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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8-07 04:41:46

BMW xDrive

XDrive에서 넘어옴
파일:IMG_7886.jpg

1. 개요2. 역사, 특징

1. 개요

독일의 자동차 제조사 BMW의 전자식 4WD 시스템.

2. 역사, 특징

E30 325iXE34 525iX가 xDrive 시스템의 시초로 볼 수 있다. 이 두 차종의 특징은 중앙 및 리어 디퍼렌셜과 비스코스 커플링을 사용하여 휠 사이의 구동 배분을 변경한다. 중앙 디퍼렌셜의 기본 프론트:리어 구동 배분은 37:63이다. 해당 4WD 시스템은 E30 3시리즈와 E34 5시리즈가 각각 E36E39로 세대 교체가 이루어지며 삭제되었다.

이후 4WD 시스템은 2001년에 X5, E46 325xi, 330xi, 330xd 한정으로 장착된다. 이 시스템은 비스코스 커플링이 없는 것을 제외하고는 이전 버전과 유사하다. 다만 전자식 스태빌리티 컨트롤(DSC) 시스템이 미끄러지는 휠에 브레이크를 적용하여 트랙션이 있는 휠로 동력을 전달한다.

최초의 xDrive는 2003년에 출시됐다. 새로운 xDrive는 BMW X3(E83), 페이스리프트된 BMW X5(E53)에 장착됐다. 이후 몇 년 동안 xDrive가 적용된 라인업은 증가했으며, 현재 대부분의 모델에서 사용할 수 있다. xDrive를 사용한 최초의 BMW M 모델은 2009년형 E70 X5 M 및 E71 X6 M 모델이다. 최초로 후륜구동이 아닌 세단 M 모델은 2017년형 F90 M5로, xDrive만 판매되었다.

캐나다에서는 2005년에 판매된 BMW의 50%가 xDrive를 장착했다. 2010년부터 BMW 캐나다는 xDrive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의 후륜구동 버전 판매를 중단했다.

실제 성능에 비하면 오랫동안 인지도나 선택률이 매우 낮았는데, 이는 타사에 비해 4WD의 출시가 늦은 것도 있지만 아우디 하면 4륜구동인 콰트로가 떠오르듯 BMW 하면 후륜구동 펀카라는 이미지가 강했기 때문이다.[1] 그래서 캐나다나 홋카이도 같이 눈이 많이 오는 험지를 제외하면 선택률이 상당히 낮았고, 그래서 가끔 4MATIC을 선택할 수 있던 AMG와 달리 M에는 SUV 모델을 제외하면 아예 xDrive가 없었을 정도. 그러나 M 역시 BMW의 정신을 거스르는 고중량화와 그에 맞춰 늘어난 출력,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xDrive를 적용하게 되었다.

[1] 벤츠도 비슷한 상황이긴 했으나 그래도 벤츠는 고급차 이미지가 더 강했기 때문에 S클래스 같은 고급 차량에선 4MATIC 선택률이 제법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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