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테이프 Tape | |
개발 | WolfGas |
유통 | WolfGas |
플랫폼 | |
ESD | |
장르 | 호러, 어드벤처 게임 |
출시 | 2020년 |
엔진 | |
한국어 지원 | 미지원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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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디 게임 개발자 WolfGas가 유니티 엔진을 사용해 만든 호러/어드벤처 게임이다. itch.io에서 무료로 배포되고 있다.2. 상세
Tape is a horror game telling story about a pizza delivery girl who had a delivery order to a haunted house, and her journey inside the haunted house was recorded inside a vhs tape.
테이프는 유령의 집으로 배달 주문을 받은 피자 배달 소녀의 이야기를 VHS 테이프에 녹화한 호러 게임입니다.
3. 일기의 내용
게임을 하며 심장을 찾을 때마다 다이어리라고 적힌 종이가 한장씩 나온다. 6번째 심장을 찾았을 때는 일기가 나오지 않고 탈출할 수 있는 문이 열린다. 심장을 찾을수록 게임이 기괴하게 변하는 것이 특징.{{{#!folding [ 일기의 내용 펼치기 • 접기 ]
첫 번째 일기두 번째 일기
세 번째 일기
네 번째 일기
다섯 번째 일기
}}}
4. 게임 팁 및 여담
- 게임의 유일한 빛인 라이터는 수시로 꺼지는데, 거의 안보이는 수준으로 어두워지기 때문에 좌클릭을 연타해서 다시 켜줘야 한다.
- 괴물이 가까워지면 심장 소리가 커진다. 옷장이나 책상 밑 등, E를 눌러서 숨을 수 있으며, 화장실같이 작은 방 안에 들어가 있어도 괴물이 찾지 못한다. 괴물의 속도는 걸을때의 플레이어보단 빠르지만 질주하는 플레이어 보다는 느리다.
- 심장을 처음 찾은 시점부터 게임에 변화가 생기는데 화면에 노이즈가 끼면, 무서운 노래가 흐르며 집에 괴기한 인형 등의 장식품이 추가된다. 뜬금없이 무서운 사진이나 영상이 갑툭튀 하니 주의. 다만 이때는 괴물이 등장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플레이어가 겁이 없다면 이 타이밍에 심장을 찾는 방법을 쓸 수 있다.
- 웬만한 다른 공포 게임들 중에서도 무서운 편이며, 점프 스케어도 많다. 괴물에게 잡히면 두 번의 기회가 더 주어지는데, 재시작을 할때나, 심장을 다 모아 탈출에 성공했을 경우에도 점프 스케어가 있다.
- 게임에 나오는 사진이나 영상, 음악이 새드 사탄과 비슷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