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블링 Bling Bling CANU-F1100 from TOKYO to SEOUL | ||||||
러블리 핑크 | 샤이니 블루 | 프렌치 퍼플 | ||||
캐시스 레드 | 시크 블랙 | |||||
캔유 블링블링 세티즌 리뷰 |
1. 개요
캔유 시리즈의 9번째 폰, 모델명 CanU-F1100. 명칭 겸 펫네임은 '블링블링 캔유' 또는 '캔유 블링블링'. CF 문구는 'from TOKYO to SEOUL' 이며 일본인 남녀가 모델이었다.2. 스펙
<colbgcolor=#dcdcdc,#333>메모리 | <colbgcolor=#ffffff,#1f2023>68MB 내장 메모리, micro SDHC(8GB까지 지원) | |
프로세서 | 퀄컴 MSM 6500 | |
디스플레이 | 2.7인치 WQVGA(240 x 400) TFT-LCD | |
네트워크 | CDMA2000 EV-DO | |
근접통신 | X | |
카메라 | 200만 화소 CMOS 이미지 센서 및 LED 플래시 | |
배터리 | ||
색상 | Lovely Pink, Shiny Blue[1], French Purple, Cassis Red, Chic Black[2] | |
규격 | 102 × 50 × 15.85 mm, 105g | |
단자정보 | TTA 20-pin x 1 | |
기타 |
3. 상세
기존 캔유 시리즈가 일본 카시오 혹은 히타치에서 개발하고 팬택의 큐리텔이 제조하던 반면, 이건 아예 한국-일본 공동개발 제작이다.시리즈 최초로 글라이드 센서를 적용해 웹서핑이나 사전에서의 문자 입력, 메뉴이동 등에서 상당히 유용한 기능이라는 평을 받았다. 또한 역대 캔유 시리즈 중에서 사전 기능으로는 가장 강점인 폰(영/중/일/토익등 전자사전 11종 탑재).
다만 캔유 유저들에게 아쉽다는 평을 많이 받는 부분이 바로 카메라. 이전 작들의 카메라 기능은 거의 수준급이었으나 이번작은 200만화소로 다운그레이드 되어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원래 캔유폰의 최대 장점이 동 시기 출시 타사 폰에 비해 월등한 카메라 기능이었다. 그런데 그게 이번작에는 그렇지 않으니.[3] 결국 캔유폰이지만 2009년 가을부터 소위 버스폰으로 풀렸다. 캔유 브랜드 폰이 버스폰으로 풀린 일이 거의 없다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캔유폰의 굴욕과 동시에 위에서 언급한 정통 캔유폰이 아니다 라는 말들 듣게 된 폰. 그럴만한 게 이전까지의 캔유폰의 특징이 강력한 카메라 기능과 강력한 가격방어였는데 캔유 F1100은 두가지 모두 실패한 것. 그러니 공동개발임을 강조하여 여기서부터는 캔유폰이 아니다 라고 말할만 하다.
2021년 6월 30일, LG U+가 CDMA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개통이 불가능해졌으며, 팬택이 공중분해된 상황이라 AS도 불가능해졌다.
4. TV-CF
CANU-F1100 TV-CF |
5. 프리뷰 영상
CANU-F1100 프리뷰 영상 (세티즌) |
6. 메뉴 리스트
7. 벨소리 리스트
7.1. 비프벨
- 부저벨
- 전자벨
- 낙하벨
- 오존
- 샤이닝
- 루핑
- 알람벨
7.2. 어쿠스틱벨
- 동굴 속으로
- 하우스 밴드
- 카푸치노
- 여행
- 영원히
- 크리스탈
- 상쾌한 아침
7.3. 일렉트로닉벨
- 회상
- 물방울의 춤
- 네오 소울
- 붐붐
- 볼륨
- 오즈트로닉
- 눈부신 날
8. 효과음 리스트
9. 화면 리스트
10. 특징
- 전작인 캔유 바이올렛과 마찬가지로 캔유답지 않게 사양이 제법 낮은 편이다. 디스플레이는 캔유의 자랑인 WVGA(480 x 800)이 아닌 WQVGA(240 x 400)이 들어갔으며, 심지어 동영상은 QCIF(176 x 220)까지만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