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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nquerors 3/팁 및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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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 건물 | | 팁 및 전략

1. 개요2. 팁
2.1. 팀전에서 유의할 점
3. 빠르게 승리하는 전략 (바다, 팀 전용)
3.1. 추천 유닛3.2. 유저들의 유형3.3. 개인전(FFA) 전략
3.3.1. 초반 3.3.2. 중반3.3.3. 후반
3.4. 서바이벌 전략

[clearfix]

1. 개요

The Conquerors 3의 팁 및 전략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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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수익은 게임의 승패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또 수익은 절대로 충분하지 않다! 수익을 되는대로 늘리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반대로 상대방의 수익창출을 방해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수익 창출 하면 당연히 빠질 수 없는 것이 발전소인데, 이 게임에는 두개의 발전소가 존재한다. 하나는 원자력 발전소,(Nuclear Plant),이고 하나는 그냥 발전소,(Power Plant),이다. 각각 용도는 매우 다르다. 발전소는 65$의 가격으로 건설 할 수 있지만 수익은 10$밖에 나지 않고 원전은 무려 130$의 가격이지만 15$라는 수익을 낼 수 있다.[4] 즉 발전소는 짓고 나서 6분 40초면 본전을 찾고 수익을 내기 시작하지만 원전은 본전을 찾는 데에만 8분 4-50초를 소비하고 더 많은 수익을 낸다는 차이점이 있다.[5] 얼핏보면 원전이 훨씬 더 좋아보이지만 이 수치의 진짜 의의는 한번에 소비하는 자본의 양에 있다. 130을 가지고 발전소를 지으면 2개를 한번에 짓거나 하나를 짓고 주위에 다른 시설을 지을 수 있겠지만 원전을 지으면 그대로 몇분을 기다려야 한다.[6] 크리스탈이 적거나 각 팀들 간의 영토 구분이 확실한 맵[7]에는 오래 걸리긴 해도 원자력 발전소를 짓는 게 좋다.

위의 내용을 숙지하고 플레이 해야 제대로 된 게임을 할 수가 있는데, 팀을 믿고 원전에 몰빵하면서 후반에 큰 힘을 내는 전략, 안전한 영토, 슈퍼크리스탈에는 원전을 짓고 위험한 곳에는 발전소를 짓는 전략[8], 오직 발전기로 미니맵 전체를 자신의 색으로 채워 상대방을 기선제압 하는 전략 등이 있다.[9] 물론 실제 플레이는 자신의 입맛에 맞게 할 수 있긴 하다.


그리고 여러 맵에서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부분이 있다.

거의 모든 맵에서 Space link, Nuclear silo를 연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Space link는 Mothership과 Space fighter를 생산할 수 있는데, 이 유닛들은 속도가 빠르고 공격력이 준수하기 때문에 게임 후반에 거의 필수적으로 등장하는 유닛들이다. 따라서 어느정도 수입원을 완성했다면 팀원 중 한 명은 Space link를 연구하는 것이 좋다.

Nuclear silo는 핵무기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이다. 핵무기는 상대의 유닛과 기지에 큰 데미지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게임 후반이 되면 자주 쓰인다. Space link를 연구했다면 Nuclear silo도 연구하는 것이 좋다.

또한 거의 모든 맵에서는 상대가 아군 기지에 침투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상대가 아군 기지에 들어와서 건물(주로 construction site)을 짓고 군대가 접근할 수 없는 높은 지대로 올라가 기지를 짓는 것을 말하는데, 적군은 공격할 수 있는 반면 아군은 공격할 수 없는 형태가 되기 때문에 적군에게 매우 유리해진다. 그리고 적군이 그 위치에 여러 건물들을 세워 병력을 대규모로 생산한다면 패배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따라서 적군이 아군 기지로 침투하려는 지의 여부를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주로 construction site를 지은 후 높은 지대로 올라가므로 construction site를 만들 수 있는 construction soldier가 아군 기지로 접근하는 지를 확인하면 된다.

반대로 적군의 기지에 construction soldier를 데리고 침투해 기지를 세우면 적군에게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다.[10]

그리고 맵의 구조에 따라 전략에 차이가 생긴다.
양 팀의 기지가 육로로 붙어 있을 때와 바다를 사이에 두고 떨어져 있을 때의 해군의 중요성에 차이가 생기게 된다.

기본적으로 상대의 기지를 공격하기 위해서는 상대의 기지로 병력을 이동해야 한다.

