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작곡가는 Wings of Piano, Pure White 등을 작곡한 V.K. V.K의 첫번째 앨범 'Reflection/鏡夜'의 수록곡이다. 제목 그대로 사자가 깨어나며 하품하는 느낌의 잔잔한 악곡이다.
2. Deemo
Deemo's Collection Vol. 1B 14개의 곡 수록 | |||
Evolution Era | Invite | Run Go Run | |
Yawning Lion | Pulses | Electron | |
Untitled2 | Walking by the sea | Beyond The Stratus | |
Sairai | Entrance | Magnolia | |
Angelic Sphere | Leviathan |
2.1. 채보
Yawning Lion | |||
작곡 | V.K | ||
BPM | 65 | ||
난이도 | Easy | Normal | Hard |
레벨 | 2 | 4 | 9[1] |
노트수 | 297 | 442 | 601 |
으르렁![2] 물어버릴 거야![3] |
- 해금 방법: 나무가 12m까지 자랐을 때 오른쪽 방의 깨진 유리를 조사하면 해금할 수 있다.[스포일러]
원 곡은 V.K.의 첫번째 앨범 'Reflection/鏡夜'의 수록곡으로 이를 커팅해서 수록되었다.
곡의 박자는 4분의 4박자이지만 계속 되는 변속을 볼 수 있는데 미묘하게 작은 변화가 많다. 그 변속을 따지면 거의 音楽 -resolve-나 混乱少女♥そふらんちゃん!!를 연상 시킬 정도. 하지만 변속이 없는 Deemo에서는 그게 박자가 없어지는 것으로 여겨지는 것.[5]
2.1.1. Easy
2.1.2. Normal
2.1.3. Hard
AC 영상.
2.4 버전 업데이트에서 표기 레벨이 1 상승했다.
처음부터 엇박이 난무하기 시작하며, V.K.곡 특유의 미묘한 동시치기 엇박들이 넘쳐나고 원 핸드의 복합 채보가 주를 이룬다. 왼손잡이가 아닌 이상 익숙지 않은 패턴. 중후반부의 이중노트 작렬상과 3중 슬라이드 또한 스코어링 및 콤보를 깎아먹는 주범.
FC 난이도는 최하위권에 속한다. 다만, 자비없는 박자를 감안하면 이 곡의 AC 난이도는 잦은 변속 덕분에 9레벨 값을 한다.
2.2. 기타
원본과 Deemo 수정본을 비교했을 때 원본에는 변속이 거의 없다(물론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수정본에 변속이 있는 것이 채보의 난이도를 의도적으로 높이려고 그런 건지, 아니면 연주자 마음대로 한 건지는 확실하지 않다.[1] 2.3버전까지는 8레벨.[2] 해당 곡을 플레이 할 경우 SNS 상에서 결과와 함께 출력되는 멘트.[3] 해당 곡을 FC/AC 할 경우 SNS 상에서 결과와 함께 출력되는 멘트.[스포일러] 후에 엔딩을 보고 나면 왜 이 곳에 유리 파편이 나오는지 알게 된다. 이 곡이 초기 버전 해금곡이란 걸 생각하면... 게다가 10m 이상 자랐을 때 나무 바퀴를 터치하면 얻을 수 있는 Electron과 하드 노트 수가 똑같다. 이 곡도 마찬가지로 스토리와 관련이 깊다.[5] 덤으로 중간중간 셋잇단음표와 점점음표까지 섞여있기 때문에 더욱 박자감을 상실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