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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7 00:24:30

SteelBea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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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
1.1. 등장하는 장비&보병들
2. 게임상의 차량 구성요소

1. 개요

제작사 홈페이지
공식 팬사이트

eSim Games에서 개발한 전차 시뮬레이션 게임 시리즈. 사실 게임이라기 보다는 훈련용 소프트웨어에 더 가깝고, 실제로도 그런 용도로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근데 왜 제작사 이름에 'Games가 들어가지?[1]

정확히는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다.구글에서 Steel Beast로 검색하면 제대로 된 결과가 안나온다. Steel Beasts로 검색하자.

원래는 레오파르트2 계열을 운용하는 독일 이외의 나라들을 위한 일반 PC기반 훈련용 소프트같은 느낌의 물건이였으나 계약한 군사기관의 각종 요구에 의해 조작가능한 차량이 여러가지로 늘어난다.
예를 들어 스웨덴군이 계약하여 레오파르트2 계열인 Strv.122와 함께 CV90의 훈련을 위한 사항을 추가한다거나 호주 계약을 위해 ASLAV를 포수 조작 부문만 구현한다거나 등이다. 어째서인지 계약사항에서 상관없는 M1A1과 레오파르트2, T-72의 퀄리티 또한 엄청난데 제작자들이 덕후임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3]

하지만 애초에 명칭에서 나타내듯 상용판매용으로 제작된 물건이 아니라 전문적인 개인을 위해 특별히 판매하는 것이라서 공식홈페이지에서의 통신판매 밖에 하지 않으며 가격이 상큼하다.[4] 가격을 보면 무슨 엄청나게 대단한 게임 같지만 단지 국가 군사기관에 계약을 통해 주문제작되어 납품되는 훈련용의 소프트웨어를 개인이 쓸수 잇도록 라이선스권을 제공하는 수준의 물건인지라, 게임으로써의 재미는 사실상 없다. 농담아니고 진짜 없다. 흔히 밀리터리게임의 당연한 요소인 모딩조차 허용하지 않는다. 3D모델을 뜯는것을 법적으로 막고 있다. 이는 SB에 굴러다니는 모델들이 단순한 껍데기 폴리곤 덩어리가 아닌 각 부분의 방호력수치를 열심히 온갖문헌과 군사기관등을 들락거리며 모은자료로 구현하여 적용 시켜놓은 아머모델의 제작이 사실상 제작비의 상당한 부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아머모델은 앞 뒤 옆 이런수준이 아니라 차내의 방호력에 일조할수있는 구조물에 대한 변수까지 포함시킬정도의 덕후근성을 보여주는 제작자들의 눈물과 땀이 걸린 저작물이니...[5]
거기다 훈련용의 소프트웨어가 다 그렇듯 그래픽적으로 매우 무성의하다.[6] 물론 제작자들의 덕후근성과 클라이언트의 요청등에따라 모델링은 상당히 잘되어있지만 각종 그래픽카드를 괴롭힐 효과필터가 거의 없다. 하지만 3.0으로 업데이트되면서 그래픽이 전과 비교해서 상당히 개선되었다.
사실 SB ProPE는 게임성이나 비주얼보다는 해당 기갑장비의 조작적 구현과 중대규모의 기갑지휘[7]를 지향하고 있다. 물론 유튜브나 인터넷에 찾아보면 개인이 재미로 하는 경우도 찾아 볼 수 있다. 이런쪽에 관심이 많다면 재미가 아예없고 그런게임은 아닌듯

참고로 기술감독인 SSnake(본명은 닐스, 독일연방군 레오2 TC출신)曰
"In the case of SB Pro PE, we neither expect to sell it by millions, nor was it designed for entertainment purposes. If you're expecting a GAME, then DO NOT BUY SB PRO PE. "
"우리는 SB Pro PE를 수백만장 팔 생각도 하지 않았고, 엔터테인먼트적 의도로 만들어진것도 아닙니다. 만약 당신이 게임으로서 생각하고 있다면 SB Pro PE를 사지 마세요."

