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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1 03:53:38

Supermarket Simu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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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upermarket Simulator.jpg
개발 Nokta Games
유통 Nokta Games
플렛폼 Microsoft Windows
앞서 해보기 2024.2.21.
한국어 지원 자막 지원
심의 등급 없음
가격 14,500원
관련 사이트 파일:디스코드 아이콘.svg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3. 플레이 방법
3.1. 상세 플레이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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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4년 2월 21일 Nokta Games가 개발한 게임이다.

2. 특징

3. 플레이 방법

슈퍼마켓 사장이 되어 물건을 판매하여 재화를 벌어 가게를 확장하거나 점원을 고용할 수 있다.

기본 튜토리얼에서 발주, 입고, 진열 계산과 같은 기초적인 조작을 배우게 된다.

기본적으로 입구에 위치한 컴퓨터를 통해 물건을 발주하고, 새롭게 확장을 하거나 새로운 물건을 해금(라이센스)할 수있고, 여러 가구를 설치할 수 있다.

3.1. 상세 플레이

기본적으로 발주 전에 진열을 위해서는 이를 배치할 수 있는 가구가 필요하다. 현재는 선반, 냉장고, 냉동고가 해금되어 있다. 각각 라이선스 해금에 따라 어느순간 부터 필요하게 되며, 이런 기반비용이 추가로 들어서 라이센스만 해금한다고 실전 배치를 할 수 있는 경우는 적다. 가구를 추가 구매해야하고 상황에 따라선 확장까지 해야하기 때문이다.

냉장고, 냉동고는 전기를 소모하므로 유지비가 더 들게 되므로, 확장은 신중히 하자.

발주를 통해 한번에 합해서 10상자씩 밖에 부를 수 있으며, 상자를 플레이어가 원하는 가구의 칸에 진열을 할 수 있다.

애매하게 부족한 칸의 물품을 진열하다가 남은 경우 놓기를 통해 잠시 보류할 수 있다. 접속 종료를 해도 사라지지 않고 손님의 동선도 방해하지 않는다. 하지만 플레이어의 동선은 방해한다. 빈 상자는 기본적으로 가게 밖 쓰레기통에 버리면 되지만[1] 제품의 재배치에 이용할 수 있으므로 사이즈별로 1개 정도는 남겨두면 좋다.

처음 배치를 하는 제품을 배치하게 된다면 반드시 해야 할 것은 가격 설정이다. 가격 설정이 되어 있지 않으면 - 로 표시되어 있으며, 시장가격보다 약간 더 비싸게 팔아 차익을 버는 시스템이다.

가격은 매일 아침마다 계속 변동되며 이를 계속 체크하여 가격을 수정해주자.

라이센스를 해금하면 많은 제품이 해금되어 좋을 것 같으나 단점이 존재한다. 손님들은 모든 제품을 타겟으로 하며, 막 라이센스 해금된 제품도 찾고 없네 하면서 실망하기에 이는 잠재수입의 하락이다. 또한 관리해야할 물품 수가 많아져서 플레이어에 따라 피곤함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하루에 찾아오는 손님의 수와 손님이 평균적으로 구매하는 물품의 양이 라이센스 해금에 따라 증가하므로 주문을 소화할수 있다면 라이센스를 늘리는 것이 이득이다.

따라서 라이센스를 해금하기 전에는 더 가구 배치가 가능한 공간이 있는지 확인하자. 공간의 여유가 있다면 한 물품 당 2칸 이상 정도는 배치하는 것이 주문이 밀리는 경우가 줄어든다. 중반을 넘어가면 하나의 고객이 한 물품을 많이 구매하는 케이스들이 생기므로 1칸만 배치하면 발주에 정신이 없다.

상점구매목록은 라이센스를 열은 순서대로 리스트가 정해지므로, 자기가 해금한 최대라이센스보다 낮은 단계를 연다고 목록이 중간에 끼어들지 않는다.

