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스포티파이의 대한민국 진출 관련 소식을 연도별로 다룬 문서. 주로 4대 음악저작권단체(+국내 음원서비스 빅3)[1]와의 협의 밀고당기기로 요약되고 있다.2. 상세
2.1. 2018년 ~ 2019년
2018년 8월 삼성전자와 Spotify 가 손을 잡았고, 갤럭시 홈의 기본 음악 스트리밍 앱으로 Spotify가 선정되었으며, 10월에는 삼성 뮤직에 Spotify의 일부 기능이 포함되기도 하였다. 다만 대한민국과 같이 Spotify가 진출하지 않은 국가의 삼성 뮤직 앱에서는 For You라는 이름으로 도입되었다. 2018년 말 들어 Spotify 앱의 일부 메뉴가 한국어화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삼성전자와 협업의 일환으로 한국에 공식 진출할 가능성도 점쳐졌다. 한동안은 홈 스크린과 검색창의 일부, 아티스트명 등의 한국어화가 진행되었고, 한국어로 검색도 가능했다. 그러나 이 한국어화 메뉴들은 2019년 2월 업데이트 이후 전부 삭제됐고 한국어로는 검색만 계속 가능했었다.2019년 3월 17일 음원업계 관계자들이 Spotify가 한국 진출을 위해 저작권 관련 논의를 진행 중임을 밝혔었다. 대한민국 진출은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보였었으며 4월로 추정되는 갤럭시 홈 출시와 함께 대한민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추정되었다. 한국에서 공식적으로 서비스하면 더 이상 변팔을 이용할 필요 없이 한국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대한민국 진출 예정의 일환이었는지 3월 22일 알파 버전 기준으로 검색 메뉴 일부가 다시 한국어화되었다. 하지만 동년 4월 9일 Spotify의 한국 진출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힌 기사가 나오면서 진출 가능성은 다시 낮아졌었다. [2]
2019년 10월 30일 기준 메인화면과 아티스트 정보 창이 다시 한국어화되었다. 다만 이는 해외에 사는 한인들을 위한 것일 가능성이 컸었다.
2019년 12월 트위터에 테스트계정이라는 계정이 생성되었다. 하지만 이는 비공개로 포스트를 볼 수 없었다. (이후 2021년에 Spotify Korea로 계정명이 변경되고 인증도 받았다)
2.2. 2020년
2.2.1. 1분기
2020년 2월 13일 스포츠조선에서 대한민국 진출을 확정지었다는 기사가 나왔다. 기사에 따르면 이전까지는 한국 저작권 신탁 단체들과 음원 제공에 따른 저작료 배분 논의에 난항을 겪으면서 진출설을 부인했었으나 최근 저작료 배분 논의가 어느 정도 조율이 되어 대한민국 진출 준비를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하며 서울특별시 강남 인근에 한국 지사 사무실을 꾸리고 올해 대한민국 시장에 런칭할 계획을 세웠다고 했었다.다음 날인 2020년 2월 14일에 '스포티파이 진출 확정 아냐'라는 기사가 나왔었다. 관계자가 "논의가 진행 중인 건 맞지만 계약이 체결된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2020년 2월 17일 일간스포츠 단독으로 스포티파이가 상반기 내에 대한민국에서 론칭을 시작하고 3월에 사무실을 오픈한다는 기사가 나왔었다.
2020년 3월 22일 대한민국 지사인 스포티파이코리아가 9억 원의 자본금으로 1월에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위워크 공유사무실에 설립되었고 대한민국 법인 대표는 Spotify의 본사 법무 총괄인 피터 그란델리우스라고 밝혀졌다.(기사)
2.2.2. 2분기
Spotify가 2019년 2분기 실적 통화에서 아프리카, 러시아와 함께 대한민국을 확장의 최우선 시장으로 지목했다고 한다.(출처)Spotify 웹 플레이어 웹사이트를 들어갈 경우 Spotify 웹사이트로 리다이렉트되지만 로그인을 할 경우에는 문제없이 접속이 되며 웹 브라우저나 운영 체제의 언어 설정이 한국어로 설정된 환경에서 접속하면 메뉴가 한국어로 번역된 것을 볼 수 있다. 데스크탑용 플레이어의 경우 Spotify 설치 폴더의 prefs를 메모장 같은 텍스트 편집기로 연 후, language="ko"를 추가하거나 변경해주면 한국어로 적용된다. 가수의 이름도 한국어로 표시되는데, 모든 가수의 이름이 한국어로 표시되는 것은 아니다. macOS에서는 Finder에서 사용자 계정 - 라이브러리 - Application Support[3] - Spotify - prefs에서 변경 가능하다.