만약 양 팀의 기지가 육로로 붙어 있다면 해군의 도움 없이도 상대 기지로 병력이 이동이 가능하며, 만약 제해권을 잡고 oil rig를 설치하더라도 해군보다 이동 속도가 빠른 공군에 oil rig가 모두 파괴될 수 있으므로 해군의 중요성은 낮아지게 된다.

만약 양 팀의 기지가 바다를 사이에 두고 떨어져 있다면 해군의 중요성이 높아진다. 제해권을 뺏긴다면 적군의 병력이 해군을 통해서 아군 기지에 상륙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군 외에도 공군을 통해서 상대의 기지로 병력을 이동하는 방법, 공군만으로 상대의 기지를 공격하는 방법, 상대의 기지에 침투해 아군의 기지를 만들고 병력을 생산하는 방법 등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공군은 해군에 약하기 때문에 이동 중에 상대 해군에 공격당할 수 있고, 해군이 밀린다면 공군으로 공세하는 방법, 상대 기지에 침투하는 방법 모두 성공 가능성이 낮아지게 된다.

따라서 맵의 구조를 확인하고 아군의 기지와 적군의 기지가 육로로 연결되어 있다면 해군보다는 육군, 공군에 우선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고, 바다를 두고 떨어져 있다면 해군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해상 전력을 이용하여 상대를 공격 갈때는, 상륙선이나 건보트를 선두로 보내 혹시나 모를 기뢰를 제거해 주는것이 좋다.

번외로 디스코드서버에서 가끔 선착순50명에게 스킨을 무료로 준다.[11][12]

게임시작 20분 이후에 승리하여야 승리보상을 받을 수 있다.*[2024년8월기준]

2.1. 팀전에서 유의할 점

팀전을 할 때는 자신이 영어를 잘 모른다면 모르는 사람과 같은 팀을 하는 것을 비추천한다. 이 게임 플레이어 대부분이 영미권 사람들이기 때문에 자신이 영어를 못 한다면 소통도 잘 되지 않을 뿐더러 플레이 방식이 나와 안 맞을 때에는 갈등이[13] 생기기도 하고 뉴비[14]와 팀을 함께하게 될 수도 있으니 친구와 들어가 같은 팀을 맺는 게 좋다. 그럴 수 없다면 불편을 감수하고 모르는 사람과 팀을 맺거나 개인전[15]을 하는 게 좋을 것이다.

3. 빠르게 승리하는 전략 (바다, 팀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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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 돌아가지 않는, 바다가 큰 맵일수록 좋다.
시작부터 가까이 있는 아무나 바로 조선소를 짓는다.
팀원들이 1명에게 돈을 몰아줘 항공모함을 만든다. (이 과정에서 누군가 반대한다면 소용 없으니 친구를 데려오는 것이 바람직하다)
적 기지로 향하며 비행기를 1~3대 생산한 뒤 적들의 발전소를 겸사겸사 부숴준다.
적진(Command Center) 앞에 크리스탈을 기점으로 병력 시설을 전개한다. (초반에는 병영이 우선된다.)
팀원 대부분 경제가 모자랄 것일지라 형성이 느릴 것이다. 그러니 항공모함을 충분히 썼다면 필요에 따라 팔아 병력 시설을 건설하는 것이 좋다.
적들이(아마 나가는게 대부분이지만) 발악으로 병사 시설을 짓는다면 병영은 스나이퍼, 탱크 공장은 폭발물 탱크들로 밀어주는게 좋다.[16]
아무래도 좋다. 폭발물 탱크들로(커맨드 센터 1개당 4대) 적 통제기지를 밀어버리든 자주포(Artillery)를 천천히 연구 후 멀리서 때리든 아마 괜찮을 것이다. 다만 자주포는 체력이 약하고 유닛을 공격 못하니 Heavy Tank나 병사들로 적 유닛으로부터 자주포를 보호해야 한다.
25분이 넘어야 스킨을 받을 수 있다. 스킨을 받고 싶다면 그전에 성급하게 부수지 말자.

3.1. 추천 유닛

3.2. 유저들의 유형

먼저 유저유형으로는 크게 공격형, 밸런스형, 수비형으로 나뉜다.

공격형은 주로 게임 극 초반부터 느긋이 발전소를 짓는대신 발전소 수량을 최소화하며 그 돈으로 유닛을 뽑아 영토를 점령 후 먹은 땅을 팀원들과 나눠 먹는다. 주로 이 전략은 3vs3 모드일 경우 팀원중 한 명만 이런식으로 가며 나머지 팀원들이 서포트를 해준다.

