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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03 19:58:30

패스 오브 엑자일 2

poe2에서 넘어옴

<colkeepall> 파일:PathofExile Series_logo.png
패스 오브 엑자일 시리즈
파일:Path-of-Exile-Logo.png
패스 오브 엑자일 (2013)
파일:Path-of-Exile-2-Logo.png
패스 오브 엑자일 2 (2024)
패스 오브 엑자일 2
Path of Exile 2
<nopad> 파일:EGS_PathofExile2_GrindingGearGames_S2.jpg
<colbgcolor=#660d0d><colcolor=#e0d6cc> 개발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
유통 파일:세계 지도.svg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1] | 카카오 게임즈[2]
플랫폼 PlayStation 5 | Xbox Series X|S | Microsoft Windows
ESD 콘솔: PlayStation Store | Microsoft Store
PC: Steam[지역제한] | 에픽게임즈 스토어[지역제한2] | 카카오게임즈
플레이 인원 1~2인(온라인: 2~6인)
장르 ARPG
출시 얼리 액세스
2024년 12월 7일 AM 04:00[KST][6]
정식 출시
미정[7]
대응 언어 음성
영어, 한국어(예정)
자막
한국어, 영어, 일본어 외[8]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청소년이용불가.svg 청소년 이용불가
해외 등급 [[오락 소프트웨어 등급 위원회|파일:ESRB Mature.svg ESRB M]]
[[범유럽 게임 정보|파일:PEGI 16.svg
PEGI 16]]
관련 사이트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SOOP 아이콘.svg | 파일:치지직 아이콘.svg

[[미국|]][[틀:국기|]][[틀:국기|]]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트위치 아이콘.svg
상점 페이지 파일: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아이콘.svg | 파일:Microsoft Store 다크 테마 아이콘.svg | 파일:스팀 아이콘.svg | 파일:에픽게임즈 로고.svg

1. 개요2. 시스템 요구 사항3. 출시 전 정보4. 얼리 액세스5. 게임 정보
5.1. 클래스5.2. 스토리5.3. 플랫폼간 데이터 공유5.4. 플랫폼간 멀티플레이
6. 평가
6.1. 호평6.2. 혹평6.3. 종합
7. 패치노트8. 기타9. 외부 링크

[clearfix]

1. 개요

텐센트 산하, 뉴질랜드의 인디 게임 개발사인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가 개발하는 핵앤슬래시 장르의 온라인 ARPG이며, 패스 오브 엑자일의 차기작이다. 공식적으로는 핵앤슬래시 대신 액션 슬래시라는 장르를 표방하고 있으며 단순히 장르명만 바꾼 것이 아니라 전작과 비교해 조작이 더욱 중요해졌다.

2.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rowcolor=#e0d6cc>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Windows
<colbgcolor=#660d0d,#660d0d><colcolor=#e0d6cc> 운영체제 Windows 10
프로세서 4 core 2.8GHz x64-compatible 8 core 3.6GHz x64-compatible
RAM 8 GB 16 GB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GTX 960
or ATI Radeon™ RX 470
NVIDIA® GeForce® RTX 2060
or ATI Radeon™ RX 5600XT
VRAM 2GB or 4GB 6GB
API DirectX 11
저장 공간 100GB 사용 가능 공간
추가 사항 SSD 권장
최적화 수준이 심각할 수준으로 안되어 있는데, 1440p 기준 RTX 4060TI를 최하옵으로 옵션타협을 해도 30fps 방어가 제대로 되지 않을 정도. 위의 권장사양이 최소 사양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3. 출시 전 정보

2019년 11월에 열린 엑자일콘에서 신규 업데이트에 대한 정보가 공개 되었는데 대대적인 시스템 개편과 새로운 스토리가 추가되는 확장팩 으로 예고 하였다.
2023년 열린 엑자일콘 에서 말하길 기존에 계획 했던것 보다 커져서 별개의 게임으로 나온다고 밝혔다. 추가로 1에서 구메 했던 포인트 아이템이 2와 공유 되서 사용 할수 있다고 하였다.

