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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백룸의 35번째 레벨이자, 하수구이다.[1]2. 설명
| 생존 난이도 | 4 | |
- 위험함
- 공간이 불안정
- 엔티티 수 많음
아주 칙칙한 냄새가 나는 하수구이다.
이곳은 다섯 가지 구역으로 나뉘는데, 첫 번째 구역은 레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하수 배출구로 아주 빠른 속도로 물이 빠지고 있어 한 번 휩쓸리면 살아남을 확률은 매우 적다.
두 번째는 하수 관리실로, 상당히 많은 엔티티들이 서식한다.
세 번째는 하수 보관실이며 공기가 희박해 잘못 들어갈 경우 사망하게 된다.
네 번째는 하수 정화 시설로, 터빈이 빨리 돌아 하수에 섞인 이물질을 으스러뜨리기 때문에 역시 매우 위험하다.
마지막 구역은 하수구 입구로, 하수가 잔잔히 흐르고 M.E.G 전초기지가 3개 있어 비교적 안전하다. 하지만 최소 수십 마리의 하운드 무리가 살고 있기에 잘 따돌려야 한다.
3. 엔티티
하운드, 덜러, 데스 모스, 스마일러, 스킨 스틸러, 페이스링 등이 서식한다.4. 입구
레벨 12에서 노클립해 들어온다.레벨 11에서 하수구 창살을 통해 들어온다.
레벨 43에서 워터 월드 상태일때 해치를 열고 들어올 수 있다.
5. 출구
걷다보면 벽돌 무더기가 쌓여 있는 곳에 문이 있는데 그 문을 열고 들어가면 레벨 1에 갈 수 있다.희박한 확률로 하수구 창살을 찾아 올라가서 카펫을 찾고 통과하면 레벨 0 또는 레벨 4로 이동한다.
하수 관리실에 '오락실' 이라는 방문을 열면 레벨 158로 간다.
걷다가 생선 비린내가 나는 집을 찾으면 레벨 952로 간다.
부실한 벽을 찾아 그 벽을 부수면 레벨 35로 간다.
[1] 정말 그럴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