10레벨과 조건을 달성하여 드디어 첫번째 카운터 점원을 고용하면 생각보다 느린속도에 실망할 수 있다. 진행에 따라 고객이 사는 갯수도 증가 하기 때문에 바코드 찍는데만 한 세월처럼 느껴진다. 두번째 계산 점원을 고용 할 때쯤 이면 계산 스트레스에서 어느정도 해방된다. 가구에 있는 미러링된 카운터는 단순 역방향 카운터로(왼쪽으로 손님이 온다.) 배치의 편의성을 위해 존재한다.

카운터 점원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계산한 손님 수라는 조건이 필요한데, 이는 사장이 '직접' 결제한 수다. 세번째 점원을 고용하려고 할때 조건이 한참 미달할 수 있으니, 여유가 점점 생길때 카운터 하나 더 늘려서 계산하자.

점원들은 유저의 직접 플레이에 비해선 한참 느리기때문에 점원수가 늘기전까지는 점원고용 조건을 채울겸 자신도 계산할 카운터를 하나더 추가하는 등 유동적의 플레이를 하면된다. 다행히 아직까진 손님대기열이 많다고 떠나진 않고 다른 계산대로 보낸다. 그 계산대도 가득 차 있다면 매장내에서 손님들이 방황한다. 계산원을 4명 넣든 1명 넣든 손님수는 같으므로 무리해서 고용은 하지 않아도 된다.

24.3.14 패치로 재입고 담당 직원이 추가 되었다. 해당 점원을 이용하기 사용하기 위해선, '창고'가 개방되어 있어야하며 '창고'에 작은 랙을 설치하여야한다. 랙에다가 택배 상자를 사장이 직접 배치하고, 가게의 해당 물품 재고량이 75%이하로 떨어질 경우 해당 점원이 부족을 채워준다. 즉, 진열만 도와주는 점원이지 발주까지 도와주는 점원은 아니다.

따라서 재입고 점원을 잘 이용하려면 모든 제품을 다 배치하는 것보단 1칸에 많은 제품이 들어가는 품목이나, 특정 가구의 물품을 담당하게 세팅하는 것이 그나마 좋다. 여전히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하는 것에 비하면 점원들의 속도는 한참 느리기 때문에 잘 팔리거나 칸을 많이 차지하는 물건은 창고에서도 칸을 많이 차지하므로 재입고 짐원보다는 직접 플레이어가 조작하는 것이 좋다. 점점 손님들도 재력이 좋아지는지 물품 10개, 20개 이상을 구매하는 손님이 많아지기 때문에 몇개 빈다고 npc가 느릿느릿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화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재입고 점원이 담당할 물건들만 랙에 올려 놓아 점원이 일하도록 유도하자. 물론 이는 재입고 점원이 1명일때의 이야기, 2명만 되어도 막힘이 적어진다.

창고 확장비용은 가게 확장에 비해서 저렴하므로 부담은 덜하다. 창고 정리할 때 주의점은 물건마다 다른 상자의 크기 1상자가 1칸을 먹는 큰 물품도 있고 81상자가 들어갈 수 있는 소형물품도 있다. 여전히 창고랙에 물건을 올리는건 알바가 하지 않기에, 상하차는 여전히 사장의 몫이다.

오후 9시가 되면 컴퓨터로 더 이상 물품을 구매할 수 없으며, 그 전까지 생성된 손님은 여전히 존재하므로 끝까지 확인하고 날을 종료하자. 특별히 소모가 빠른 물품이 있었다면 가격을 약간 올리고, 너무 소모 안된 물품이 있다면 가격을 줄이는 식으로 가격을 변동시키면 된다.

4. 여담







[1] 아직 뜯지도 않은 신제품도 버릴 수 있어 상품을 챙겨오는 과정에서 마우스 연타로 버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2] 계산원의 계산속도를 빠르게 해주거나 주문한 상자들을 위치에 맞는 랙에 순간이동시키는 모드, 최대 10개의 구매제한을 없애주는 모드, 가격표를 휠클릭하면 자동으로 동일 상품을 장바구니에 넣어주는 모드, 주머니에서 상품 이동용 박스를 임시로 꺼내는 모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