ごらんよ [ruby(女, ruby=おんな)]たちの[ruby(胸, ruby=むね)]
고라음/요 오음나/따[1]찌노 무네
봐봐, 여자들의 가슴을
[ruby(薔薇, ruby=ばら)]が[ruby(枯, ruby=か)]れてゆく
바라가 까레떼 유꾸
장미가 시들어 가고 있어
[ruby(男, ruby=おとこ)]たちは [ruby(浮, ruby=う)]かれた[ruby(疾風, ruby=かぜ)]
오토꼬/따찌와 우/까레따 까제
남자들은 들떠 있는 질풍
なにもわかってない
나니모 와/까앗떼 나이
아무것도 모르고 있어
だんだんと [ruby(街, ruby=まち)]の[ruby(灯, ruby=ひ)] [ruby(消, ruby=き)]えて
단단또 마찌노 히 끼에떼
점점 도시의 빛이 꺼져가고
スリルも[ruby(眠, ruby=ねむ)]る
스리루/모 네무루
스릴도 잠들어
こんなんじゃ [ruby(退屈, ruby=たいくつ)]すぎて
꼰난쟈 따이꾸/쯔 스기떼
이런 식이라면 너무 지루해서
[ruby(壊, ruby=こわ)]れちゃいそう DA DA DA
꼬와레/쨔이 소오 DA DA DA
망가질 것 같아 DA DA DA
あいつなんか もう[ruby(愛, ruby=あい)]してないわ
아이쯔 나음까 모오 아이시떼 나이와
저 녀석 따위는 이제 사랑하지 않아
[ruby(好, ruby=すき)]きに[ruby(笑, ruby=わら)]わせてよ
스끼니 와라와세떼요
마음대로 웃게 해줘
[ruby(涙, ruby=なみだ)]なんて もう[ruby(純, ruby=じゅん)]じゃないから
나미다 나음떼 모오 쥬음쟈 나/이까라
눈물 같은 건 이제 순수하지 않으니까
ぼやぼや できない
보야보야 데/끼나이
멍하니 있을 수 없어
ずるいよ [ruby(男, ruby=おとこ)]たちの[ruby(目, ruby=め)]は
즈루이/요 오또꼬/따찌노 메와
간사해, 남자들의 눈빛은
[ruby(答, ruby=こた)]えを そらすね
꼬따에/오 소라스네
대답을 피하네
いい[ruby(服, ruby=ふく)] [ruby(着, ruby=き)]せておくだけで
이이 후/꾸 끼세떼 오쿠다케데
좋은 옷만 입혀놓고
かまっちゃくれないし
까마앗쨔 꾸레 나이시
신경도 써주지 않아
もうちょっと やさしい[ruby(気持, ruby=きも)]ち
모쬿또 야사시/이 끼모찌
조금 더 다정한 마음을
[ruby(贅沢, ruby=ぜいたく)]にして
제이따/쿠니 시떼
사치스럽게 여기고 싶어
もったいないくらいの いまを
못따이나이 꾸라이/노 이마오
아까울 정도로 지금을
[ruby(生, ruby=い)]きてみたい ん DA DA DA
이키테 미따이 음 DA DA DA
살아보고 싶어 응 DA DA DA
あいつなんて もうなんでもないわ
아이쯔 나음떼 모오 나음데모 나이와
저 녀석 따위는 이제 아무것도 아니야
[ruby(好, ruby=す)]きに[ruby(踊, ruby=おど)]らせてよ
스끼니 오도라세떼요
마음대로 춤추게 해줘
[ruby(純情, ruby=じゅんじょう)]だけで [ruby(傷, ruby=きず)]つきたくないわ
쥬음죠오 다께데 끼즈/쯔끼따꾸 나이와
순정만으로 상처받고 싶지 않아
ぼやぼや できない
보야보야 데/끼나이
멍하니 있을 수 없어
あれも[ruby(嘘, ruby=うそ)] これも[ruby(嘘, ruby=うそ)]
아레모 우소 꼬레모 우소
저것도 거짓 이것도 거짓
どれがほんものなの
도레가 호음모노/나노
어느것이 진짜인 거야?
[ruby(迷, ruby=まよ)]わせて [ruby(惑, ruby=まど)]わせて
마요와세떼 마도와세떼
혼란스럽게 하고, 미혹하고
いま さら どうなるの
이마 사라 도오 나루노
이제 와서 어떻게 될 거야?
DA DA DA
あいつなんか もう[ruby(愛, ruby=あい)]してないわ
아이쯔 나음까 모오 아이시떼 나이와
저 녀석 따위는 이제 사랑하지 않아
[ruby(好, ruby=すき)]きに[ruby(笑, ruby=わら)]わせてよ
스끼니 와라와세떼요
마음대로 웃게 해줘
[ruby(涙, ruby=なみだ)]なんて もう[ruby(純, ruby=じゅん)]じゃないから
나미다 나음떼 모오 쥬음쟈 나/이까라
눈물 같은 건 이제 순수하지 않으니까
ぼやぼや できない
보야보야 데/끼나이
멍하니 있을 수 없어
Azure OpenAI (GPT4-Turbo) 기반 재번역[2]
출처 번역 참조
[1] 'た'의 한국어 발음은 일반적으로 '타'로 표시하나 실제 '따'와 '타'의 중간 정도이며, 곡에서 들리는 음 중 최대한 가까운 것을 선택, (か(카/까), ぱ(파/빠)행도 동일)[2] 일반 번역기로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뛰어난 번역 품질을 제공하지만, LLM의 특성상 동일한 내용의 번역 요청에 대해서도 매 번 결과가 다르므로 여러 번 반복 수행하여 취합/정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아무리 도구가 좋아도 사용자의 해석/작문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며, LLM에게 요청하는 프롬프트도 잘 활용해야 한다.(시처럼 번역해줘, 직역해줘, 다듬어줘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