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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5-28 07:29:43

Viltrox


1. 개요2. 풀프레임 렌즈군
2.1. 14mm F4 Air 2.2. 16mm F1.8 FE2.3. 28mm F4.5 FE2.4. 35mm F/1.2 LAB AF2.5. 35mm F1.8 EVO AF2.6. 50mm F/2.0 AIR AF2.7. 55mm F1.8 EVO AF2.8. 85mm F1.4 PRO AF2.9. 85mm F2.0 EVO AF2.10. 135mm F1.8 LAB AF2.11. 구형 라인업
2.11.1. 20mm f/1.8 FE2.11.2. AF 20mm F2.8 AF2.11.3. 24mm f/1.8 AF2.11.4. 28mm F1.8 AF2.11.5. 35mm F/1.8 AF2.11.6. 40mm F2.5 FE2.11.7. 50mm F/1.8 AF2.11.8. 85mm F/1.8 AF
3. 크롭 렌즈군
3.1. 9mm F2.8 AIR AF3.2. 15mm F1.7 AF3.3. 25mm F1.7 AF3.4. PRO AF 27mm F1.23.5. 35mm F1.7 AF3.6. AF 56mm F1.73.7. 56mm F1.2 PRO3.8. PRO AF 75mm F1.23.9. 구형 라인업
3.9.1. AF 13mm F1.43.9.2. AF 23mm F1.43.9.3. AF 33mm F1.43.9.4. AF 56mm F1.43.9.5. AF 85mm F1.8
4. 어댑터
4.1. EF-FX 어댑터4.2. NF-Z AF 어댑터4.3. E-T10 AF 어댑터4.4. EF-E5 AF 어댑터4.5. NF-M1 AF 어댑터4.6. NF-E1 AF 어댑터4.7. EF-Z AF 어댑터4.8. EF-GFX AF 어댑터4.9. EF-EOS R 렌즈 마운트 어댑터4.10. EF-EOS M AF 어댑터4.11. EF-M1 AF 어댑터4.12. EF-E II AF 어댑터4.13. 텔레컨버터 TC-2.0X
5. CINEMA Lens

1. 개요

중국의 카메라 렌즈 및 관련 장비(조명, 렌즈 어댑터, 모니터 등)를 제작하는 업체.

일본의 카메라 3사(캐논, 니콘, 소니)나 서드파티 렌즈 회사(시그마, 탐론 등) 대비 저렴한 AF 렌즈를 만들어내면서 주목받았다.
2025년 기준으로 LK삼양의 제품들은 화질 면에서 이미 따라잡았다고 평가받고 있고, 여러 중국 렌즈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유독 독보적으로 좋은 화질과 디자인, 가성비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단점으로는 저가형 제품군에서는 렌즈 QC가 나타나는 편이다. 예를 들어 AIR 라인업에서 조리개 정렬 문제 등이 있다.

금속제 하우징에 풀프레임 F1.8, 크롭에서 F1.4 제품을 내던 시절에는 확실하게 삼양보다 낮은 화질이었으나, 이후 AIR라인업, PRO 라인업, LAB 라인업으로 이어지면서 비약적인 품질 향상이 도드라지는 편.

펌웨어 업데이트가 굉장히 쉬운 것으로 유명하다. 렌즈 자체에 USB 단자가 매립되어 있는데[1], 그냥 컴퓨터에 연결 후 펌웨어 파일만 드래그 앤 드롭만 해주면 업데이트가 끝난다.

한국에서는 코리아포토프로덕츠(KPP)가 정식 수입 및 총판을 맡고 있다.

다만 정식 서드파티 라이센스를 받고 렌즈를 만드는 것은 아닌지 2026년에는 Nikon이 빌트록스를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2. 풀프레임 렌즈군

주로 소니 FE마운트용으로 출시되었다. 니콘 Z마운트도 출시되며 캐논 RF마운트도 출시하였다.[2]
2026년초 기준 라인업은 다음 5종류이다. AIR, EVO, APO, PRO, LAB 순서이다. AIR는 플라스틱 외장의 경박단소 렌즈군, EVO는 85mm F2.0등과 같이 AIR보단 조금 더 크기가 큰 렌즈들, APO는 EVO말고 새로 26년도에 공개된 라인업이다. PRO렌즈들은 주로 F1.4 렌즈들이 자리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LAB은 F1.2 렌즈들로 최고급 렌즈이다. 가성비 렌즈들로는 AIR, EVO, APO 정도가 꼽힌다.

2.1. 14mm F4 Air

초점거리14mm
화각112.6°
렌즈 구성9군 12매
조리개 날수7매
조리개 범위F4 ~ 16
최단 촬영거리0.13m-∞
최대 배율0.23배
치수[E마운트]⌀65×56.4mm, [Z마운트]⌀68×58.4mm, 필터 ⌀58mm
무게[E마운트]170g [Z마운트]185g

소니 FE, 니콘 Z 마운트로 출시되었다.
특징으로는 200g도 되지 않는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으며, 빌트록스에서 만들어진 풀프레임 렌즈중 가장 넓은 화각을 가지고 있다.

