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Spell의 영웅 특전에 대한 문서.
1. 개요
영웅의 특전. 카테고리명은 그림밖에 없어서 임의로 서술되었다. 각각 1 ~ 5단계가 있으며 그 단계의 특전 중 하나(공통은 3개)씩이 랜덤으로 제시된다. 특전의 조합에 따라 영웅의 사용 최적 무기가 결정되므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2. 카테고리
항상 등장하는 물리, 마법, 사격, 공통 (3개)가 있고, 기회, 요새, 중독, 디버프의 4가지 중 2가지가 랜덤으로 선택되어 제시된다. 주점에서 영웅 고용시 랜덤 제시 카테고리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결정할 수 있으므로 참고할 것.2.1. 물리
주로 물리 무기들에 보너스를 주는 특전들. 특히 영웅 고용시 탄탄한 근육과 생체 갑옷, 공통 보조 특전들이 나오면 물리 캐릭을 키우고 아니라면 사격이나 마법 무기를 고르는 것이 좋다.| 1 | 치명적 일격 | 일정 체력 이하인 적을 행동력 소모 없이 처형 [1] 하는 스킬이 생긴다. |
| 전력 질주 | 체력을 소모하여 이동력을 증가시키는 스킬이 생긴다. | |
| 2 | 탄탄한 근육 | 최대 체력이 100 이상일 때, 초과 체력 10마다 +1% 물리 피해. |
| 날카로운 반격 | 회피가 20% 감소하며 적의 공격시 50(+ 영웅 방어 스탯의 200%)만큼 피해를 준다. | |
| 3 | 흡혈귀 | 물리 피해 또는 처형으로 적을 처치하면 체력이 4 회복된다. |
| 파상 공세 | 영웅의 이동력이 3 이하일 때 근접 범위에서 공격하면 이동력이 1 회복된다. 해당 공격으로 적을 처치하면 추가로 1 회복한다. | |
| 4 | 생체 갑옷 | 장갑을 체력으로 변환한다. 배율은 150%. |
| 정면충돌 | 4타일을 이동하면 [2] 다음 공격에 +15% 물리 피해와 방어 불가 보너스를 준다. | |
| 5 | 쾅! | 적을 3칸 이내 범위에서 처치하면 초과 데미지를 상하좌우에 적용한다. |
| 광폭화 | 영웅이 공격받을 때마다 +4% 피해 [3] |
치명적 일격은 체력이 10(+ 영웅 레벨 * 3) 이하인 근처의 적을 처형할 수 있다. 턴 당 사용 제한도 없이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어, 양손 도끼처럼 광역 공격이 있는 무기랑 쓰기 좋다. 다른 영웅이 공격하고 애매하게 피가 남은 적을 마무리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다만 사거리가 짧다보니 이동력이 충분하지 않으면 활용하긴 어렵다. 전력 질주는 체력을 10 소모하여 이동력을 3 회복시키는 스킬을 턴 당 2번 사용할 수 있게 한다. 그 특성상 기세가 붙어있는 한손검이나 창이랑 조합하면 쓸만하다. 하지만 체력 소모량이 상당히 많으므로, 흡혈귀같은 체력 회복 수단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
탄탄한 근육은 최대 체력에 비례해 물리 피해를 늘려주는 심플하면서도 강력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 최대 체력은 생체 갑옷처럼 특전으로 늘릴 수도 있고, 사원에서 최대 체력을 늘려주는 축복을 사용하여 늘릴 수도 있으며 장비와 레벨업 등으로도 충당할 수 있다. 최대 체력이 높아지면 어지간한 공격에서도 생존할 수 있게 되며 혈마법이나 전력 질주를 활용하기도 좋아지므로 이 특전을 찍은 영웅은 최대 체력 스탯을 챙겨주도록 하자. 날카로운 반격은 영웅을 공격한 적에게 피해를 준다. 회피 -20% 때문에 안맞고 때리는 이기적인 딜교를 하기에도 까다로워지는데 이 특전 자체만으로 챙겨주는 방어 스탯이 있는 것도 아니다. 맞을거 다 맞고 반격하는 식이라 체력 보전에도 좋지 않다. 갑옷과 방패, 가시 방패 무기의 스킬 등으로 방어 스탯을 챙기고 중독 트리의 유독한 기운, 독성 거머리와 물리 특전의 흡혈귀와 조합하여 적진 한복판에서 독딜과 반사딜, 회복으로 딜탱을 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하지만 효율이 그렇게 좋지도 않고 방어나 저항, 체력 등의 스탯을 채워줘도 자폭마나 저격수, 엘리트 몹 등 강력한 공격을 하는 적들이 많이 있어 운이 나쁘면 바로 부상을 당하거나 사망할 수 있어 많이 사용되진 않는다.
