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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Top Fighting Championshi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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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
| 설립 | 2013년 6월 29일 |
| 대표 | 하동진, 전찬열 |
| 웹사이트 | |
1. 개요
대한민국의 종합격투기 단체.2. 역사
2013년 6월 29일 1회 대회를 개최했으며, 대표는 코리안탑팀의 수장 하동진·전찬열. 당초에는 TOP FC라는 이름을 약칭으로 썼으나, 2016년 9월 11일 대회부터 공식 약칭을 TFC로 변경하여 사용하였다. 초창기에는 IB SPORTS에서 방송되다가 2016년 9월부터 SPOTV를 통해 방송되었다.출범 이후 국내 종합격투기계에서는 후발주자로서 Road FC를 추격하는 포지션이었는데 2016~2017년 All FC, AFC, Gleamon FC, Battle Field 등 신생단체가 대거 출범함으로써 이들의 추격도 따돌려야 하는 입장이 되었다. 특히 AFC가 급성장하면서 일각에서는 국내 2위 단체의 자리를 빼앗긴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있으나 AFC의 편파 판정[4]을 포함한 대회 운영 논란이 점점 심해지면서 아직은 이른 이야기라는 여론이 강했다. 일단 네이버 뉴스 스포츠에서 구단ㆍ협회 리스트에 Road FC와 TFC는 있어도 다른 MMA 단체는 없다.[5]
그러나 2018년 코탑에서 이탈한 양동이, 임현규를 영입한 신생 종합격투기 단체 Double G FC가 창설되어 TFC를 위협하기 시작했고, 2019년 들어서는 TFC의 개점휴업 상태가 계속되는 동안 Road FC는 물론 후발주자인 AFC, Double G FC 등도 활발한 선수영입과 대회 개최를 이어가며 사실상 4위 단체로 내려앉았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급기야 TFC의 간판스타 중 하나였던 미들급 챔피언 김재영마저 Double G FC에 빼앗기고 말았고, 이어 최승우, 조성빈, 서예담 등 다른 간판급 선수들도 줄줄이 단체를 이탈했다. 더불어 코리안탑팀 소속 선수들도 아잘렛이나 AFC 등 타 단체들에서 데뷔하고 전적을 쌓는 등 2019년부터는 TFC는 문을 닫고 만 것으로 보인다. 황영진마저 더블G로 이적하며 모든 챔프가 이탈한 것도 모자라 주장인 김두환도 이탈, 이에 격갤에서는 코탑에는 졸업반이 있다는 조롱을 시전했다.
그런데 돌연 2021년 3월 14일 경북 울진군체육관에서 TFC Dream 7 개최를 발표하였다. 국내 개최는 2018년 11월 TFC 19를 열고 1년 4개월 만이다. 정식대회가 아닌 하부대회이지만 단체 지속에 대한 의욕은 있어 보인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무기한 연기되고 말았다. 하지만 2021년 7월 울진에서 'TFC 드림 7'이 개최되어 단체 재건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2021년 11월 19일 TFC 20이 개최되며 3년 만에 넘버링 대회를 부활시켰으나, 이후 또다시 오랜 공백기를 가지며 사실상 폐지된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약 4년 만인 2025년 10월 17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TFC 21을 개최하며 공식 복귀를 알렸다. 2026년에는 경기도 김포시에 전용 경기장인 'TFC 드림센터'를 개설하여 인프라를 확충했고, 같은 해 8월에는 ZFN과의 대항전(TFC 23)을 유치하는 등 자체 경기장과 타 단체 간 교류전을 발판 삼아 본격적인 재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3. 특징