장점으로는 소니 E마운트 기준 직경 ⌀65×56.4mm의 작은 크기와 170g의 가벼운 무게다. 플라스틱 포커스 링을 채택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작감이 부드럽고 금속 마운트를 사용하여 신뢰성을 높였다. 또한 하운트 부분에 USB-C 포트를 내장하여 사용자가 직접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나, 가격 한계상 방진방적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광학 성능 면에서는 중앙부 해상력이 매우 인상적이다. 6,100만 화소의 고해상도 바디에서도 f/4 최대 개방부터 중앙부는 매우 날카롭고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다만 주변부 코너 화질은 중앙부에 비해 다소 떨어지며, 특히 비네팅(주변부 광량 저하) 현상이 매우 강하게 나타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이 비네팅은 조리개를 f/8까지 조여도 극적으로 개선되지 않으므로 후보정이나 카메라 내 보정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왜곡 제어의 경우 어느 정도 광학적인 보정이 가해져 있으나 미세한 파형 왜곡이 관찰될 수 있다.

기능적으로는 스테핑 모터(STM)를 탑재하여 신속하고 정숙한 자동 초점(AF)을 지원하며, 사진과 영상 촬영 모두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최단 촬영 거리가 13cm로 매우 짧아, 초광각 렌즈 특유의 과장된 원근감을 이용한 근접 촬영에서 강점을 보인다

단점으로는 조리개가 F4까지 최대 개방 가능하며 어두운 환경이나 실내 촬영 시 고감도 노이즈가 발생하거나 셔터 속도를 확보하기 어려운점과 주변부 왜곡이 존재하며, 기울어진 각도로 촬영 시 왜곡이 심해질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역광 상황에서는 고가의 렌즈에 비해 플레어 억제력이 다소 부족하여 고스트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커뮤니티에서는 작고 가볍고 가격도 저렴하다는 후기가 많다.
국내에서는 279,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2.2. 16mm F1.8 FE

외형 및 빌드 퀄리티 측면에서는 풀 메탈 바디를 채택하여 견고하며, 렌즈 상단에 장착된 LCD 정보창을 통해 초점 거리와 조리개 값 등 촬영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조리개 링은 클릭 유무를 선택할 수 있는 스위치를 제공하며, 사용자 지정 버튼과 AF/MF 전환 스위치 등 고급 렌즈의 편의 기능을 고루 갖추고 있다.

광학 성능은 매우 우수하여, f/1.8 최대 개방에서도 중앙부 화질이 매우 날카롭고 뛰어난 대비를 보여준다. 주변부 화질 또한 개방 화질부터 준수하며, 조리개를 f/2.8에서 f/4 정도로 조이면 화면 전체에서 매우 높은 선명도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초광각 렌즈임에도 불구하고 왜곡이 거의 완벽하게 제어되어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비네팅은 조리개 개방 시 다소 관찰되나 소프트웨어적으로 보정이 가능한 수준이다

자동 초점(AF) 시스템은 스테핑 모터를 사용하여 조용하고 정확하게 작동하지만, 구동 속도 자체는 다소 느린 편에 속해 동적인 상황보다는 정적인 풍경이나 천체 촬영에 더 적합하다. 최단 촬영 거리는 약 27cm로 아주 가깝지는 않으나 준수한 수준이며, 배경 흐림(보케)은 초광각 렌즈임에도 불구하고 부드러운 묘사를 보여준다 .

소니의 16G 렌즈와 비교 시 최고성능은 아니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화질과 풍부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대안이 될 수 있을 정도.

2.3. 28mm F4.5 FE

소니 FE마운트 니콘 Z마운트

AF가 되는 바디캡 같은 팬케이크 렌즈. 조리개를 F4.5 고정으로 출시한 대신 바디캡보다 조금 더 두꺼운 정도로 나온 제품이다.
렌즈 캡이 없고 올림푸스의 바디캡 렌즈처럼 수동으로 렌즈 캡을 여닫는 구조이다.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화질이며, 재료공학과 가공 쪽에서 PC 소재를 쓴 렌즈가 많이 좋아졌음을 체감할 수 있다. 추후 이런 컨셉의 팬케잌 렌즈가 더 출시될 수 있다고 한다.

2.4. 35mm F/1.2 LAB AF

빌트록스의 최상위 라인업인 'LAB' 시리즈로 설계되어 매우 복잡하고 정교한 광학 구조를 갖추고 있다. 15군 20매라는 많은 수의 렌즈 알이 사용되었으며, 여기에는 고해상도 대응 및 각종 수차 억제를 위해 ED(저분산) 렌즈와 비구면 렌즈 등 특수 렌즈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

렌즈 본체에는 정보 표시를 위한 OLED 스크린이 탑재되어 있고, 조리개나 기타 기능을 설정할 수 있는 제어 링, 사용자 지정 버튼, AF/MF 전환 스위치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웨더 실링 처리가 되어 있어 야외 촬영 시 보호 성능을 갖췄으며, 향후 펌웨어 업데이트를 위한 USB-C 포트와 스마트폰 연결을 위한 블루투스 기능도 지원한다.

2026년에는 광학 구조는 동일하나 주요 특징이었던 OLED 스크린을 제거하고 사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조리개 링 설계가 변경된 모델도 출시되었다.

중앙부 화질이 매우 뛰어나 f1.2 최대 개방에서도 환상적인 선예도와 대비를 보여준다. f1.2 조리개 덕분에 f1.4 렌즈보다 더 깊은 배경 흐림(보케) 효과를 얻을 수 있어 피사체를 돋보이게 하는 데 유리하며 저조도 환경에서도 성능이 좋다. 광학적으로 왜곡 억제가 잘 되어 있어 후보정 의존도가 낮고, 색수차 제어력도 준수한 편이다. 또한 코마 수차가 적어 천체나 야경 촬영에도 적합하며, 오토포커스도 비교적 조용하고 정확하게 작동한다.

