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없는(ENDLESS) 모드란 이름에 걸맞게 현재 기준으로 도저히 클리어가 불가능한 201 웨이브 전까진 게임이 끝이 나지 않을 듯한 구성을 가졌다. 그래서인지 TDX의 게임 모드 중 플레이타임이 가장 길며[2], 보상도 가장 후하다.
엔드리스 모드 출시 직후 기준으로 난이도에 대한 평가는 현재 이 게임의 가장 최상위 티어 타워인 전함을 동원해도 전함이 모든 보스들에게 미끼마냥 손쉽게 파괴되고 저 멀리 있는 배럭도 죽기 때문에 이 모드의 최종보스격인 재앙(Calamity)이 나오는 80웨이브를 못 넘길 정도로 극악이라는 평가가 많다. 쿼드 기준으로 한두사람이라도 전함과 골든 저거넛이 둘다 있으면 120웨이브 전까진 무난하게 진행할 수 있지만 전함과 골든 저거넛 둘 다 없다면 확실히 어렵다. 초기에는 121웨이브에서 체력 뻥튀기된 재앙의 더 강한 변종들도 등장하는데다 타이머가 00:00으로 표기되며 웨이브 스킵도 뜨지 않아서 사실상 121웨이브가 마지막이라고 봐야 했으나 추후 패치로 더 늘어났다.
또한, 2024년 6/16일에 배럭, 터랫, 전함 이 3가지로만 듀오로 137 웨이브까지 진출한 사람도 있다! 왜 배럭이 들어가나 싶지만, 듀오로 배럭 1개당 레일트루퍼를 2명 소환하는데, 이게 10명이 동시해 스폰되면 총합 체력 6000에, 1.5초당 2000대미지를 박아버리니 배럭, 전함, 터랫이 꼭 있어야 한다.
게다가 트리오로 모든 어빌리티를 총동원하여 162웨이브까지 진출한 영상도 나왔다! 보상은 웨이브 161을 깬 기준으로 9900골드. 다만 플레이타임이 2시간 9분이라 120보다 두 배나 긴데 핵을 엄청 동원했는데도 꼴랑 1800 늘어난 셈이라 세계기록 세우거나 골드를 다 털어서 도전해보고 싶지 않은 이상 그냥 무난하게 최저 시간으로 8000골드를 주는 80웨이브에서 지거나 핵을 얻고 싶다면 120웨이브까지만 가자. 특히 후반에는 고인물들도 이기기 힘든 수준인데 10웨이브 단위마다 보상이 약간 늘어나는 수준이다. 120웨이브와 130웨이브의 보상이 같고, 150과 160의 보상이 같으니... 그러나 2024년 5월 5일 이후로 150웨이브 이후의 보상이 버프되었다.
그래도 보상은 Simple 난이도 기준으로 120웨이브까지 가면 8100골드[3]나 주기 때문에 넉넉한 편이다.
후반부로 가면 맵에 배치된 타워 수와 적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지기 때문에, 웬만하면 고성능 컴퓨터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고사양 스마트폰에서도 100웨이브 정도를 넘기면 렉이 심하게 걸릴 수도 있다.
2024년 7월 20일, 엔드리스의 웨이브가 201까지 확장되고 새 보스들이 추가되었다. ==# 출시 전 정보 #== 출시 전에는 나이트메어(Nightmare)란 이름이었고 JOHN ROBLOX가 디스코드에서 [REDACTED]란 이름으로 계속 예고하였다.
2024년 3월 24일 티저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4명의 메인 보스와 4명의 미니 보스가 등장한다고 하며 이름 그대로 끝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4]
정식 트레일러 공개와 동시에 출시일이 4월 20일로 확정되었으며 게임모드 이름도 NIGHTMARE에서 ENDLESS로 바뀌었다. 다만 게임이 끝나지 않는 점 때문에 플레이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도 있어서 TDX 커뮤니티 내에선 Toilet Tower Defense처럼 나이트메어 모드와 엔드리스 모드를 따로 출시하길 원하는 의견도 많은 편이다.
