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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fff> 좋은 영화는 cineF(씨네프) | |||||
| 개국 | <colbgcolor=#ffffff,#1c1d1f>2010년 8월 | ||||
| 방송 분야 | 여성 영화 | ||||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68, 9층 (신문로1가, 흥국생명빌딩) | ||||
| 운영사 | |||||
| 링크 | 공식 홈페이지 |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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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ineF(씨네프)는 티캐스트가 2010년 8월부터 운영하는 케이블 방송 채널이다. '그녀의 영화채널' 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영화제 수상작, 유럽 영화 등 다양하고 엄선된 타이틀을 방영한다고 한다. 같은 회사에 SCREEN이라는 영화 채널이 똑같이 존재한다. SCREEN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여성향에 맞춘 영화들을 좀 더 편성하는 것이 특징이다.드라마로는 일본드라마 심야식당을 방영 중이고, 2017년 초에는 고독한 미식가를 틀었다.[1][2]
감독, 주연, 작가 중 한 명 이상이 여성이면 F-등급이라고 화면 아래에 자막이 뜨는데 보통 밀라 요보비치의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같은 여성 주연 액션 영화를 F-등급이라고 하고 많이 방영한다. 2020년 씨네프의 여성 영화 연간 편성 비율은 31%이며, 다양성 영화 편성 비율은 41%이다.
2020년대에 들어서부터는 여성 영화채널의 꼬리표를 떼고 아무 영화나 방영하는 채널로 변했다. 유명한 영화도 하지만 B급이나 삼류 저예산 액션물까지도 방영하고 있다.
2017년 5월 1일부터 스카이라이프에서도 시청이 가능해졌지만 olleh tv에만 안 나왔다. 하지만 2020년 8월부터 시청이 가능해졌다.
OCN 계열처럼 방송국 자체 번역을 많이 하는 편이었으나, 최근 들어 공식 자막을 그대로 쓰는 경우가 늘었다.
[1] 현재도 일본 드라마를 꾸준히 방영해 주고 있으며, 블렉 페앙 등을 방영하였다.[2] 6월 19일에는 6초간의 궤적 시즌 2[3]을, 6월 20일에는 여고생과 육법전서[4]를, 7월 1일에 신공항점거를 방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