흡혈귀는 뛰어난 체력 회복 특전이다. 스킬을 사용할 때 마나 대신 체력을 사용하게 하는 혈마법 특전과 조합하면 아주 좋다. 체력 회복은 영웅의 체력 회복량 증가 스탯에도 영향을 받는다. 파상 공세는 이동력을 회복시켜 기세 무기와 활용하기 좋은 특전이다. 이동력을 소모해 적진 깊숙히 들어가 기세 무기로 적 엘리트 몹에게 큰 피해를 준 뒤, 후퇴하면서 공격을 이어나가 이동력을 회복하며 적들의 공격 범위 바깥으로 빠져나가기 원활해진다.
생체 갑옷은 최대 체력을 크게 뻥튀기시킬 수 있는 특전이다. 장갑 스탯은 장비와 레벨업으로 올리기도 쉽고, 공용 1레벨 특전인 응고와도 시너지가 있다. 최대 체력을 늘리니 탄탄한 근육과의 시너지도 뛰어나다. 매 턴 회복되는 장갑 스탯이 없어져서 체력 손실이 생길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포션이나 흡혈귀 등으로 보완하면 된다. 정면 충돌은 대놓고 근접 기세 무기와 같이 쓰라고 만들어진 특전. 조건 달성은 쉽지만 리턴도 그렇게 좋지는 않다. 차라리 공용 4티어 특전인 관성이 기세 무기 활용이나 안정성 측면에서 더 뛰어나다.
쾅! 은 공격 대상이 적어서 효율이 떨어지는 무기를 단번에 광역기에 효율적인 무기로 바꿔주는 강력한 픽이다. 단 일정 이상의 능력치 보정이 필수적이다. 보통 기세 무기와 같이 써서 폭딜을 광역으로 뿌리는 용도로 사용된다. 광폭화는 피해 스탯을 뻥튀기해주는데다 그 증가치가 턴 제한이 아닌 아침까지 이어진다. 다만 영웅이 공격받을 때마다라는 조건이 발목을 잡는다. 방어 관련 스탯을 극한으로 챙기지 않은 이상 선택하기 애매한 특전이다.
보통 흡혈귀와 혈마법을 같이 찍을 수 있는 영웅을 근접 캐릭으로 키우게 된다. 여기에 추가로 응고, 탄탄한 근육, 생체 갑옷까지 찍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확률상 모든 특전을 다 갖추기는 힘들다.