국내에서는 보다 앞서 2010년 창설된 Road FC와 주 경쟁관계라 할 수 있었는데, 대중 및 미디어 친화적이며 엔터테인먼트성을 강조하는 Road FC와 마니아 친화적이고 스포츠맨십을 강조하는 TFC의 색깔이 극명하게 대비되고 있고, 이에 따라 대중적 인지도와 흥행성은 Road FC 쪽이 앞서가는 반면 이런 Road FC 특유의 노이즈마케팅 전략을 싫어하는 팬들은 TFC를 더 선호하기도 했다. 채점표 공개, 도핑테스트 실시, 파이터 육성 리그 'TFC 드림' 실시 등 전반적으로 UFC를 벤치마킹하려는 시도를 자주 보였다. 단체의 노선 자체가 흥행보다는 유망주 육성과 UFC 리거 배출에 방점이 맞춰져 있어, 이 또한 자체 흥행에 큰 비중을 두고 反UFC적 입장을 노골적으로 나타내는 Road FC와 대비되는 점.4. 역대 대회
| TFC 역대 대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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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000> 대회 | 메인 이벤트 | 개최도시 | |||
| TFC 21 | 이승준 vs 오즈구르 오즈폴라트 | 서울특별시 (섬유센터 이벤트홀) | |||
| 2026년 | |||||
| TFC DREAM 08 | 이고르김 vs 앤드류 허만 | 경기도 고양시 (몬스터스포츠) | |||
| TFC 22 | 정다운 vs 미카엘 그로구 | 경기도 김포시 (TFC 드림센터) | |||
| TFC 23 | 이승준 vs 성준협 | 경기도 김포시 (TFC 드림센터) | |||
| TFC 24 | 이승준 vs 무라트잔 유스포프 | 서울특별시 (섬유센터 이벤트홀) | |||
5. 역대 타이틀
5.1. 체급별 챔피언
5.1.1. 미들급
- 체중 상한선 : 83.9kg.
| TFC 미들급 챔피언 | |||||
| 이름 | 대회명 | 날짜 | 상대 | ||
| 초대 | 김재영 | TOP FC 9 | 2015년 10월 24일 | 맷 호위치 | |
| TFC 15 | 2017년 7월 22일 | 데얀 토팔스키 (1차 방어) | |||
- 초대 챔피언 김재영은 2019년 3월 Double G FC로 이적하며 타이틀을 반납했다.
5.1.2. 라이트급
- 체중 상한선 : 70.3kg.
| TFC 라이트급 챔피언 | |||||
| 이름 | 대회명 | 날짜 | 상대 | ||
| 초대 | 김동현 | TOP FC 8 | 2015년 8월 15일 | 강정민 | |
- 초대 챔피언 김동현은 라이트급 토너먼트 우승으로 라이트급 타이틀도 동시에 획득했다. 이후 2015년 11월 UFC와 계약하며 타이틀을 반납했다.
- 2017년 7월 TFC 15에서 공석인 라이트급 챔피언 결정전이 열렸으나 홍성찬의 로우블로로 인한 사토 다케노리의 경기 속개 불가로 노 콘테스트(NC)가 되었다.[6]
5.1.3. 페더급
- 체중 상한선 : 65.8kg.
| TFC 페더급 챔피언 | |||||
| 이름 | 대회명 | 날짜 | 상대 | ||
| 초대 | 최영광 | TOP FC 5 | 2015년 2월 7일 | 조성원 | |
| 2대 | 이민구 | TOP FC 10 | 2016년 3월 19일 | 최영광 | |
| 3대 | 최승우 | TFC 12 | 2016년 9월 11일 | 이민구 | |
| 4대 | 김재웅 | TFC 14 | 2017년 3월 18일 | 최승우 | |
| 5대 | 최승우 | TFC 16 | 2017년 12월 9일 | 김재웅 | |
| 잠정 | 조성빈 | TFC 17 | 2018년 2월 23일 | 홍준영 | |
- 초대 챔피언 최영광은 페더급 토너먼트 우승으로 타이틀을 획득했다.
- 초대 잠정 챔피언 조성빈은 최승우의 부상으로 성사된 경기에서 승리하였으며, 2019년 3월 UFC로 이적하며 타이틀을 반납했다.
