ちょっと[ruby(待, ruby=ま)]ってよ ねえ
쬿또[1] 맛떼요 네에
잠깐만 기다려 줘, 네
なんて[ruby(言, ruby=い)]ったの いま
나음떼 잇따노 이마
뭐라고 했어? 지금
[ruby(好, ruby=す)]'きになって [ruby(好, ruby=す)]きになっても
스키니 나앗떼 스키니 나/앗떼모
좋아해도 좋아지더라도[2]
かまわないの
카마와나이노
상관없어
ちょっと[ruby(待, ruby=ま)]ってよ ねえ
쬿또 맛떼요 네에
잠깐만 기다려 줘, 네
そっと[ruby(揺, ruby=ゆ)]れてる[ruby(瞳, ruby=め)]に
솟또 유레떼루 메니
살짝 흔들리는 눈동자에
[ruby(壊, ruby=こわ)]れそうに ほどかれてしまいそう
코와레소오니 호도카레떼 시/마이소오
허물어지 듯 풀려버릴 것 같아
[ruby(情熱, ruby=じょうねつ)] それだけで[ruby(媚薬, ruby=びやく)]
쬬오네츠 소레/다케데 비야쿠
정열, 그것만으로 미약
ひとくちでも とりかえしつかない
히토쿠치/데모 또리카에/시 츠/카나이
한 모금[3]만으로도 돌이킬 수 없어
[ruby(深紅, ruby=しんく)]の[ruby(花, ruby=はな)]びらみたいに
시음쿠노 하나비/라 미따이니
진홍색 꽃잎처럼
ただ [ruby(恋, ruby=こい)]はふれるもの
따다 코이와 후레루모노
그저 사랑은 닿을[4] 수 있는 것
いいの いいの いいの
이이노 이이노 이이노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ruby(涙, ruby=なみだ)]さえいいの
나미다사에 이이노
눈물마저 괜찮아
[ruby(嘘, ruby=うそ)]じゃないときめき
우소쟈 나/이 또키메키
거짓이 아닌 설레임
はなしたくない
하나시따쿠 나이
놓고 싶지 않아
ちょっと[ruby(待, ruby=ま)]ってよ ねえ
쬿또 맛떼요 네에
잠깐만 기다려 줘, 네
どんな[ruby(夢, ruby=ゆめ)]なら いま
돈나 유메나라 이마
어떤 꿈이라면 지금
ふれあっても [ruby(許, ruby=ゆる)]しあっても
후레아앗떼모 유루시아/앗떼모
만져도 허락해도[5]
かまわないの
카마와나이노
상관없어
ちょっと[ruby(待, ruby=ま)]ってよ ねえ
쬿또 맛떼요 네에
잠깐만 기다려 줘, 네
じっとしないで もう
짓또 시나이데 모오
가만히 있지 말아줘. 이제
[ruby(腕, ruby=うで)]のなかで ささやきかける [ruby(願, ruby=ねが)]い
우데노 나카데 사사야키카케/루 네가이
품 속[6]에서 속삭이는 바램[7]
[ruby(綺麗, ruby=きれい)]になったねと[ruby(言, ruby=い)]われて
키레이니 낫따/네또 이/와레떼
"예뻐졌네"라고 말해주면
あなたのこと すぐに[ruby(思, ruby=おも)]いだすわ
아나따노 코또 스구니 오/모이/다스와
당신 생각이 바로 떠올라
[ruby(逢, ruby=あ)]えずに つのらせる[ruby(想, ruby=おも)]い
아에즈니 츠노라/세루 오모이
만나지 못해 간절해지는 마음
また [ruby(微笑, ruby=ほほえ)]みがさらう
마따 호호에/미가 사라우
다시 미소가 앗아가네[8]
いいよ いいよ いいよ
이이요 이이요 이이요
좋아, 좋아, 좋아
みつめればいいよ
미츠메레바 이이요
바라보기만 하면 돼
どうなるのかなんて
도오나루/노카 나음떼
어떻게 될지 따위는
わかりたくない
와카리따쿠 나이
알고 싶지 않아
[ruby(夕暮, ruby=ゆうぐ)]れのまちかど ざわめきから
유우/구레노 마치카도 자/와메키카라
해질녁의 길모퉁이 소란스러움에서
ふたり [ruby(夜, ruby=よる)]に こぼれてゆく
후따리 요루니 꼬보레떼/유쿠
(우리) 둘은 밤으로 흘러넘쳐가
いいの いいの いいの
이이노 이이노 이이노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ruby(涙, ruby=なみだ)]さえいいの
나미다사에 이이노
눈물마저 괜찮아
[ruby(嘘, ruby=うそ)]じゃないときめき
우소쟈 나/이 또키메키
거짓이 아닌 설레임
はなしたくない
하나시따쿠 나이
놓고 싶지 않아
いいよ いいよ いいよ
이이요 이이요 이이요
좋아, 좋아, 좋아
みつめればいいよ
미츠메레바 이이요
바라보기만 하면 돼
どうなるのかなんて
도오나루/노카 나음떼
어떻게 될지 따위는
わかりたくなんかない
와카리따쿠 나음/까 나이
알고 싶지 않아
Azure OpenAI (GPT4-Turbo) 기반 재번역[9]
출처 번역 일부 참조
[1] 'と'의 한국어 발음은 일반적으로 '토'로 표시하나 실제 '또'와 '토'의 중간 정도이며, 곡에서 들리는 음 중 최대한 가까운 것을 선택, (か(카/까), ぱ(파/빠)행도 동일)[2] 누군가에 대한 감정이 커져도 그것이 문제되지 않음을 표현[3] 한 입[4] 만질[5] '용서해도'의 뜻도 있지만 '무언가'를 허락하다는 뜻이 더 적절함[6] 팔 안[7] 소망[8] 부주의를 틈타 빼앗아 가다, 남김없이 가져가다, 휩쓸고 가다, 독차지하다, 퍼내다[9] 일반 번역기로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뛰어난 번역 품질을 제공하지만, LLM의 특성상 동일한 내용의 번역 요청에 대해서도 매 번 결과가 다르므로 여러 번 반복 수행하여 취합/정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아무리 도구가 좋아도 사용자의 해석/작문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며, LLM에게 요청하는 프롬프트도 잘 활용해야 한다.(시처럼 번역해줘, 직역해줘, 다듬어줘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