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참여했다기에도 애매한 것이 nokjo는 해당 곡의 작곡가인 정현우를 위하여 작년에 신디사이저 작업을 해놨는데 해당 아티스트가 nokjo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멋대로 음원을 발매해버린 것.발매 아티스트가 사적인 이유로 크레딧에 이름도 안 올려주고 버티다가 끝내 음원을 내리기로 약속했으나 이조차도 지켜지지 않고 있다. Synth에 nokjo 대신 nokjo의 친구이자 Zealot의 작곡가 정현우의 이름이 올라가 있는데, 정현우 작곡가 본인도 자신은 Synth 작업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고, 아티스트에게 정정을 요청하였으나 변화는 없는 상태이다. 현재 형사고소를 통해 해당 아티스트를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