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rfix]
1. 개요
You are alone in your house. Suddenly, the phone rings. The police department issues a warning that a criminal is on the loose. Unfortunately, the criminal has a new target: YOU. Check cameras in your room to watch his every move. He can sometimes enter your room to look for you. Hide in the closet if he does and turn off the lights. Wait until the phone regains service.
당신은 홀로 집에 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전화가 울리기 시작합니다. 경찰서는 범죄자가 탈출했음을 알립니다. 하지만 운 나쁘게도, 범죄자는 새로운 타겟을 정했습니다: 당신을요. 그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포착하기 위해 방의 카메라를 확인하십시오. 그는 종종 당신을 찾기 위해 방에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가 들어온다면 불을 끄고 옷장 안에 숨으십시오. 전화 서비스가 복구될 때까지 버티십시오.
The Intruder는 Roblox의 1인칭 호러 게임이다. 만델라 카탈로그와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 등에서 영감을 받은 게임이다.당신은 홀로 집에 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전화가 울리기 시작합니다. 경찰서는 범죄자가 탈출했음을 알립니다. 하지만 운 나쁘게도, 범죄자는 새로운 타겟을 정했습니다: 당신을요. 그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포착하기 위해 방의 카메라를 확인하십시오. 그는 종종 당신을 찾기 위해 방에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가 들어온다면 불을 끄고 옷장 안에 숨으십시오. 전화 서비스가 복구될 때까지 버티십시오.
2. 목표
플레이어의 목표는 침입자로부터 들키지 않고 살아남는 것이다. 플레이 방식은 프레디와 상당히 유사하다. 그러나 불안과 인식 수치는 이 게임의 차별점이다.3. 시스템
3.1. 조작법
기본 조작 | |
W,A,S,D | 기본적인 이동 |
Shift | 달리기[인게임_한정] |
E | 상호작용[인게임_한정] |
F | 손전등[인게임_한정] |
게임 패드 | |
B | 달리기[인게임_한정] |
A | 상호작용[인게임_한정] |
Y | 손전등[인게임_한정] |
3.2. 불안과 인식
The Intruder에선 주의해서 관리해야할 두 가지 주요 수치가 있다.불안(Anxiety): CCTV를 확인하지 않거나 조명이 너무 오래 꺼지면 불안이 증가한다. 불안이 100%에 도달하면 즉시 게임오버된다.[9]
인식(Awareness): 침입자가 플레이어의 위치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 알려준다. 전화기가 울리거나 알람이 일정시간 울리면 인식이 높아진다.[10] 마찬가지로 100%에 도달하면 게임오버.
4. 등장 괴물
대부분 얼터네이트를 모티브로 하였으며, 그에 따라서 모습도 상당히 닮은 편.[11]4.1. 침입자(Intruder)
본작의 메인 빌런이자 정체불명의 괴물.[12] 까만 색의 몸통에 큰 머리를 지닌 괴물로 이름에 걸맞게 주인공을 자주 괴롭히는 존재이다.5. 레벨
5.1. 집(House)
집이 배경이며 전화가 복구될 때까지 기다리면 성공이다.주인공의 어머니는 암으로 죽은 듯하다.
5.1.1. 쉬움
걱정 수치가 2씩 늘어난다. 침입자의 속도도 느리고 걱정 수치 관리도 쉬울 뿐더러, 무엇보다 환풍구로 들어오지 않고 정직하게 문으로만 들어와서 쉬움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난이도다.[13]5.1.2. 어려움
걱정수치가 3씩 늘어나면서 환풍구로 침입자가 오기 시작한다. 침입자가 환풍구로 올때 특유의 배관 타는 소리가 나는데, 그때는 바로 숨어야 한다.[14]5.1.3. 악몽
걱정수치가 4씩 늘어나며[15], 여타 난이도와는 비교 자체를 할수 없을 정도로 미친 난이도를 자랑한다. 일단 침입자의 속도가 미친듯이 빨라지는데, 거의 3초마다 한번씩 움직인다. 그래도 캠 3에서 캠 6으로 정직하게 올때는 발자국 소리 덕분에 그냥 숨으면 되지만, 문제는 환풍구다. 환풍구 소리가 들렸을 때 대처 시간을 거의 3초(...)밖에 주지 않는다. 팁으로는 캠 3에 왔을때 캠을 끄고 바로 숨을 준비를 해야 한다. 환풍구 공격이 치명적이니 미리미리 대처를 하자.5.1.4. 공략
전화가 오면 E를 눌러서 수정해 주고 CCTV를 보면서 걱정과 의식 수치를 관리해 준다.CCTV가 꺼지면 솔로는 CCTV에 버튼을 눌러주고 멀티는 퓨즈를 상자에 있는 것과 갈아 끼우면 된다.
