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h(it Salt)] [math(it and)] [math(it Sanctuary)] 등장인물 | 장비 | 부적과 반지 | 소모품 | 마법 | 보스 | 도감 | 지역 | 성소와 신앙 | 이야기 |
1. 개요
Salt and Sanctuary에 등장하는 몬스터 도감 리스트다.2. 1~10
1. Drowned Soldier(익사한 병사)2. Drowned Raider(익사한 약탈자)
Bandit's Pass(노상강도의 길)에서 Castle of Storms(폭풍의 성)으로 가는 길에 만날 수 있는 몬스터. 원거리에선 도끼를 던지며 근거리에선 도끼질 연타의 패턴을 사용한다. 던지는 도끼는 꽤나 빠른 속도로 날아오며 도끼질 연타는 장비가 빈약한 초반에 맞았다간 엄청난 피해를 주므로 주의할 것.
3. Kraekan Cyclops(크라에켄 사이클롭스)
4. Drowned Archer(익사한 궁수)
5. The Sodden Knight(흠뻑 젖은 기사)
6. Drowned Peasant(익사한 농민)
7. Drowned Berzerker(익사한 광전사)
게임에서 세번째로 만나는 몬스터 패턴은 별거 없지만 거리가 멀어지면 점프공격을 한다. Devara's Light(데바라의 빛)의 헌신 퀘스트 재료인 광전사의 귀를 드랍하니 3개 모아서 가져가자.
8. Feral Beast(광기 들린 짐승)
개 비슷한 모습의 커다란 짐승. 일반 공격과 덮치기 패턴 두 가지를 사용하는데 장비가 빈약한 초반엔 큰 위협이므로 주의.
9. Bronze Knight(청동 기사)
다크소울 3 으로 치면 로스릭 기사, 블러드본으로 치면 야남거리 거한 야수들 같은 위치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몹들 기본 강인도가 높고 체력이 높은 편이라 평타로만 잡기엔 좀 힘든 몬스터들이다. Village of Smiles(웃음의 마을)에서 조우 가능하다. 로스릭 기사, 벽돌 뚱땡이들처럼 그냥 평타공격이 아닌 패링으로 잡는게 가장 간단하므로, 패링 연습겸 한번 잡으면서 지나가 보자.
10. Blade Wraith(칼날 유령)
The Iron Ones(철의 백성) 신앙 레벨을 올릴때 이 녀석의 갈비 뼈가 필요한데... 정말 개체 수 자체가 너무 적다.장소는 Village of Smiles(웃음의 마을) 성소에서 왼쪽으로 빠져나간 후 위[1]로 가서 오른쪽에 바로 보이는 발판을 밟고 쭉 올라가면 한 마리, Bandit's Pass(노상강도의 길)에서 Village of Smiles(웃음의 마을)로 가는 동굴에 한 마리 있다. 웬만하면 다트 낙인을 배운 후 노가다를 뛰는 걸 추천한다.
3. 11~20
11. Poison Cytoplsm(독 세포)The Watching Woods(감시자의 숲)에서 출몰한다.
상당히 짜증나는 몬스터로 평소에는 나무에 반투명상태로 붙어있다가 플레이어가 나무 밑으로 오면 떨어져서 덮친다. 일반 공격으로 경직은 거의 없는편이다. 패턴은 그냥 점프로 얼굴을 덮치는것 하나지만, 한번 당할시 버튼을 난타하지 않으면 독 게이지가 바로 100%로 차오르기 때문에 여러모로 짜증나는 몬스터. 맞았다면 빨리 난타해서 분해되게 하는게 좋다. 마법 유저라면 파이어볼로 순식간에 제거가 가능하다. HP는 정확하게 10이다.대검 유저는 보이는 대로 휘두르면 알아서 잡힌다.
Devara's Light(데바라의 빛)의 헌신퀘스트 재료인 독 정수세포를 드랍한다. 3개 모아서 가져가자.