2020년 4월 28일에 삼성전자 뉴스룸에 올라온 갤럭시 버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Spotify를 공식지원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한국 진출을 앞두고 각종 기기들이 지원을 위해 사전 작업에 들어간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있다. 하지만 갤럭시 버즈+ 출시 초기에 Spotify 앱 연동 기능이 존재했기 때문에 갤럭시 버즈의 업데이트는 기능 업데이트로 보인다.
2020년 6월 1일에 음원 공룡 '스포티파이' 국내 진출 '감감무소식'라는 이름으로 기사가 올라왔다. 이로써 2020년 상반기 출시는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4]
2.2.3. 3분기
2020년 7월 7일 기준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을 시도할 때에 오는 이메일에 한국어로 번역되어 있음이 확인되었다.2020년 7월 15일 러시아, 벨라루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크로아티아, 카자흐스탄, 세르비아, 코소보, 몰도바, 몬테네그로, 북마케도니아, 슬로베니아, 우크라이나 이렇게 13곳의 신규 런칭 국가가 발표되었는데 대한민국은 없는 것이 확인되었다. 단 해당 국가들은 유럽 국가에만 한정되어있다.
2020년 8월 13일 기준 기사에 따르면 유튜브 뮤직이 유료화되는 9월부터 한국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한다. 기사에 의하면 스포티파이 코리아 주식회사(Spotify Korea, Ltd.)는 지난 7월 말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 정보 제공 업종의 외국인 투자 기업으로 정식 등록되었다고 한다.
업계 관계자는 "임직원 명함도 다 만들고, 현재 서비스 개시일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며 "유튜브 뮤직이 유료화되는 오는 9월이 유력시된다"고 말했으며 이로 인해 9월 출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이 이전에도 서비스 개시일에 관한 추측성 기사가 무수히 나돌았기 때문에 실제로 9월에 출시할 지는 끝까지 두고 볼 일이다.
2020년 8월 14일 기준 기사 기사2에서는 이전에 언급된 9월 서비스 개시설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보이고 있다. 아직까지 저작권 단체들과 협상 중에 있으며, 또한 카운터파트너가 많기 때문에 협상이 구체적으로 언제 타결될지 예측할 수 없다고 한다. 다만, 출시시점이 계약 협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언급되어 있고, 구체적인 협상을 위해 전력을 다한다는 표현을 미루어 볼 때 이전과 달리 구체적인 진척이 있음을 알 수 있다.
2020년 8월 17일 기준 스포티파이 한국 홈페이지로 접속시 기존에는 https://www.spotify.com/kr 이였지만 현재는 kr 대신 kr-ko로 뜬다.
2020년 8월 20일 기준 스포티파이 iOS 버전에서 공식적으로 한글화 패치가 되었다. 또한, 최근 비공개 계정이었던 스포티파이 한국 트위터 계정이 공개 계정으로 전환되었다가 다시 비공개처리됨 이 확인되었다. 링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역시 발견되었다. 링크
2020년 8월 22일 기준 스포티파이의 광고 대행사, SNS 계정, 도메인 정보 등을 토대로 빠르면 2달 안에, 늦어도 하반기에 국내 서비스가 시작된다는 주장이 제시되었다. 링크 해당 게시글에 따르면 광고기획사 (주)일그램에서 스포티파이의 소셜미디어 컨텐츠 기획 및 채널 운영을 담당한다는 문구를 발견하였으며,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의 계정 역시 해당 광고기획사와 연동이 되어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링크 아울러 현재 등록된 spotify.kr 과 spotify.co.kr의 도메인의 등록자가 김앤장 소속의 지적 재산권 관련 전문가로 되어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사실을 토대로 국내 출시가 멀지 않았다고 추측할 수 있다.