원래 2024년 출시를 계획했지만 코로나 대유행으로 개발이 늦어지면서 2023년 7월에 열린 엑자일콘에서 밝힌 바로는 2024년 6월 7일에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시작하고 향후 일정을 공개한다고 한다. 출시는 빠르면 테스트하는 2024년이거나 늦어지면 2025년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공개된 기본 직업 수는 12개이며 각각 3개의 상위직으로 전직이 가능해서 총합 36개의 직업이 있다. 또 100개의 개별 지역과 600종의 이상의 괴물, 100여 종의 보스 몬스터, 1,500개 패시브 스킬트리, 240종의 액티브 스킬, 700개 착용 가능 장비, 최대 6인 협동 플레이와 빌드업 경쟁을 강조한 엔드 콘텐츠가 나온다.출처


소니의 State of Play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이번 콘솔 트레일러 에서는 2인 화면 공유 협동(Couch Co-op), 크로스 플레이, 크로스 세이브 등을 지원한다.


독일의 게임스컴 2024를 통해 출시일이 공개되었으며 국내시각 기준 12월 7일[9]에 얼리 액세스가 출시될 예정이다.
얼리 엑세스를 참여하려면 총 3+1가지 방법이 있다.
* 33,000원(30$)을 내고 얼리 엑세스 팩을 구매 하면 키가 1개와 창고탭, 치장템등의 구매에 사용 가능한 300 포인트가 지급된다.[10]
* 전작 PoE 1편에서 총합 528,000원(480$) 이상의 결제를 한 이력이 있으면 12월 7일 사이에 순차적으로 지급을 받을 수 있게 된다.
* 위의 얼리억세스 팩과 별개로 판매하는 서포터 팩 중 3단계(176,000/160$) 이상의 것을 구매한 경우 타인에게 나눠줄 수 있는 여분의 얼리 엑세스 키를 받을 수 있게되어서 그 키를 받아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 그 외에 한국서버에 한해서 가맹 피시방에서 접속할 경우 엑세스권과 별개로 PoE2의 플레이가 가능하게 된다.

4. 얼리 액세스

파일:KakaoTalk_20241206_204206795.png

한국시간 기준 2024년 12월 6일 19시 경, 얼리액세스 유저를 위한 사전 다운로드가 시작되었다. 초기에 약 1시간 가량 HTTP 404 오류가 발생하기도 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정상화되었다. 총 파일 용량은 80GB 후반이며, 설치 완료 후 게임 첫 화면까지 실행이 진행된다. 기본 게이트웨이는 홍콩으로 잡히나, 목록을 열어보면 서울 게이트웨이가 존재하며 선택도 가능하다.

5. 게임 정보

5.1. 클래스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클래스 일람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보기·닫기 】
{{{#!wiki style="border: 0px solid; margin-bottom: -15px;"
<rowcolor=#fab93d> 클래스 전직 기본 스킬 주스텟
워리어M 타이탄 워브링어 미정 철퇴
소서리스F 스톰위버 크로노맨서 미정 원소 지능
레인저F 데드아이 패스파인더 미정 민첩
몽크M 인보커 애컬라이트 오브 차율라 미정 육척봉 민첩/지능
머서너리M 위치헌터 젬링 리저네어 미정 석궁 힘/민첩
위치F 블러드 메이지 인퍼널리스트 미정 비술 지능
쉐도우*M 미정 미정 미정 단검 민쳡/지능
드루이드*M 미정 미정 미정 원시 힘/지능
듀얼리스트*M 미정 미정 미정 힘/민첩
헌트리스*F 미정 미정 미정 민첩
머라우더*M 미정 미정 미정 도끼
템플러*M 미정 미정 미정 도리깨 힘/지능
* 출시 예정, , 밑줄 1편 출연 캐릭터, 첨자성별,,
}}}}}}}}} ||
총 12개의 클래스가 예정되어 있으며 각각의 클래스는 3개의 어센던시(전직)를 받아 총 36개의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 선택창이 역대급으로 기괴한데, POE에서는 유배자가 형을 받고 추방당하는 데에서 출발했다면, POE2에서는 모든 캐릭터들이 교수형을 당하나, 선택한 캐릭터만 줄이 끊어져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지는 것으로 출발한다.[11]

얼리엑세스 기간에는 총 6개의 클래스와 각각 2개의 어센던시가 플레이가 가능하여 총 12개의 선택을 할 수 있다.

