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青春, ruby=せいしゅん)]はいつだって [ruby(1度, ruby=いちど)]きりだから
세이슈음/와 이/츠다앗떼[1] 이찌도 키/리다까라
청춘은 언제나 한 번뿐이기 때문에
あなたの[ruby(愛, ruby=あい)]にそっと
아나따/노 아이/니 소옷또
당신의 사랑에 살짝[2]
うしろ[ruby(髪, ruby=がみ)]ひかれたい
우시로가미 히까레따이
뒷머리를 잡히고 싶어[3]
[ruby(初, ruby=はじ)]めてのときめきに [ruby(光, ruby=ひか)]り[ruby(輝, ruby=かがや)]いた
하지메떼/노 또/끼메끼니 히까리까/가야이따
처음의 설렘에 빛나며
[ruby(通, ruby=とお)]りすぎる[ruby(時間, ruby=じかん)]に
또오리/스기루 지까음니
지나가는 시간에
うしろ[ruby(髪, ruby=がみ)]ひかれたい
우시로가미 히까레따이
뒷머리를 잡히고 싶어
AH AH [ruby(午後, ruby=ごご)]の[ruby(図書館, ruby=としょかん)]で
AH AH 고고노 또/쇼까음데
AH AH 오후의 도서관에서
[ruby(頬, ruby=ほお)]を ついて
호오오 쯔이떼
볼을 대고[4]
[ruby(遠, ruby=とお)]いあなたを[ruby(見, ruby=み)]てた
또오이 아나따/오 미떼따
멀리 있는 당신을 보고 있었어
[ruby(黄昏, ruby=たそがれ)]のグランドは [ruby(風, ruby=かぜ)]のスタジアム
따소가/레노 그라음/도와 까제노 스따/지아무
황혼의 그라운드는 바람의 스타디움
[ruby(熱, ruby=あつ)]い[ruby(夢, ruby=ゆめ)]を[ruby(追, ruby=お)]いかけてる [ruby(憧, ruby=あこが)]れの[ruby(影, ruby=かげ)]
아쯔이 유메오 오이까께떼루 아꼬가레/노 까게
뜨거운 꿈을 쫓고 있는 동경하는[5] 그림자
[ruby(帰, ruby=かえ)]らなきゃいけないと わかっているのに
까에라/나꺄 이께나/이또 와까앗/떼 이/루노니
돌아가야 한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あともう[ruby(少, ruby=すこ)]し このままいたい
아또 모오 스꼬시 꼬노 마마 이(잇)따이
조금만 더 이대로 있고 싶어
だから だから だから…
다까라 다까라 다까라…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러니까...
[ruby(瞳, ruby=め)]を[ruby(閉, ruby=と)]じてゆっくりと [ruby(振, ruby=ふ)]り[ruby(向, ruby=む)]いたけれど
메오 또지/떼 유/웃꾸리또 후리무이/따께레도
눈을 감고 천천히 돌아보았지만
[ruby(忘, ruby=わす)]れられやしなくて
와스레/라레야/시 나꾸떼
잊혀지지 않아서
うしろ[ruby(髪, ruby=がみ)]ひかれたい
우시로가미 히까레따이
뒷머리를 잡히고 싶어
AH AH [ruby(窓, ruby=まど)]のアルバムの
AH AH 마도노 아/루바무노
AH AH 창문 옆 앨범의
[ruby(空, ruby=から)]の ページ
카라노 뻬에지
빈 페이지가
[ruby(急, ruby=きゅう)]にめくれたみたい
뀨우니 메쿠레/따 미따이
갑자기 넘어간 것 같아
[ruby(放課後, ruby=ほうかご)]の[ruby(教室, ruby=きょうしつ)]の あなたのロッカー
호오까/고노 꾜오시/쯔노 아나따/노 로/옷까-
방과 후 교실의 당신의 로커
[ruby(開, ruby=あ)]けたままでクラブの[ruby(部屋, ruby=へや)] [ruby(着, ruby=き)]がえているわ
아께따 마마데 꾸라부노 헤야 끼가에떼 이루와
열어 놓은 채, 클럽 방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어
[ruby(帰, ruby=かえ)]ってはいないこと わかっているから
까에엣/떼와 이나이 꼬또 와까앗/떼 이/루까라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せめて[ruby(5分, ruby=ごふん)] [ruby(待, ruby=ま)]ってはみたい
세메떼 고부음- 마앗떼와 미-따이
적어도 5분은 기다려보고 싶어
[ruby(今, ruby=いま)]は [ruby(今, ruby=いま)]は [ruby(今, ruby=いま)]は…
이마와 이마와 이마와…
지금은 지금은 지금은...
そうよ
소오요
그래
[ruby(美, ruby=うつく)]しいこの[ruby(時間, ruby=とき)]を [ruby(離, ruby=はな)]してくれない
우츠꾸/시이 꼬노 또/끼오 하나시/떼꾸/레 나이
아름다운 이 시간을 놓아주지 않을래[6]
[ruby(思, ruby=おも)]い[ruby(出, ruby=で)]などできないから [ruby(切, ruby=せつ)]なさの[ruby(糸, ruby=いと)]
오모이데나도 데끼나이까라 세쯔나사/노 이또
추억 따위[7] 만들 수 없으니까, 애절함[8]의 끈[9]
[ruby(帰, ruby=かえ)]らなきゃいけないと わかっているのに
까에라/나꺄 이께나/이또 와까앗/떼 이/루노니
돌아가야 한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あともう[ruby(少, ruby=すこ)]し このままいたい
아또 모오 스꼬시 꼬노 마마 이(잇)따이
조금만 더 이대로 있고 싶어
だから だから だから…
다까라 다까라 다까라…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러니까...
だから だから だから…
다까라 다까라 다까라…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러니까...
Azure OpenAI (GPT4-Turbo) 기반 번역[10]
[1] 'て'의 한국어 발음은 일반적으로 '테'로 표시하나 실제 '떼'와 '테'의 중간 정도이며, 곡에서 들리는 음 중 최대한 가까운 것을 선택, (か(카/까), ぱ(파/빠)행도 동일)[2] 살며시[3] 미련이 남아 단호하게 마음을 정리할 수 없어, 미련이 남아 그 자리에서 떠나지 못하고 있어[4] 받치고[5] 동경의[6] 떠나지 하지 말아줘, 놓아주지 말아줘[7] 같은 건[8] 애틋함[9] 실[10] 일반 번역기로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뛰어난 번역 품질을 제공하지만, LLM의 특성상 동일한 내용의 번역 요청에 대해서도 매 번 결과가 다르므로 여러 번 반복 수행하여 취합/정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아무리 도구가 좋아도 사용자의 해석/작문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며, LLM에게 요청하는 프롬프트도 잘 활용해야 한다.(시처럼 번역해줘, 직역해줘, 다듬어줘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