잡코리아에 국내 광고대행사인 일그램의 스포티파이 관련 구인 공고글이 올라왔다.(출처)
2020년 9월 7일 기준 SpotifyCares에서 spotifysouthkorea, spotifykr 등등 인스타그램 계정이 공식 계정 이 아니라고 밝혔다.(링크)
2020년 9월 11일 기사에 따르면 아직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저작권 협의를 마무리 하지 못했다고 한다.
2020년 9월 13일 기사에 따르면 한국 출시에 대한 작업은 거의 마무리 되었으나 아직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는 저작권 협의를 마무리 하지 못했다고 한다.
2020년 9월 16일 기사에 따르면 한 저작권단체 관계자가 스포티파이와 협상이 잘 끝나 이르면 이번달에 서비스가 가능한 상황이지만 "스포티파이 본사와의 조율과정에서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안다"고 답변했다고 한다.
2020년 9월 18일 유력한 인스타그램 공식계정으로 추정되던 @spotifykr 계정이 삭제(또는 비공개)되었다.
2020년 9월 21일 인스타그램 @spotifykr 계정이 복구되었다.
2020년 9월 23일부터 국내 IP로 https://spotify.com 에 접속했을때 https://www.spotify.com/kr/why-not-available/와 https://www.spotify.com/us중 마지막으로 접속한 사이트로 리다이렉트되어 나오고 있다. 기존에는 무조건 why-not-available 페이지로 리다이렉트 되었다.
2020년 9월 30일 인스타그램 @spotifykr 계정이 삭제(또는 비공개)되었다.
2020년 9월 30일 17시 기준 인스타그램 @spotifykr 계정이 복구되었다.
2.2.4. 4분기
2020년 10월 3일 뉴스원 기사에 따르면, 스포티파이와 저작권 업체들과의 협상이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한다.(기사)[5]2020년 10월 16일 디지털 투데이의 기사에 따르면 스포티파이가 아직 여러 저작권 단체들과의 협상을 진행했지만 큰 진척이 없다는 기사가 나왔다. 특히 카카오M[6]같은 대형 소속사와 협상에 난항이 있다고 한다.
2020년 10월 20일 기존에 무료 계정 이용시 로그인할때 필요했던 VPN을 사용하지 않고도 한국에서 로그인이 가능해졌다.
2020년 10월 21일 한국에서의 로그인이 다시 불가능해졌다.
2020년 10월 26일 스포티파이 모바일에서 한국에서의 로그인이 가능해졌다. [7]게다가 데스크톱 버전은 물론 모바일 버전의 스포티파이에서의 구글 계정을 통한 회원가입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구글 지도마냥 정식 서비스는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
2020년 11월 4일 이데일리의 기사에 따르면 음원 수익 배분에 대한 협상이 여전히 지지부진한 상태라고 한다. 스포티파이 측은 한국 가수들의 글로벌 홍보에 본인들이 크게 기여했음을 인정해달라고 말까지한 상황이지만 의견 차이가 좁히지 않는다고 한다. 올해 연말까지 출시도 미지수인 상황이라 한다.
2020년 12월 공개된 Wrapped 관련 재생목록이 한국어화가 어느정도 이루어진 상태인 것이 확인되었다. ##
2020년 12월 9일 경에 한국어로 번역된 Wrapped 관련 재생목록 표지가 적용되었다.
스포티파이 채용 관련 페이지에 서울이 지역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공식 구인 페이지) 실제 채용 모집을 했었는지 여부는 확인하기 어려우나 채용 페이지에 서울 사무소 주소 등이 올라와 있는 것을 보면 언젠가 출시할 것은 확실해보인다.