상당히 짜증나는 몬스터로 평소에는 나무에 반투명상태로 붙어있다가 플레이어가 나무 밑으로 오면 떨어져서 덮친다. 일반 공격으로 경직은 거의 없는편이다. 패턴은 그냥 점프로 얼굴을 덮치는것 하나지만, 한번 당할시 버튼을 난타하지 않으면 독 게이지가 바로 100%로 차오르기 때문에 여러모로 짜증나는 몬스터. 맞았다면 빨리 난타해서 분해되게 하는게 좋다. 마법 유저라면 파이어볼로 순식간에 제거가 가능하다. HP는 정확하게 10이다.
Devara's Light(데바라의 빛)의 헌신퀘스트 재료인 독 정수세포를 드랍한다. 3개 모아서 가져가자.
12. The Queen Of Smiles(웃음의 여왕)
13. Bloated Monstrosity(부풀어오른 괴수)
파일:external/saltandsanctuary.wiki.fextralife.com/ogre.png
공격패턴은 철퇴를 크게 뒤로 젖혔다가 휘두르기, 상체를 약간 숙인 후 전방으로 돌격, 머리를 약간 뒤로 젖힌 후 전방으로 중독을 거는 트림을 내뿜는데 의외로 공격속도가 상당하다. 다만 공격전에 딜레이가 매우 크므로 뒤로 굴러가 툭툭 패주면 잘 죽는다. 단 중독저항이 낮은 초반부에 뒤에서 공격하다가 트림에 닿지 않도록 주의.
14. Drowned Bandit(익사한 노상강도)
15. Court Sorcerer(궁정 마법사)
16. Skullbat(해골박쥐)
맵 곳곳에서 매달려 있는 박쥐다. 공중에서 굉장히 귀찮게 하기 때문에 순삭 스펙을 만들어둬야 편해지는 몬스터.
17. Armor Guardian(중갑 수호자)
Salt and Sanctuary 내 최강의 방패인 iron Rampart(철벽)을 드랍한다. Castle of Storms(폭풍의 성)과 Dome of the Forgotten(망각의 돔)에서 나오며 처음 조우 시 커다란 덩치에 무섭겠지만, 느릿느릿하니 공격할 것 같을 때만 뒤로 굴러가며 천천히 잡으면 금방 잡는다.중갑을 입은 만큼 참격 데미지는 잘 안들어가니 타격무기나 독 무기를 준비해두자. 추천 노가다 장소는 폭풍의 성 성소에서 왼편으로 빠져 나간 후 계단으로 떨어져 오른편 방으로 가보자 그 방 맨 아래에 엠버스컬 두마리와 함께 있다.
18. The Unspeakable Deep(형용할 수 없는 무언가)
19. Kraekan Wyrm(크라에켄 흑룡)
20. Retchfeeder(레치피더)
Sunken Keep(침몰한 요새)부터 등장하는 잡몹. 에일리언같이 생겼는데 맵 곳곳에서 숨어있다. 한번에 2~3마리정도 나오고, 체력은 낮지만 공격속도가 빠르다. 도약후 물어뜯는패턴도 가지고 있으므로 조심해서 잡도록하자.
4. 21~30
21. Vilehawk(바일 호크)
초회차 유저가 웃음의 마을에서 주시의 숲 방향으로 진행 시 가장 처음 만나는 바닥에 발을 디디는데 맵을 해집고 다닐 수 있는 몹이다.맵 자체에 짜증나게 하는 몹들이 많다보니 귀찮은데 이 녀석은 엄청나게 긴 점프로 유저를 쫒아다니며 활을 쏜다. 근처에 있을 땐 가드로 버티던가 살짝 거리를 벌리면 빨리 도망치던가... 굳이 잡지 말고 이 녀석과 싸움을 빨리 회피해서 성소까지 달려가자.
이 녀석들을 잡을 시, 일정확률로 매 세트를 드랍한다. 그리고 Devara's Light(데바라의 빛)의 헌신퀘스트가 요구하는 바일호크의 귀를 드랍하니 3개정도는 모으자.
이 녀석들을 잡을 시, 일정확률로 매 세트를 드랍한다. 그리고 Devara's Light(데바라의 빛)의 헌신퀘스트가 요구하는 바일호크의 귀를 드랍하니 3개정도는 모으자.
22. Gaoler(가올러)
Red Hall of Cages(철창의 붉은 회랑)에서 출몰한다.
23. Clay Phantom(진흙 유령)
Red Hall of Cages(철창의 붉은 회랑)에서 출몰한다.