라이브 방송에서 유출된 바로는 잡몹이 ‘Contained’이고 퀵포지션의 좀비는 ’Light Contained’이다. 그리고 트레일러에서 유출된 바로는, 자폭하는 좀비, ‘Mutated Zombie’의 로봇버전, 엘리트 척탄병의 강화판들, 부활한 레이저거너와 존 등, 여러 위협적인 좀비가 나올것이다.
사람들의 추측으론, 메인 보스 순서가 MK I C -> MK IV -> Apex predator -> Calamity boss 이다. 여기서 Apex Predator 체력이 150만인게 유출 되었다.
이 모드 출시와 동시에 골든 저거너트, 레인저와 XWM 터렛이 출시될 예정이다.
출시 하루 전, JOHN ROBLOX가 엔드리스 모드와 앞으로 업데이트될 내용들을 라이브 방송으로 시연하였다.# 라이브 방송에 유출된 바로는 25웨이브때 ‘Plague Doctor’ 30때 ‘Revived Plague Doctor, 35때 실드와 체력 증가를 가진 ’Eradicator, Predator’가 나오고 40때 실드외 체력증가된 ‘Eradicator MK I, MK II’가 나온다. 50때 ‘MK IV’ 가 나오고, 60때 ‘MK I CUSTOM’이 나온다. 70때 ’Apex Predator’가 나온다. 100웨이브때 ‘Calamity’가 나올 것 같다. 그리고 엔드리스 모드를 끝까지 안가더라도 특정 보스를 잡을 때마다 보상을 준다고 한다.
Advisor: Commander, the GDA is under heavy fire. Hold out for as many waves as you can, we will supply you with power abilities at the end. Good luck. 조언자: 사령관님, GDA가 집중 포화를 받고 있습니다. 사령관님이 최대한 버틸 수 있는 웨이브만큼 버티십시오, 마지막에 저희는 파워 어빌리티들을 보급해줄 것입니다. 행운을 빌지요.
꽤 빠른 속도와 30이라는 높은 체력 때문에 레이저 거너로는 초방이 까다로울 수 있다. 골든 레인저를 쓰거나 레이저 거너 도배 또는 그레네이더 아니면, 배럭을 쓰는 걸 추천.
Advisor: These appear to be forces from Dr. Xenon's Plague division, get ready for anything. Railgunners and Juggernauts are needed in the late waves. 조언자: 이것들은 제논 박사의 역병 군대로 보이는군, 무엇이든 준비하십시오. 레일거너와 저거넛은 후반에 필요할 것입니다.
Advisor: Disposalists detected, like Grenadiers but they have more HP and launch foes further! 조언자: 처분주의자들이 감지되었습니다, 척탄병이랑 비슷하지만 체력이 더 많고 적들을 더 멀리 쏠 수 있습니다!
다른 미니보스들과는 다르게 개발진들이 일체 정보를 공개 안하다가 엔드리스 모드 출시와 함께 업데이트 로그에서 공개되었다. 사실 중간 보스라고도 부르는 게 애매한게 등장할 때가 역병의사랑 같이 나오는 경우인데 초반이나 극 후반에 볼 수 있고, 그렇게 큰 능력치는 없기때문에 금방 사라져서 취급이 잡몹 취급 수준이다.
엔드리스 모드 35라운드에 Eradicator, predator와 같이 처음 등장한다. 다른 적들과는 달리 공중에서 투하되어 맵 중간에 떨어진다. 레일거너 등 사거리가 긴 타워나 Armored factory 등으로 쉽게 잡을 수 있다. 또는 5-2 전함 여러척을 동원하여 잡는 것도 추천한다. 이놈의 진짜 목적은 기지 후방에 있는 산업 시설[8]들을 공격하는 역할 이다.[9]
어깨에서 독가스 두 발을 발사해 스펙터와 매니악을 소환하고 DPS가 50인 독구름을 형성한다.