- 5대 챔피언 최승우는 2019년 3월 UFC로 이적하며 타이틀을 반납했다.
5.1.4. 밴텀급
- 체중 상한선 : 61.2kg.
| TFC 밴텀급 챔피언 | |||||
| 이름 | 대회명 | 날짜 | 상대 | ||
| 초대 | 곽관호 | TOP FC 8 | 2015년 8월 15일 | 박한빈 | |
| TOP FC 11 | 2016년 5월 22일 | 알프테킨 오즈킬리치 (1차 방어)[7] | |||
| 2대 | 황영진 | TFC 18 | 2018년 5월 25일 | 트레빈 존스 | |
- 초대 챔피언 곽관호는 2016년 11월 UFC와 계약하며 타이틀을 반납했다.
- 2대 챔피언 황영진은 2019년 9월 Double G FC로 이적하며 타이틀을 반납했다.
5.1.5. 여성부 스트로급
- 체중 상한선 : 52.0kg.
| TFC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 | |||||
| 이름 | 대회명 | 날짜 | 상대 | ||
| 초대 | 장웨이리 | TFC 15 | 2017년 7월 22일 | 서예담 | |
6. 비판 및 문제점
- 미흡한 도핑테스트 실시: UFC 벤치마킹을 표방하며 2014년부터 도핑 테스트 도입에 대한 보도자료를 수차례 언론에 배포했으나, 단체가 침체기에 접어든 2018년 하반기까지도 단 한 번도 실시되지 않았다. 2014년 기사, 2015년 기사, 2016년 기사 어차피 엄격한 도핑 테스트를 상시 유지하는 종합격투기 단체는 전 세계를 통틀어도 UFC 정도에 불과하며[8] 작은 중소단체인 TFC가 현실적인 여건상 시행하지 못한 것 자체는 참작의 여지가 있다. 그러나 단체 스스로도 현실적으로 실행이 어렵다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적으로 홍보성 언론 기사를 냈다는 점은 큰 비판을 받았다.
- 노이즈 마케팅 및 편파 판정 시비: 과거 Road FC의 노선을 비판하며 정통파 격투 단체를 지향한다고 자부했으나, 흥행이 부진해지자 소속 선수들의 트래시 토킹을 통해 RoadFC와 엮이려는 식의 노이즈 마케팅을 시도해 비판을 받았다. 또한 이민구, 홍성찬 등 주최 측인 코리안탑팀 소속 선수들을 둘러싼 편파 판정 논란이 끊이지 않으면서 TFC를 호의적으로 바라보던 기존 팬들에게도 이미지가 점점 안 좋아졌다.
- 인위적인 전적 관리 및 경쟁력 논란: ROAD FC나 신생 단체였던 AFC, Double G FC와 비교해도 TFC의 매치메이킹은 지나치게 수준이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았다. ROAD FC나 AFC의 경우 타이틀전에 세우는 선수들이 타 중소단체 챔피언 출신이거나 타이틀전 유경험자, 셔독 랭커, UFC 퇴출 선수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팬들에게 잦은 조롱과 비판을 받았던 권아솔조차 ROAD FC에서 치른 타이틀전은 1세대 베테랑인 이광희전을 제외하면 모두 타 단체 챔피언급 강자들이 상대였으며, 만수르 바르나위나 샤밀 자브로프 같은 세계적인 강자들과 맞붙을 기회라도 있었다. ROAD FC의 간판급인 김민우, 최무겸, 김수철, 이윤준, 문제훈 등의 대진 역시 수준급이었다. AFC 역시 최홍만에게 일본의 에이스 킥복서였던 우치다 노보루와 K-1 헝가리 챔피언 미하일로프를 붙였고, 배명호의 타이틀 방어전 상대로 중소단체 챔피언들을 주선했으며, 임준수는 로케 마르티네즈나 격투 레전드 제롬 르 밴너와 맞붙었다. Double G FC 역시 동구권의 탄탄한 강자들을 적극적으로 섭외했다.
