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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1-08 01:58:14

SCP-7260


본 문서는 SCP 재단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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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SCP/순서,
1=7259, 1e=Zero Zero, 1k=-,
2=7260, 2e=Daisy, 2k=데이지,
3=7261, 3e=Interview with a Tlahuelpuchi, 3k=-)]
<colbgcolor=#000><colcolor=#fff> 파일:SCP 재단 로고.svgSCP 재단
일련번호 SCP-7260
별명 데이지 (Daisy)
등급 안전(Safe)
원문 원문 / 번역

1. 개요2. 설명3. 특수 격리 절차4. 여담

1. 개요

움직일 수 있으며, 어느 정도의 지성을 갖추고 있는 13사이즈의 등산 부츠

2. 설명

SCP-7260은 ‘기다려’, ‘가자’, ‘이리 와’, ‘산책’, ‘데이지(Daisy)’ 등의 단어에 반응하며, 배정된 인원과 함께 주어진 물체를 가볍게 발로 차는 등 놀이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해당 개체는 1994년 7월 26일, 마룬벨즈 등산로에서 발견되었다. ‘걸어다니는 부츠’가 등산로를 따라 사람들에게 접근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재단이 해 존재를 인지하였으며, 회수팀이 SCP-7260을 추적해 외딴 골짜기에 도달한 끝에 맨발의 남성 등산객[1]과 개 한 마리[2]의 유해를 발견하였다.

해당 남성 등산객은 사망하기 전 여러 차례의 골절과 뇌진탕을 겪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부검 결과 등산객은 외상으로, 개는 탈수 증상으로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3. 특수 격리 절차

16기지 텅 빈 표준 격리실에 보관되어 있으며, D계급 운동장에서 하루에 30-45분 정도 걷게 하고 있다.

4. 여담

실족사한 등산객의 신발이지만, 자신을 강아지라고 생각하고 있는 부츠.[3] 격리 절차도 하루 한번 산책시켜주는 것이 끝으로 매우 단순하다. 사람 정도는 간단히 죽이는 개체들이 우글대는 재단에 잘 없는 '무해하지만 초현상적인' 개체.

개가 탈수증으로 사망할 때까지 약 3일이 걸리는데, SCP-7260가 바로 이동했다고 가정해도 재단이 도와줄 때까지 도와줄 사람을 찾지 못한것으로 여긴다.

[1] 에드워드 멀스(Edward Mulls, 23세)[2] 시베리안 허스키[3] 주인이 허스키를 데리고 다니며 부르는 소리를 듣고 자신에게 하는 말이라고 착각한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