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Rats5.2. Sweet Delusion5.3. Only One5.4. Losers Recipe (feat. TABLO)5.5. Don't Let Me Go5.6. Blue Eyes5.7. VAMP5.8. 상실의 관성5.9. Deep Inside5.10. I Will Always Be5.11. Farewell Song
우리는 대체로 16/44보다 더 높은 해상도의 포맷으로 녹음과 믹싱을 진행합니다. 그래서 CD로 발매할 경우, 최종적으로 16/44로 마스터링해야 한다는 점에 늘 아쉬움이 있었어요. 어쩔 수 없이 스트리밍 플랫폼마다 소리가 다르게 들리는 것에 대한 아쉬움은 차치하고서라도 말이죠. 하지만 이번 앨범은 Metropolis Studio에서 받은 24/48 마스터 파일을 그대로 여러분께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또한 CD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담을 수 있는 USB 덕분에, 그동안 많은 분들이 요청해주셨던 Instrumental 버전까지 동일한 고해상도 음질로 들려드릴 수 있게 되어, 이 역시 무척이나 기뻐요.김종완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어떠한 생각이나 감정을 함께 나눌 수 있고, 그것에 공감할 수 있는 누군가가 존재한다는 것은 굉장히 소중한 일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음악으로 서로에게 닿을 수 있다는 것 역시 마찬가지일 거예요. 여러분의 삶에 쉼이나 위로, 혹은 에너지가 필요할 때, 이 음악들이 당신에게 그런 존재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음원 사이트의 앨범 소개
Take my breath away 난 뭐든 준비가 돼 있어 Chain my heart into your flames
My only one
앙상한 가지만 남는데도 여전히 언제나 함께일 거야
빈말이 아냐 상상조차 못 할 거야 넌 영원히 My only one
Take my breath away 난 뭐든 준비가 돼 있어 Chain my heart into your flames
Take my breath away 난 전부 준비가 돼 있어 Chain my heart until the end
불구덩이에 처박히든 괴물의 먹잇감이 되든 말든 그건 안 중요해 If that's what it takes 'Cause you, you're my only one Losing you is my only fear I know Losing you is my only fear I know
Take my breath away 난 뭐든 준비가 돼 있어 Chain my heart into your flames
Take my breath away 난 전부 준비가 돼 있어 Chain my heart until the end
백번 천번 양보해 이해까진 하겠는데 동참해달란 말이라면 그건 사양할게 놀 거 다 놀고 난 다음에 좀 남는 시간에 대충 하는 건 전혀 맞질 않아 내 취향엔 입맛에 별로야 너의 Recipe
망각이란 수면제 탐욕이란 흥분제 깡통 같은 머리에 망상을 꽃피우네
칼자루를 쥐고 싶네 쥔 게 없는 두 손에 전부 다 난도질해 망쳐놔야 속이 편해
얄팍해 너무 얄팍해서 놀아주는 것도 재미가 없어
Jealousy, hate, envy, bad memories… 무색무취한 삶에 섞은 한 스푼의 Fantasy 너란 Recipe, 언제나 반만 남은 컵 겹겹 쌓인 철면피 그 속에 가린 겁 귀를 찢는 불협 Melody 뱉던 입가엔 Blood 어디든 끼고 싶은 책갈피 the story's never yours 너를 평생 긁고 괴롭히던 거울 속의 적 대신 화면들을 깨겠지 피범벅인 주먹 혼자 맞기 두렵던 새벽 비에 세상이 잠겨 허우적거리는 게 재밌지 cause you don't give a you don't give a f*ck 제발 좀 사라져 공기가 아까워
고상한 가식 떨기 전 제발 침이나 좀 닦아 남의 떡이 더 커 보여? 그 뒤에 노력은 안 보여?
평생 무임승차 해온 니가 뭐를 알겠냐마는 선택엔 늘 대가가 따라
그러니 그 아가리 좀 닫아
대가리는 텅 비었어도 뱀처럼 날름대는 혀 궁색한 변명하기 전 그 입술에 침이나 발라
남의 등이나 쳐 먹는 니가 또 뭐를 얼마나 알겠냐만 칼질을 하려거든 도마부터 닦고 좀 기본이 안 되어있어
Blue Eyes do you believe me Blue Eyes take it or leave it Blue Eyes do you believe me Blue Eyes take it or leave it
넌 늘 암적인 존재 영혼을 팔아 속죄해도 모자랄 판에 욕망을 키워가네
넌 늘 암적인 존재 영혼을 팔아 속죄해도 모자랄 판에 욕망을 키워가네
Blue Eyes do you believe me Blue Eyes take it or leave it Blue Eyes do you believe me Blue Eyes take it or leave it
넌 늘 암적인 존재 영혼을 팔아 속죄해도 모자랄 판에 욕망을 키워가네
넌 늘 암적인 존재 영혼을 팔아 속죄해도 모자랄 판에 욕망을 키워가네
Blue Eyes Blue Eyes Blue Eyes Blue Eyes
앨범에 수록된 곡 가운데 가장 먼저 공개된 곡으로, 2025년 진행된 미디어 아트 전시회 <SHADOWS>를 통해 Instrumental 버전이 최초로 공개 되었고, 이후 같은 해 NELL'S ROOM에서 처음 라이브로 공연되어 EP 및 디지털 싱글로 선발매된 곡들보다 먼저 선보여졌다.