패턴 자체는 성가실게 없어보이지만 잡는데에 시간을 끌 경우 광기의 연금술사 전과 비슷한 회전 칼날을 4개 소환해서 유저를 추격시킨다.
24. Torturer(고문자)
25. Spear Imp(창술사 임프)
말 그대로 창을 든 임프. 문제는 떼거지로 보통 나온다는 것이다. 말의 떠다니는 성채에서는 어미 흑조와 같이 나오기까지 하므로 주의.
26. The Mad Alchemist(광기의 연금술사)
27. The Tree of Men(인간의 나무)
28. Chained Man(체인드 맨)
철장 나무 보스에 매달려 있는 죄수들이다. 딱히 패턴은 다를바가 없다.
29. Caged Man(죄수)
화염병을 던져대는데 맞으면 화염 피해가 끝내주게 들어오는데가 지형을 통과한다(...)
30. Angsty Bones(공포의 해골)
Hager's Cavern(헤거의 동굴)에서 출몰한다.
처음에 딱 만나면 그냥 여타 다른 판타지게임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스켈레톤 같아 보인다. 하지만 이 녀석은 텔레포트를 마구 써대는데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다간 평생 따라온다닉값한다. 공속도 매우 빠른 편이라 잡자니 텔레포트로 시간을 너무 끌고 안 잡자니 계속 귀찮게한다 중독은 덤 성소에서 보스방까지 이 녀석 안 잡고 가면 보스전에서 이 녀석들에게 다굴을 맞는다. 가급적이면 한방에 처리하는 게 좋으니 패링으로 무너뜨리거나 공중으로 띄어주자. 약점은 타격.
처음에 딱 만나면 그냥 여타 다른 판타지게임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스켈레톤 같아 보인다. 하지만 이 녀석은 텔레포트를 마구 써대는데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다간 평생 따라온다
5. 31~40
31. Primitive Bones(원시적 해골)Hager's Cavern(헤거의 동굴)애서 출몰한다.
공포의 해골이 장비를 착용한 모습, 한손 둔기와 갑옷, 대방패를 소지했으며 공포의 해골과 마찬가지로 텔레포트를 사용한다.[3] 맞으면 꽤나 멀리 튕겨 나가게 되며 잘못하면 낙사할 수 있으므로 주의. 혼자보단 다른 몬스터와 같이 있는 경우가 많다
공포의 해골이 장비를 착용한 모습, 한손 둔기와 갑옷, 대방패를 소지했으며 공포의 해골과 마찬가지로 텔레포트를 사용한다.[3] 맞으면 꽤나 멀리 튕겨 나가게 되며 잘못하면 낙사할 수 있으므로 주의. 혼자보단 다른 몬스터와 같이 있는 경우가 많다
32. Armor Mite(갑옷 진드기)
굉장히 단단한 몬스터. 아래의 진드기가 사람을 잡아먹고 형상을 취한 몬스터라고 한다. 내려치기, 찌르기[4], 점프 어택[5] 세가지 패턴이 존재한다. 간혹 점프어택을 하다 혼자 절벽으로 떨어져 죽는 경우가 있다.
33. Disemboweled Husk(내장이 적출당한 껍데기)
34. Rotten Walker(썩은 시체)
프롤로그 후 Shivering Shore(얼어붙은 해안)에서 처음으로 조우하는 몬스터.
35. Rotten Crossbowman(부패한 석궁병)
36. Ronin Cran(로닌 클랜)
37. Emberskull(엠버스컬)
한동안 우리를 괴롭힐 몬스터, 박쥐보다 다채롭게 나는 놈이 닿을 시 화염 피해까지 주며 다른 비행형 몬스터와는 다르게 벽을 뚫고 날아온다. 화력이 안되면 꽤 고전하게 된다. 가급적 점프해서 공격해보자.
38. Pale Witch(창백한 마녀)
공중부양하면서 유저의 방향으로 벼락을 쏘아댄다. 세 갈래로 번개 발사와 유도 성능을 가진 투사체 발사 두 가지 패턴을 가지고 있다.