POE 시리즈의 특성상 다른 클래스의 스킬도 사용할 수 있지만, 캐릭터를 만들면 기본 스킬을 배우고 시작한다.

새로 추가된 직업(미출시도 포함한다)
1.레인저의 또다른 버전인 머너서리
2.주로 육척봉을 이용한 봉술을 활용하는 뭉크
3.자연 관련된 공격을 할것같은 드루이드
4.디아3의 악마사냥꾼 같은 공격을 할것같은 헌트리스
이 4개의 클래스가 패오액 2에서 처음 나왔다

5.2. 스토리

더큐TV의 패스 오브 액자일2 스토리 몰아보기 참고

레이클라스트 북부지역 에조미어의 땅 오검이라는 지역에서 시작한다.
어느날 오검의 백작 지오너 백작이 두건쓴자(씬)을 잠재우고
- 신이 인간 나부랭이 한태 당한다고? - 타락의 씨앗을 훔쳐간다 그후 유베자가 처형대에 오르며 패스 오브 액자일 2의 본편이 시작된다

1막 에조미어의 오검
유배자는 바스타리 사막에서 넘어온 오리아나에게 누명이 쒸워지며 교수형을 당할뻔 했으나.....줄이 끊어져 죽음을 모면한다 그뒤로 바로 성벽으로 달려가 유베자는 강으로 몸을 던진다 그후 어찌저찌 강뚝으로 떠내려가 그곳에서 눈을 뜬다 눈을 뜬후 주변을 걷다가 근처에서 한 다친 남자를 만나게 되고
[12]
그남자는 클리어팰이라는 마을과 방아꾼.병에대해 경고를 해주고는 위에있던 언데드에 의해 목숨을 잃는다 언데드를 처치한후 무기를 입수하고 파편적인 정보와 함께 여정을 시작한다.
클리어팰로 향할동안 언데드들을 처치하며 클리어팰 입구에 도달 한다 여기서 중간보스 방아꾼 과의 전투가 벌어져 방아꾼을 처치하고 클리어팰로 들어가게 된다.[13] 방아꾼처치후 랜리와 대화하게 되는데.[14] 랜리와우나.핀을 도와가며 - 유배자는 여기서 쌘 고생을 하게된다 - 조사를 하게되며 이윽고 마을 근처의 그랠우드에서 룬 마법으로 봉인된 두건쓴지(씬)을 발견하게된다.

두건쓴자는 에조미어인들이 숭배하던 위대한 늑대를 우러러 보며 만들 었다던 지오너 백작의 대검 아그나의 힘에 의해 봉인되어있었다. 그걸 본 우나의 조언대로 과거 에조미어 인들과 영원한 제국과의 전쟁의 여파와 녹에 의해 붉게물들어 버린 붉은 계곡으로 향해 그곳에서 녹왕과 타락한 에조미어 인들을 처치 하고 3개의 룬장비를 얻어 그걸 랜리에게 가져가 룬각인 가시로 만들어 두건쓴자의 봉인을 풀어 클리어팰로 대려오게된다 하지만 아직도 지오너 백작의 검 아그나의 힘에 눈을 뜨지 못하고 있는 두건쓴자 를 위해 백작의 권위의 룬아 담긴 반지를 찾기위해 으스스한 덩쿨을 지나 고대 묘지로가 고대 오검 백작중 하나에게서 반지를 얻어 오려하는데....거기서 고대 오검 백작중 한명인 라클란을 만나 그의 부탁대로 드레이븐과 아시니아를 처치하고 열쇄 조각을 얻어 묘지로 들어간다.

하지만 라클란의 가족은 전부 죽어있었고.[15]이를 본 라클란은 탄식하면서 끝없는 한탄의 라클란이 되어 유베자를 공격한다. 유배자는 라클란과 격렬히 싸워 라클란을 처치하며 권위의 룬과 그가 생전에 썻던 장비를 얻고 클리어팰로 돌아간다 그리고 권위의 룬이 담긴 반지를 이용해 두건쓴자(씬)를 속박에서 풀어낸다.

