라 평소에 있던 이염증이 더 심화된 상태라 굉장히 고통스러웠기에 갈 수 없었던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건강을 떠나서 촬영 준비가 다 된 상태에서 당일날 취소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이 맞으며 제 책임인 것이 맞지만, 이 날 저는 사진에 있는 분에게 대타를 하실 배우 분의 섭외라도 도와드리겠다며 어떻게든 제 일에 책임을 지려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당사자와 다시 한 번 이야기 해보며 마음 상하셨던 부분이 있다면 사과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S씨의 주장하고는 전혀 다른 내용의 상황이며, 저는 그 상황에 대해 사과드리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S씨의 두 번째 영상에 나온 16:26에 있는 '정말 죄송한데 이거 정말 시안인가요...?'라는 말도, 제가 보낸 로고 디자인과 중개인이 생각한 레퍼런스 디자인이 전혀 달라서 나왔던 내용이었습니다.

물론 레퍼런스 디자인과 전혀 다른 결과물을 내는 것은 안되지 않냐고 의문을 품으실 분들이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중개하신 분이 레퍼런스 디자인을 까먹고 보내주시지 않았다는 것을 제외하면 말이죠.

문제는 로고 디자인을 다 끝낸 후 중개하셨던 분이 저 말을 하셨던 것이었고, 그 후 서로 '???'하다가 4번째 사진과 같이 대화가 이어지면서 한 쪽은 레퍼런스를 보냈다고 생각했고, 다른 한 쪽은 받은 레퍼런스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오히려 중개하셨던 분은 저에게 일을 맡기기 전에도 지속적으로 본인의 클라이언트가 페이를 지급하지 않는다고 제게 조언을 구하셨고, 저는 최대한 그 분의 상황을 돕고자 이런저런 도움될만한 부분에 대해 최선을 다해 말씀드렸습니다.

사비를 써서 상황을 해결했다고도 말씀하셨던데, 그 때 저한테는 단 1원도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중개하셨던 분이 사비를 쓰셔야 하는 상황이 온 것을 알았던 저는, 중개하시는 분의 부담을 최소한 줄여드리고자 제 몫을 없애고, 같이 작업하셨던 다른 작업자 분에 대한 페이만 부담하실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전부 잘라놓은 채 증거랍시고 영상에 올리시면 당연히 잘잘못을 가릴 수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 내용은 당사자 (중개하신 분)가 해당 내용이 본인의 책임이기에 외부에 공개하지 말아달라고 S씨에게 부탁했던데, 본인의 사사로운 감정을 앞세워서 악의적으로 편집한 내용을 영상에 올리며 타인에게, 그것도 '본인을 위해 내용을 제보한 사람'에게까지 피해를 주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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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실무의 세계에서 편법을 쓰려고 발을 내밀었다?

이 부분은 제가 진짜로 할 말이 많습니다.

우선 실무의 세계에서 편법을 쓴다는건, 지인의 소개로 낙하산을 탄다던가, 템플릿을 쓰고 본인이 만든 양 행세를 한다던가 등에 대한 말이 아닐까요?

프리미어 프로를 통해 저만의 스타일로 영상을 만들고, 그것을 클라이언트가 만족할 수 있게끔 제작하는 것은 '편법'이 아니라 '효율적인 업무처리'라고 봅니다 저는.

애초에 실무의 '세계'라고 굳이 '우리는 서로 다른 세상에 있다'는 듯 강조하는 것 자체가, 저는 다른 세상과 본인의 세상을 '세계'라는 틀로 구분 짓는 우물 안 개구리라고만 생각이 됩니다.

유튜버는 유튜브만 하고, 프리랜서는 프리랜서 업무만 해야한다는 생각은 솔직히 동의할 수 없습니다.

유튜브만 해야하는 사람이 정해져 있고, 프리랜서 업무만 해야하는 사람이 정해져있다는 것은 직업 선택의 자유에도 한참 어긋나는 말이죠.

프리랜서가 조회수를 목적으로 유튜브에 재밌는 영상을 업로드 하는 것도 자유고,
반대로 유튜버가 수익을 목적으로 다른 업체에 외주를 받는 것도 자유입니다.

그 무엇도 윤리적으로 나쁘다고 할 수 없는 정당한 행위인 것은 모두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업계의 안정성 관련해서도 이야기를 하시던데, 유튜버가 프리랜서 업무를 겸직한다고 해서, 실력 있는 프리랜서 분들이 밥그릇을 뺏기진 않습니다.

오히려 클라이언트 분들 입장에서는 돈을 더 주고서라도 실력 있는 프리랜서 분들을 뽑고 싶어하시겠죠.

'하향평준화'에 대해서도 말씀하시는데, 애초에 평균이 낮아지면 더욱 경쟁력이 생기는 분들은 결국 실력 있는 프리랜서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존중을 받으며, 저 역시 그런 분들에 대해 매우 동경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제 실력은 그저 중위권 수준입니다. 영상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모션그래픽을 제작하시는 분들 중에는 진짜 엄청난 괴물 분들이 많이 계시죠.

