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 닿으면 움직이지 못 하게 된다. Shift로 대쉬를 풀었다가 대쉬를 하면 움직일 수 있게 된다, 하지만 폰의 경우는 달리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곤란해진다...[2] 목표를 쫓아다니며 목표에게 계속해서 뼈로 둘러싸기를 사용한다. 데미지는 8 (자신을 쫓아다니기도 하니 추천하지는 않는다)[3] 통칭 부서진 드림[4] 모든 플레이어들 화면이 나이트메어보다 2배는 더 어둡게 변한다[5] 나이트메어는 촉수가 양방향이였지만, 드림의 경우는 4방향이다.[6] 나이트메어와 리퍼처럼 빠르게 쫙 퍼지는게 아니라 천장까지 닿을 정도로 크게 퍼진다, 다만 속도는 느린 편[7] 정확하겐 믹스 샌즈가 아니라 인펙티드 샌즈가 맞다, 정 못 믿겠으면 구글에 검색했을 때 나오는 인펙티드 샌즈와 이 캐릭터의 모습을 비교하면 된다, 여담이지만 믹스는 인펙티드의 별칭이다, 결론적으로는 같은 샌즈.[8] 원래는 18000이 맞지만 방어,전염병을 몇시간 동안 박으면 체력이 점점 늘어난다[9] 사용시 모든 플레이어들 화면이 붉게 변한다, 그리고 사용자의 체력이 28000으로 늘어난다[끈][11] 사용시 모든 플레이어들 화면의 색깔이 찐해지고 꼬여버린다.[12] 여기서 파이널 404가 누구냐 할 수 있는데, 그냥 에러 404샌즈가 더 강해지고 모자 뒤집어 쓴 버전이다. 언텔 AU 국룰 모자 뒤집어쓰고있으면 겁나 쎔[끈][14] 사용시 모든 플레이어의 화면이 매우 찐한 파란색으로 변한다.[15] 사용한뒤 발사까지의 시간이 좀 느리지만 데미지가 무려 500이나 된다!! 이때 데미지가 2배가 되는 경우가 가끔씩 일어나는데 자이언트 다크 블래스터에 그 현상이 일어나면 데미지가 1000으로 뻥튀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