두건쓴자는 지오너 백작이 가져간 타락의 씨앗을 가져간이후 이사단이 난거라며 지오너 백작을 막아야 한다며 말하게된다. 말을 듣곤 유배자는 가시로 덥힌 길과 오검농지를 지나서 오검마을로 오게 된다 하지만 오검마을은 지오너 백작과 그를 따르는 용병들에 의해 거의 패허가 된 상태였으며. [16] 유배자는 오검마을 을 지나 처형장에서 자신을 죽이려 했던 사형 집행자를 만나서 또 다시 격렬하개 싸워서 집행자를 끔살시키고
- 레인저로 싸우게 되면 화살이 몸에 꼳혀있는걸 볼수있다-
오검의 귀족 레이티스를 구해 클리어팰로 보내고 유배자는 남은 용병 궁수들을 처치하고 나온 장비들을 회수하고 클리어팰로 돌아와 래이티스와 대화한다 레이티스는 동부 자스티리 사막에서 오리아나가 넘어온뒤것과 지오너 백작이 어느 살아있는 생물(짐승)을 대리고 오면서 이사달이 낫다고 알려준다 그러곤 지오너 백작을 막는것과 동시에 죽여야한다고 말한다.

말을 들은 유배자는 지오너를 처단하기 위해 처형장 뒤에있던 성벽을 지나 지오너 백작의 저택을 거쳐 지하로 내려가며 마침내 지오너 백작과 그의 아내 오리아나를 마주하게 된다 유배자는 지오너를 마주하기 위해 최하층으로 내려가 일꾼들을 처치하고 지오너 백작을 마주해 전투를 벌인다 늑대로 변하고... 격렬하개 싸운결과 지오너 백작은 오리아나에게 짐승의 힘을 요구 하지만
오리아나는 이를 무시하고 모욕한뒤 유배자와 지오너 백작을 두고 기괴한 생물을 대리고 떠나버린다. 이에 화가 머리 끝까지 난 지오너 백작은 완전히 괴물로 변해버리며 유배자는
악취나는 늑대 지오너와 1막 최종전을 치루게 된다 결국 지오너 백작은 유배자에개 패하며 쓰러지지만 순간 두건쓴자(씬)가 나타나 지오너 백작에 정신에서 광기를 걷어내고 잠시 짐승에 광기에서 벗어난 지오너는 오리아나가 바스티리 사막으로 향했다 전하고 가기전에 광기를 끝내달라 청한다 그걸 들은 두건쓴자(씬)는 지오너 백작을 죽여주고는 클리어팰로 향한다 유배자는 또 남아서 지오너 백작의 전리품을 줍줍 하고[17] 포탈을 열어 클리어팰로 돌아와 작별 인사를 한후 동부 바스티리 사막으로 향하며
패스 오브 액자일2 1막이 막을 내린다.
[18]

2막 마리케스의 바스타리
어느덧 유배자와 두건쓴자는 바스티리 사막에 도달했으며 그곳에서 마라캐스인들의 카라반을 얻어타려 했지만 아이에나 인간들에게 막혀서 못가고 있었다 그래서 유배자는 붉은 사막을 지나 하이에나 인간들의 족장 토성 파괴자를 만나 처치하고 교역소로 돌아와 자르카의 인정을 받아 아르듀라 아카라의 진가크로 인정 받아 카라반에 오르게 된다 이르듀라의 세케마 아살라는 하이게이트에서 짐승이 죽은 이후 어느 타락에도 맞서 겠다 하며 유배자를 돕겠다고 했지만 - 정작 본인들은 노예제도를 옹호하며 그 거대한 카라반을 노예 수백명으로 이동시킨다-어찌 됫건 유배자는 아르듀라의 일원인 자르카와 샴브린에게 조언을 구해가며 이들과 함깨 타락의 흔적을 쫒아가며 짐승을 추적한다 그들은 먼져 모둔 채석장으로 향하여 그곳에 있던 파리둔과 미치광이 룻자를 처치하고 파리둔의 탈주자 리수를 구하여 그녀를 통하여 정보를 얻는다 리수의 말로는 오리아나는 남부 레이클라스트에서 올라온 자로 오리아나가 자만라되살려 주겠다는 말에 넘어가 수백년 만애 통합되어 오리아나의 명령을 따르게 된다 오리아나는 채석장 점령과 대규모 전쟁 카라반 드레드노트 제작을 지시하곤 1막의 배경 오검으로 간것이다.

