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ft

{{{#!folding [ 펼치기 · 접기 ]	A powerful open language that lets everyone build amazing apps. 누구나 놀라운 앱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강력한 개방형 언어.#
현재 최신 버전
Swift 5.5.3 (2022년 2월 9일 릴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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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ft 1	2014년
	1.0	8월 18일
	1.1	10월 16일
	2015년
	1.2	4월 8일
Swift 2	2.0	9월 16일
	2.1	10월 20일
	2016년
	2.2	3월 21일
	2.2.1	5월 3일
Swift 3	3.0	9월 13일
	3.0.1	10월 28일
	3.0.2	12월 13일
	2017년
	3.1	3월 27일
	3.1.1	4월 21일
Swift 4	4.0	9월 19일
	4.0.2	11월 1일
	4.0.3	12월 5일
	2018년
	4.1	3월 29일
	4.1.1	5월 4일
	4.1.2	5월 31일
	4.1.3	7월 27일
	4.2	9월 17일
	2019년
	4.2.4	3월 29일
Swift 5	5.0	3월 25일
	5.0.1	4월 18일
	5.0.2	7월 15일
	5.0.3	8월 30일
	5.1	9월 19일
	5.1.1	10월 11일
	5.1.2	11월 7일
	5.1.3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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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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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3	4월 29일
	5.2.4	5월 20일
	5.2.5	8월 5일
	5.3	9월 16일
	5.3.1	11월 12일
	5.3.2	12월 14일
	2021년
	5.3.3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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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1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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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3	9월 9일
	5.5	9월 20일
	5.5.1	10월 25일
	5.5.2	12월 13일
	2022년
	5.5.3	2월 9일
	개발중

Objective-C without the C. 크레이그 페더리기, WWDC 2014 키노트[1]

C가 없는 Objective-C.

1. 개요

#!syntax swift
print("Hello, world!")
// Swift 5로 작성한 "Hello world!"

2. 개발 철학

RC4 encryption

{{{#!folding [ 내용 보기 · 접기 ]	<table width=100%><table bgcolor=white><table bordercolor=white,#1f2023> Swift	220x
Objective-C	127x
Python	1x

3. Objective-C와의 관계

3.1. Objective-C 파일 사용 방법

4. 버전

4.1. Swift Playgrounds

4.2. Swift 3

4.3. Swift 4

4.3.1. 새로운 기능

4.4. Swift 5

4.5. Swift 6

5. The Swift Programming Language

6. 문제점

• 컴파일 속도
  Objective-C에 비해서 빌드 속도가 현저히 느려졌다. 빌드 타임에 작성된 코드를 Swift로 변경하고 다시 그걸 컴파일하는 듯한 속도감을 보인다.
  
• Xcode의 전반적인 반응 속도
  Xcode를 사용하면서 Swift 3.0으로 올리고 나서 CPU 사용을 계속적으로 full로 사용하여 전반적인 동작이 느려지는 문제가 나왔다. Objective-C에서 나온다는 보고는 아직 없다. #

• 문자열 조작
  문법의 가독성 부분에서 인터프리터 계열 언어 Python의 영향을 받은 것이 무색하게 문자열 조작이 무지하게 불편하다. 유니코드 때문에 실제로 글자 1자가 일정한 바이트 수가 아닌건 이해가 가지만 이 불편함을 좀 감출 문법적 설탕도 없다. 예를 들어서 어떤 문자열의 인덱스 범위 [4, 8)에 해당하는 부분 문자열을 짤라오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걸 해야한다.[13]
  {{{#!syntax swift

• 애플 생태계 한정
  태생이 애플 macOS/iOS이고 개발도 막장 IDE의 끝판왕으로 유명한 Xcode 환경 중심이다 보니 이용도 주로 애플 생태계로 한정되고 있어서 윈도우나 리눅스 같은 인기있는 플랫폼이나 개발환경 에서 이용이 매우 저조하다. 컴파일러 디버거 등 기본적인 도구는 있지만 개발환경이나 서드파티 라이브러리나 개발 정보등 이미 자리를 잡은 C# 등의 언어에 현저히 뒤지고 있어서 아직 접근성에서 떨어지고 사용이 매우 불편하다. Rust 나 Haskell 같은 신생 비인기 언어도 공식지원하는 SDL 같은 인기 라이브러리도 스위프트 언어 바인딩을 공식지원을 하고있지 않다. 아직 IntelliJ CLion 등 서드파티 개발환경 지원도 매우 미지근하다. 개발자 평균/중간연봉에서도 C++/Java 프로그래머보나 약간 높은 정도에 불과하고 Go 나 파이선/루비 개발자보다 상당히 낮다. 개발자 채용 수요도 Go 나 파이선 루비 구인수요보다 압도적으로 적다. 그만큼 수요나 이용이 저조하다는 것. 윈도우나 리눅스 환경에서 스위프트 언어로 개발하는 것은 아직은 스스로 엄청난 개척의 고난을 자초하는 일이라 새로운 신규 개발을 스위프트로 할 이유는 전혀 없고 단지 원래 애플 생태계에서 스위프트로 개발된 성숙한 프로그램이나 게임을 윈도우로 이식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써야 하는 경우 뿐이나 이에 해당하는 경우는 극단적으로 낮고 2020년대의 플랫폼 개발도 네이티브가 아닌 멀티플랫폼 프레임워크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swift를 쓰는 멀티플랫폼 프레임워크가 없어 점점 사용처가 줄어들고 있다.

• 사용처 부족
  특정 생태계에 묶여있는 언어라고 해도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거나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만한 프레임워크 등과 같이 쓸수 있다면 언어 자체의 인기도 늘어난다.[14] 하지만 Swift는 iOS, Mac 개발을 제외하면 사용처 자체도 전멸했으며 Apple 이 새로운 사용처를 개척하려고 하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15] 이러다 보니 Swift가 필요한 직종 자체도 매우 제한적이라 결과적으로 Swift 수요와 사용 가능한 개발 인력 수는 점차 줄어드는 상황이다. 관련 통계(2023년 기준) 또한 AI나 각종 신기술 접목 등도 거의 이루어 지지 않다 보니 연구 목적으로도 건드는 사람이 없어 장기적으로 봤을때 암울하기만 하다.

7. 개발 환경

8. 미래

9. 학습

• Swift on Exercism

10. 관련 문서

• Kotlin
• Go
• Objective-C
•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