침입자가 1번 캠에서 3번 캠으로 이동할 경우 6번 캠을 거쳐 문을 통해 오는 것이니 조금 기다리다 불을 끄고 옷장에 숨으면 되며,[16] 1번 캠에서 4번 캠으로 이동하는 경우 9번 캠을 거쳐 환풍구로 기어 온다는 뜻이므로 불은 끄고 가만히 있으면 된다. 문이 열리는 동안에 조금의 시간이 있는 6번 캠의 경우와는 달리 환풍구로 인해 들어오는 것은 뚜껑이 완전히 열리는 순간 즉시 게임 오버를 당하게 되므로 9번 캠에 침입자가 있다면 주저 없이 바로 들어가는 편이 안전하다.
5.2. 백화점(Mall)
백화점이 배경이며 7시까지 버티면 된다.7시까지 버티면 한 영상이 나온다.
5.2.1. 쉬움
이것 역시 난이도가 쉬운 편이다. 하지만 1에 쉬움 난이도 보다 조금 어려워 졌다고 보면 된다. 가끔씩 환풍구로 들어올 때가 있고 버튼이 4개나 되었기 때문이다.[17]5.2.2. 어려움
사실상 여기서부터가 생각보다 어렵다라고 나올 정도다. 1이랑 마찬가지로 똑같이 의식이랑 걱정이 올라가고 침입자가 환풍구로 올때가 생각보다 많아졌기 때문이다. 빨간불이 더 많이 울리는 건 더욱 그렇다.5.2.3. 악몽
지옥 그 자체이다. 침입자가 3초마다 다른 캠으로 가는 건 비슷하고 걱정 의식이 더 올라간다. 또한 전기가 나가거나, 빨간불이 울릴때가 많아졌다. 또한 버튼이 4개이고 서로 서로 떨어져 있는 셈인데 빨간불을 끄러 갔을때 3초만에 침입자가 다른 캠으로 간다면 더욱더 곤란해진다.[18]5.2.4. 공략
비상등이 울리면 빨간불이 들어 온곳까지 가서 E를 눌러 꺼주면 되고 CCTV를 보면서 걱정과 의식 수치를 관리해주면 된다.CCTV가 꺼지면 퓨즈를 상자에 있는 것과 갈아 끼우면 된다.
침입자가 9번 카메라에 나타날 경우 곧 창문을 통해 온다는 뜻이니 불을 끄고[19] 지나가길 기다려야 한다.
만약 침입자가 1번 카메라에 나타날 경우, 문을 통해 온다는 뜻이니 캐비닛에 바로 숨으면 된다.[20]
5.3. The End? [싱글 플레이어]
폐광이 배경이다.여기서 부터는 버티는 것이 아닌 도망치면서 힌트를 얻고 나가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5.3.1. 공략
쭉간다. 가다보면 검은색 사람 모형이 나오는데 무시하고 가면 된다.TV에 나오는 글을 입력하는 곳에는 YOUR FAMILY IS DEAD라고 적으면 된다.
방으로 들어가서 하라는데로 하다보면 아내 이름을 적는 곳이 나오는데 아내 이름은 SARAH이다. 적고 나면 아기가 잡으러 오는데 캐비넷에 숨고 아기가 갈 때까지 기다린 뒤 열쇠를 찾고 도망치면 된다.
점프맵을 끝내고 중앙에 있는 문으로 들어가면 침입자가 SARAH인 척 하는데 침입자가 오기 시작하면 뒤돌아서 테이블까지 간뒤에 테이블을 돌아서 다시 복도로 가면 방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캐비넷에 숨어서 갈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가다보면 천장이 매우 높은 길이 나오는데 여기서는 매우키가 큰 침입자가 쫓아오니 멈추지 않고 계속 가면 처음에 온 복도가 있을 건데 들어온 문으로 나가면 된다.