그렇기 때문에 방송 컨셉 상 '나의 창작물에 자신있어하는 모습'을 여러 영상에서 보여드리는 것과는 달리, 카메라 뒤에서는 항상 제 영상에서 아쉬운 점을 보며 보완하면 좋을 부분들을 찾곤 합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은 오히려 제가 만드는 콘텐츠들을 보고 창의적이라며 종종 칭찬해주시곤 하지, 절대 '영상의 하향평준화' 같은 말은 일절 하지 않습니다.

5번째 사진처럼 타 크리에이터의 시청자들을 보고 'ㄱㅅㄲ', 'ㅂㅅㅅㄲ' 등과 같은 모욕적인 발언도 일절 하지 않죠.

저는 그런 분들이 진정한 '실력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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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타이포그래피 이상형월드컵에 대해, 그리고 또 다른 사과

1~5까지는 S씨의 주장이 거짓임을 알리는 내용이었다면, 6번은 본론적으로 제가 말씀드려야 하는 내용입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저는 방송의 풀버전을 보기 전까지는 제가 타 영상을 비하한 적이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아마 의식의 흐름대로 헛소리를 하는 방송을 하다보니, 그런 내용들을 일절 기억하지 못하고 본인이 스스로 떳떳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타인의 창작물을 다루는 주제로 방송을 하면서 의식의 흐름대로 헛소리를 한다는 것 자체가 옳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전부 반박을 할 수 있지만, 타인의 창작물을 평가하며 그 창작자들에게 심적인 부담을 드렸다는 것은 반박할 수 없으며, 전적으로 제가 사과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번 영상에서도 이를 간략히 다루었지만, 잘못한 내용에 비해 너무 간략하게 다룬 것 같아서 다시 한 번 사과드리는 것이 맞다고 판단하였으며 글의 중점을 다루는 마무리 부분에 해당 내용을 작성합니다.

현재 본인의 창작물을 평가 받아서 기분이 나쁘셨던 분들에게 연락을 실제로 받고 있으며, 그 분들이 원하시는 방식대로 짧은 사과 한 마디를 하거나, 길게 대화 하며 어떤 부분에서 기분이 나쁘셨는지를 여쭙고 그에 대해 사과를 드리는 식으로 방송을 진행했던 사람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피드백, 평가, 비판 등의 문제를 모두 떠나서 타 창작자들의 허가를 받지 않은 채 창작물들을 비교하는 이상형 월드컵을 주제로 방송을 하였다는 것 역시 짧았던 판단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성숙한 방송을 할 수 있는 리틱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상형 월드컵과 별개로 사과드릴 몇몇 분들, 바로 S씨의 영상에 나온 몇몇 사진들의 당사자 분들은 여전히 저랑 좋은 사이로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사이인 것과 별개로 서로 간 오해가 있을 수도 있겠다고 판단했기에, 한 분 한 분께 따로 연락을 드리며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여쭤보며 풀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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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저의 의견입니다.

악의적으로 잘려나간 캡쳐본들을 보며 하나하나 상황 설명을 하다보니 저 또한 감정적으로 글을 쓴 것 같아 매우 안타깝습니다 :(

2번째 영상에서 말씀드렸듯 다음 영상은 여전히 타이포그래피 영상이 될 것이고, 더 이상 이와 관련된 영상은 업로드 하지 않을 것입니다.

첫 번째 영상에서 더 대응 안하고 끝냈어야 했는데 참.. 대응을 안할 수 없게 만드시네요.

S씨와 별개로 제가 잘못했던 부분이 있던 분들께는 전부 사과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S씨도 더 대응하지 않고 이제 법대로 가신다고 하니까 서로 법으로 가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할 말은 다 했으니 S씨처럼 더 대응하진 않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인적사항..은 다 알고 있으니 고소 안될 것 같다고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뒤이어 SparkeyJinJin과 리틱의 채널에 긍정적인 합의를 했다는 글이 올라오며 양측의 추가적인 비난이나 반박은 없을 것으로 보이나, 향후 어떠한 방식으로든 서로간의 채널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1] 2021년 6월 15일 생방송에서 공개.[A] 2023년 10월 14일 기준[A] 2022년 3월 1일 기준[4] 단어의 형태가 유사해 붙은 별명이다. 가끔씩 댓글창이나 채팅창에 올라온다.[5] 본인은 탈모가 아니라고 주장.[6] https://www.reaticindustry.com/[7] 해당 영상은 타이포그래피가 아닌 모션그래픽이지만 시청자 참여 콘텐츠이므로 해당 목차에 분류하였다.[8] 어린이용 소형 전동차다(...)[9] 이거 타고 야외방송도 했다..#[10] 닉네임 'Geodasher'[11] 어그로용 여장 썸네일과, 모 시청자의 댓글로 인해 적힌 드립이다[12] https://youtu.be/4nyZZ-t_oGo[13] 슬로우는 바로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