39. That Stench Most Foul(살인적인 악취를 풍기는 마귀)
40. Stenchpod(악취꼬투리)
위의 보스가 뱉어내는 잡몹. 그렇게 위협적이지도 않고, 보스를 족치면서 같이 쓸려나가는 편이다. 가만히 두면 양 옆으로 정렬하기도 한다. 보스 클리어를 해도 남아있으니 그것은 주의.
6. 41~50
41. Lepris(레프리스)악취의 수렁 지역의 주요 몬스터. 독 단검을 휘두르고 점프를 하면서 기민하게 유저를 공격해온다. 하지만 점프를 노려서 후두려 패면 멀리 날아가 낙사할수도 있다. 아니면 혼자 낙사하는 경우도... 또는 방패를 들자. 정확히 적이 두대 친 후 딜레이가 생기는데 이때 공격하면 된다.
42. The Witch of the Lake(호수의 마녀)
43. Bedspider(바위 거미)
44. Marauder(약탈자)
오직 인트로 맵에서만 나오는 몬스터. 빨리 인트로 보스에게 도전하려고 굴러서 지나치면 절대 도감을 다 채울 수 없는 불상사가 생기니 도감을 채우려면 한마리는 꼭 죽이고 가야한다.
45. Hunting Bones(해골 사냥꾼)
46. Vile Guard(불쾌한 경비병)
Red Hall of Cages(철창의 붉은 회랑)에서 볼 수 있는 몬스터. 플랫폼 위에서 중독을 유발하는 석궁을 쏴댄다. 낮은 확률로 경갑 2에 착용 가능한 두건(몬스터가 착용하고 있는 것)을 드랍하는데 호박 머리보다 높은 화염 저항력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경갑 유저라면 챙겨볼 만하다
47. Dropspider(낙하 거미)
Hager's Cavern(헤거의 동굴) 지역에서 출몰하는데, 이 지역은 그냥 열쇠 얻고 템 먹고 사다리를 타면 조우할 일 자체가 없어진다(...)
48. The Third Lamb(세 번째 희생양)
49. Whisperman(속삭이는 남자)
Dome of forgotten(망각의 돔) 맵에서 나오는 몹 중 하나로 처음 가보는 유저한테는 아주 저혈압에 특효약이다. 안 보이는 상태로 이리저리 날아다니며 플레이어를 괴롭히는데, 혼자가 아니라 4~5마리씩 무리를 지어다니기에 더 귀찮다. 답은 심안의 약병이라는 소모템인데, 사용하게 되면 잠시동안 속삭이는 남자와 속삭이는 여인이 보인다. 맵 초반부에 세 개를 획득 할 수 있고, 속삭이는 남자와 속삭이는 여인을 잡으면 또 드랍을 해준다. 막상 모습이 드러나게 되면 별 것 아닌 몹이므로 심안의 약병을 넉넉히 챙기고 다니자.
50. Bronze Axe Knight(청동 도끼 기사)
청동의 기사와 별 다를 것은 없다. 도끼를 들며, 멀리뛰기 어택 패턴이 추가된 것이 차이점. 역시 패링이 제격이다.
7. 51~60
51. Saltfin Creature(소금지느러미 창조물)소금술사 카이라가 창조해낸 괴물. 생선 지느러미가 다리같이 되어있다. 전방으로 물기등의 데미지가 절륜한 패턴 등을 주로 사용하는데, 갑자기 몸을 회전시키더니 돌진하는 패턴이 요주의다.
52. Spindlebeast(회전축 짐승)
Pitchwoods(추락의 삼림)진보스에서 나오는 몹으로 맨 아래에 세 마리가 뭉쳐있다. 패턴이라고 있는게 돌진 잡기 밖에 없지만... 판정과 데미지가 엄청나다. 판정이 어느 정도냐 하면 한 마리가 플레이어한테 잡기를 시전한 후에 또 다른 한 마리가 돌진을 쓰면 빠져나갈 틈도 없이 바로 또 잡혀버린다.이 맵 자체가 다트 낙인없이 못 오니 빠르게 지나치거나 굳이 잡고 싶다면 투척 나이프 같은 투척 소모품을 사용하여 한 마리씩 풀링 한 후 돌진 패턴이 끝날 타이밍에만 툭툭 쳐주자.
