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운더 실버의 최대 장점. 실버는 생존자들 중 유일하게 스턴, 기동성, 방어, 서포팅 모든 분야를 맡을 수 있다. 이 덕에 실버의 지원을 받는 팀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어느 정도 대처가 가능하다. 게다가 포지션의 제약에서도 자유롭다.
구체: 즉발로 사용 가능, 짧은 쿨타임 실버는 원거리 투사체를 던져 스턴을 걸 수 있는 능력임에도 즉발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점은 원거리보다 근거리에서 더 부각되는 장점이다. 이 덕에 exe가 근접한 경우에도 순간 대처 능력이 좋은 편이다. 심지어 너클즈와 마찬가지로 스턴기임에도 쿨타임도 20초를 안넘긴다.
배리어: 일정 공간 봉쇄 배리어는 짧은 시간동안 실버의 앞의 공간을 봉쇄할 수 있다. 이 덕에 좁은 공간에서 사용시 아군을 지켜주면서도 exe로부터 도망치기 좋다.
속도 반경: 여러 아군에게 이속 지원 가능 실버는 추격당하는 아군 근처에서 사용시 실버와 함께 이속 증가를 제공받는다. 이 덕에 여러 아군에게 서포팅과 기동성을 동시에 담당할 수 있다.
단점
애매한 역할군 실버는 여러 역할을 어느 정도 수행할 수 있고, 각각 특화된 장점이 있지만, 다재다능하다는 것은 반대로 말하면 특화된 것이 없다는 것인데, 실버도 마찬가지다. 우선 구체 능력은 스턴 시간이 짧고 탄속도 좀 느려서 팀의 메인 스터너를 담당하긴 어렵고, 배리어는 좁은 공간이 아닌 곳에 사용하면 효율이 급감한다. 속도 반경은 이속 증가량이 높지 않아 효과를 느끼기 어렵고, 아군과 같이 사용하려면 약간 근접해야하기에 주변에 exe가 있다면 리스크를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한다.
포지션에 비해 낮은 리턴값 실버는 능력들 전부 일반적으로 효과가 미미하다. 중앙 포지션이라 리스크가 어느 정도 일반적으로 있는데, 구체는 즉발 사용이 가능하지만 이속도 느려지고 스턴 시간이 짧아 리턴값도 적다. 배리어는 쿨타임이 긴 주제에 좁은 공간에서 사용하는거 아니면 쿨타임이 더 짧고 본인 생존도 챙길 수 있는 너클즈의 방어 능력 하위호환이라고도 볼 수 있다. 속도 반경은 크림의 부스트에 비해 효과가 너무 미미해 사용했는지도 모를 정도다. 그래서 세 능력 전부 리스크에 비해 리턴값이 적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