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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아파트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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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비아파트 특별판: 빛의 뱀파이어와 어둠의 아이의 OP.2. 정보
| OP The Secret | ||
| WEB ver. | ||
| 뮤직비디오 | ||
| <colbgcolor=#232a4f,#010101><colcolor=#bfd73b,#bfd73b> 노래 | 신성진[1] (feat. 투탁, 신아린) | |
| 작사 | 강민형 | |
| 작곡 | 강민국, 임현지 | |
| 편곡 |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가사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투탁 핀셔의 파트는 보라색으로, 신성진의 파트는 파란색으로, 신아린의 파트는 분홍색으로 표기.) 어둑어둑 검어 내 운명의 길이 ay 어디까지일까 나의 싸움의 limit ay 더는 감출 수가 없어 무한한 힘이 ay 터질 듯이 맺힌 내 가슴의 한이 Boom Yeah! Everybody! Rock! 허락된 자의 전설이 눈 앞에 점점 밝아져 온다 뜻하지 않은 운명의 질문에 맞설 준비가 됐나 넌 지치지 않아 외롭지 않아 두렵지 않아 이젠 되돌아갈 수 없는 곳 앞으로 나와 굳게 맞서라 포기하지 말아줘 나를 기억해 나를 구해줘 삶의 끝에서 감춰진 내 Story 운명에 따르리 저 깊은 진실에 조금 더 가까워져 날 부르는 너의 소리 이제는 마주하리 또 일어나 빛을 내 어둠이 걷히게 허락된 자의 전설이 눈 앞에 점점 밝아져 온다 (어둑어둑 검어 내 운명의 길이 ay) (어디까지일까 나의 싸움의 limit ay) 뜻하지 않은 운명의 질문에 맞설 준비가 됐나 (더는 감출 수가 없어 무한한 힘이 ay) (터질 듯이 맺힌 내 가슴의 한이 Boom) Here We go! I'm ready to go! Let me go! Let me go! Let me Go!! | |
3. 논란
진격의 거인의 오프닝 '홍련의 화살', '심장을 바쳐라'에서 사용된 멜로디를 표절했다는 논란이 있다. 두 곡 모두를 적은 이유는 같은 멜로디가 먼저 홍련의 화살(전체 멜로디)에서 사용된 후, 심장을 바쳐라의 일부 구간에서 동일한 멜로디를 가사만 바꾸어 집어넣어 호평을 받은 바가 있기 때문인데, 그만큼 진격의 거인의 오프닝을 대표하는 장엄하고 웅장한 느낌의 멜로디라고 볼 수 있다.하지만 어째서인지 신비아파트 오프닝에 유사한 음정, 박자, 코드를 가진 멜로디가 등장했으며 논란이 된 부분은 신비아파트 오프닝 28초부터 2구절 정도이다. 오프닝을 수정하려면 가수 녹음과 믹싱을 다시 해야하기 때문에 해당 부분이 수정될 가능성은 매우 낮아보인다.
4. 기타
5. 관련 문서
[1]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 OST '비상'을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