이 게임의 사격 훈련 시험은 지나가는(...) 적차량 10대를 격파하는 간단해 보이지만 흉악한 미니게임이다. 점수가 높을수록 보상으로 그 차량의 포수 AI가 받은 점수에 비례래서 더 똑똑해진다. 50점대를 낼시 포수 AI는 수풀에 반쯤 걸친 적 T72를 1500미터에서 보지 못하는 병신성을 보여준다. 그런데 90점 이상을 따려면 명중률에서 100%를 달성하고 전차장의 적차량식별 이후 적차량을 맞추기까지의 평균 시간이 10초 안에 들어가야 한다. 뭐야 이거…. 사실 굳이 백발백중일 필요는 없다. 한두발 정도는 빗나가도 그만큼 평균교전시간을 단축하면 벌충할 수 있다. 명중률 85%에 교전시간 6.2초대로 95점을 찍는 경우도 있다.

일단 기본적인 교전시간인 8초 안에 100% 명중률을 달성하면 100점을 받는다.a

하지만 포수AI의 지능이 똑똑해져도 결국 AI의 한계인지 2000m 이내의 교전에서 움직이는 타겟을 못맞추는 병신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1.1. 등장하는 장비&보병들

스틸비스트의 장비와 보병들은 Crewable과 Non Crewable로 나뉜다.

Crewable은 플레이어가 직접 포수석이나 차장석, 또는 조종석에서 조종할 수 있으며, 보통은 계약국과의 단체계약에 의해 제작사 측에서 추가하는게 대다수다.

차내 인테리어가 구현돼있을경우 차장이 차내를 둘러볼 수 있다. 덴마크, 스웨덴, 스페인 계약으로 등장한 차량은 포수의 차내인테리어 사용이 가능하다.

Non Crewable은 플레이어가 직접 조종할 수는 없지만 플레이어가 외부 시야로 조종할수 있다. 크류어블도 외부조망 모드(F8)에서 이렇게 조종할수 있다.

레뮤르 RWS가 추가되었으며, RWS 패널이 차량 승차칸에 붙어있다.
Lemur RWS Panel Available로 정의되어 있다.
레뮤르 패널은 패널 오른쪽의 안전장치와 잠금장치를 풀어서 사용해야 하며, 이외의 조작은 대체로 비슷한 편이나, 레뮤르의 경우 사통이 탄착을 자동계산해주는 대신, 예상 탄착군을 찍어주는 식으로 조작한다. 50.Cal과 40mm AGL을 조작할수 있다.

2.538ver에서 야간투시경이 추가되었으며, 이것은 차장과 조종수가 조작가능하다. 야간에 육안으로 확인할수 있는 수준을 획기적으로 늘려줄수 있는 물건이다. 물론 육안으로 보는것보다는 해상도가 떨어지지만 아예 어두운것보다는 낫다.

2. 게임상의 차량 구성요소

이하는 구성은 아니지만 고장내용

[1] 게임 제작사에서 군에 워게임 납품하는게 그렇게까지는 드물지는 않다.[2] 보통 SB ProPE라고 줄여부르는데, SBPE라고 부르지 말것 차라리 PE라고만 하는게 낫다. 웬만하면 SB ProPE로 표기하자.Pro빼먹지마![3] 사실은 계약자 중에 미육군 AGTS도 있었다고 한다. 덕분에 브래들리도 높은 퀄리티로 구현되어 있다.[4] 미국달러로 115달러.현재 SB ProPE 4.0 기준 가격 125달러. 배송료는 다행히 공짜.[5] 이걸 뚫는 걸 허용했다간 저걸 갖다가 워 썬더 본사월탱 본사에다가 넣어버리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밀리터리 게임의 특성상 실제로 플레이하던 전차/군용기 승무원이 고증 오류라면서 군사 기밀을 게임사에 갖다주는 경우가 있었다.(고여버린 월탱보다는 워 썬더가 이 문제가 심하다.)[6] 심지어 M1의 차내가 기존 M1A1과 완벽히 동일하며, F8로 외부시점에서 볼시에는 도색이 안된 국방색인데 F7로 커맨더 시점에서 외부조망을 하면 M1A1의 모습으로 나온다(...)[7] 사실 최소한 각 전차 전차장에 실제 플레이어를 배정하지 않는 한 소대 지휘 정도가 현실적인 적정선이다.[8] 단 최근의 다영역 연막탄을 사용하면 막힌다.[9] 움직이는 타겟의 경우 그 타겟의 속도에 맞춰 그 앞에 쏘아 맞추는 것. 현대식 사통에서는 조정간을 움직이는 정도, 이를 이용해 움직이는 차량을 계속 조준하는 것만으로 예상 탄착군을 조정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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