2020년 12월 17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2021년 상반기 한국 진출을 공식 발표했다. (스포티파이 공식 뉴스룸)
2020년 12월 18일, Spotify 국가 선택 페이지에서 "시월구일"이라는 스포티파이 한국어 폰트가 발견되었다.(시월구일 폰트 소개페이지)
2020년 12월 19일, Spotify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한국 전용 본인인증 및 개인정보처리방침으로 추정되는 창이 발견되었다.
2020년 12월 23일, Spotify가 한국어로 국내 VPN 사용자의 로그인을 막고 있는것이 확인됐다.
2020년 12월 29일 전자신문의 기사에 따르면 스포티파이가 국내 계약을 체결한 곳은 아직 한곳에 불구하고 음원유통사의 상당수는 스포티파이의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에 부정적이라 한다, 음원 유통사 관계자에 따르면 스포티파이의 국내 론칭 이후 시장 상황을 살피며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한다.
2020년 12월, 전세계 인기 앨범 차트와 인기곡 차트의 이미지가 모두 한국어화 되었다. 주간 차트만 한국어화 되었고 일일 차트인 Top 50은 한국어화 되지 않았다.
2.3. 2021년
2021년 01월 05일, 데일리 믹스 사진이 한글화 된 것이 확인되었다.| 데스크톱 | 모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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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05일 기사에 따르면 스포티파이의 음원 협상이 순조롭다고 한다.[9]
2021년 01월 06일 기사 에 따르면 스포티파이가 대규모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 한다.
2021년 01월 10일 기사에 따르면 음저협의 입김으로 스포티파이의 무료 서비스나 패밀리 플랜을 런칭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한다. 예전의 밀크(삼성전자)의 예시를 들며 무료 음악스트리밍의 런칭이 어려울 것이라는 것. 12월 29일 전자신문의 기사와 일맥상통하는 기사이다.
2021년 01월 14일, 몇몇 국가의 계정들에서 카카오M이 유통한 일부 음원들이 정상적으로 서비스되지 않고 있다. 단순히 카카오M과의 협상이 불발되었다고 보는 시선도 있는 반면, 이를 카카오M과의 협상을 위한 수단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10] 하지만 유튜브 뮤직, 애플뮤직에서도 볼빨간 사춘기 음원이 내려간 것을 보면 음원들의 해외 유통 갱신을 하지 않았거나 실수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였고, 결국 유통사 변경중의 해프닝인것으로 밝혀졌다.[11] 링크 이후 25일경 복구된 것이 확인되었다.
2021년 01월 14일, 스포티파이 안드로이드 버전 업데이트로 공식적으로 한글화 패치가 되었다. 최신버전이 아니라면, 한글화가 잘 안되어 있을 수 있다.[12]
2021년 01월 16일 YTN의 기사에 따르면 저작권 협상이 막바지 단계라고 한다.
2021년 01월 21일, 스포티파이코리아가 통신판매업 신고를 했다고 한다. ##
2021년 01월 22일 스포티파이 웹 로그인 페이지가 한글화되었다.[13]
Discover weekly 앨범아트가 "새 위클리 추천곡"으로 한글화되었다.
1월 27일 트위터 SpotifyKR 계정의 이름이 테스트계정에서 Spotify Korea로 바뀌고 공식계정이라는 문구가 붙었다. ##
2021년 01월 30일 트위터 SpotifyKR 계정이 공식인증된 것이 확인[14]되었다. ##
또한 스포티파이 스마트 TV 앱에서 처음 들어갈때 나오는 계정선택이 창이 한글화 되었다.(아직 로그인은 되지 않는 상태)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앱 정보를 토대로 국내에서는 무료 기능을 제공하지 않을것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
2021년 01월 31일 인사이트의 기사에 따르면 원래는 2020년에 출시하려고 하였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출시가 미루어졌다고 한다.
같은 날 서울경제의 기사에 따르면 음저협과 협상 막바지 단계이고 협상이 마무리되는대로 서비스를 오픈할 걸로 보인다고 한다.
2월 1일 오후 10시 21분 기점으로 한국에서 가입이 가능한 것이 확인되었다. ## 또한, App Store에서 앱 다운로드가 가능한 것도 확인되었다.
