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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2-16 18:40:39

epiik

파일:Epiik_2025.jpg
활동명 Epiik (에픽)
본명 오세영
출생 1993년 1월 24일 ([age(1993-01-14)]세)
소속사 Pikma Records / CEO / PD / 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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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클라우드 파일:사운드클라우드 아이콘.svg

1. 소개2. 커리어3. 음반4. 여담

1. 소개

PIKMA RECORDS(픽마레코드) 대표이자 작곡가 겸 EDM 기반의 프로듀서 겸 DJ로 Epiik은 2012년 DJ 활동을 시작했으며, 호주에서 데뷔하여 한국으로 돌아와 클럽 무브(Club Move)에서 약 1년간 DJ 커리어를 이어갔다.

그리고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음악 프로듀싱을 시작해 첫 리믹스 트랙 <Massive Ditto - The Caeser (Epiik Remix)>를 발표했으며, 이후 첫 싱글 <Distance>를 연속으로 발매해 Beatport Electro House 차트 Top 100에서 23위를 기록했다. 국내 로컬 DJ들에게 많은 서포트를 주고받고 해외 Wrap Brothers의 팟게스트에도 소개되었다.

국내 DJ SixThema와 함께 공동 작업한 <DISCO>는 레이블 없이 프리 다운로드로 공개 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클럽신에 최다 플레이를 기록하고 사운드클라우드에서 약 60만 플레이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는 곡이며 대중성을 인정받아 국내를 넘어선 해외 클럽 시장에서 공연 제의를 받아 게스트 디제이로 활약 중이다.

Epiik의 다음 트랙 <Booty Rock>은 DJ BL3ND가 운영하는 레이블 LOKO SOUND Records에서 발매되었고, Beatport Electro House 차트 Top 10에 진입하며 다시 한 번 그의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Epiik의 곡 <Hell Yeah>, <Jose Cool Ever>는 대한민국 서울을 기반으로 한 여러 클럽에서 자주 플레이되었다. 〈Jose Cool Ever〉라는 곡은 데킬라 테마를 적용하여 세계적인 주류회사인 호세쿠엘보의 협찬을 받아 직접 작사, 작곡하여 발매하여 약 20만 플레이 수를 기록하였다. 또한 국내 유튜버와 크리에이터와 함께 협업을 진행하여 <THE WORST GENERATION(최악의세대)>를 작사 작곡하여 SixThema와 공동 작업으로 EDM 스타일로 곡 발매를 하였다.

그 외 〈Hazard〉, 〈Bow Wow〉, 〈Zoomuck〉 등 Epiik만의 독특하고 확고한 아이덴티티 강한 색을 입힌 곡들을 활발히 발매하여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SixThema와 함께 팀을 이루어 2020년, 자신의 레이블 PIKMA RECORDS(픽마레코드)를 설립하였다. PIKMA RECORDS

2020년대에 들어서서 Arkins와 BEOM과 함께 공동 작업한 <봉덕레인저(Bongduck Rangers)>를 발매하여, 일명 "04년생 클럽춤"이라고 불릴 정도로 틱톡과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밈으로도 큰 인기를 누렸다.

2025년에는 SixThemaArkins와 공동 작업한 <Terminal Rangers (터미널 레인저)> 또한 SNS에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고, 그리고 5월에 발매한 <REWIND (바람잡이)>는 Beatport Mainstage 1위를 기록하였다.

2. 커리어

3. 음반


4.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