다만 무게가 약 920g(신버전은 910g)으로 꽤 무겁고 부피가 커서 휴대성이 떨어진다. 렌즈를 흔들 때 내부 유리 요소가 부딪히는 소리가 들리는 점이 아쉽고, 근접 촬영 시 색수차가 약간 발생하며 강한 광원을 직접 마주할 때 고스트 현상이나 대비 저하가 나타나는 등 역광 내성이 다소 부족하다. 제어 링을 클릭 모드로 설정했을 때 스탑 사이의 클릭 횟수가 너무 많아 직관성이 떨어지며, 초점 조절 시 화면 배율이 변하는 초점 브리딩 현상이 상당히 강하게 나타난다.

2.5. 35mm F1.8 EVO AF


광학적으로는 9군 10매(ED 렌즈 2매, HR 렌즈 2매 포함)의 구성을 취하며 0.34m의 짧은 최소 초점 거리를 지원한다. 이 제품은 기존 1세대 대비 비약적으로 발전한 중앙부 및 주변부 해상력을 발휘하여 6,100만 화소의 고화소 바디에서도 충분히 대응 가능하며, 광학적 왜곡 보정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금속 소재의 견고한 외장과 방진방적 실링, 클릭 전환이 가능한 조리개 링을 갖추어 전반적인 빌드 퀄리티가 향상되었으나, 조리개 링이 A 모드에서 고정되는 힘이 약해 의도치 않게 조여지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최대 개방 시의 비네팅과 역광에서의 내부 반사 플레어 현상, 그리고 초점 변경 시 화각이 변하는 포커스 브리딩은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요소로 꼽힌다. 전작보다 가격이 상승하여 보급형 렌즈로서의 메리트는 다소 줄었으나, 이를 상쇄하는 뛰어난 선예도와 균형 잡힌 성능으로 표준 단렌즈 시장의 강력한 대안으로 자리 잡았다.


2.6. 50mm F/2.0 AIR AF

빌트록스 진격의 서막. 매우 가벼운 무게에 최대개방부터 자이스 55mm f1.8, 50mm f1.4z를 가뿐히 넘어 GM렌즈를 넘보는 선예도를 자랑한다.

가장 큰 장점은 압도적인 화질이다. f2 최대 개방에서도 중앙부는 물론 주변부까지 매우 날카로운 선예도와 훌륭한 대비를 보여준다. 색수차 억제력이 뛰어나 프린지(보라색 테두리) 현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으며, 배경 흐림(보케) 또한 부드럽고 깔끔하게 표현된다. 왜곡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억제되어 있고, 영상 촬영 시 초점 위치에 따라 화각이 변하는 포커스 브리딩 현상이 적어 영상용으로도 적합하다. 가성비 측면에서도 저렴한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뛰어나 직구 기준 20만 원 아래로 굉장히 저렴하니 바디캡으로 추천되는 렌즈.

다만 AF성능이 다소 아쉽다. AF 모터 작동음은 조용한 편이지만, 싱글 AF나 컨티뉴어스 AF 모두 속도가 다소 느려 움직임이 빠른 피사체를 촬영하기에는 부적합하다. 또한 최소 초점 거리가 51cm로 일반적인 50mm 렌즈들에 비해 긴 편이라 근접 촬영 능력이 떨어진다는 점이 약점으로 꼽힌다. 야간 촬영 시 강한 광원이 구석에 있을 때 코마 수차가 일부 관찰되며, 방진방적이 지원되지 않는 점도 사용 환경에 따라 제약이 될 수 있다. 일부 제품의 QC문제도 보고되고 있는 편.

출시 초창기에는 자체 샵 할인 등으로 직구시 할인 가격이 무려 13~14만 원 정도까지 내려가기도 하였다.

2.7. 55mm F1.8 EVO AF


광학적으로는 9군 13매(ED 렌즈 2매, HR 렌즈 2매, 비구면 렌즈 1매 포함)의 구성을 취하며 0.43m의 짧은 최소 초점 거리를 지원한다. 이 제품은 APO렌즈로 인하여 최대 개방 조리개인 f/1.8부터 중앙부와 주변부 모두에서 극도로 날카로운 해상력을 발휘하여 고화소 센서 대응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으며, 금속 소재의 견고한 외장과 방진방적 실링, 클릭 전환이 가능한 조리개 링 등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설계를 갖추고 있다. 다만, 최대 개방 시 발생하는 강한 비네팅과 역광 환경에서의 플레어 억제력 부족, 그리고 영상 촬영 시 두드러지는 포커스 브리딩 현상은 주요 한계점으로 지적된다. 아울러 전작인 85mm 2 EVO 모델 대비 출시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빌트록스 특유의 가격 경쟁력이 다소 약화되었다는 점이 사용자들 사이에서 아쉬운 요소로 거론된다.


2.8. 85mm F1.4 PRO AF

사진가들이 선호하는 85mm 초점 거리와 f1.4의 밝은 조리개를 갖춘 풀프레임 미러리스용 망원 단렌즈. E마운트 /z마운트로 출시되었다. 금속 마운트 주변에는 방진방적 실링과 펌웨어 업데이트를 위한 USB-C 포트가 있고, 약 800g의 묵직한 무게감을 가졌다. 클릭 조절이 가능한 조리개 링, AF/MF 스위치, 커스텀 포커스 홀드 버튼 등 전문적인 촬영을 위한 조작계를 모두 갖추고 있다. 77mm 필터 구경을 사용하며 플라스틱 후드가 기본 제공된다.