그러곤 오리아나는 진짜로 짐승의 씨앗을 가져와 자만라를 되살렸고 파리둔은 오리아나를 맹신하게 된것이다. 하지만 자만라도 오검의 지오너 백작처럼 광기에 물들었으며 파리둔역시 광기의집단이 되어벼렸다.

그후 자만라는 오리아나의 조언대로 고대 마라캐스 인들이 건축한 하늘 첨찹 데샤르 꼭대기 에서 매장된 과거 영웅들의 시채를 파내어 짐승에게 먹이는 기행을 벌이고 있었다.

그런 목적을 알게된 유배자는 다음 타락이 있는곳 할라니 관문으로 향하지만 막혀있어 배신자의 통로를 통해 우회하여 통과한다 거기서 발바라를 풀어주고는 다시 처치하여 전직 자문관으로 삼아버린다.

그후 통과하여 할라니 관문에 진입한 유배자는 아살라와 함깨 파리둔을 처치하며 아르듀라의 카라반을 지나가게 하기위해 관문을 해제해 가며 끝에 도달하지만....여기서 자만라가 나타나 아살라와 함깨 1차전을 치룬다 이내 자만라는 모래 폭풍 을 불러오며 본인은 짐승과 함께 데샤르로 떠나버린다.

모래 폭풍애의해 길이 막인 유배자와 아살라는 자르카의 조언으로 바스티리의 뿔피리를 만들기위해 사막을 이잡듯이 뒤지기 시작한다 만들기 위해서는 3가지의 원소가 담긴 물건이 필요했으며 순서대로 마스토돈의 엄니.물의 정수.태고의 화염루비가 필요하가 첫번째로 부활한 에크밥을 처치하고 마스토돈의 엄니를 회수하고 버림받은 아들 아자리안을 처치하여 오랫동안 고통받던 물의 여신에개 안식을 주어 물의 정수를 거인의 계곡에서 봉인을 헤제하여 거상 잘라마트를 처치하여 불의 태고의 화염루비를 회수하여 바스티리의 뿔피리를 만들어 할라니 관문에서 뿔피리를 불어 모래 폭풍을 걷어낸후 하늘 첨탑 데샤르로 향한다.

데샤르에 도착하여 최상층 까지 파리둔을 처치하며 올라와 다시한번 자만라를 마주하지만 자만라는 유배자를 비웃으며
모독자 토르굴을 소환한후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다 그후 토르굴을 처치한후 카라반으로 돌아와 아살라와 함께 소규모 기동대를 조직하여 파리둔의 전쟁 카라반 드레드노트를 추격하여 올라탄다 유베자와 아살라는 자만라와 오리아나를 쫒아 파리둔을 차치하며 앞으로 나아가 둘을 마주흐게된다.

하지만 조금 늦은 것일까 짐승은 거의 다 자라있었으며 오리아나는 자만라에개 명령을 내려 유배자와 싸우게 한다 유배자와 아살라는 2차전에서 격렬하개 아살라와 전투를 벌이고 밀림을 느낀 아살라는 카라반을 때어낸뒤 유배자와의 최종전을 벌인다
결국 유배자에개 패배하고 아살라에개 머리를 뜯긴다 그후 아살라는 파리둔을 받아들인뒤 유배자는 고대 바알 제국의 도시 웃자알로 떠나며 패스 오브 액자일2 2막이 막을 내린다

5.3. 플랫폼간 데이터 공유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건 PC(공식 계정), PC(카카오 계정), 엑박, 플스 이렇게 4개의 플랫폼으로 구분할 수가 있는데 플랫폼에 따라 데이터 공유 가능한 항목이 다르다.
<rowcolor=#e0d6cc> 구분 PC
(카카오 계정)
PC
(공식 계정)
엑스박스 콘솔 플레이스테이션 콘솔
<colbgcolor=#660d0d,#660d0d><colcolor=#e0d6cc> 캐쉬 공유 안됨 서로 공유됨 공유 안됨
캐쉬 구매 아이템 공유 안됨 서로 공유됨 공유 안됨
캐릭터 공유 안됨 서로 공유됨

즉 PC(공식 계정)과 엑박은 서로 모두 공유되고, 플스는 캐릭터 정보만 공유, PC(카카오 계정)는 전혀 공유가 안 된다.