2.2. 마법
()는 혈마법을 찍었을 경우.| 1 | 마나 성장 | 영웅 레벨에 비례하여 마나 최대치가 증가한다. |
| 수확자 (피의 갈망) | 4킬 (중독 처치 포함) 마다 마나(체력) 회복량이 1(3) 증가한다. 최대 마나의 25% 까지만 증가한다. [4] | |
| 2 | 마법 연료 (다혈질 증폭) | 현재 마나(체력)에 비례하여 피해가 증가한다. |
| 치명타의 룬 | 현재 마나 %에 반비례하여 치명타 확률이 증가한다. | |
| 3 | 활력 충전 (활기) | 마나 7(체력 42)을 사용하면 행동력이 1 회복된다. |
| 절약 | 행동력 8 소모시마다 다음 마나 소모 스킬의 마나 비용을 절반 깎는다.(내림) | |
| 4 | 점멸 | 마나를 사용하여 이동하는(기세 없음) 스킬이 추가된다. |
| 폭발성 정수 | 마나 소모 스킬로 공격시 치명타 위력 +50%. | |
| 5 | 완전한 힘 | 모든 공격이 저항을 50% 무시한다. 마법 무기로 쓰면 최종적으로 100% 무시한다. |
| 마나 수집가 (피의 수확자) | 치명타 발생시마다 턴 종료시 마나 1(체력 2) 회복. 최대 10. (20.) |
마나 성장과 마법 연료의 조합은 GOAT. 둘이 보이면 그냥 찍어도 무방하다.
수확자는 기본적으로 높은 효율을 보이는 마나 회복 특전이다. 최대 마나량이 클수록 회복량도 많아져, 건물 능력을 이용해 최대 마나량을 늘리면 효율이 좋다. 다른 1레벨 특전의 성능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보니 자주 채용된다.
치명타의 룬은 조건을 맞추면 좋은데 그게 생각보다 까다롭다. 마나 총량의 % 단위 계산이어서 마나 성장과는 역상성이 된다. 마나 수집가와 조합하면 마나를 낮게 유지한 채 치명타 확률을 높이며 매 턴마다 마나를 회복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무난한 픽인 활력 충전과 완전한 힘, 폭발성 정수, 점멸 정도가 추가로 추천된다.
혈마법을 찍으면 변화되는 특전이 많다는 점도 포인트.
2.3. 사격
| 1 | 차분한 조준 | 매 턴 움직이지 않았을 경우 스킬 범위 +1, 명중률 +10%. |
| 불굴의 의지 | 1명 이상의 유닛이 공격을 2번 회피할 때마다 행동력 1 회복, 명중률 +5%. | |
| 2 | 표식 | 대상에게 회피 디버프를 주는 스킬이 생긴다. |
| 세 번째 눈 | 적 2명에 명중시마다 다음 차례 스킬에 시야 부여. | |
| 3 | 사거리 확대 | 스킬 범위 +2, 정밀도 -25%. |
| 사거리 축소 | 스킬 범위 -1, 명중률 +15%, 정밀도 +20%. | |
| 4 | 근접 사격 | +40% 사격 피해, 거리가 1칸씩 멀어질 수록 -8%. 보너스 최소치 0%. |
| 현장 연구 | 4타일 이상의 거리에서 적을 12명 처치할 때머다 스킬 범위 +1. [5] | |
| 5 | 예리한 일격 | 최대 체력 유닛 공격 시 정밀도 +50%, 명중률 +20%. |
| 약점 활용 | 고립 능력치가 명중 능력치만큼 상승, 기회 능력치가 저항 감소 능력치만큼 상승. |
전반적으로 능력치 증가량이 그리 좋지 않다.
차분한 조준은 원거리 무기를 사용한다면 무난하게 선택할만한 특전이다. 다만 움직이고 난 후에는 효과가 사라지므로 매 턴마다 적절한 위치에서 턴을 완료하여 턴 시작시 적들이 사거리 안으로 들어 오되 피해는 입지 않도록 하자. 불굴의 의지는 행동력을 1 회복시켜준다는 강력한 리턴이 있지만 공격이 2번 회피당해야 한다는 까다로운 조건이 있다. 보험용으로 찍어볼 수는 있으나 장비와 레벨업으로 명중률을 충분히 올려주면 없는 특전이 되어버려 초반 정도에나 활용할 수 있다.