53. Lietch(리에치)
Ziggurat of Dust에서 볼수있는 마법형 몬스터. 세갈래 파이어볼 발사와 독속성 브레스 그리고 순간이동의 세가지 패턴을 보유하고 있다. 마법형 몬스터치고 맷집이 좋은편이므로 주의
54. The Bloodless Prince(피 없는 왕자)
55. The False Jester(거짓 광대)
56. The Dried King(매마른 왕)
57. Bound Arrox(바운드 아록스)
먼지의 지구라트 지역 곳곳을 수호하고 있는 짐승. 무진장 커서 위험해보이지만 강인도가 낮아서 큰 무기로 패면 하염없이 맞고만 있는다.
58. Vexing Brat(성가신 브랫)
푸른 피부의 털뽑힌 손질된 닭 비스무리한 몬스터. 근접패턴외에 주의할 만한 패턴이 피콜로마냥 커다란 알을 입으로 뱉어 던진다. 알은 바닥에 부딪히자마자 깨지며 태아 상태의 브랫이 부화한다.
59. Vacant Blades(공허한 칼날)
60. Fetal Brat(태아 상태의 브랫)
성가신 브랫이 던진 알에서 태어나는 몬스터 패턴은 간단하지만 중독을 유발하므로 주의
8. 61~70
61. The Untouched Inquistor(부유하는 이단심문관)62. Split Swordsman(찢어진 검사)
맵 곳곳에서 출몰하는 인간형 적.
입고있는 장비는 드랍이 가능하다. 전방으로 연격하는 패턴과 연격 후 갑자기 사라지더니 유저를 추격해서 백어택을 가하는 패턴, 돌진후 사라지면서 공중에서 내려치는 패턴이 존재, 보통 두마리가 나오는데 한 두마리가 보이더라도 은신해서 숨어있는 녀석들도 있으나, 그것을 볼 시에는 은신을 푸는 시간이 꽤 되므로 나오기 전에 죽여버릴 수 있다. 방패유저라면 간단히 패링으로 처리 가능.
입고있는 장비는 드랍이 가능하다. 전방으로 연격하는 패턴과 연격 후 갑자기 사라지더니 유저를 추격해서 백어택을 가하는 패턴, 돌진후 사라지면서 공중에서 내려치는 패턴이 존재, 보통 두마리가 나오는데 한 두마리가 보이더라도 은신해서 숨어있는 녀석들도 있으나, 그것을 볼 시에는 은신을 푸는 시간이 꽤 되므로 나오기 전에 죽여버릴 수 있다. 방패유저라면 간단히 패링으로 처리 가능.
63. Hornet Steel(강철 말벌)
Dome of the Forgotten(망각의 돔)에서 출몰.
하늘을 날아다니며 신성 속성의 화살을 날린다.
64. Red Lord(붉은 군주)
Red Hall of Cages(철창의 붉은 회랑)에서 출몰하는 엘리트 몬스터.
강인도도 높고 무기 리치가 길어서 맞다이에는 꽤 불리하다. 배신자의 지령 성소를 훼손시켜도 등장한다.
강인도도 높고 무기 리치가 길어서 맞다이에는 꽤 불리하다. 배신자의 지령 성소를 훼손시켜도 등장한다.
65. Hanged Man(매달린 남자)
공중을 부양하지만 강인도가 낮아서 지속적으로 쳐 주면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데, 패턴이 상당히 위험하다. 맞추지 않고 방치 시 어그로가 끌린 몬스터가 유저에게 웬 표징 같은 것을 날리는데, 이 표징이 점점 진해지다가 유저를 목매단다. 높은 데미지와 함께 공중으로 강제 텔레포트가 되므로 요주의. 여러 마리에게 몰렸다면 그냥 종 써서 빠져나오자.
66. Heartseeker(심장 추적자)
파일:external/saltandsanctuary.wiki.fextralife.com/eyeball.png
생긴 모습을 묘사하자면 몸통이 눈깔 부분이고 날아다니는 몹이다. 혼자 있으면 엄청 약한 녀석인데, 보통 그렇게 나오질 않고 다른 몹이랑 같이 나온다. 이 녀석은 서포터형 몹인데, 자신과 다른 몬스터에게 무언가 연결을 시키고 그 연결된 몬스터를 무적으로 만들어버린다. 가급적 무시하거나 그게 안 될 경우 이 눈깔 녀석부터 잡아야 한다. 문제는 얘가 쓰잘데없이 피통이 굉장히 많다는 것.