5.4. 플랫폼간 멀티플레이

PC(공식 계정), PC(카카오 계정), 엑박, 플스 유저가 모두 다 같이 멀티플레이 가능하다.

6. 평가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gcolor=#fff,#1c1d1f><table bordercolor=#333,#555><#333>
기준일:
2024-12-07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https://www.metacritic.com/game/path-of-exile-2/critic-reviews/| 메타스코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https://www.metacritic.com/game/path-of-exile-2/user-reviews/| 유저 평점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상세 내용


기준일:
2024-12-07
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
파일:오픈크리틱 --man.png 평론가 평점
- / 100
평론가 추천도
-%
유저 평점
XX / 100

6.1. 호평

기존 핵앤슬래시가 '폐지게임'이라 불릴만큼 현재 게이머들의 평균적인 게임실력이 상향 평준화되었다는 점은 감안할 수밖에 없다. 장르가 탄생한 지 20년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더 이상 편의사항의 개선이나 엔드 컨텐츠의 확장 만으로는 후속작이라 할 만한 변혁을 꾀하기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미 컨텐츠의 방대함은 POE1 때부터 신규 유저들의 유입을 방해하는 진입장벽으로 꼽힐 정도였다. 즉 POE2의 난이도 상승은 어느 정도 예정된 수순이었다.

핵앤슬래시를 탄생시킨 디아블로2 또한 당시엔 꽤나 어려운 난이도로 유저들의 도전의식을 자극하던 게임이었다. 지금이야 개나소나 깨는 게임이란 인식이 있지만 당시 수많은 유저들이 소위 '버스'를 타고 친구들의 아이템을 받아다 카우방을 돌곤 했다. 현재 POE2의 난이도는 핵앤슬래시를 '폐지게임'이라거나 '아저씨들이 하는 게임'이란 인식을 갖고 있던 게이머들에게 마치 다크소울같은 게임에서나 맛보던 도전의식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출시 일주일 만에 빌더들은 핵앤슬래시 기분을 낼 수 있는 빌드를 이미 선보이고 있다. 실제로 2주 이상이 지나자 경험이 쌓인 플레이어들은 큰 무리 없이 15티어 맵 정도는 클리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6.2. 혹평

많은 팬들의 기대와는 달리 전작이나 디아블로 시리즈처럼 전형적인 핵 앤 슬래시가 아닌, 높은 난이도와 액션을 가미해 장르의 변혁을 꾀하는 강수를 두었다. 게임을 사전에 체험해보거나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 유저들은 핵 앤 슬래시소울라이크 장르를 섞었다는 평을 내렸으며, 개발사 역시 인터뷰에서 본작은 액션 RPG임을 선언했다. 대체로는 전작의 명성에 기대어 안전한 길을 택할 수도 있었던 것을 새로운 길을 택한 것이 대단하고 신선하다는 호평을 받았으나, 핵 앤 슬래시 팬덤 및 전작을 깊이 플레이해봤던 팬들은 적들을 시원하게 쓸어담는 장르 특유의 매력을 잃었다며 불만을 표하고 있다.

다만 액트 구간이 어느정도 진행되고 맵핑까지 들어간 후 평가를 보면 핵 앤 슬래시 느낌이 점점 난다는 평도 많다. 캐릭터 세팅이 대략 3장 즈음부터 갖춰지기 시작하는데, 3장을 넘기고 잔혹으로 들어가면 보스조차 구르기나 회피할 필요 없이 그냥 끔살 시키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3장에 도달하기까지 최소 수 시간이 걸린다는 점.

그리고 여기서 파생되는 문제가 또 있는데, 액션을 섞었다면서 후반 액트 및 엔드게임으로 가면 다시 핵 앤 슬래시로 액션감이 거의 없어진다는 점이다. 물론 후반에도 일부 보스에서는 여전히 이를 요구하지만, 대부분의 일반 맵핑에서는 크게 의미가 없다.

