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25 10:17:33
<colbgcolor=#db3939,#010101><colcolor=#33c723,#DDDDDD> チリソース(칠리 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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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TOOBOE |
작사 |
작곡 |
앨범 | Stupid dog |
발매일 | 2022년 12월 28일 |
장르 | J-P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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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BOE의 앨범 Stupid dog의 1번 트랙이다.
俺とお前 この地獄で |
오레토 오마에 코노 지고쿠데 |
나와 너 이 지옥에서 |
何度も何度も 生き抜こうぜ |
난도모 난도모 이키누코우제 |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살아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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頭が悪いから 俺は逃げたいんだよ |
아타마가 와루이카라 오레와 니게타인다요 |
머리가 나빠서 나는 도망치고 싶은거야 |
何も変わらない そんな気がしてるんだけどさ |
나니모 카와라나이 손나 키가 시테룬다케도사 |
아무 것도 변하지 않아 그런 생각이들지만말야 |
お前の闇とか よく分からないんだよ |
오마에노 야미토카 요쿠 와카라나인다요 |
네 어둠같은거 잘 모르겠어 |
だけど気にしない だって今はそれでいいんだ |
다케도 키니시나이 닷테 이마와 소레테 이인다 |
그래도 신경 쓰지 않아 왜냐면 지금은 그걸로 괜찮아 |
至らぬ日々の醜態をどうかしたいのに |
이타라누 히비노 슈ㅡ타이오 도우카시타이노니 |
부족한 매일매일의 추태를 어떻게 하고 싶은데 |
野蛮に微笑むからもうお終いだ |
야반 호호에무 카라 모우 오시마이다 |
야만스럽게 미소 짓기 때문에 이제 끝이야 |
|
貴方の口を零れ落ちた チリソースが |
안타노 쿠치오 코보레 오치타 치리소ㅡ스가 |
당신의 입에서 흘러떨어진 칠리소스가 |
少しずつ私を虜にして |
스코시즈츠 와타시오 토리코니 시테 |
조금씩 나를 사로잡아서 |
蛞蝓の様に溶け出した チリソースは |
나메쿠지노 요ㅡ니 토케다시타 치리소ㅡ스와 |
민달팽이처럼 녹아내린 칠리소스는 |
この心臓の中に満たされた |
코노 신조ㅡ노 나카니 미타사레타 |
이 심장 안에 채워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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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しも叶うなら 夢を見ていたいんだよ |
모시모 카마우나라 유메오 미테이타인다요 |
만약 이루어진다면 꿈을 꾸고싶어 |
だけどそうもいかないから 私こんな様なんだわ |
다케도 소ㅡ모 이카나이카라 와타시 콘나 자마난다와 |
하지만 그렇게도 되지 않으니까 나 이런 꼴이야 |
イカれちまった私の頭から溢れ出したこんな妄言達が |
이타레치맛타 와타시노 아타마카라 아후레다시타 콘나 보ㅡ겐 타치가 |
미쳐버린 내 머리에서 흘려넘친 이런 망언들이 |
ひとひらのナイフとなって誰かに刺さればいいのに |
히토히라노 나이후토 낫테 다레카니 사사레바 이이노니 |
한 조각의 칼이 되어서 누군가에게 찔리면 좋을텐데 |
遠からず近からずのままでいいのに |
토ㅡ카라즈 치카라즈노 마마데 이이노니 |
멀지도 않고 가깝지도 않은 채로 좋을텐데 |
気づきゃ何時の間にか晒しもんだわ |
키츠카즈 이츠노 마니카 사라시몬다와 |
깨닫고 보니 어느새 웃음거리야 |
|
涙の淵を拭った様なチリソースが |
나미다노 후지오 누굿타 요ㅡ나 치리소ㅡ스가 |
눈물의 가장자리를 닦은 듯한 칠리소스가 |
時に煌びやかに見えていた |
토키니 키라비야카니 미에테이타 |
때때로 화려하게 보였어 |
時計仕掛けのお互いに閉じ込めていた |
토케이지카케노 오타가이니 토지코메테이타 |
시계 장치 같이 서로 가뒀던 |
鼻をつく匂いがとても嫌だった |
하나오 츠쿠 니오이가 토테모 이야닷타 |
코를 찌르는 냄새가 너무 싫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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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昼堂々 我を忘れて 愛されたいのに |
하쿠츄ㅡ도ㅡ도ㅡ 와레오 와스레테 아이사레타이노니 |
대담하게 나를 잊고 사랑받고 싶은데 |
湿気った心が乾かないままでいるんだわ |
시멧타 코코로가 카와카나이마마데이룬다와 |
축축한 마음이 마르지 않은 채로 있잖아 |
難攻不落の貴方の胸に飛び込みたいのに |
난코ㅡ후라쿠노 아나타노 무네니 토비코미타이노니 |
난공불락의 당신의 가슴에 뛰어들고 싶은데 |
大失態を恐れてビビっているんだわ |
다이싯타이오 오소레테 비빗테이룬다와 |
큰 실수가 두려워서 겁먹고 있잖아 |
|
貴方の口を零れ落ちた チリソースが |
안타노 쿠치오 코보레 오치타 치리소ㅡ스가 |
당신의 입에서 흘러떨어진 칠리소스가 |
少しずつ私を虜にして |
스코시즈츠 와타시오 토리코니 시테 |
조금씩 나를 사로잡아서 |
蛞蝓の様に溶け出した チリソースは |
나메쿠지노 요ㅡ니 토케다시타 치리소ㅡ스와 |
민달팽이처럼 녹아내린 칠리소스는 |
この心臓の中に満たされた |
코노 신조ㅡ노 나카니 미타사레타 |
이 심장 안에 채워졌어 |
涙の淵を拭った様なチリソースが |
나미다노 후지오 누굿타 요ㅡ나 치리소ㅡ스가 |
눈물의 가장자리를 닦은 듯한 칠리소스가 |
時に煌びやかに見えていた |
토키니 키라비야카니 미에테이타 |
때때로 화려하게 보였어 |
時計仕掛けのお互いに閉じ込めていた |
토케이지카케노 오타가이니 토지코메테이타 |
시계 장치 같이 서로 가뒀던 |
鼻をつく匂いがとても嫌だった |
하나오 츠쿠 니오이가 토테모 이야닷타 |
코를 찌르는 냄새가 너무 싫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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俺とお前この地獄で |
오레토 오마에 코노 지고쿠데 |
나와 너 이 지옥에서 |
何度も何度も 生き抜こうぜ |
난도모 난도모 이키누코우제 |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살아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