67. 공포의 기사
파일:external/saltandsanctuary.wiki.fextralife.com/horseman.png
성소를 한번도 타락을 안 시켰을 시, Hager's Cavern(헤거의 동굴) 맨 아래에서 Fort-Beyond-the-Mire(습지 너머의 요새)으로 바로 넘어가면서 최초의 조우가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말을 타고 있는데, 말을 탄 공포의 기사는 말을 처치 후에 공포의 기사를 처치해야 한다. 말을 탄 상태에선 이리저리 맵 끝과 끝을 플레이어를 향해 달려오며 찌르기만 하는게 끝인데, 가까이 올때 쯤 패링을 써서 넘어뜨린 후 잡는 게 가장 편하다. 강인도가 높다 보니 말에서 내려온 후에도 패링으로 잡는게 가장 편하다. 가까이 붙어 있을 시 내려찍기, 방패치기 패턴에 패링 타이밍 잡기 어려울 수도 있으니 거리를 좀 벌린 후 찌르기할 때 패링을 해 보자.
68. Bola Eye(외눈박이 감시자)
Salt Alkymancery(솔트 연성공방)에서 출몰.
69. Clay Hybrid(점토 짐승)
The Ruined Temple(페허가 된 신전)에서 출몰.
The Bloodless Prince(핏기없는 왕자)의 머리통을 하고 있는 짐승으로 석상이 쫙 나열되어 있는 구간에서 석상 구간을 지나갈 경우 의태를 풀고 나타난다. 패턴은 레치피더와 비슷하나 잡기 패턴의 데미지가 높다 주의
70. 성소 수호자
<Devara's Light(데바라의 빛) 수호자>
<The Three(삼신) 수호자>
<일반 수호자>
성소 타락 시 나타나는 몬스터. 주로 그 지역의 지도자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대방패와 대형 망치를 들고 있으나 패링이 쉽다.
9. 71~80
71. The Unskined(벗겨진 자)72. The Architect(건축가)
73. Cave Keeper(동굴의 수호자)
초롱아귀 처럼 어두컴컴한 곳에 등불을 매달고 있는 거인. 강인도가 낮으니 후두려 패주자.
74. Saltbat(소금박쥐)
플레이어가 몬스터에게 직접적으로 죽지 않았을때(낙사,중독사 등), 플레이어가 죽은 자리에 나타나는 녀석. 일반 박쥐보다 체력이 더 많고 독을 걸기 때문에 보스전에서 혈압을 오르게 한다. NG+에선 데미지도 쎄서 얘한테 죽을 수도 있다(...)
75. Alkymancery Knight(연성공방 기사)
더러운 세트를 입고 타이타니스 대방패를 든 몬스터. 공포의 기사를 상대하듯 상대하면 된다. 패링을 해도 되고, 돌진 낙인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때려도 된다.
76. Thing of Arms(수많은 팔을 가진 괴수)
이명답게 수많은 팔이 달려있는데다 연격의 수도 상당하다. 팔을 뽑아서 던지기도 하는데 팔의 갯수는 그대로다(...) 가까이 있을시 잡기패턴을 시전하는데 데미지가 상당하고 연속적으로 걸어오므로 주의.
77. The Coveting(탐욕자의 혼)
78. The Coveted(탐욕자)
79. Flying Spider(부유하는 거미)
80. Saltless(솔트리스)
보스인 The Architect(건축가)가 소금 수집을 위해 만든 피조물. 패턴은 포션 던지기 하나 밖에 없지만 이 포션이 Order of the Betrayer 성소에서 주는 공격포션이기 때문에 한번 맞으면 경직에 연타로 피가 쭉쭉 빠져나가는 데다가 두 세마리가 포션을 시간차로(...) 던지기 때문에 한 번 걸리면 잡아도 반피는 훌러덩 까놓는 짜증나는 놈들이다.