강화된 교란
어깨에서 두 발의 충격 수류탄을 발사해 넓은 범위의 타워에 마비와 능력치 감소를 부여하며 피해를 입힌다.
부수적 통제
어깨에서 두 발의 수류탄을 발사해 넓은 범위의 타워에 피해를 주며 지뢰를 파괴할 수 있다.
톡식 오버플로
어깨에서 두 발의 가스탄을 발사해 주변 타워에 10초동안 50의 피해를 입히는 가스지대를 형성한다.
인페르노 웨이브
다리에서 소이유탄을 발사해 넓은 범위의 타워를 불태운다.
실명탄
등 뒤에 있는 포를 가장 비싼 타워에 사격해 사정거리를 매우 크게 줄여 사실상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만든다.
죽음의 포격
근절자 MK IV가 등 뒤의 포를 가장 체력이 높고 멀리 있는 타워에 사격해 7의 범위에 압도적인 피해를 입히며 직격당한 타워는 즉사한다.
필사적 돌격
체력이 일정 이하로 내려가면 근절자 MK IV를 덮고 있던 갑옷과 등의 포신이 떨어지며 근절자 MK IV의 속도가 매우 빨라진다. 이 스킬을 사용한 뒤 근절자는 다른 모든 스킬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체력이 몇이든 기지에 들어가면 반드시 기지는 죽는다.
ENDLESS 모드의 중간보스중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보스. 50라운드에 처음 등장한다. 외형과 컬러링을 보면 ERADICATOR MK II가 연상된다.[13] 체력이 일정 이하로 떨어지면 몸의 갑옷과 구속구가 떨어져서 미친 듯이 뛰어다니다가 체력이 다 닳으면 넘어져 폭발한다.[14] 이후 100웨이브때 ERADICATOR 시리즈와 함께 다시 출현한다.
근절자 MK IV의 대부분의 공격들은 그다지 강하지 않지만 포 발사 스킬은 즉사기이며 특히 전함에 매우 위협적이다. 가장 체력이 높은 타워를 타겟팅 하기에 미끼 전략도 사용할 수 없다. 대신 어딜 쏘는지 제대로 안 보이는 근절자 MK 1 C와 달리 포를 어디로 쏘는지 아주 노골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타겟팅 된 전함이 포에 맞기 전에 팔면 돈을 아낄 수 있다.
2024년 4월 28일 패치로 이 보스의 강화 버전인 Golden Eradicator MK IV가 추가되었다.
여담으로 히든이 달려 있다.[15]즉, 고스트로 히든을 만들어도 공격이 가능하다.[16] 그리고 A-10 파워 업을 쓰면, 전용 모션이 나오며 잠깐 이동하는걸 멈춘다.
레이저를 가장 높은 가치의 타워에 집중하여 초당 2000의 피해를 3초간 입힌다. 가까운 거리에 배치된 워쉽은 타게팅 될 수 있다.
헬파이어 미사일
미사일을 30발 발사하여 타워들에게 각각 392의 피해를 준다.
에너지 급증
에너지를 방출해 주변 타워와 스폰타워를 기절시키고 피해를 입히며 공격력,공격속도 감소,능럭 무효화를 거는 재밍 효과를 부여한다.
체인 어썰트
사슬톱을 휘둘러 주변의 타워에 초당 700의 피해를 입힌다.
지진 난타
사슬톱을 땅에 7번 내려쳐 주변의 타워에 약 4000 정도의 피해를 입힌다.
에너지 쉴드
체력 250,000의 보호막을 장착한다.
재충전된 분노
체력이 300,000 이하로 내려가면 포효를 내지르며 모든 타워를 마비시키고 잠시 뒤 체력을 모두 회복한 뒤 즉시 에너지 쉴드를 사용하며 소멸을 사용할 수 있다.
소멸
레이저로 주변을 휩쓸어 근처 타워들과, 스폰타워를 즉시 제거한다.