중앙부 화질이 매우 우수하다. f1.4 최대 개방에서도 준수한 해상력을 보여주며, f2로 조리개를 한 단만 조여도 중앙부는 매우 날카로운 선예도를 제공한다. 인물 렌즈답게 배경 흐림(보케)이 매우 부드럽고 깨끗하며, 보케 내부의 무늬도 깔끔하게 표현된다. AF는 소음 없이 정확하게 작동하며, 특히 컨티뉴어스 AF 모드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전반적인 빌드 퀄리티가 'Pro'라는 이름에 걸맞게 뛰어나며,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높은 가성비 렌즈라고 할 수 있다.

6100만 화소와 같은 초고화소 바디에서는 최대 개방 시 주변부 화질이 다소 소프트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주변부의 최고 선예도를 얻으려면 조리개를 f5.6까지 조여야 한다. 또한 역광 상황에서 플레어 억제력이 아주 완벽하지는 않아, 강한 광원이 화면 가장자리에 있을 때 대비 저하나 반사광이 발생할 수 있다. 영상 촬영 시 초점 위치에 따라 화각이 변하는 포커스 브리딩 현상이 다소 강하게 나타나며, 최소 초점 거리인 79cm 부근에서는 화질 저하와 함께 색수차가 관찰되는 점이 아쉽다.

2.9. 85mm F2.0 EVO AF

빌트록스가 제일 자신있는 렌즈가 무엇인지 알려준, 85mm F1.8 렌즈의 후속작이다. Air 시리즈와 다르게 조리개링과 렌즈 버튼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꽤나 경량화된 상태로 출시되었다. 화질이나 AF 모두 호평받고 있고 출시 직후 알리 광군제에서 어마어마하게 저렴하게 풀려 대란을 불러일으켰으나 이 중 꽤나 사기(...) 판매자가 많았다고.[7]

최대 개방 F2부터 중앙부와 주변부 모두 놀라울 정도로 날카로운 선예도와 훌륭한 대비를 보여준다. AF는 매우 조용하고 정확하며, 평균 이상의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인물 렌즈로서 중요한 배경 흐림(보케)이 매우 부드럽고 깨끗하며, 역광 상황에서 플레어 억제력과 대비 유지 능력도 우수하다. 작고 가벼우면서도 빌드 퀄리티가 견고해 일상적인 촬영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다.

광학적으로는 축상 색수차(longitudinal chromatic aberration)가 유일한 약점으로 꼽힌다. f/2 최대 개방에서 눈에 띄게 나타나며, 이를 완전히 제거하려면 f/4까지 조리개를 조여야 한다. 또한 최대 개방 시 주변부 비네팅이 다소 강하게 나타나고, 영상 촬영 시 초점 이동에 따른 화각 변화인 포커스 브리딩이 어느 정도 느껴진다. 최소 초점 거리인 74cm 부근에서 촬영할 때 선예도가 다소 떨어지고 보라색 색수차가 발생하는 점도 아쉬운 부분이다.

색수차라는 약점이 있지만, 이를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의 놀라운 선예도와 아름다운 보케 표현력을 갖추고 있어 인물 사진부터 스냅 촬영까지 폭넓게 추천할 수 있는 고성능 컴팩트 망원 렌즈다.



2.10. 135mm F1.8 LAB AF

소니 FE마운트.
빌트록스의 플래그쉽 제품군인 LAB 시리즈로 처음 나온 렌즈이다.

화질 면에서 타협 없는 성능을 보여준다. f1.8 최대 개방부터 중앙부는 물론이고 주변부까지 매우 훌륭한 선예도와 대비를 제공한다. 특히 이 렌즈의 가장 큰 강점은 배경 흐림(보케)의 품질이다. 배경이 매우 부드럽고 매끄럽게 뭉개지며, 보케 내부의 무늬나 테두리 현상 없이 깨끗한 표현력을 보여준다. 역광 억제력도 매우 우수하여 플레어나 고스트 현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왜곡 억제력 또한 뛰어나다. 경쟁사 제품인 삼양 135mm f1.8과 비교했을 때 부가적인 기능(OLED 스크린, 조리개 링)과 보케의 부드러움 면에서 우위를 점한다.

다만 축상 색수차가 f1.8 최대 개방에서 다소 눈에 띄며, 이를 완전히 없애려면 f4까지 조여야 한다. 또한 최소 초점 거리인 70cm 부근에서 촬영 시 최대 개방 화질이 망가지는 경향이 있다. 렌즈를 흔들거나 뒤집을 때 내부 렌즈 알이 부딪히는 소리가 들려 다소 불안함을 줄 수 있고, 구형 소니 바디에서는 AF 속도가 다소 불안정한 호환성 이슈가 관찰되었다. 영상 촬영 시 초점 위치에 따라 화각이 변하는 포커스 브리딩 현상이 상당히 강하게 나타나는 점도 아쉬운 대목이다. 또한 무게가 무거운 것 역시 아쉬운 부분.

비록 무게가 무겁고 색수차와 같은 소소한 단점이 있지만, 이를 압도하는 극강의 선예도와 환상적인 보케 표현력이 특징.






