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보면 샘플 보관함이 열려있는데 방호복을 입고 직접 뚜껑을 닫아야한다.[1] 옆에 제어실에서 SCP-173이 출현하니 주의해야한다. 방호복을 안 입고 들어가면 눈을 깜빡이는 순간 173이 유리를 깨고 들어오며 그 깨진 유리 파편에 플레이어가 상처를 입는 동시에 감염된다.
격리실에는 SCP-035를 쓴 희생자와 SCP-148이 있고, 제어실에는 가스 레버와 문 개폐 레버가 달린 기계장치와 창고가 있다. 이곳에서 SCP-035를 석방시켜서 나가는 길을 알 수 있다. 창고는 키패드 잠금장치로 되어있는데 시간을 좀 오래 끌어서 SCP-035에게서 비밀번호를 알아낼 수 있다. 안에는 SCP-035 문서와 SCP-500-1 하나가 있다.
위치한 곳은 고위험군 구역. 카드등급은 3등급. 처음에 들어가려 할 때 두 개의 대형문을 열고 들어가야 하는데, 두번째 문은 SCP-079가 통제하고 있어 문을 열 수 없기 때문에 전력 제어실에서 원격 문 조종 장치를 비활성화 시켜야 한다. 들어가면 SCP-079와 협상을 해서 게이트 A와 B를 열 수 있다.[3]
격리실은 2층 구조로 되어 있으며 입구층에는 895를 보고있는 CCTV 화면이 켜져있으며 지하층에는 895가 세워져 있다. 지하층에서는 SCP-106이 스폰될 수 있으니 주의. 이 격리실에 들어오면 몇 몇 전자기기들이 이상을 일으키는데 네비게이터는 화면이 지지직 거리고 궁극의 네비게이터는 지지직 거림과 동시에 895가 있음을 알리는 원이 미친듯이 깜빡거린다. 그리고 야간 투시경은 착용시 CCTV에서 나오는 환영들이 나타나게 된다.
1.3.8 버전 업데이트로 895를 보고있는 CCTV의 화면의 전력을 차단해서 끌수 있게되었다.
1.3.10 버전부터는 플레이어가 895 격리실 지하로 내려갔을 때 위에서 목이 꺾인 경비대의 시체가 떨어진다.
격리실이 있는 복도에 들어가면 갑자기 조명이 나갔다 다시들어오더니 이내 SCP-966의 숨소리가 들려온다. 안에는 총 4마리의 개체가 있으며 처음 들어왔을 시엔 가만히 서 있지만 공격은 하지 않으니 되도록 이면 빨리 지나가는게 좋다. 구금실의 문이 열려있는 것을 보아 사태 발발시 열린 것으로 보인다. 나중에 다시 와보면 966 개체들은 이미 시설 곳곳으로 흩어졌기 때문에 찾아볼 수 없다.
격리실과 제어실이 분리돼 있으며 격리실 입구에 있는 복도 문이 잠겨 있어 지나가려면 반드시 격리실을 거쳐가야 한다. 제어실에서 격리실을 쪽을 지나갈땐 주의해야 한다.문을 열자마자 SCP-1074가 문 앞에 놓여있기 때문. 그러니 들어갈땐 밑이나 위를 보면서 지나가던가 714를 가지고 있다면 착용하고 지나가자.
SCP-1162문서 및 각종 문서, 종이학, 각종 키카드, 신용카드, 트럼프 카드, 전자장비 부품, 오래된 배지, 잃어버린 열쇠, 영화표, 동전
SCP-1162가 있는 방으로 벽에 난 구멍에 손을 집어 넣어 자신이 갖고 있는 물건 중 하나를 위에 물건들 중 하나로 바꿀 수 있다.
오래된 배지, 잃어버린 열쇠, 영화표, 동전은 D9341의 향수 아이템이다. 쓸모없다.
[1] 이걸 닫아야 입구 구역으로 가는 검문소의 잠금이 해제된다.[2] 일반 손과 검은 손 두 버전이 있으며 이 손들은 DNA 스캐너 문을 열때 필요하다. 손의 색깔마다 열수있는 문이 다르다.[3] 협상 조건은 다시 원격 문 조종 장치를 활성화 시키는 것이다.[4] 이 문서에 4자리 비밀번호가 적혀있는데, 나중에 고위험군에서 유지보수 터널로 통하는 엘베 두개를 가로막고 있는 대형문의 비밀번호다. 유지터널을 지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므로 번호를 외워두거나 이 문서를 챙겨가자.[5] 관이 세워져 있는 곳 근처에서 주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