또한 개인전에서의 공격형 유저는 다른 유저와의 외교관계 따윈 생각하지 않고 닥치는 대로 공격을 간다. 이런식의 플레이는 도박 플레이인데, 타 유저들이 힘을 단합해 이를 저지하는 경우[17]가 있는가 하면, 모두가 이기적으로 "난 모르겠다 어케든 되겠지"라는 마인드일 경우 해당 유저가 승기를 잡는 경우가 대부분이다.[18]

다음으론 밸런스형 유저들인데 이들은 일반적으로 자신이 지을수있는 발전소들부터 최대한 지은후 유닛을 뽑아 존버형으로 가지만, 이는 공격형 유저가 치고 들어올시 무너지는 경우가 대다수다.

마지막으론 수비형 유저인데 이는 발전소는 지을수있다면 짓지만 주 병력과 방어시설을 커맨드 센터에만 집중적으로 배치하여 닥치는대로 건물을 짓는다. 하지만 이런식의 플레이는 뉴비들이 대부분이고 이런식으로 플레이하면 적이 자신의 발전소를 다수 부순다. 이미 많은 영토를 차지한 높은 CPM[19]의 적의 병력을 감당하기 힘들어 기지에서 존버를 타며 결국 최후의 순간을 맞이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이마저도 핵을 맞거나 적이 엄청난 자본력으로 지속적으로 공격을 온다면 결국엔 뚫릴 수 밖에 없는 구조이므로 이런 방식의 플레이는 매우 비추한다.

3.3. 개인전(FFA) 전략

이 전략은 눈맵을 기준으로 작성했다.

3.3.1. 초반 [20]




3.3.2. 중반[23]

3.3.3. 후반

3.4. 서바이벌 전략

최대한 긴맵을 고른다.
분당산찰량이 220m이상이되어야한다.
엔지니어를 무조건 쓰자 벽으로 시간을 끌어 좋다.
지뢰를 반드시 설치하자 적들에 큰 피해를 입힐수있다.


[1] Power Plant, Nuclear Plant[2] FFA에서만[3] 크리스탈 근처에 유닛만 있으면 그곳에 만들 수 있다.[4] 패치 전에는 발전소가 원전보다 훨신 빨리 건설됐지만 현재는 모두 10초로 통일됐다.[5] 슈퍼 크리스탈(설치한 발전소의 수익이 2배가 되는 크리스탈)에 지으면 각각 3분 10초, 4분 30초[6] 물론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분당 수익이 있기는 하다.[7] 대표적으로 2v2v2의 Mansion 맵과 Three Corner Cave 맵[8] 가장 추천한다.[9] 상대방이 초보이고 당신이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는 스타일이라면 매우 추천한다.[10] construction soldier는 HP가 작으므로 공격을 막아줄 다른 병력과 함께 이동하면 좋다. 아예 탱크 등을 함께 싣고 이동한 다음 적군의 기지에 침투해 기지를 세운 뒤 바로 공격을 시작할 수도 있다.[11] 대게 10~20개사이로 준다(작자가 주고싶은만큼)[12] 한번에 연속 2번씩 나눔하기때분에 스킨을 하루에 30~40개얻는거도 가능하다.[13] 팀원간의 의견차가 심하면 팀원들이 빡종하는 경우가 있다.[14] 만약 아무리 뉴비라도 영어를 못한다면 그냥 답없다.[15] 근데 개인전에서도 외교할 때 영어가 필요하다.. 외교는 그냥 포기하자.[16] 수익이 모자라 생산이 어렵다면 여유가 있을 때마다 오일쉽을 만들자.[17] 심하면 승기를 잡은 유저를 막겠다는 핑계로 아예 대놓고 티밍을 한다.[18] 공격형은 거의 대부분의 맵에서 승기를 잡기 쉬운 방식이며 이때 가장 많이 쓸 건물은 발전소, 터렛, 유닛 생산 시설이다.[19] Cash Per Minute. 해석하면 분당 수익이며 인게임에서 오른쪽 아래에 나타난다.[20] ~15분[21] 커맨드 센터에 있는 건 슈퍼 크리스탈이다.[22] Space Link와 같이 연구 한다면 스페이스 링크의 연구시간이 늦어지므로 연구후 마지막에 연구시키는 것이 좋다.[23] 15~3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