2.11. 구형 라인업

단종된 제품 또는 AIR 제품군 이전의 렌즈들을 따로 분류하였다. 빌트록스는 대략 AIR 전후로 광학의 성능 차이가 거의 다른 회사급으로 차이가 나는 편이다. 혹시라도 중고 구매 시 아래 렌즈들은 피하는 게 좋다. 거의 동일하거나 더 저렴한 중고가로 AIR 제품들의 성능이 월등하기 때문이다.

2.11.1. 20mm f/1.8 FE

광각 수동렌즈. 12매 9군으로 이루어져있다. L마운트로도 출시되었다.

2.11.2. AF 20mm F2.8 AF

소니 FE마운트 니콘 Z마운트
20mm와 40mm는 AIR 라인업이 나오기 전에 출시된 렌즈들이다. 경량화에는 성공했지만 아직까진 화질이 그리 썩 좋은 편은 아니다.
외장은 AIR와 거의 동일한 디자인과 소재, 사이즈이지만 공식적으로는 AIR 라인업으로 들어가지는 못하였다. 이는 40mm도 동일하다.

빌트록스에서 출시한 가장 저렴한 수준의 풀프레임 대응 초광각 단렌즈로, 소니 E, 니콘 Z, 후지 X 마운트로 출시되었다. 약 160달러라는 매우 낮은 가격이 가장 큰 특징이며, 무게가 200g 미만으로 매우 가볍고 컴팩트하다. 단순한 구조지만 금속 마운트를 채택해 견고함을 갖췄으며, 펌웨어 업데이트를 위한 USB-C 포트가 포함되어 있다. 별도의 방진방적 기능은 없으며, 조작부는 플라스틱 초점 링 하나로 간결하게 구성되어 있다. 필터 구경은 52mm로 작으며, 필터 장착 시 비네팅을 방지하기 위해 얇은 필터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가장 압도적인 장점은 가성비다.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f2.8 최대 개방에서 중앙부 화질이 우수하며, 조리개를 f5.6~f8 정도로 조이면 주변부까지 매우 선명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AF 모터는 조용하고 정확하게 작동하며, 연속 AF(AF-C) 모드에서는 꽤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 20mm라는 화각은 영상 촬영이나 브이로그, 풍경 사진에 매우 유용하며, 최단 촬영 거리가 19cm로 짧아 근접 촬영 시 배경 흐림 효과를 얻기에도 유리하다. 가벼운 무게 덕분에 휴대성 또한 뛰어나다.

광학적으로는 비네팅과 왜곡이 주요 약점이다. f2.8 최대 개방에서 주변부가 상당히 어둡게 나타나며, 조리개를 조여도 비네팅이 드라마틱하게 개선되지는 않는다. 또한 '수염 모양(mustache)'의 왜곡 패턴이 관찰되어 정교한 직선 유지가 필요한 촬영에서는 보정이 필요하다. 역광 상황에서 흰색이나 보라색 플레어가 발생할 수 있으며, 영상 촬영 시 초점 이동에 따른 화각 변화인 포커스 브리딩이 어느 정도 느껴진다. 저가형인 만큼 방진방적 실링이 생략된 점도 야외 촬영 시 주의가 필요하다.



2.11.3. 24mm f/1.8 AF

소니 FE마운트 니콘 Z마운트
구 라인업 제품. 이 시기 출시된 렌즈들은 화질이 그리 좋지 않은 편이다.

중앙부 화질이 매우 우수하다. f1.8 최대 개방부터 선명한 해상력과 훌륭한 대비를 보여주며, f2.8로 조리개를 조이면 주변부 화질까지 크게 개선되어 매우 날카로운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AF는 비교적 빠르고 정확하며 소음이 거의 없어 사진과 영상 모두에 적합하다. 영상 촬영 시 초점 위치 변화에 따른 화각 변동인 포커스 브리딩이 매우 적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플레어와 고스트 억제력이 나쁘지 않아 역광 상황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화질을 유지한다.

다만 렌즈 자체의 광학적 왜곡이 매우 심한 편이며, 카메라 바디 보정 기능을 켜더라도 구석 부분에 핀쿠션 왜곡이 남거나 이미지가 약간 크롭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비네팅 역시 최대 개방에서 매우 강하게 나타나며, 조리개를 f4까지 조여도 주변부 광량 저하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는다. 또한 f1.8 근처에서 약간의 보라색 색수차가 관찰되고, 주변부 코마 수차로 인해 별 사진 등 촬영 시 가장자리 광원이 번져 보일 수 있다.

같은 기능의 삼양 24mm f1.8에 비하면 여러모로 아쉬운 렌즈.

2.11.4. 28mm F1.8 AF

구 라인업 제품. 이 시기 출시된 렌즈들은 화질이 그리 좋지 않은 편이다.

가격 대비로는 우수한 화질을 제공한다. f1.8 최대 개방부터 중앙부 선예도와 대비가 뛰어나며, f2.8~f4 정도로 조리개를 조이면 중앙부는 물론 주변부까지 매우 날카로운 화질을 얻을 수 있다. AF는 소음이 없고 정확하며, 특히 AF-C모드에서는 매우 빠르고 기민하게 작동한다. 영상 촬영 시 초점 위치에 따른 화각 변화인 포커스 브리딩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또한 근접 촬영 시 배경 흐림(보케)이 예상보다 부드럽고 예쁘게 표현되어 감성적인 이미지 연출이 가능하다.