사람에 지쳐가도 그 사람 붙잡고 싶더라 모든 걸 다 잊겠다고 말하는 그 와중에도 어느새 가슴 깊이 또 새겨넣고 있더라 흩어진 그 흔적 애써 주워 담고 있더라 이렇게
행여 답을 알고 있다 해도 의미 없지 도망쳐 숨을 곳, 피할 곳도 없어 여긴
슬픔에 지쳐가도 기다려 주질 않더라 모든 걸 다 잊겠다고 말하는 그 와중에도 어느새 파도처럼 또 밀려오고 있더라 움켜쥔 그 상처 애써 열어내고 있더라 이렇게, 불타버린 내 마음
하루가 멀다하고 타들어 가는 마음 가려질 수조차 없는 벌거벗겨진 마음 후회의 조각들로 가득 채워진 잔 한잔, 또 한잔 취할 때까지 비워낸 다음 도망쳐 숨은 곳이 고작 유다의 마음 그마저도 이미 모두 다 끝나버린 다음 내 안의 불길은 점점 더 빨리 번져가 지켜내지 못한 그 모든 게 사라져가
제목인 VAMP는 Vampire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노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이나 파트 사이사이에 "반복되는 간단한 반주 구절"을 뜻하는 음악 용어라고 한다.
작업을 시작한지 매우 오래된 곡 중 하나로, 멜로디의 일부가 2022년 김종완의 인스타그램에서 공개된 적 있었다.#
So long farewell Though you're always in my heart So long farewell Everything is breaking apart
I still wish you were here This foolish disappointment won't disappear All love hurts when it burns Then we learn That it's not a loser's game But it's a losing game It's a cruel tempting game
So long farewell Though you're always in my heart So long farewell Everything is breaking apart
It still feels like you are here This foolish expectation won't disappear All love burns when it hurts Then we learn That it's not a loser's game But it's a losing game It's a cruel tempting game
So long farewell Though you're always in my heart So long farewell Everything is breaking apart
So long farewell Though you're always in my heart So long farewell Everything is breaking apart
So long farewell Though you're always in my heart So long farewell Everything is breaking apart
So long farewell Though you're always in my heart So long farewell Everything is breaking apart
경기도 외곽의 스튜디오, 태국의 후아힌에 위치한 풀빌라, 강남의 한 스튜디오 등 여러 장소에서 오랜 시간동안 만들어진 앨범이다.
선행 프로젝트 외에도 2025년 8월 29일부터 9월 20일까지 THILA GROUND에서 진행된 미디어 아트 전시회 <SHADOWS> 에서 수록곡 Blue Eyes의 Inst.가 공개되기도 했으며, 이 곡은 그 해 연말의 NELL'S ROOM 2025에서 공개되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앨범 발매 보다 발매 공연이 앞선 사례로 남게 되었다. 김종완은 '성시경의 먹을텐데'에 출연해 '공연을 통해 앨범 전체를 공개하고 싶었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고 이리하여 선공개 EP와 싱글로 발매된 네 곡은 물론 일전에 라이브로 공개한 'Blue Eyes'를 포함하여 'Rats', 'Sweet Delusion', 'Only One', 'Don't Let Me Go'를 공연을 통해 새롭게 공개했다. 다만 앨범이 발표되었을 때의 새로움을 지키기 위해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은 전체 공개는 하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발매 이후인 6월 20일에서 28일까지 약 1주일간, 서보 아트스페이스 보이드홀에서 「넬 정규 10집 앨범 'X' 발매 기념 전시회 <Diary of X>」를 개최하고, 이 전시회에서 USB 앨범이 포함된 박스 세트를 판매했다.# 이 세트에 포함된 에세이 북을 통해 CD가 아닌 USB 형태로 앨범을 발매하게 된 이유와, 앨범의 제작과정을 간소하게 기술했다.
NELL의 앨범 중 최초로 피쳐링이 포함된 곡이 수록되었다. 평소 사이가 돈독한 타블로가 4번 트랙인 Losers Recipe에 참여했다.
발매 전날인 6월 16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김종완이 발언한 바에 의하면 타이틀 곡은 어디까지나 프로모션을 위한 것일 뿐이며, 멤버들 스스로는 타이틀 곡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피지컬 음반 관련해 이전부터 생각해왔던 아이디어가 반영된 앨범으로, 별도의 물리 CD로는 발매되지 않았으며, USB도 발매직후 전시회 및 예약으로 한정판매되었다.
발매 후 음악 미디어 'AoB'와의 인터뷰, 유튜브 채널 '맨 노블레스'와의 인터뷰 등이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