02월 02일 00시 09분 기준, open.spotify.com에서 [15] 노래 듣기 및 거의 모든 서비스가 가능하다. [16]
2월 2일 00시 42분에 디시인사이드에서 당일날 대한민국 한국 런칭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02월 02일 1시 00분 기준, https://spotify.com/kr-ko이 정상 작동한다. 동시에 지원 언어 목록에 한국어가 공식 추가되었다.
[1] 멜론(음원 서비스), 지니뮤직, FLO.[2] 대한민국 진출을 하려면 대한민국 4대 저작권 신탁 단체(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와 협상을 해야 하는데 이와 관련된 움직임을 전혀 보이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물론 전혀 협상을 하지 않고 진출할 수도 있지만 저작권 문제로 인해 한국 음원 보유량이 심각하게 적게 되어 애플뮤직보다 못한 수준의 존재감이 되어버릴 수 있었다.[3] 기본적으로는 표시가 되어 있지 않으므로 안보일 경우 폴더 경로를 직접 입력해서 이동해 주자.[4] COVID-19의 영향으로 진출 작업 지연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5] 다만 해당 기사는 29일 업계 소식인데다가 사실상 FLO 광고나 다름 없는 기사라 신빙성은 떨어진다.[6] 카카오는 이미 멜론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협상에 적극적일 필요가 전혀 없을 것이며, 이미 Apple Music에 아직도 아이유를 위시한 자사 소속 가수들을 비롯한 음원을 공급하고 있지 않고 있다는 안좋은 선례가 있다.[7] 데스크톱 버전은 오류코드 accesspoint:17 이 뜨며 불가능하다[8] ![파일:corrupt_dailymix.png]()
[9] 다만 해당 기사에서 애플뮤직이 국내에서 철수했다는 등의 잘못된 내용도 섞여있어 신빙성이 낮다.[10] 스포티파이는 음원 시장에 있어서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 현재 해외 스포티파이에 카카오M의 음원을 공급함으로써 카카오M이 벌어들이는 수익이 상당할 것인데, 한국 스포티파이에 음원을 공급하지 않으면 해외 스포티파이에 공급하고 있는 카카오M 음원을 스포티파이 측에서 아예 잘라버리겠다고 하는 것이다. 참고로, 유튜브 뮤직 한국 런칭 당시에도 비슷한 빌미를 삼아서 로엔엔터테인먼트(현 카카오M) 측을 압박하였다는 선례가 존재한다라는 루머가 있고, 2021년 3월에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구 카카오M)과의 계약이 영 풀리지 않자 이 스킬을 실제로 시전해 전세계 스포티파이에서 카카오가 공급하는 음원이 다 없어지기도 했다. 단, Apple Music 또한 이러한 압박 방식을 통해 충분히 카카오M과의 협상이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카카오M의 음원이 제공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11] 내려간 음악들은 볼빨간사춘기의 2017년~2019년까지 발매한 엘범(Red Diary Page.1부터 Two Five까지)과 오마이걸의 2018년~2019년 발매 엘범(Remember Me부터 Fall In Love까지)인데, 이 두 경우는 볼빨간사춘기의 경우 NHN벅스로, 오마이걸의 경우는 Sony Music으로 계약 만료로 인한 유통사변경을 진행하였다.[12] 아직 전부 다 한국어 패치가 된 것은 아니다.[13] ![파일:scaledot-krlogin.jpg]()
[14] 한국시간 기준으로 실제로는 29일 인증됨[15] Windows 10 Chrome, macOS Big Sur Safari, iOS, Android (Samsung Browser)에서 확인 함.[16] https://accounts.spotify.com/ko에서 로그인을 한 번이라도 해야 하는 것으로 보여진다.[17] ![파일:spotify (kr) 작동 화면.png]()
[18] ![파일:spotify mobile android (kr) web.jpg]()
물론 이 경우 http://accounts.spotify.com/ko에서 로그인을 하면 볼 수 있는 화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