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逢, ruby=あ)]いたくて しかたなくて
아이타쿠테 시카타 나쿠테
보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는데
なのに[ruby(言, ruby=い)]えない[ruby(気持, ruby=きも)]ちがつらい
나노니 이에나이 키모치가 츠라이
그런데도 말할 수 없는 감정이 괴로워
[ruby(情, ruby=なさ)]けない[ruby(恋, ruby=こい)]をしたと
나사케나이 코이오 시타토
한심한 사랑을 했다고
そんな[ruby(言, ruby=い)]いかた せつないじゃない
소음나 이이카타 세츠나이/쟈나이
그런 말투는 서글프지 않니
どうせ つよがりでも
도오세 츠요가/리데모
어차피 허세라 해도
HEARTBEAT [ruby(電話, ruby=でんわ)]なんかだけで
HEARTBEAT 데음와 나음카 다케데
HEARTBEAT 전화 따위만으로
なにが わかるもんか
나니가 와카루 모음카
무엇을 알 수 있을까
HEARTBREAK [ruby(元気, ruby=げんき)]そうなふりで
HEARTBREAK 게음키 소오나 후리데
HEARTBREAK 건강해 보이는 척하며
おやすみだけ[ruby(告, ruby=つ)]げたけれど
오야스미 다케 츠게타케레도
'잘 자'라고만 말했지만
もう なにもない
모오 나니모 나이
이제 아무것도 없어
めちゃくちゃに[ruby(泣, ruby=な)]いてしまえたら
메챠쿠챠니 나이떼[1] 시마에타라
엉망진창으로 울어버린다면
こころは [ruby(眠, ruby=ねむ)]れますか
코꼬로와 네무/레마스까
마음은 잠들 수 있을까
[ruby(我慢, ruby=がまん)]して こらえてるさみしさじゃ
가마음시떼 꼬라에떼루 사미시사쟈
참고 견디는 외로움이라면
[ruby(気, ruby=き)]づいてくれませんか
키즈이떼 꾸레/마세음까
눈치채 주지 않을까
ねぇ [ruby(教, ruby=おし)]えて
네에 오시에테
자, 가르쳐줘
[ruby(好, ruby=す)]きだから しょうがないよ
스키다카라 쇼오가 나이요
좋아하니까 어쩔 수 없어
だけど [ruby(放, ruby=ほ)]っておくのはずるい
다케도 호오옷테 오쿠노와 츠루이
하지만 그냥 두는 것은 비겁해
こんな[ruby(夜, ruby=よる)]にひとり
꼬음나 요루니 히또리
이런 밤에 혼자
HEARTBEAT ことばなんかだけで
HEARTBEAT 코또바 나음카 다케데
HEARTBEAT 말 따위만으로
[ruby(痛, ruby=いた)]み [ruby(治, ruby=なお)]るもんか
이따미 나오루 모음카
아픔이 치유될 수 있을까
HEARTBREAK [ruby(燃, ruby=も)]えるようにつよく
HEARTBREAK 모에루 요오니 츠요쿠
HEARTBREAK 불타오르듯 강렬하게
[ruby(愛, ruby=あい)]されれば [ruby(欲, ruby=ほ)]しいものは
아이사레레바 호시이모노와
사랑받으면 원하는 것은
もう なにもない
모오 나니모 나이
이제 아무것도 없어
めちゃくちゃに[ruby(泣, ruby=な)]いてしまったら
메챠쿠챠니 나이떼 시마앗타라
엉망진창으로 울어버렸다면
わがままに[ruby(見, ruby=み)]えますか
와가마마/니 미/에마스까
이기적으로 보일까
[ruby(我慢, rubyがまん=)]して ぎりぎりのさみしさに
가마음시떼 기리기리노 사미시사니
참다가 한계에 온 외로움을
[ruby(気, ruby=き)]づいているでしょうか
키즈이떼 이루/데쇼오까
눈치채고 있을까
ねぇ [ruby(教, ruby=おし)]えて
네에 오시에테
자, 가르쳐줘
めちゃくちゃに[ruby(泣, ruby=な)]いてしまいたい
메챠쿠챠니 나이떼 시마이따이
엉망진창으로 울고 싶어
ほんとうは[ruby(泣, ruby=な)]いてしまいたい
호음또오와 나이떼 시마이따이
사실은 울고 싶어
あなたの[ruby(腕, ruby=うで)]のなかで
아나따노 우데/노 나까데
당신의 팔 안에서
[ruby(我慢, ruby=がまん)]して こらえてるさみしさを
가마음시떼 꼬라에떼루 사미시사오
참고 견디는 외로움을
みんな[ruby(涙, ruby=なみだ)]にして
미음나- 나미/다니 시떼
모두 눈물로 만들고 싶어
ねぇ いますぐ
네에 이마스구
자, 지금 당장
Azure OpenAI (GPT4-Turbo) 기반 재번역[2]
출처 일부 참조
[1] 'て'의 한국어 발음은 일반적으로 '테'로 표시하나 실제 '떼'와 '테'의 중간 정도이며, 곡에서 들리는 음 중 최대한 가까운 것을 선택, (か(카/까), ぱ(파/빠)행도 동일)[2] 일반 번역기로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뛰어난 번역 품질을 제공하지만, LLM의 특성상 동일한 내용의 번역 요청에 대해서도 매 번 결과가 다르므로 여러 번 반복 수행하여 취합/정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아무리 도구가 좋아도 사용자의 해석/작문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며, LLM에게 요청하는 프롬프트도 잘 활용해야 한다.(시처럼 번역해줘, 직역해줘, 다듬어줘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