표식은 대상에게 한 턴동안 -20% 회피를 적용하는 1~9 범위의 무료 행동력 스킬을 턴당 두 번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Runner나 Winged같은 높은 회피율을 가진 적에게 사용하면 되고, 디버프 특전과 시너지가 있다. 자체적인 성능이 그리 좋지 않은게 단점. 세 번째 눈은 적 2명 명중이라는 어렵지 않은 조건을 달성하면 장애물이나 방패병 등의 시야 방해 요소를 무시할 수 있게해주는 '시야' 버프를 얻을 수 있다. 시야 버프 자체는 유용하긴 하지만, 어지간하면 시야 내에 적이 있을 테고, 시야 밖에 있는 적은 이동력을 사용하면 그만인데다 올라가 있는 영웅에게 항시 시야 버프를 제공하는 방어 시설인 감시탑을 지으면 되기 때문에 효율은 떨어진다. 2티어 특전에는 탄탄한 근육이나 유리 대포처럼 강력한 특전이 많고, 방어술 훈련이나 학구열처럼 영웅 육성에 좋은 특전이 많아 우선순위가 그리 높진 않다.
사거리 확대는 스킬 범위 +2라는 강력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 정밀도 -25%는 장비나 레벨업으로 보완하도록 하자. 스킬 범위는 최대 8까지만 늘릴 수 있어, 4티어 특전인 현장 연구처럼 스킬 범위를 최대치로 늘릴 수 있는 특전이 있다면 굳이 찍지 않고 현장 연구만 채택해도 된다. 사거리 축소의 명중률 +15%, 정밀도 +20%는 유용하지만 스킬 범위를 1 줄인다는 것이 뼈아프다. 레벨업으로 스킬 범위 +1을 미리 챙겨뒀거나, 장궁같이 기본적으로 사거리가 긴 무기를 사용한다면 채용할만 하다. 다만 2티어 특전들과 같이 3티어 특전들에는 양과 질의 문제, 공격 개시, 룬 재능 등 강력한 특전들이 많으므로 우선순위는 높지 않다.
근접 사격은 효과 자체는 강력하지만 거리가 멀어질 수록 효과 증가량이 너무 크게 떨어져 권총이나 손쇠뇌정도가 아니면 써먹기 힘들다. 권총을 부무장으로 채용한 근접 영웅 정도가 써먹을 순 있겠지만 그걸 감안해도 효과가 별로다. 현장 연구는 스킬 범위를 엄청나게 늘릴 수 있어, 원거리 무기를 사용한다면 무난하게 채용할 수 있다. 장궁같이 기본적으로 스킬 범위가 넓은 무기와 같이 사용한다면 후반엔 맵의 대부분이 사거리 내에 들어오게 된다. 사거리 축소 같은 특전의 페널티도 상쇠해준다. 이걸 찍은 영웅은 감시탑에 세워서 고정포대로 써먹고 적 엘리트나 흩어져있는 적 한둘을 저격하기 좋다.
예리한 일격은 최대 체력인 대상에게만 적용되는 까다로운 조건 치곤 정밀도와 명중률만 올려줘서 좋지 않다. 5티어 특전을 찍을 정도면 어지간한 잡몹들은 이 특전 없이도 원샷 원킬이 나고, 엘리트 몹이나 특수 몹들은 이게 있어도 원킬을 못 낸다. 약점 활용은 영웅 스탯에 따라서 찍어봄직 하지만 역시 다른 특전들에 좋은 게 더 많다보니 우선순위는 낮다.
2.4. 기회
| 1 | 골라 먹기 | 고립 적을 공격시 정밀도 +40%. |
| 2 | 선제 공격 | 체력이 가득인 적을 공격시 치명타 확률 +15% |
| 3 | 각개격파 | 고립 적을 처치시마다 피해량 증가, 고립이 아닌 적이 공격에 맞으면 피해량 감소. 최대 +60%, 최소 0%. |
| 4 | 치명타 달인 | 치명타 위력 +20%, 치명타 5번 적중시마다 치명타 위력 추가 증가. |
| 5 | 전설의 암살자 | 고립 적 3명 처치시마다 행동력 1 회복. |
고립과 치명타 확률에 영향을 주는 카테고리. 전반적으로 무난하다.