10. 81~90
81. Gravewalker(무덤방황자)죽은 신들의 묘실의 주요 몬스터 중 하나. 의외로 피통은 더럽게 높은데 패턴도 까다롭고 소금은 묘지기보다 3분의 1조차 주지 않아서 어지간하면 무시된다. 하지만 무지 변성, 강화 템들을 줘서 잡히는 편. 팔을 두 번 찍거나, 크게 전방으로 찍고 딜레이 후 마력탄 사출, 양 옆으로 찍어서 마력탄 사출 등의 패턴이 있다.
82. Crypt Keeper(묘지기)
참격에 엄청난 내성이 있고 속성엔 방어력이 0이다. 타격무기나 마법, 혹은 이정도 후반 쯤이면 배신자의 지령(Order of the Betrayer) 신앙을 가입 할 수 있으니 특수 아이템인 Flask of Defilement을 들고가서 노가다를 하는 것도 좋다. 구르기만 제 시간에 하면 노 데미지도 가능할 정도로 패턴이 단순하다. 단, 중갑 캐릭터도 3대면 훅 가는 데미지에 돌연사하는 것을 주의하자.
83. Whisperlady(속삭이는 여인)
속삭이는 남자의 마녀 버전. 마녀랑 크게 다른 패턴은 없다.
84. Kraekan Dragon Skourzh(크라에켄 용 스코우츠)
85. Drowned Porcelain(익사한 자기 인형)
크기가 작아서 무시하다간 큰코다치는 몬스터, 칼질이 매우 아프다. 다만 강인도는 낮으니 걍 줘패자. 원래 왕족들의 아이는 자기 가면을 쓸 권리는 부여받았다고 하는데, 원래는 왕족의 아이였던 모양.
86. The Nameless God(이름없는 신)
87. Wrathful Dead(격노한 망령)
사지가 분리되어 죽은 아녀자들의 망령이라고 한다. 가만히 둘 시에는 비명과 함께 검은 파동을 내뱉는데 맞으면 피가 좌라락 깎인다.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사실상 즉사이므로, 계속 쳐주면 공격이 캔슬된다.
88. Impaled Knight(꿰뚫린 기사)
잔혹한 칼스져한테 가는 길에 볼 수 있는데, 다른맵에 이것과 비슷한 시체가 많다보니 시체로 착각하기 쉽다. 사람 몸에 말머리를 끼고 꼬챙이에 뚫려 있으니 이것으로 판단하면 된다. 깨어나기 전엔 때릴 수도 없지만 가까이 가면 칼을 꺼내드는데 이때부터 피해를 줄 수 있다. 꼬챙이로 이러저리 뛰면서 플레이어를 공격하는데 이를 패링하면 꼬챙이가 부서지면서 본체가 떨어진다. 이 때 패턴은 짧은 거리의 잡기를 쓰는데 여기에 맞으면 피가 어마무시하게 깎이니 조심해야한다.
칼스져의 잔혹한 짓의 진실을 알아채고 모반을 일으킨 사람들이지만 칼스져가 본보기로 꿰뚫어버렸다고 한다.
89. 잔혹한 칼스져
90 .머디엘라 말
11. 90~98
91. The Forgotten Knight(잊혀진 기사)92. The Forgotten King(잊혀진 왕)
93. The Forgotten Judge(잊혀진 판사)
94. Drowned Marauder(익사한 약탈자)
95. Rotten Raider(썩은 약탈자)
96. White Knight(백기사)
순백 세트를 입고 있는 인간형 기사 몬스터. 전 필드에 단 한마리가 나오지만 순백 세트는 드랍하지 않는다.
97. Mother Merle(어미 흑조)
되게 별거 없게 생겼지만 이 녀석의 기본 패턴은 점프로 플레이어한테 다가오는 패턴을 사용한다. 뭐 다른 건 없고 저 내려 찍기에서 잡기 판정 걸리면 데미지가 어마어마하게 들어오니 그것만 조심해주자.
98. Minku(밈쿠)
쿠레이모아와 작명법이 비슷한 케이스로, 대체 뭔 이름인가 하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 정체는 미믹. 소울 시리즈와 똑같이 상자로 변해 있으므로 상자 열기 전에 한 번씩 때려보면 된다. 패턴 자체도 매우 단순한 잡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