2023 XMAS 이벤트에서 닥터 제논의 언급으로 등장을 예고한 보스. 외형은 기존 ERADICATOR 1에다가 주황색 갑주를 입혔으며 등에는 제트팩이 달렸다. 전기톱을 쓰면서도 주황색 컬러링인 것 때문인지 얼굴이 마침 체인소 맨이 연상된다(...). 처치할시 다시 제트팩을 이용해 상공으로 도주하지만 공중에서 폭발해 온 몸이 산산조각나 잔해가 떨어진다.
50라운드 보스인 근절자 MK4와 같이 전함과, 배럭에 매우 위협적이라 20만 골드 짜리 전함과 2만 골드인 배럭 을 여럿 날려먹을 수 있으니 다른 전함과 배럭을 깔거나 전함, 배럭을 다 팔아서 절반의 돈이라도 건지는 것이 좋다.
체력이 280,000 이하로 내려가면 머리 일부분이 파손되어 XMAS 이벤트 보스 엑소 산타와 비슷한 내부 골조가 드러난다.[17]
이후 100라운드에서 Eradicator MK4와 함께 등장한다.
현재는 Eradicator MK I Combat 으로 되었지만 예전 인게임에서는 Eradicator MK I Custom 이였다.
2024년 4월 28일 Eradicator MK IV와 마찬가지로 이 보스의 강화 버전인 Golden Eradicator MK I Combat이 추가되었다.
2024년 6월 1일 2.1 업데이트 이후 이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공식 UGC를 인게임과 그룹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Apex Predator Detected, this is a big problem. He has an army of Predators that will spawn and he has hefty attacks! Destory him!"
"최상위 포식자가 탐지 됐다, 이건 매우 심각한 문제다. 놈에겐 소환 가능한 포식자 군단이 있으며 강력한 공격이 가능하다! 놈을 처리하도록!"
조언자, 웨이브 70 돌입시.
웨이브 70에 출현 하는 무한 모드의 보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기존의 중급, 전문가 모드의 포식자의 강화 버전이다.
기본 체력 150만 + 보호막 체력 120만 + 강력한 공격기라는 조합을 지닌 강력한 보스. 일전의 근절자 1호 전투형과는 비교가 실례일 정도로 어렵다. 소환 되자 마자 총 15명의 잡몹을 추가 소환하기 때문에 매우 골치 아프다. 특히 눈 포식자의 빙결 공격과 사냥꾼의 강력한 포탄 사격으로 전선에 큰 피해를 주기 때문에 더 답 없다. 사실상 이쯤 오면 전함, 골든 저거넛, XMW는 반 필수고. 슬래머와 메딕 같은 서포터 타워도 매우 중요해진다.
5-2 슬래머의 그랜드 슬램 능력을 소환 되자 마자 써서 묶어버리면 소환 되자마자 최상급 소환을 쓰지 못하게 막을 수 있다. 이후 3분 간 쿨타임을 가지는 만큼 최대한 피해를 누적 시키기 아주 좋다. 다만 이렇게 하면 소환 된 포식자와 사냥꾼들에게서 돈을 벌지 못하게 된다.
공격들이 살인적으로 강해서 체력이 5자리 수인 전함도 쉽게 격침 시켜버리는 수준이라 전함 킬러로 불리는 근절자 4호랑 거의 맞먹는 수준이다. 전함 운용 시 주의 할 것. 심지어 삼 연속 대 학살 능력은 아예 체력 1위인 2-5 전함도 그 자리에서 격침 시켜 버린다.
원래 최상위 포식자 대신 "머로더(Marauder)"[23]로 불릴 예정 이였으나 존이 예전 이름을 더 선호해 그대로 유지 되었다고 한다.
본래 악몽 모드의 보스로 계획 되었으나 존이 디자인을 너무 좋아한 데다 무한 모드가 단순히 근절자 시리즈를 소개하는 자리가 되지 않길 원해 무한 모드 보스로 넘어왔다고 한다. 대신 악몽 에선 근절자 2호+가 출현할 계획.