2.5. 요새
| 1 | 후방 보호 | 건물, 방어 시설, 장애물 등에 붙어있으면 장갑이 레벨 비례로 증가한다. |
| 2 | 방어술 훈련 | 포탑이나 함정, 투석기 등으로 죽은 적도 자신이 잡은 것처럼 경험치 보너스를 받는다. |
| 3 | 재보급 | 투석기와 함정의 충전을 회복시키는 스킬이 생긴다. |
| 4 | 인간 노포 | 적 턴에 적이 이동 후 가까운 적 둘을 자동으로 공격한다. 피해량은 물리, 마법, 사격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정해진 수치만큼이다. |
| 5 | 요새 전문가 | 10타일 이내의 모든 방어 시설의 피해량 +50%. |
오로지 방어술 훈련 하나 때문에 OP 취급받던 카테고리. 여러명의 영웅이 가만히 서서 노포에 킬을 다 몰아주면 폭업을 하는 미친 사기를 쳤었다. 4월 7일 밸런스 패치로 보너스 경험치가 초과되는 버그가 고쳐져서 이젠 꼭 이 카테고리를 고를 필요는 없어졌다.
2.6. 중독
| 1 | 패혈성 쇼크 | 중독 상태인 유닛에 중독을 또 걸 경우 기절 50% 확률 부여. |
| 2 | 유독한 기운 | 턴 종료시 이 영웅에서 3칸 이내의 적들에게 중독 부여 [6] |
| 3 | 독성 거머리 | 5타일 이내의 유닛이 중독 피해를 받을 때마다 체력 2 회복. |
| 4 | 전염병 | 중독 부여시 전염 [7] 도 같이 부여한다. |
| 5 | 맹독 | 중독 데미지 +100%, 지속 턴 수 1 감소 |
맹독이 매우 중요하다. 전염병 특전과 같이 써서 적들을 드루이드 지팡이로 갈아버리는게 주 사용처. 좀 덜 효율적이긴 하지만 유독한 기운과 탱킹 테크로 근접에서 독 둘둘 바르는 변태 전략도 있긴 하다. 4월 7일 패치로 전반적인 중독딜이 증가하여 꼭 드루이드 지팡이가 아니어도 그럭저럭 쓸만해졌다.
2.7. 디버프
| 1 | 어지러워! | 기절 확률 +15% [8] |
| 2 | 오염원 | 대상에 전염 [9] 을 거는 스킬이 생긴다. |
| 3 | 사디스트 | 영웅이 부정적 상태를 걸 때마다 기회 +1%. |
| 4 | 불한당 | 공격할 때 적에게 걸린 부정적 상태마다 치명타 확률 +25%, 치명타 위력 -15%. |
| 5 | 주술 | 부정적 상태 지속시간 +1턴. |
기회능력치를 써먹어라 라고 광고를 해대는 카테고리. 근데 이 게임에서 디버프는 정말 아무것도 할 게 없을 경우 아니면 잘 걸지 않기 때문에 (드루이드 지팡이 제외) 효과를 보기 힘들다. 그나마 치명타에 영향을 주는 불한당 정도가 베스트. 꼭 기회 보너스가 필요하다면 오염원을 찍어 행동력 소모 없이 쓰는 것이 낫다.
2.8. 공통
공통 카테고리는 각 단계별로 3개씩 제시된다.()는 혈마법을 찍었을 경우.
높은 도약, 물약 투척, 과적, 철권은 징조로 얻고 시작할 수 있으며, 그 경우 나오는 게 다른 특전으로 대체된다.