- 반면 TFC는 간판 챔피언들의 상대 선수들조차 전적이나 기량이 현저히 떨어져 팬들 사이에서 '생활체육 수준의 매칭'이라는 조롱을 받았다. 실질적으로 검증된 강자와 타이틀전을 치러본 선수는 김재영, 곽관호, 황영진 정도에 불과했다.
- 이러한 전적 관리 위주의 매치메이킹 탓에 TFC 출신 선수들은 해외 무대 및 UFC 입성 후 극심한 부진을 겪었다. 특히 TFC에서 9전 전승 전 경기 피니시를 기록하며 잠정 챔피언에 올랐던 조성빈은 UFC 데뷔전에서 3연패 중이던 다니엘 테이머에게 무기력하게 판정패한 뒤 단 1경기 만에 방출되었다.[9][10]
- 페더급 챔피언 출신 최승우 역시 국내 전적 상대들의 기량 의혹 속에 UFC 초반 2연패에 빠지는 등 고전하다가 수만 모크타리안전 승리로 간신히 기사회생했으며, 타 단체로 이적한 양동이, 황영진, 김재웅 등 주요 간판선수들마저 기대 이하의 행보를 보이며 전적 거품 논란을 키웠다.
- 경기 결과 번복: 2026년 8월 30일 김포 TFC 드림센터에서 열린 TFC vs ZFN 대항전 밴텀급 매치(남현우 vs 지민찬)에서 판정 번복 파문이 일었다. 지민찬(하바스MMA)이 남현우(익스트림컴뱃)를 상대로 압도적인 우세를 점하며 승리했음에도, 단체 측은 남현우가 경기 종료 3일 뒤 경기 도중 발생한 버팅이 경기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이유로 경기 결과를 무효(No Contest)로 번복했다. 그러나 해당 충돌은 지민찬이 고의나 반칙으로 가한 공격이 아니라 수세에 몰려 케이지를 빠져나오려던 남현우 측의 충돌(셀프 버팅)에 가까웠고, 이미 충돌 이전부터 지민찬이 일방적으로 압도하며 경기를 끝내가던 흐름이었기에 버팅으로 승패가 뒤바뀐 상황으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지배적이었다. 이 때문에 격투기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승패가 난 경기를 납득하기 힘든 이유로 뒤집은 주최 측 우호 선수 감싸기이자 파행적인 운영이라는 거센 비판이 쏟아졌다.
[1] TFC 본채널[2] 격투라이프 채널이다. TFC 21이 올라와 있다.[3] TFC 20과 TFC DREAM 07이 올라와 있다.[4] 물론 ROAD FC와 TFC도 편파 판정 홍역을 심하게 앓았지만 최근 AFC의 편파 판정은 장덕영의 악명을 뛰어넘을 수준이었다.[5] 2019년부터는 AFC도 추가되었다. #[6] 1차전에서도 똑같이 홍성찬의 로우블로 때문에 노콘테스트였다.[7] Kunlun Fight CFS 5와의 합동 대회였다.[8] 이유는 당연히 돈이다. 제대로 된 도핑테스트는 선수명단에 올라 와 있는 한 휴지기에도 급습해서 피와 오줌을 받아간다. 애초에 흑자를 내기 어려운 종합격투기 단체 구조상 상시 도핑 검사 비용을 감당하기는 쉽지 않다.[9] 부상이나 약물 적발 같은 특수 사유를 제외하고, 순수 기량 문제로 1전 만에 방출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사례다.[10] 사족으로 조성빈은 코리안탑팀 소속이 아님에도 단체로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는데, 재정난에 빠진 TFC에 집안 차원의 경기 유치 후원이 있었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팀 매드로 이적하여 PFL에 진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