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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4-28 16:46:28

SCP-266


본 문서는 SCP 재단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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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SCP/순서,
1=265, 1e=Black Volga, 1k=검은색 볼가,
2=266, 2e=Will O' The Wisp, 2k=위습,
3=267, 3e=Tumorvore, 3k=종양식성체)]
<colbgcolor=#000><colcolor=#fff> 파일:SCP 재단 로고.svgSCP 재단
일련번호 SCP-266
별명 Will O' The Wisp
(위습)
등급 유클리드(Euclid)
원문 원문 / 번역
저자 Dr Kondraki

1. 개요2. 특수 격리 절차3. 설명4. 발견 당시5. 부록 266-A

1. 개요

SCP-266은 밝은 자주색 또는 붉은색으로 타오르면서 자연발광하는 다수의 자유부동성 기체 덩어리다.

2. 특수 격리 절차

자가발전 난방단위에 의해 섭씨 48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10m × 10m 기밀 격리단위에 보관해야 한다. 이 격리단위에 접근하려면 2등급 이상의 인가가 필요하며,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는 안에는 계속 내열 방호복을 착용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3. 설명

접촉 시 차갑게 느껴지며, 그 주위에 즉각적 흡혈 효과를 만들며, 문서에 따르면 신경계가 없음에도 자극에 반응하며 경험을 통해 습성을 학습하는 것이 관찰된 적 있다고 한다.

차가워서 그런진 모르겠으나 온기를 몹시 좋아하며, 활동적으로 자연이나 인공 여부 상관없이 열원을 찾는 습성이 있다. 그러나 모든 열원들 중 인간과의 접촉을 통한 온기 획득 방법을 가장 선호한다. 그러나 흡열 효과는 포유류 생명체에게 해로움이 명백하다. 접촉 시 차갑게 느껴진다는 것에서 나오듯이 잘못 접촉하거나 너무 오래 노출되면 보호 없이 노출이 계속될 때 SCP-266의 흡열로 인해 급성 저체온증으로 죽음에 이르게 된다.

평소엔 공격적이지 않고 온순해보이지만 만약 충분한 열이 SCP-266에게 공급되지 않으면 폭력적 반응을 나타내며, 온기가 결핍되면 상당한 참사를 일으킬 능력이 과시된다고 한다. 이렇게 폭력적으로 변한 SCP-266을 안정시키려면 인간과의 접촉이 도움이 됨이 관찰되었기에[1] 사회적 상호작용을 갈구하거나 필요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단 내에서 제기되었다고 한다.

사람 말을 하는지에 대한 여부는 업무 배정된 인력들이 SCP-266이 말하는 것을 들었다고 보고한 바 있는데, 때론 그 말에 대답하기도 했다고 한다.[2] 녹음된 대화 내용에 따르면 게일어의 알려지지 않은 방언으로 말하는 것이 밝혀졌다고.

4. 발견 당시

아일랜드 ■■■■■의 온천에서 그 지역 청소년 여럿이 원인불명의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사건이 보고된 뒤 발견되었으며, 동시에 미신을 믿는 현지인들이 위습을 보았다고 지속적으로 주장하는 사건이 함께 발생하자 ■■■■■■■ 요원이 관심을 가지고 조사를 시작했다고 한다. SCP-266을 발견한 요원은 근교의 제■■기지로 데려왔고, 기지에 도착한 ■■■■■■■ 요원이 저체온증 증상을 나타낸 후 ■■■■■ 박사를 비롯한 직원들의 노력으로 목숨을 겨우 건졌다고 한다. 제■■기지의 격리 여건상 SCP-266은 제19기지로 이감되었다고 한다.

5. 부록 266-A

재단 인력들과 SCP-266 사이의 대화 음성 녹취록에 의하면 대상이 평소에 쓰는 게일어 방언과 함께 영어 낱말과 구절도 사용하는 것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대상이 앵무새처럼 낱말을 모방하고 있을 뿐이라는 것이 현재 이를 설명하는 이론이며, 이 문제와 관련해서 앞으로도 문서화를 계속할 것이 요구되고 있다.

[1] 인간과의 접촉을 통한 온기 획득 방법을 가장 선호하기에 그런 만큼 폭력적으로 변한 SCP-266을 안정시키는 방법으로는 잘 통하는 모양이다.[2] 다만, 부록을 나오듯 앵무새처럼 낱말을 모방하고 있을 뿐이라는 이론이 있는 것과 대답하기도 했다는 말 외에 구체적인 대화 내용이 없는 걸 보면 구체적인 의사소통은 어려운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