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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9 23:08:30

S03B.夜明けに見送られて



[ruby(小, ruby=ちい)]さなステーション
[1]이사나 스떼이쇼음
조그마한 스테이션

[ruby(白, ruby=しろ)]いもやに[ruby(紛, ruby=まぎ)]れて
시로이 모야니 마기레떼
하얀 안개에 섞여

ホームの[ruby(右端, ruby=みぎはし)]で
호오무노 미기하시데
플랫폼의 오른쪽 끝에서

[ruby(君, ruby=きみ)]を[ruby(想, ruby=おも)]ってた
키미오 오모옷떼따
너를 생각했어

[ruby(時計, ruby=とけい)]の[ruby(針, ruby=はり)] [ruby(重, ruby=かさ)]なる[ruby(頃, ruby=ころ)]
토께이노 하리 카사나루 코로
시계 바늘이 겹칠 무렵

[ruby(列車, ruby=れっしゃ)]が[ruby(来, ruby=く)]るよ
레엣샤가 쿠루요
열차가 올 거야

あの[ruby(日, ruby=ひ)]の [ruby(約束, ruby=やくそく)]を
아노히노 야쿠소쿠오
그날의 약속을

[ruby(君, ruby=きみ)]は[ruby(覚, ruby=おぼ)]えてるかい?
키미와 오보에떼루카이?
너는 기억하고 있니?

[ruby(1人, ruby=ひとり)]にしないでと
히토리니 시나이데또
혼자 두지 말라고

[ruby(君, ruby=きみ)]が[ruby(泣, ruby=な)]いた[ruby(夜, ruby=よる)]
키미가 나이따 요루
네가 울었던 밤

[ruby(生, ruby=う)]まれた[ruby(街, ruby=まち)] [ruby(裏切, ruby=うらぎ)]るには
우마레따 마찌 우라기루니와
태어난 도시를 배신하기에는[2]

[ruby(勇気, ruby=ゆうき)]が いるね
유우키가 이루네
용기가 필요하네

AH [ruby(夜明, ruby=よあ)]けに [ruby(見送, ruby=みおく)]られて
AH 요아께니 미오쿠라레떼
아, 새벽에 배웅받으며

[ruby(僕, ruby=ぼく)]は [ruby(1人, ruby=ひとり)]で
보꾸와 히또리데
나는 혼자서

AH [ruby(陽射, ruby=ひざ)]しの [ruby(置, ruby=お)]き[ruby(手紙, ruby=てがみ)]
AH 히자시노 오끼떼가미
아, 햇살 아래 남긴 작별편지

[ruby(君, ruby=きみ)]の[ruby(空, ruby=そら)]に [ruby(残, ruby=のこ)]して…
키미노 소라니 노코시떼…
너의 하늘에 남겨두고…


スウェードのトランクに
스웨도노 도라음쿠니
스웨이드 트렁크에

[ruby(2眼, ruby=にがん)]レフのカメラと
니가음 레후노 카메라또
쌍안 렌즈 카메라와

フィルム[ruby(何本, ruby=なんぼん)]か
후미루무 나음보음카
필름 몇 개

それが[ruby(全, ruby=すべ)]てだよ
소레가 스베떼다요
그게 전부야

[ruby(連絡, ruby=れんらく)]さえ できないまま
레음라쿠/사에 데키나이 마마
연락조차 할 수 없는 채

[ruby(旅立, ruby=たびだ)]つけれど
따비다츠케레도
여행을 떠나지만

AH [ruby(夜明, ruby=よあ)]けに [ruby(見送, ruby=みおく)]られて
AH 요아께니 미오쿠라레떼
아, 새벽에 배웅받으며

[ruby(背中, ruby=せなか)][ruby(向, ruby=む)]けても
세나까 무케떼모
등을 돌려도

AH いつかは わかるだろう
AH 이쯔카와 와카루다로오
아, 언젠가는 알게 될 거야

[ruby(君, ruby=きみ)]を[ruby(残, ruby=のこ)]した [ruby(理由, ruby=わけ)]を…
키미오 노코시따 와케오…
너를 남겨둔 이유를…


[ruby(遠, ruby=とお)]い[ruby(夢, ruby=ゆめ)]の[ruby(彼方, ruby=かなた)] [ruby(遠, ruby=とお)]い[ruby(愛, ruby=あい)]の[ruby(行方, ruby=ゆくえ)]
토오이 유메노 카나타, 토오이 아이노 유쿠에
머나먼 꿈의 저편, 머나먼 사랑의 행방


AH [ruby(夜明, ruby=よあ)]けに [ruby(見送, ruby=みおく)]られて
AH 요아께니 미오쿠라레떼
아, 새벽에 배웅받으며

[ruby(僕, ruby=ぼく)]は [ruby(1人, ruby=ひとり)]で
보꾸와 히또리데
나는 혼자서

AH [ruby(陽射, ruby=ひざ)]しの [ruby(置, ruby=お)]き[ruby(手紙, ruby=てがみ)]
AH 히자시노 오끼떼가미
아, 햇살 아래 남긴 작별편지

[ruby(君, ruby=きみ)]の[ruby(空, ruby=そら)]に [ruby(残, ruby=のこ)]して…
키미노 소라니 노코시떼…
너의 하늘에 남겨두고…

Azure OpenAI (GPT4-Turbo) 기반 번역[3]
[1] 'ち'의 한국어 발음은 일반적으로 '치'로 표시하나 실제 '찌'와 '치'의 중간 정도이며, 곡에서 들리는 음 중 최대한 가까운 것을 선택, (か(카/까), ぱ(파/빠)행도 동일)[2] 떠나는 건[3] 일반 번역기로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뛰어난 번역 품질을 제공하지만, LLM의 특성상 동일한 내용의 번역 요청에 대해서도 매 번 결과가 다르므로 여러 번 반복 수행하여 취합/정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아무리 도구가 좋아도 사용자의 해석/작문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며, LLM에게 요청하는 프롬프트도 잘 활용해야 한다.(시처럼 번역해줘, 직역해줘, 다듬어줘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