​다만 구형 빌트록스 렌즈의 고질적인 단점으로 광학적으로는 비네팅과 왜곡, 그리고 색수차가 약점으로 지적된다. 최대 개방에서 주변부 광량 저하가 상당히 심하며, 카메라 내 보정 기능을 켜더라도 완벽히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핀쿠션(pin-cushion) 왜곡이 일부 관찰되어 직선 보정이 필요하며, f1.8에서 축상 색수차가 강하게 나타나 보라색이나 녹색 번짐이 보일 수 있다. 또한 최소 초점 거리가 37cm로 일반적인 28mm 렌즈들에 비해 다소 긴 편이라 아주 가까운 근접 촬영에는 제약이 있다. 수동 초점 조절 시 반응 속도가 다소 느린 점도 아쉬운 부분이다.

2.11.5. 35mm F/1.8 AF

소니 FE마운트 니콘 Z마운트
구 라인업 제품. 이 시기 출시된 렌즈들은 화질이 그리 좋지 않은 편이다.

빌드 퀄리티와 편의 기능이 준수하다. 견고한 금속 바디와 무단 조리개 링은 비슷한 가격대 렌즈들 사이에서 돋보이는 특징이다. AF는 조용하고 정확하며, 평균적인 속도를 보여준다. 영상 촬영 시 초점 이동에 따른 화각 변화인 포커스 브리딩이 적어 영상용으로 활용하기에 좋다. 배경 흐림(보케)은 평균보다 조금 더 부드러운 편이며, 조리개를 f2.8 이상으로 조였을 때 중앙부 화질이 매우 우수해지는 특성을 가진다.

광학적 성능 면에서는 몇 가지 타협점이 보인다. f1.8 최대 개방에서 중앙부 선예도와 대비가 다소 떨어지며, 주변부 화질이 소프트하고 어둡게 나타난다. 특히 APS-C 크롭 바디에서 사용할 경우 주변부 화질이 풀프레임보다 더 급격하게 저하되는 기현상이 관찰되어 풀프레임 바디 사용이 권장된다. 핀쿠션 왜곡이 눈에 띄게 발생하며, 역광 상황에서 큰 패턴의 플레어와 글로우 현상이 나타나는 등 코팅 성능이 다소 아쉽다. 또한 f1.8에서 축상 색수차가 매우 강하게 나타나 보라색이나 마젠타색 번짐이 두드러진다.

35mm f1.8 ii evo로 대체되었다.

2.11.6. 40mm F2.5 FE

소니 FE마운트 니콘 Z마운트
20mm와 비슷한 시기에 나온 렌즈이다.

가장 큰 매력은 저렴한 가격 대비 뛰어난 화질이다. f2.5 최대 개방부터 중앙부 화질은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선예도와 훌륭한 대비를 보여준다. 조리개를 f5.6까지 조이면 주변부까지 완벽에 가까운 화질을 얻을 수 있다. 특히 APS-C 크롭 바디에서 사용할 경우 f4만으로도 화면 전역에서 완벽한 화질을 보여주는 등 뛰어난 광학 성능을 자랑한다. 가벼운 무게 덕분에 데일리 스냅이나 여행용 렌즈로 매우 적합하며, 수동 초점 링의 작동감이 매우 부드럽다.

AF속도가 다소 아쉽다. 특히 AF-S모드에서는 작동 속도가 눈에 띄게 느린 편이다. AF-C모드로 전환하면 평균적인 수준의 속도를 보여주지만, 신속한 촬영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최대 개방 시 주변부 화질이 중앙부에 비해 다소 헤이지하고 선명도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빌드 퀄리티 면에서도 조작계가 초점 링 하나뿐이라 기능적으로 단조롭고, 방진방적 실링이 없는 점도 야외 촬영 시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2.11.7. 50mm F/1.8 AF

소니 FE마운트 니콘 Z마운트
구 라인업 제품. 이 시기 출시된 렌즈들은 화질이 그리 좋지 않은 편이다.

일반적인 저가형 50mm 렌즈들에 비해 화질이 조금 더 우수하다. f1.8 최대 개방부터 중앙부 선예도와 대비가 양호하며, 조리개를 f2.8~f4 정도로 조이면 중앙부는 물론 주변부까지 매우 날카로운 화질을 보여준다. 보케(배경 흐림) 표현이 저가형 렌즈답지 않게 매우 부드럽고 매끄러운 점도 큰 장점이다. 역광 상황에서 플레어 억제력이 준수하고 대비를 잘 유지하며, 코마 수차가 적어 야경 촬영 시 광원 번짐이 덜하다. 금속 소재를 사용한 빌드 퀄리티 역시 신뢰감을 준다.

AF 속도가 다소 느린 편이라 신속한 촬영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핀쿠션 왜곡이 어느 정도 관찰되며, 최대 개방 시 주변부 광량 저하(비네팅)가 나타난다. 특히 최소 초점 거리가 55cm로 일반적인 50mm 렌즈들보다 길어 근접 촬영 능력이 떨어진다는 점이 큰 약점이다. f/1.8 근처에서 보라색 색수차가 관찰되며, 영상 촬영 시 초점 이동에 따라 화면 가장자리가 울렁이는 워핑(warping)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조리개를 조여도 빛갈라짐이 거의 생기지 않는 특성을 보인다

다만 이후 출시된 50mm AIR와 비교하면 AF속도 말고는 다른 모든 점에서 뒤쳐지는 제품이다. 중고가가 50mm F2.0 AIR랑 거의 비슷하거나 더 비싸게 올라오는 편이므로 구매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AF가 조금 더 빠른 것 빼고는 모든점에서 50mm AIR가 월등하다. APO라인업으로 55mm F1.8 EVO가 출시되면서 완전히 대체되었다.