| 1 | 응고 | 장갑이 일일 체력 재생량의 110% 만큼 증가. |
| 응원 | 아군 하나의 피해 +15% 를 부여하는 스킬이 생긴다. | |
| 신속 장전 | 현재 무기 세트의 스킬 사용가능 횟수를 회복하는 스킬이 생긴다. | |
| 높은 도약 | 뛰어넘기를 이동력 비용 1 적게, 한 칸 더 멀리, 적도 뛰어넘을 수 있게 된다. | |
| 물약 투척 | 물약의 사용 범위가 15칸까지로 늘어난다. | |
| 2 | 유리 대포 | 체력 -60, 치명타 확률 +15% |
| 학구열 | 경험치 획득량 +25%. | |
| 날렵함 | 영웅이 부상당하지 않은 경우 [10] 이동력 +2, 회피 +15%. | |
| 과적 | 배낭 장비 슬롯 +1, 소모품 하룻밤 사용 횟수 +1. | |
| 철권 | 주먹질을 강화하여 더 큰 피해를 주고 이동력 디버프를 건다. | |
| 3 | 양과 질의 문제 | 전파 횟수 +3, ?킬 시마다 전파 횟수 -1, 전파 피해량 +?%. |
| 공격 개시 | 턴마다 적을 처치하기 전까지 연속 공격 횟수 +2, 데미지 -10%. | |
| 혈마법 | 스킬 사용 시 마나 대신 체력 소모, 마나를 저항으로 변환, 일일 마나 재생량을 일일 체력 재생량으로 변환, 마나량 관련 특전들을 체력 특전으로 변경. | |
| 룬 재능 | 장신구 장비 슬롯 +1, 장착 장신구의 총 레벨에 비례하여 마나 증가. | |
| 고독한 늑대 | 5타일 이내에 아군 영웅이 없으면 피해 +12%, 10타일 이내에 아군 영웅이 없으면 추가로 피해 +18%. | |
| 4 | 불안정한 반응 | 전파가 8방향으로 전이될 수 있다. 전파 횟수 +1. |
| 관성 | 3타일 이동시마다(기세 없음 제외) 다음에 기세 스킬 사용 시 이동력 2 회복. | |
| 전문가 | 보조 무기 세트를 쓸 수 없다. 대신 피해 +50%, 턴당 기술 사용 횟수 +1(여러 기술 모두) | |
| 융통성 | 이전 공격과 다른 피해 유형으로 공격시 전체 피해 +25%. | |
| 마나 방패 (피의 방패) | 마나 2(체력 12) 소모마다 방어 +3. | |
| 5 | 대형종 사냥꾼 | 체력 600 이상의 적에게 추가 피해. |
| 아드레날린 분출 | 회피시마다 행동력 1 증가. | |
| 축복 | 영웅이 부여하는 버프의 지속시간 +1턴. | |
| 올빼미 체질 | 5번째 턴마다 행동력 +2, 이동력 +3. | |
| 당황하지 마 | 피난처에 속한 타일 공격 시 전체 피해 +40%, 명중 +15%. |
물리 무기의 경우 응고를 집어서 생체 갑옷으로 최대 체력으로 변환하면 탄탄한 근육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혈마법과 마법 연료, 치명타의 룬도 좋은 조합.
일반적으로 피해량을 증폭시켜 주는 유리 대포, 고독한 늑대, 전문가, 대형종 사냥꾼은 평범하게 좋은 픽이며,
전파 무기의 경우 양과 질의 문제와 불안정한 반응을,
연속 공격 무기는 공격 개시를 가져간다.
나머지는 그리 큰 영향력이 없기 때문에 보통 거르는 편.
첫 줄에 아무것도 찍을 게 없을 경우 신속 장전 정도가 고려될만하다.
[1] 즉시 처치[2] 기세 없음 제외[3] 누적치는 다음 날 아침에 없어진다.[4] 아침에 초기화 됨[5] 매일 아침 초기화[6] 부여하자마자 데미지도 곧바로 적용된다.[7] 걸린 상대가 죽을 시 걸려있던 모든 상태이상을 상하좌우에 부여한다.[8] 기절 스킬에만 적용된다고 하는데 드루이드 지팡이의 평타에도 기절이 붙는 경우가 있어서 정확한 것은 알 수 없다.[9] 걸린 상태로 사망시 가지고 있던 모든 부정적 상태를 상하좌우에 부여.[10] 풀피나 조금 깎인 상태까지 허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