체력이 100만 이하로 내려가면 포효를 내질러 모든 타워를 마비시키고 전체 타워 중 25%를 즉사시킨 뒤, 속도가 빨라진다.
최종보스에 걸맞게 첫 등장 땐 황금 근절자 시리즈같은 파생형 보스를 제외할 시 가장 높은 체력을 가지고 있다. 이후 그가 등장한 이후 더욱 강력한 체력의 황금 근절자들이 나오지만 172웨이브에서는 이전의 121웨이브를 초과하는 수준의 스탯과 물량으로 등장하여 플레이어들에게 Endless 모드의 진정한 끝을 일깨워 준다.
71라운드부터 이 보스의 등장을 예고하듯 화면이 점점 붉어지며 80라운드에 처음으로 등장한다. Eradicator 시리즈 처럼 기계인 대부분의 보스와 달리 역병의사처럼 판타지적 요소가 가미된 보스이기도 하다. 등장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엄청난 양의 좀비를 소환하는데 이 때 레일거너와 전함의 타겟팅을 First로 바꾸고 맵 전체를 저거넛으로 도배해야 막을 수 있다. 체력을 100만까지 깎으면 좀비들을 또 소환한다. 하지만 스킬이 좀비소환 밖에 없어서 전함을 이용하면 살짝 더 쉽게 잡을 수 있다.
처지할시 바닥에 포탈이 열리며 빨려들어간다. 이후 120웨이브에 다시 등장하는데 체력이 무려 13,333,332로 기존체력의 2배다![25] 거기다 웨이브 시간도 짧아 얼마 안 지나면 121웨이브로 넘어가는데 121웨이브에 CALAMITY CLONED라는 변종이 나오는며 체력은 26,666,664(...)[26][27] 핵 업데이트로 패치되어 120웨이브에서 다량으로 나오지 않고 171웨이브때 복사가 되어서 엄청난 수의 잡몹들의 러쉬가 온다.[28]
여담으로, 가슴에 있는 문양이 둠 슬레이어의 문양과 비슷하다.[29] 또한 원화가 Mr_p 🜏가 최근 그린 그림 중에 Dr.Xenon과 의문의 존재가 같이 있는 그림이 있는데, Dr.Xenon은 의문의 존재를 의심쩍은 눈으로 바라보고 있고 의문의 존재는 검은색과 붉은 색의 모습을 가진 형태로 Calamity가 소환하는 잡몹들의 모습과 비슷하게 생겼다. 이를 통해 Calamity는 Dr.Xenon과 별개의 존재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최근 공식 디스코드에 Dr. Xenon이 눈이 마커로 가려진 과학자 1명과 함께 Calamity의 문양이 새겨진 결정체 앞에 서 있는 사진이 공개되어 Dr. Xenon과 다른 과학자가 같이 만든 생명체로 추정된다. 그러나 최근 공개된 사진을 보면 Dr. Xenon이 Calamity를 만들긴 했으나 Calamity가 소환하는 소환물들에 대해선 예상을 못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체적인 모습이나 스킬들을 보자면 Tower Battels의 Void가 모티브로 추정된다. 마침 Tower Battels와 콜라보로 엔드리스 180웨이브에서 같이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말은 엔드리스, 즉 끝이 없다 정도지만 아직은 엄청나게 길 뿐 억지로 패배하게 만드는 끝이 있기는 하다. 그래서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최종 웨이브를 확장 중. 만약 억지 패배 없이 정말로 막히는 구간이 있다면, 더 좋은 타워가 나오기를 기다리다 한 번 더 최종 웨이브를 확장하는 식의, 파워 인플레가 일어날 수도 있다.