2.11.8. 85mm F/1.8 AF

소니 E마운트 니콘 Z마운트 출시
10매 7군. 484g으로 가벼운 편이다. MARK II로 신형이 나와 있다. 해당 렌즈는 크롭렌즈군에서도 출시되었고, 소니 FE마운트에서 토키나가 해당 렌즈를 토키나 로고로 케이스 갈이를 해서 출시한 적 있다. 화질은 그냥 평범한 85mm 보급형 단렌즈인데 보케가 굉장히 크게 나오게 설계한 게 특징. 소니 네이티브 85mm f1.8과 비교하면 화질, AF에선 빌트록스가 딸린다. 또한 구형 라인업답게 역광내성 등이 굉장히 좋지 못한데, 역으로 이를 활용해서 큰 보케 망울과 플레어로 특유의 느낌을 내볼 수 있는 렌즈이기도 하다.

3. 크롭 렌즈군

2022년 12월에 출시된 F1.2의 PRO 라인업을 기점으로 렌즈들의 성능이 대폭 향상되었다.[8] 이후 AIR 시리즈가 출시되었다. AIR와 동일한 외장을 가졌으나 F1.7 렌즈들은 대부분 AIR 태그가 없는 것도 특징이다.

3.1. 9mm F2.8 AIR AF

소니 E, 니콘 Z, 후지필름 X 마운트를 지원하는 APS-C 크롭 바디용 초광각 단렌즈. 풀프레임 환산 약 14mm 상당의 매우 넓은 화각을 제공하며, 약 175g의 극도로 가벼운 무게와 컴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Air'라는 이름답게 휴대성이 극대화되었으며, 금속 마운트와 펌웨어 업데이트용 USB-C 포트를 갖춰 기본기가 탄탄하다. 조작계는 플라스틱 초점 링 하나로 구성되어 있으며, 58mm 필터 사용이 가능하고 전용 플라스틱 후드가 제공된다.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광학 성능이 우수하다. f2.8 최대 개방부터 중앙부 화질은 매우 날카롭고 대비가 훌륭하며, f5.6~f8 사이에서는 주변부까지 환상적인 선예도를 보여준다. 13cm라는 매우 짧은 최단 촬영 거리를 지원하여 창의적인 근접 촬영이 가능하고, 근접 촬영 시에도 화질 저하가 거의 없다. 초광각 렌즈임에도 코마 수차가 거의 억제되어 별 사진 촬영에 유리하며, 조리개를 조였을 때 발생하는 빛갈라짐 또한 매우 화려하고 미려하다. AF는 조용하고 정확하며 충분히 빠른 편.

​다만 광각 렌즈 특성상 주변부 비네팅이 상당히 강하게 나타나며, 조리개를 조여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 후보정이나 카메라 내 보정이 필요하다. 역광 상황에서의 플레어와 고스트 현상이 다소 발생하는 편이라 강한 광원 아래에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렌즈 자체적으로 왜곡을 억제하려는 노력이 보이지만 미세하게 물결치는 듯한 왜곡 패턴이 관찰될 수 있다. 또한 최대 개방인 f2.8에서도 배경 흐림 속 보케의 모양이 7각형 조리개 날 형태를 띠는 특성이 사람에 따라서는 아쉽게 느껴질 수 있다.

3.2. 15mm F1.7 AF

3.3. 25mm F1.7 AF

3.4. PRO AF 27mm F1.2

후지 X마운트, 소니 E마운트, 니콘 Z마운트
프로 라인업의 두 번째 렌즈. 프로 라인업답게 화질이 굉장히 우수하다. 560g으로 가벼워졌으며 환산 40mm대 f1.2 조리개의 렌즈이다. 최대개방 시 크롭 렌즈에서 보기 힘들었던 배경을 지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3.5. 35mm F1.7 AF

후지 X마운트 소니 E마운트 니콘 Z마운트

3.6. AF 56mm F1.7

후지 X마운트 소니 E마운트 니콘 Z마운트

2024년 출시. 56mm F1.4의 4년여만의 후속작이지만 가격은 더 저렴하고 화질이 꽤 많이 향상되었다. 외부 하우징을 플라스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171g이라는 엄청나게 가벼운 렌즈를 출시하였다. 재밌는 점은 1.4렌즈보다 화질이 더 우수한데, 이는 자연광 상황에서 최대개방 시 렌즈의 색수차가 전작보다 극적으로 줄어들게 되며 화질이 향상되어 보이는 것.
가격 또한 해외직구 기준으로 16~17만 원 선, 국내 정식 발매품으로 22~23만 원 선으로 매우 저렴한 렌즈이다.

3.7. 56mm F1.2 PRO

27이랑 75mm만 있던 APS-C용 프로 렌즈에 56mm가 드디어 나왔다.

