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Swan(펌프 잇 업)

1. 개요

1.1. BGA

2. 채보 구성

2.1. 싱글

• S4: 4레벨 상위권. 초보 유저들에게는 발이 한번쯤은 꼬이는 채보이지만 노트 개수가 300개가 넘고 롱스텝이 많아 브렉오프는 문제없다.

• S7: 프라임 2까지 6레벨이었던 채보. 동시 밟기가 많이 등장해 이 레벨대의 유저들이라면 힘들 수 있다. 롱잡 구간이 있는데, 초보 유저들에게는 롱노트가 썰리기 쉽기 때문에 주의. XX에서 7레벨로 상향되었다.

• S9: 프라임 2까지 8레벨이었던 채보. 중간 롱노트 빼고는 6이랑 거의 똑같지만, 중간 롱노트부분이 정말 어렵다! 꼬리를 문롱노트의 세심한 처리가 요구되는데 아직 판정체계가 잡히지 않은 초보들이 하기엔 굉장히 어렵다. 잘 알려지지 않은 지뢰곡 중 하나. 결국 XX에서 9레벨로 상향되었다.

• S18: 시작부터 3노트가 튀어 나온다. 3노트는 그닥 어려울 것은 아니지만, 그 다음으로 나오는 장거리 떨기가 있는데, 브렉온에 큰 영향을 주는 구간이다. 판정이 안 좋으면 게이지가 깎이기 쉬우며, 장거리 떨기가 끝났다고 해도 3노트 + 폭타가 있어 이 구간이 끝날때 까지는 쉴 수 없다. 그리고 다시 초반부가 나오다가 마지막에 5노트가 나온다. 다만, 759 노트가 단노트이며 13 노트가 롱노트이기 때문에 단순 브렉온 이라면 롱노트만 밟아도 된다. 그러나, 올콤에 목표가 있다면 5개 발판을 정확히 눌러야 한다. 브렉온이든, 올콤 이든 둘 다 개인차가 있다. 단 롱노트의 첫틱이 50콤보가 넘어가므로 절대 끌어서 처리하지 말것! 콤보를 잇고싶다면 손을 어쩔수없이 이용하는게 안전하다.

2.2. 더블

• D12

• D20: 4노트를 콩콩 뛰는 채보로 중간 장거리 떨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떨기만 넘기면 사실상 노트가 몇 개 샐 순 있어도 폭사할 만한 구간은 없는 수준이다. 역시나 마지막에는 방심하지 말아야 하는데, 6노트로 끝나는게 아니라, 바로 폭타가 쏟아지니 주의.

• D22: PRIME 2까지는 레벨 21이었고 D20과는 의미가 다른 채보. 4노트가 아닌 3노트로 나오는데, 노트가 어디에 배치 되어 있는지 알아 두는 것이 좋다. 곳곳마다 플래시가 터지는데 BGA만 가려지는게 아니라, 노트까지 가려진다. 그래서 3노트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역시, 중간에 꽃이라고 불리는 장거리 떨기는 있긴한데, 떨 수만 있으면 되는게 아니라, 다리를 찢어서 떨어야 한다. Love is a Danger Zone pt.2 Full Song D21 후반부와 비슷한데, 이게 길이가 꽤나 길다. 다리가 짧으면 클리어 하는 자체가 매우 힘들다. 이후 다시 겹발이 등장하다 마지막은 다리 찢기 롱노트로 마무리...후에 느리게 양 센터에도 롱놋이 올라온다. 미리 발배치를 익혀두고 가자. 정석대로 밟으면 다리부터 발까지 완전 좌우로 벌어져서 자세가 굉장히 웃기게 나온다.

• Co-op X2

2.3. 삭제 채보

• DP4

• DP20: CODEARK2가 만든 UCS 채보. 더블 퍼포먼스 최초로 등장한 난이도 20 이상의 채보이다.[2] 그러나, 난이도 표기와는 상관없다. 떨기를 제외한 전부 프리징으로 이룬 채보이다. 초반에는 2~3노트로 올라오지만, 후반 쯤에는 4노트로 올라온다. D20을 깼다고 함부로 골랐다간 좌절하기 딱 좋은 채보. 개인차가 극도로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