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은 m@sumi. 작사는 tomo. 보컬은 ☆ayaka☆. 여담이지만 제목이 비문인데, 20세기 초 영미권에서 탐정계 추리 소설을 칭하던 말에서 따온 것이다. [1]2. 팝픈뮤직
BPM | 246 | |||
곡명 | Who done it?! | |||
아티스트 명의 | m@sumi☆ayaka☆ | |||
담당 캐릭터 | Suiri 스이리 | |||
수록된 버전 | pop'n music ラピストリア | |||
난이도 | EASY | NORMAL | HYPER | EX |
50단계 | 11 | 27 | 38 | 45 |
노트 수 | 165 | 437 | 810 | 1131 |
팝픈뮤직 라피스토리아 스토리 탐정소녀(探偵女子)를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는 해금곡.
2.1. 채보 상세
EX 패턴 영상
EX는 동시치기가 주가 되는 보면. 스윙 재즈 계열의 곡이다보니 박자가 특이하다.
2.2. 아티스트 코멘트
처음 뵙겠습니다! 가창을 담당했습니다☆ayaka☆라고 합니다!! 작곡의 m@sumi씨와는 몇 년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지만, 설마 여기서 콜라보를 하게 될 줄이야 황송합니다. 곡은 활기찬 여자 탐정 고교생이 부르는 곡이지만, 캐릭터를 본 순간에 저를 떠올려 주신 것 같아서…!! 인생 처음으로 부르는 것이 m@sumi씨의 곡, 그리고 뭣보다 팝픈뮤직이라는 엄청난 무대라 영광입니다☆감사합니다! 로맨틱한 소녀에 달콤한 가사와, 활기찬 업 템포인 상쾌한 리듬에 맞추어, 많이 즐겨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ω^ )♪ - ☆ayaka☆ 작사를 담당했습니다, m@sumi 패밀리의 왓슨 tomo입니다. 이번에는 이런 멋진 찬스를 주셔서, m@sumi씨에게는 엄청나게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저와 똑같은 플레이어 여러분도, 지금은 많이 제작자 쪽으로 넘어와, 팝픈뮤직 시리즈가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긴 역사가 이어졌는지, 그 무게를 느끼면서도 즐겁게 가사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뭣보다, 불과 한 숟가락의 별들 정도는 아니지만, 엄청 좋아하는 팝픈뮤직에 제 혼의 일부를 담을 수 있어서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또한 라피스의 인도에 의한 하나의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타이틀의 Who done it(후더닛)은 추리 소설 매니아에게는 친숙한 용어에서 따왔습니다. 사랑의 범인 찾기는 심장 소리 리듬에 맞추어♪ - tomo 작곡 담당인 홈즈가 되고 싶은 m@sumi입니다. 무려 라피스토리아의 세계에 3번째로 들를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정말로 깜짝 놀라고 기쁘고, 정말로 영광입니다. 조수 tomo씨, 히로인 ☆ayaka☆씨와 콜라보를 하게 되어, 소녀 탐정을 이미지한 스윙 재즈를 쓰게 되었습니다. 실은 런던의 홈즈 박물관에 갔던 적이 있을 정도로 탐정이 좋아했고, 재즈는 이 아이처럼 중학생 시절부터 듣는 것도 쓰는 것도 아주 좋아했기에, 평소 운전하며 즐겁게 써내려갔습니다만, 「탐정」의 수수께끼같은 미스테리어스함과 빅 밴드 재즈, 더구나 캐릭터의 밝고 귀여운 이미지를 한 단계 낮추는 것은 꽤 어려웠기에, 또 다른 공부가 되었습니다. 미스터리 소설 마니아인 tomo씨에게, 하드 보일드한 가사를 기대했더니 당찬 소녀의 가사가 와서 깜짝 놀라고, 더구나 ☆ayaka☆씨의 귀여움도 맑은 노랫소리에 딱이어서 2번 놀라고!! 역시 놀라운 솜씨의 조수들입니다. 그런 3인이 보내는 「Who done it?!」과 많은 팝픈 애(愛)가 여러분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 wac씨, PON씨, 담당 디자이너분(시샤모 기뻤습니다), 스태프 여러분, 그리고 즐겨 주시는 여러분, 언제나 감사합니다. 탐정과 함께 놀아 주세요. - m@sumi |
[1] Who done it? 즉, 누가 범죄를 저질렀냐는 뜻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