5.4. 마인쉐프트(Mineshaft)
2023년 4월 1일에 추가된 맵이다. 이 맵은 캠을 보는 것이 아닌 폐광 밑으로 가서 발전기를 고치면서 침입자를 피해 숨고 버텨야하는 맵이다.침입자가 올 때 곳곳에 있는 케비넷에 숨으면 살 수 있다. 그리고 침입자가 다른 곳으로 이동할 때 그때 나와서 발전기를 고치면 된다[21]
발전기를 고치고 버티면서 완료가 100%가되면 30초 안에 처음에 시작했던 엘리베이터로 가면 된다.
5.4.1. 공략
이 맵을 클리어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혼자서 하든 여러 명이서 하든 그냥 발전기 옆에 있는 캐비넷에서 숨어서 존버만 타면 된다.[22]5.4.2. 엔딩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성공하면 한 남자가 와서 태워달라고 한다.(배드엔딩)
남자를 버릴 시 배지 흭득 가능
(굿 엔딩)
남자랑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서 가면 배지 흭득 가능
5.5. 정신병원(Psychiatric Hospital)
챕터 4에서 등장하는 정신병원 배경의 맵이다. 이 맵에는 3개의 엔티티가 등장하며, 쉬움 모드에서는 침입자(The Intruder)와 미친 자(The Unhinged)만 나온다.플레이어가 깨어났을 때, 주변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방을 나서면 컷신이 재생된다. 이후 병원을 탐험해야 하며, 방들을 모두 뒤져서 열쇠를 찾아야 한다. 열쇠의 위치는 랜덤이므로 나올 때까지 계속 찾아야 한다. 열쇠를 찾으면 관리실로 가게 되며, 그곳에서 오류가 난 비상등을 모두 고쳐야 한다. 그런 다음, 또 다른 열쇠를 찾아 엘리베이터에 꽂고 탑승하면 된다.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면 경비실이 보이는데, 그곳에 들어가면 문이 닫히면서 CCTV를 확인할 수 있다. 문을 5초 동안 닫을 수 있으며 CCTV를 보면 3명의 침입자가 보이는데 이들 각각의 패턴이 다르다.
인간형 침입자는 왼쪽 문으로, 비인간형 침입자는 오른쪽 문으로 들어온다. 벤트에 있는 침입자(Vent Dweller)는 CCTV 상단의 통풍구를 통해 접근한다. 인간형과 비인간형 침입자는 둘 다 CCTV 3번과 4번에서 모습을 보이며, 침입자가 카메라에서 사라지면 1~2초 후 즉시 문을 닫아야 한다.
벤트에 있는 침입자는 눈만 보이는데 3번씩 표정이 변하며, 입을 벌린 채 소리가 나면 즉시 불을 끄고 가만히 있어야 한다. (가끔 입을 벌린 상태에서도 침입하지 않을 때가 있다.)
경비실에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탐험을 이어가게 되며, 복도를 지나갈 때 뒤에서 변신체(shapeshifter)와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어떤 존재 (아마도 다른 사람)이 변신체를 쏴서 사라지게 만든다. 이후 지하실로 이동하면 종이 가면을 쓴 변신체를 만나게 되며, 가면에는 웃는 얼굴이 그려져 있다. 그녀는 잠시 문 앞에 서 있다가, 문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사라진다. 이 장면은 플레이어 쪽의 버튼을 누르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으며, 여성이 그냥 지나가게 된다. 변신체는 벽 속 어두운 복도로 사라지게 된다.
현재로서는 마지막에 탈출구를 지나간 존재에 대한 정보는 밝혀진 바가 없다.
5.5.1. 쉬움
5.5.2. 어려움
5.5.3. 악몽
5.6. 사탄의 럿지
이 맵은 다른 맵과 달리 마인시프트처럼 특이한 맵이다.이 맵은 어떤 사람이 남긴 비디오테이프의 영상을 1인칭으로 보는 것이다.
모든 챕터중에서 제일 짧다.
