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01 20:46:38

Through My Blood

1. 개요2. 가사3. 관련 문서

1. 개요


코바야시 미카가 부른 원곡.


Aimer가 부른 버전.

2. 가사

Through My Blood
Am i still in the glum nightmare?
나는 아직도 침울한 악몽 안에 있는 건가?

Or am I mere stoned?
아니면 나는 그저 미친 것 뿐일까?

Tiny bit of reason still remains in my right hand
아주 조금의 이성이 아직 내 오른손[3]에 남아 있고

That power of ache will just keep me alive
그 고통의 힘이 나를 살아있게 하네

Can't touch nothing 'bout the world
이 세계의 어떤 것에도 닿을 수 없어

But the truth almost has revealed
하지만 진실은 거의 밝혀졌지

Then smash out the future told
미래라 불리는 것을 부수어버려

It's time to end these miseries
이제 고통을 끝낼 시간이야

Latch off my vagus nerve
내 미주 신경의 자물쇠를 열어[4]

What color is my blood...Red, black or white?
내 피는 무슨 색일까... 붉은색, 검은색 혹은 흰색?

Now I'm getting ready
지금 나는 준비하고 있어

Oh, where are my frenemies?
아, 나의 친구를 가장한 적들은 어디에 있지?

If I got to lose control
만약 내가 나를 제어할 수 없게 된다면

Will you kill me first?
네가 나를 가장 먼저 죽일 거지?

Deep rooted anger still remains in my right hand
뿌리 깊은 분노가 아직 내 오른손에 남아있고

That power of ache will just keep me alive
그 고통의 힘이 나를 살아 있게 하네

Can't touch nothing 'bout the world
이 세계의 어떤 것에도 닿을 수 없어

But the truth almost has revealed
하지만 진실은 거의 밝혀졌지

Then smash out the future told
미래라 불리는 것을 부수어버려

It's time to end these miseries
이제 고통을 끝낼 시간이야

Latch off my vagus nerve
내 미주 신경의 자물쇠를 열어

What color is my blood...Red, black or white?
내 피는 무슨 색일까... 붉은색, 검은색 혹은 흰색?

Now I'm getting ready
지금 나는 준비하고 있어

Oh, where are my frenemies?
아, 나의 친구를 가장한 적들은 어디에 있지?

Have I gone so mad?
나는 미쳐버린 건가?

The pain's through my blood
그 고통이 혈액을 관통해

Can't touch nothing 'bout the world
이 세계의 어떤 것에도 닿을 수 없어

But the truth almost has revealed
하지만 진실은 거의 밝혀졌지

Then smash out the future told
미래라 불리는 것을 부수어버려

It's time to end these miseries
이제 고통을 끝낼 시간이야

Latch off my vagus nerve
내 미주신경의 자물쇠를 열어

What color is my blood...Red, black or white?
내 피는 무슨 색일까... 붉은색, 검은색 혹은 흰색?

Now I'm getting ready
지금 나는 준비하고 있어

Oh, where are my frenemies?
아, 나의 친구를 가장한 적들은 어디에 있지?

3. 관련 문서


[1] Aimer가 부른 버전은 제목에 <AM>가 붙어 있다.[2] 사람에 따라 스포일러일 수도 있겠다만, 별로 엄청난 내용은 없으니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3] 여동생과 나눈 돌을 오른손에 묶어두었다.[4] 11화의 각성 장면에서 목의 구속구를 풀어버리는 장면을 뜻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