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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ysler VZ-6 |
1. 개요
크라이슬러 사에서 개발하고 미군에서 연구한 항공기. 정확히는 미 육군에서 연구하던 '비행 지프(Flying Jeep)' 중 하나다.2. 제원
| Chrysler VZ-6 | ||
| 초도비행 | 1959년 | |
| 생산 | 2 기 | |
| 전장 | 21 ft 6 in (6.55 m) | |
| 전고 | 5 ft 2 in (1.57 m) | |
| 만재중량 | 2,400 lb (1,089 kg) | |
| 엔진 | 라이코밍 피스톤 엔진 x1 | |
| 엔진추력 | 500 hp (370 kW) | |
3. 상세
1950년대 미 육군 수송연구사령부는 '비행 지프'라는 명칭으로 비행 플랫폼의 연구를 개시한다. 1940년대에도 하프너 로터버기와 같은 조악한 지프 기반 비행체들이 개발된 적이 있었지만, 이 프로젝트는 좀 더 본격적인 소형 비행 플랫폼을 개발하여 정찰, 수송, 전투 등의 임무 수행을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다. 우선 이 목표가 가능한지 확인하기 위해 축소형 단좌 시제품의 제작이 요구되었고, 여기에 크라이슬러, 커티스-라이트, 피아세키 사가 참여하였으며 이 중 크라이슬러 사의 시제안은 VZ-6라는 명칭을 받는다.VZ-6는 직사각형 형상에 중앙의 좌석과 엔진을 중심으로 앞뒤에 3엽 프로펠러 팬이 존재하여 비행을 수행하도록 설계되었다. 500마력의 출력을 가진 라이코밍 사의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차량의 하부 스커트에는 호버크래프트와 유사한 고무 패드가 부착되어 기체의 이륙을 보조하고 양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허나 VZ-6는 다른 경쟁자들과 비교해서 불안정하고 성능이 떨어지는 등 영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고, 특히 낮은 추력 대비 중량 초과와 불균형 문제가 컸다. 결국 1959년 수행된 비행 테스트에서 그대로 뒤집어져 조종사에게 부상을 입히는 사고가 발생하고 만다. 그에 따라 성능도 낮고 위험한 VZ-6은 경쟁에서 순식간에 탈락하게 되고, 제작된 시제기 58-5506와 58-5507은 그대로 폐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