5.6.1. 스토리
어떠한 사람이 다른사람들과 함께 버려진 오두막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사람들이랑 탐험을하면서 곳곳에 있는 양초를 키고 카메라를 설치하면서 2층 안방에서 카메라를 구경한다 근데 갑자기 수상한 사람형체의 모습이 나타난다 그러나 금방사라져 잠겨있던 지하실로 간줄알고 열쇠를 찾은뒤 지하실문을 열고내려가지만 없었다 그리고 나무판자로 막혀있는 구덩이와 적어도 50M는 되보이는 통로가있다 그곳으로 향해보니 나무판자를 부실만한 도구가있었고 도구를 들고 부시러가려는순간 뒤에서 아까봤던 사람형체의 모습이 사람들을 쫒아와 한두명씩 죽였다 다행히 바디켐을 가지고있던 사람이 살아있고 그 형체가 사라지자 다시 내려가 그 나무판자를 부셨다 그곳을 가보니 끝이 없어보이는 구덩이가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뒤에서 소리가 들렸고 마지막으로 다른형체의 괴물이 나오면서 비디오는 끝났다5.6.2. 공략
이 맵은 공략이란게 없다. 난이도도 쉽다.5.7. 오크 데어인
5.8. 지하철
이 맵은 The House와 The Mall이랑 거의 비슷한 맵이다. 다른점은 일부 카메라가 밝아졌다 어두워졌다 하는거랑 침입자가 2명이 있는 것이다.시작하면 사무실에 있는데 전화가 울린다. 전화를 받으면 어떤 사람이 거기 누가 있는건진 모르지만 자신의 말을 따라야 한다면서 대처방법은 책상 위에 있다고 말한다.
전화가 끊기고 다시 전화가 울리는데 The Caller의 목소리다.
그리고 하다보면 다시 전화가 울리는데 5분(실제시간) 동안 버티라고 말을 하고 끊는다.
그리고 5분을 버티면 경찰차 소리가 들리면서 끝난다.
5.8.1. 공략
책상 왼쪽에보면 벙커 같이 생긴 숨는 공간이 있다.The Screamer가 오는 것을 피해 숨거나 전력 퓨즈를 갈 수 있는 곳이다.The Screamer가 올 때는 폭발음과 함께 철판 부딫히는 소리가 난다. 소리가 나면 아까 말한 공간으로 들어가 문을 닫고 The Screamer가 갈 때까지 숨어 있으면 된다.
The Caller가 올 때는 사무실 뒤 쪽에 있는 역에 지하철이 도착한다. 지하철이 다 지나가면 The Caller가 서 있는데 그때는 불을 끄고 가만히 있어야 한다.
이때 전화가 오는데 The Caller의 전화로 플레이어를 끌어들이는 것이니 절대로 받으면 안된다.
5.8.2. 쉬움
5.8.3. 어려움
5.8.4. 악몽
[1] 멀티플레이 모드를 선택하면 최대 4명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2] 폭력 (가벼움/때때로)[인게임_한정] [인게임_한정] [인게임_한정] [인게임_한정] [인게임_한정] [인게임_한정] [9] 쇼크로 기절한 것으로 추정된다.[10] 4%씩 늘어난다.[11] 만델라 카탈로그에도 침입자가 있으니 빼박.[12] 사실 괴물이 아니라 탈옥한 인간이다. 하지만 모습이 모습인지라 괴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13] 하지만 여기서도 조심해야 할 것이 있는데, 만약 전화기가 켜진 상태로 침입자가 들어오면 침입자가 나가기 전에 십중팔구 죽는다.[14] 불은 안꺼도 된다[15] 그래서 침입자가 왔다 갔을 때 걱정수치가 대부분 70% 이상 올라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16] 침입자가 옷장을 열어 확인할 때 움직일 경우 즉시 게임 오버다.[17] 이 때문에 2를 처음 하는 사람에게는 귀찮은 일이다.[18] 미리 대처를 할 수 없기 때문.[19] 캐비닛에 숨어도 된다.[20] 집 맵과 다르게 불은 안 꺼도 된다.[21] 가끔 침입자가 껴서 안 올 때가 있는데 그때 발전기를 고치면된다.[22] 부수면 가끔씩 나와서 고치고 숨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