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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련번호 | SCP-5443 |
| 등급 | 안전(Safe) |
| 원문 | 번역 |
1. 개요
SCP-5443은 미라화된 피부의 40대 남성이다.2. 설명
SCP-5443은 40대 남성과 신체 구조가 유사한 인간형 개체로, 특이 사항으로 미라화된 피부와 불을 소규모 조종할 수 있는 변칙성을 보인다. DNA 검사 결과 이 개체의 나이는 5000살이 넘은 것으로 발견되었는데, 이에 대해 SCP-5443은 밝히기를 거부했다. SCP-5443은 탁월한 백병전 능력이 있다고 주장하나, 면담 기록 5443.1 이후 '수련할 동기를 잃었다'고 하여 실증되지는 않았다.3. 격리
SCP-5443은 2005년 6월 6일 프랑스 █████ 지역 교외에서 발견, 격리되었다. 당시 재단 인력은 낯선 사람이 변칙적인 소형 화염 기둥을 들어 올린 채 앉아 있었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에 투입되었다. 재단 내에 구류되던 중, SCP-5443은 무사히 재단 내 인력과 만날 수 있었다는 것에 안도했으며, 폭풍이 다가오고 있고 자신이 그 위협으로부터 인류를 지켜낼 수 있다고 거듭 주장했다.면담 기록 5443.1: 매우 임박한 위험을 주장하는 것과 재단의 존재에 관심을 보이는 것을 근거로, 기지 이사관 리가 해당 개체가 격리된 주에 SCP-5443과 면담을 진행했다.
| <면담 시작> 리 박사: 안녕하세요, 그 동안- SCP-5443: 남은 시간은 괴로울 정도로 촉박하고 우리는 대비해야 하네. 난 여기 도우러 왔으니, 시간을 낭비하지 말게. 리 박사: 네, 그렇죠. 우리는 항상 시간이 촉박해요. 저희에게 뭘 알려주고 싶은 건가요? SCP-5443: 거악이 오고 있어… 정적. 리 박사: 어, 그 거악에 대해 좀 더 말해주실 수 있나요? SCP-5443: 아직 세계가 열린 지 얼마 안 되었고 인류가 별들이 비밀을 품은 것을 몰랐을 때, 한 막강한 마귀가 모든 생명을 증오하리라고 맹세했네. 많은 희생과 내 노력 끝에, 결국 그를 지하 깊숙히 묻어버릴 수 있었지만, 그 숨은 끊어지지 않았어. 천 년의 시간 동안 그는 나처럼 준비하고 있었지, 이어질 대립과 하늘을 흔들고 대지를 정리할 싸움을 말일세. 리 박사는 이를 휘갈겨 적는다. 리 박사: 네, 네. 알겠어요. 혹시 그게 언제 어디서 나타날 지는 알아요? SCP-5443: 나는 모르네. 하지만 자네들은 어쩌면, 어쩌면 그 재앙을 피할 수단과 능력이 있지 않을까 믿고 있지. 리 박사: 알았어요. 그것에 대해 조금 더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SCP-5443: 그는 여섯 팔을 가지고 있다네. 모두 끔찍한 힘이 있고, 모두 끔찍한 목적을 위해 있어. 각 팔에는 대낫이나 창 같은 무기가 있지. 그리고 이름은… 얘기해줄 수 없군. 감히 그럴 수는 없어. 리 박사: 그러면 써주실 수는 있나요? SCP-5443: 물론이지! SCP-5443가 종이에 '코일라파타이'라고 쓴다. 리 박사: 와, 손글씨 한 번 근사한데요? SCP-5443: 그 외에도 여러 재능이 있지. 너희 인류의 운명을 결정할 피할 수 없는 싸움에 모두 필요한 것이네. 리 박사: 아, 그렇군요. 그게 문제였군요. 와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혹시 잠시만 기다려주실 수 있나요? 전화를 해야 하거든요. 혹시- SCP-5443: 이해하지 못했나? 난 아직 그 괴물에 대해 해줄 말이 한참 남았어. 그것은 지하 저 밑에서 솟아날 거라네! 용암과 얼음에 쌓인 채, 그 주위에 있던 모든 것을 파괴해버릴 거라고! 난 그리고 늦어버렸어! 지금 이 순간도 이미 때는 지나버렸던 것일지도 모른다고! 리 박사: 네, 상부에 연락을… 잠깐만요. 화염과 얼음 속에서 나왔다라, 혹시 그게 다이아몬드랑 석탄으로 된 왕관도 갖고 있었나요? SCP-5443: 그렇다네! 바로 정확해. 드디어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아줘서 고맙군. 리 박사: 조수에게 어, 머레이, 그… [판독 불가]에 대한 파일 좀 꺼내줄 수 있어? 그… SCP[판독 불가] 말이야. 어, 그거. 혹시 그거 사본 좀 뽑아서 여기 가져다 줄 수 있어? 주제와 관련 없는 대화 생략. SCP-5443은 현재 지구가 처해 있는 상황과 곧 닥칠 재앙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내가 도울 수 있게 해달라'라는 구절이 반복적으로 사용되었다. 리 박사: 고마워, 머레이. 아, 혹시 얘기하신 게 이거 받나요? 코, 코알라… 뭐, 그쪽이 더 잘 아실 거라고 믿을게요. 네, 그건 우리가 이미 격리했습니다. SCP-5443: 뭐라고? 리 박사: 네, 상자 비슷한 거에 가둬 두었다고 보면 돼요. SCP-5443: [깔깔 웃으며] 내 장담컨데, 그 지옥불의 괴물은 상자 따위에 가둘 수 없단 말이지. 리 박사: 그게, 그 상자가 특별한 거란 말이죠. 자, 이것 좀 보세요.[발로 바닥을 툭툭 친다] SCP-5443가 인쇄물을 보는 동안 정적. SCP-5443: 이 '유클리드'는 뭐지? 리 박사: 어, 이게 당신이 말한 그게 맞는지만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이게 그의 사진인가요? 그, 죄송하지만 제가 이 면담을 하느라 일정을 이것저것 조정했거든요. SCP-5443: 하지만… '변칙 개체의 이름은 '코이 라파테이'로, 이 이름에는 극심한 인, 인지재해가 있으나, 현 격리 절차 안에서는, 그 이름을 부르는 것은 그저 미약한 두통을 부를 뿐이다. 요청 시 아스피린을 지급받을 수 있다.' 정말이지, 전혀 모르고 있어… SCP-5443가 계속 읽는 동안 정적. SCP-5443: '2000년 1월 1일에… 용암이 끓는 영하 환경에서… 땅에서 솟아난 것이 발견되었다.' 그래, 확실히… '이로 인해 경상자가 일부 있었으나 사망자는 없었다…'. 리 박사가 발로 바닥을 두드리는 것을 제외하면 정적. SCP-5443: 어… 스크랜턴 현실성 닻? 이것이 바로 레오선의 마도서에 있던 궁극의 비술인가? 리 박사: 아뇨. 그저 그 상자를 특별하게 만드는 뭔가에요. 급하게 떠나서 미안해요. 시간 내줘서 고마워요. 다른 질문 있으면 머레이가 답해 줄 거에요. 아, 그리고 머레이. 이 사람이 '코일잡았데이'를 보고 싶어한다면 기록해줘. 내가 허가해 줄 테니까. 리 박사가 떠나는 발걸음 소리. 파블로 머레이 보조 연구원이 들어온다. 파블로 머레이 보조 연구원: 어, 괜찮으세요? SCP-5443: 난… 난… 무엇을 위해… <면담 종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