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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7-26 17:11:12

SCP-552

<colbgcolor=#000><colcolor=#fff> 파일:SCP 재단 로고.svgSCP 재단
일련번호 SCP-552
별명 선각한 사나이(Ahead of His Time)
등급 안전(Safe)
원문 원문 / 번역
1. 개요2. 특징3. 부록
3.1. 부록 552-13.2. 부록 552-2

1. 개요

한 중년의 인간 남성.

2. 특징

시간 왜곡 현상으로 인해 현재의 주변 환경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며, 앞으로 일어날 미래만 감각할 수 있다.

3. 부록

3.1. 부록 552-1

████년 ██월 ██일 12시 45분, SCP-552가 극도로 불안해하면서 12분 동안 허우적거리면서 ████ 박사와 "██████ 박사"에게 고함을 질러댔는데, 전자의 경우 그 자리에 소재한 연구원이었지만 후자의 이름을 가진 사람은 재단 직원 중에 없었다. 대상은 자기 상태가 괜찮다고 우기면서 자기한테서 떨어지라고 요구했다. 그 뒤 대상은 쓰러져서 경직되더니 계속해서 앞뒤가 안 맞는 말들을 지껄였다. 더 이상의 의사소통은 불가능했으나, 대상의 신체상태를 검사한 결과는 아무 변화도 없었다. 대상은 앓는소리와 신음을 제외하면 아무런 일관된 말도 하지 못했으며, 경직된 자세에서 사지를 움직이지 못하거나 또는 움직이지 않았다. 대상은 이때 이후로 약간의 변화만 있을 뿐 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당시 시간 왜곡 정도는 4년 2개월 12분이었으며, 대상이 경험하는 사건은 ████년 ██월 ██일에 시작될 것이다.

3.2. 부록 552-2

대상을 불능 상태로 만든 원인이 일어날 것으로 예측된 때의 직전인 ████년 ██월 ██일, 대상의 경직이 풀리고 4년만에 사지가 운동능력을 되찾았다. 그 직후 대상은 극도의 고통으로 인한 것으로 보이는 비명을 지르면서 미친 듯이 스스로를 할퀴기 시작했다. 재개된 의사소통 시도가 성과가 없자, SCP-552는 물리적으로 제압되어 구속복과 재갈을 통해 자해를 막고 있다. 그 이후로 SCP-552는 비명만 계속 지르고 있으며, 한 숨도 쉬지 않고 자기 살을 뜯어내려 시도하고 있다. 이 짓은 음식 섭취나 수면 같은 필수적 활동을 하는 동안에도 멈추지 않는다.

4년 전 대상의 "경직"은 사실 구속복을 입은 것이 구속복을 입기 4년 전에 경험된 것으로 생각된다. 어떤 미래를 경험했기에 급작스런 고통을 호소하며 자해 충동을 느끼게 된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 경험이 미래의 변칙적 사건, 아마 격리 실패로 인한 것일 가능성을 고려하여 대상을 제109기지로 이송, 다른 SCP들과 떨어뜨렸다.

SCP-552를 살리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다하도록. 최소한 왜 비명을 지르는지 알아낼 때까지는 살려 둬야 한다. 만일 이놈이 6 ~ 10년 안에 죽어버린다면, 그 결과는 영 좋지 못할 것이다.
- 기지 이사관 프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