3.8. PRO AF 75mm F1.2

후지 X마운트, 소니 E마운트, 니콘 Z마운트
후지필름 XF마운트에 처음 출시되는 화각이다. 환산 112.5mm로 약간 특이한 화각대이며, 조리개 수동링에 F1.2라는 조리개로 빌트록스의 후지 사랑을 엿볼 수 있다. [9]
프로 라인업의 첫 번째 렌즈로, 빌트록스에게는 나름 전환점 같은 렌즈이다. 이 렌즈 전후로[10] 더 이상 1.4시절의 전체적으로 한 등급씩 떨어지던 흔한 중국제 렌즈에서, 더 좋아진 코팅 능력과 색수차 극복, 역광 극복, 극적으로 향상된 선예도 등이 주목할 만하다. 단점은 670g이나 되는 무게로 어지간한 풀프레임 렌즈급으로 무겁다.

3.9. 구형 라인업

23, 33, 56mm는 토키나에서 ODM으로 출시한 적이 있다. 사실상 동일한 렌즈이다. 코팅이 바뀌었다는 루머는 있었으나 일반적인 수준의 테스트에서 거의 동일한 플레어 등이 보이면서 외장만 바꾼 렌즈라는 게 거의 정설.
금색 글씨는 구형이고 백색 글씨가 신형 렌즈이다. 금박 글씨의 구형렌즈들은 마운트 체결부에 상처를 내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어서 신형으로 리뉴얼되었다.

F1.4 라인업은 의외로 시그마의 크롭 단렌즈들과 비교해서 화질이 떨어지지만 꽤 괜찮은 선예도를 보여주고 있고, 다만 최대 개방 색수차에서 큰 차이가 난다. 코팅과 설계에서 색수차, 플레어 등을 해결하지 못했지만 가격이 굉장히 저렴하므로 상쇄되는 면이 있다. 다만 이 서술은 EOS M마운트가 살아있던 시기쯤의 서술로, 현행 라인업에는 한참 못미치는 성능이다. 2026년 기준으론 모두 단종품 취급이다.

3.9.1. AF 13mm F1.4

후지 X마운트 소니 E마운트 니콘 Z마운트

3.9.2. AF 23mm F1.4

후지 X마운트 소니 E마운트 니콘 Z마운트 캐논 M마운트
환산 35mm 단렌즈. 최소초점거리 30cm
23, 33, 56 트리오는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었으나 전반적으로 시그마의 비슷한 3신기 라인업보다 1등급 정도 낮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3.9.3. AF 33mm F1.4

후지 X마운트 소니 E마운트 니콘 Z마운트 캐논 M마운트
환산 50mm 단렌즈. 최소초점거리가 40cm로 비슷한 화각대 타사 렌즈보다 긴 편이라 카페 등 실내에선 쓰기 힘들 수 있다.

3.9.4. AF 56mm F1.4

후지 X마운트 소니 E마운트 니콘 Z마운트 캐논 M마운트
환산 85mm대의 렌즈.

3.9.5. AF 85mm F1.8

풀프레임 렌즈가 후지 X마운트에 출시되었다. 전반적인 스펙은 동일.
1.5크로 기준 환산 127mm로 망원 단렌즈이다. 풀프레임 렌즈를 중심부만 크롭해서 쓰다 보니 크롭 미러리스에서는 의외로 평이 좋은 가성비 렌즈이다. 보케는 레몬형에 회오리 치는 편이지만 역시 풀프보다 크롭이 되므로 극주변부만 레몬보케가 보인다.

4. 어댑터

빌트록스는 저렴한 이종교배 AF 어댑터가 굉장히 많다.

4.1. EF-FX 어댑터

AF를 지원하는 캐논 EF렌즈용 어댑터. 후지마운트용으로 출시되었다.

4.2. NF-Z AF 어댑터

니콘 Z바디 니콘 F렌즈

4.3. E-T10 AF 어댑터

Z CAM 소니 E렌즈

4.4. EF-E5 AF 어댑터

소니 E바디 캐논 EF렌즈

4.5. NF-M1 AF 어댑터

M4/3 바디 니콘 F렌즈

4.6. NF-E1 AF 어댑터

소니 E바디 니콘 F렌즈

4.7. EF-Z AF 어댑터

니콘 Z바디 캐논 EF렌즈

4.8. EF-GFX AF 어댑터

후지 GFX50S 캐논 EF렌즈

4.9. EF-EOS R 렌즈 마운트 어댑터

4.10. EF-EOS M AF 어댑터

캐논 M바디 캐논 EF렌즈

4.11. EF-M1 AF 어댑터

M4/3 바디 캐논 EF렌즈

4.12. EF-E II AF 어댑터

소니 E바디 캐논 EF렌즈

4.13. 텔레컨버터 TC-2.0X

소니 E마운트
소니 네이티브 렌즈 외에 시그마 등의 서드파티 렌즈에도 적용이 되는 텔러컨버터이다. 다만 이 제품 때문에 소니와의 관계가 껄끄럽다는 이야기가 있다.

5. CINEMA Lens


35mm 50mm 75mm
[1] 구형은 마이크로 5핀, 신형은 USB-C[2] 다만 캐논 RF 마운트 85mm f1.8은 캐논에서 마운트 라이센스 문제가 발생하여 생산이 중단된 바 있으며 해당 렌즈들은 펌웨어 업데이트도 홈페이지에서 삭제된 바 있다. 삼양 RF 85mm f1.4와 같은 경우.[E마운트] [Z마운트] [E마운트] [Z마운트] [7] 비공식 스토어[8] 해외 쪽 루머로는 시그마의 기술자를 데려왔다는 이야기도 있다.[9] 삼양옵틱스에서도 이에 반응한 것인지, 후지 X 마운트로 75mm f1.8을 이후 출시하였다.[10] 2022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