[1] 현재 도달 가능한 웨이브는 201웨이브. 이 웨이브때 Endbringer가 무한으로 스폰되며 게임을 끝내러 온다.[2] 스피드 부스트를 키고 80웨이브까지 가는데 약 1시간, 121웨이브까지 가는데 약 1시간 19분이 걸린다.[3] SImple 8100골드, Easy 9000골드, Normal 10350골드, Hard 11700골드, Impossible 14500골드.[4] 개발자의 말로는 무려 180웨이브에 가까울 것이라고 한다.[EXPERT][Expert][7] 도중에 타워가 쓰러질 시 이어서 다른 타워에게 사격한다.[8] 농장, 배럭, 아머드 팩토리[9] 타워보다 농장 같은 시설들을 주로 타겟팅을 한다. 여담으로 포식자는 시설들을 공격하지 않는다.[10] 이 불꽃을 정확히 맞았다면, 그 타워는 이미 죽은 거나 다름없다.[11] 컨셉상 등에 있는 핵폭탄이 터지면서 그냥 기지가 터지는 걸로 보인다[12] 2페이즈[13] 다만 근절자 시리즈는 사이보그에 가까운 존재로 추정되고 마크 II를 바탕으로 했다는 언급은 없기 때문에 마크 II의 잔해를 이용하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14] 평범하게 포효하는 다른 근절자 시리즈와는 다르게 기계음이 섞인 대성통곡을 하며 죽는다.[44][15] 보스를 터치하면 보스바 옆에 스텔스 아이콘이 있다.[16] 근데 어째서인지 히든이 없어도 공격할 수 있다.[17] 이때 드러난 내부 골조는 로봇이라기보단 생명체에 가까운데, 엑소 산타와는 달리 근절자 시리즈는 좀비를 사이보그처럼 개조한 것으로 보인다.[18] 웨이브 70[19] 웨이브 130[20] 웨이브 70[21] 웨이브 130[22]실제 최상위 포식자의 테마곡에 있는 가사로 엔드리스 모드 트레일러에서 최상위 포식자가 등장할 때 특유의 왜곡된 목소리로 위엄있게 나왔다. 이 인상깊은 대사로 인해 최상위 포식자는 Tower Defense X의 얼굴마담 담당을 하고 있다. 제작진들도 공식 디코에서 농담 삼아 해당 가사를 자주 써먹는다.[23] TDX 곳곳에서 둠 관련 오마주가 몇몇 보이는 만큼 아무래도 모티브는 둠 이터널의 보스인 머로더 인 듯. 다만 모습만 보면 둠 헌터나 타이런트에 가깝다.[24] 보스에 의해 소환된다.[25] 사실상 깨지말라는 수준[26] 사실상 모든 보스중 체력 1위[27] 게다가 calamity cloned 이거말고도 13,333,332의 체력을 가진 calamity 2명,상술한 26,666,664의체력을 가진 calamity 하나가 더나와서 사실상 여기서부턴 개발자를 제외하면 아직까지도 클리어 사례가 없다... 왜냐하면 보스가 소환하는 잡몹 체력또한 높아서 5-2 전함을 가능한 많이 설치해도 잡기 전에 기지로 들어갈 정도로 체력이 많기에 그 이후를 보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28] 심지어 너무 많아서 렉이 걸릴 정도[29] 제작자인 JOHN ROBLOX는 예전부터 둠 시리즈에 대한 팬심을 표출해 왔다.[토일렛][엔드리스][토일렛][엔드리스][토일렛][엔드리스][36] 크리스마스 몹들 포함해서 일반모드인 EASY,INTERMEDIATE,ELITE,EXPERT[37] 2페이즈[38] 크라이오 타워를 챙기는 이유다.[구체력]5500,000[구실드]16,500,000[41] 그나마 다행인건 악몽의 공허는 TB 악몽 난이도와 같은 체력으로 등장하여 처치하기 쉽다.[42] 그래서인지 최상위 포식자의 노래를 느리게 해놓은 노래가 나온다.[43] Z.E.D, 농장과 같은 타워는 타깃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