공통적으로 나오는 불만은 액트 초반의 어려움과 피곤함, 무지막지하게 커진 맵 크기, 원 포탈 시스템이 있다. 보통 POE1에서는 스타터로 재화를 벌고 2번째 캐릭터부터 본캐로서 본격적인 육성을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POE2는 2번째 캐릭터를 키울 엄두가 나질 않는다는 유저들이 많다.

맵 또한 매우 커졌는데 마땅한 이동기도 없고 혹여라도 죽으면 체크 포인트부터 다시 진행해야 하는 점, 그 큰 맵을 구석구석 모두 훑어봐야 한다는 점 등에 피로를 호소하는 유저들이 많다. 원 포탈 역시 연계되는 문제점인데 큰 맵을 돌다가 실수로 죽으면 맵 자체를 날리게 되고, 엔드게임 보스들도 1데스조차 허락되지 않는 빡빡한 플레이가 요구된다.[19]

엔드컨텐츠에서는 적의 물량공세를 디펜스하는 느낌의 핵 앤 슬래시가 되는데 맵의 디자인도 몹들의 수도 대환장 파티라서 시인성도 무척 나빠지니 애매한 공격이나 장판기가 오면 보스뿐 아니라 잡몹 상대에도 의문사가 일상다반사 수준으로 볼 수 있고 극보스의 진입이 입장권 시스템으로 되어있는데 이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기 쉬운 피곤한 구조로 되어있어 개발사에서 콘텐츠가 풍부하다는 주장이 억지로 보인다는 시각도 많다.

또한, 엔드게임으로 오면 웬만한 빌드는 사장될 정도이다 보니 빌드의 자유가 '가능'하지만 꽝으로 꼽히는 살짝 예능 스러우면 한칸 이동후 미는 것도 버겁거나 클리어가 불가능 하지않나 싶을 정도로 빌드는 보이지 않는 제한이 걸려 성장 자유도에 의문점이 많이 남는다.

키보드 마우스 조작과 게임 패드(컨트롤러) 조작의 전환이 무조건 캐릭터 선택창에서만 가능한 것도 지적받고 있는데, 사냥은 콘트롤러, 거래 및 인벤토리 관리는 마우스로 하는게 선호하는 사람이 꽤 있는어서 그 원성이 더 크다. 컨트롤러의 연결이 끊어지고 연결 확인 메세지 상태에서 키마조작을 한다면 강제로 캐릭터 선택창으로 넘어가게 된다. 얼리 엑세스 발매전 부터 제작진도 이를 인지하고 있어서 언젠가는 수정될 예정.

현재 가장 문제로 지적되는 점은 인게임 경제의 인플레이션이 심각해서 신규 유저들은 아무리 파밍을 해도 이를 따라잡는 것이 불가능할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시스템 자체가 스마트 드랍이 없어서 유저간 거래가 필수적인 게임 특성상 이는 게임 자체의 진입장벽과는 또 다른 진입장벽이 생긴 것인데, 거기에 복사 이슈까지 발생해서 유저간 격차는 더 커진 상태. 문제는 게임 개발속도가 뒤쳐져서 POE 1 리그 유기선언까지 할 정도임에도 이러한 상황을 리셋시켜줄 정식 출시나 신규 리그가 열릴 날 자체도 불명확하다는 점이다.

6.3. 종합

게임성은 좋으나 엑트 보스들이 너무 어렵다 최소 100은 죽고 깨는 지오너 백작이나 여타 보스들도 깨기 어렵고 맵은 쓸때없이 넓어서 일일이 뒤져가며 진행해야한다 개다가 잡몹에게 죽으면 파티자체를 못하는 스탠다드 애 들어가게 되어버린다

7. 패치노트

https://www.pathofexile.com/forum/view-thread/3645467 0.1.0e Patch Notes

8. 기타

9. 외부 링크


[1] 국내 콘솔 플랫폼 및 에픽 게임즈 유통[2] 국내 PC 플랫폼 유통[지역제한] 대한민국 스팀은 지역락이 걸려 있기에 VPN 우회를 해야 한다.[지역제한2] 대한민국 지역 PC 접속 기준으로는 카카오게임즈 단독이라 사실상 지역 제한. 참고로 '패스 오브 엑자일 1'의 경우 2019년 대한민국에 정식 출시된 게임인데 2024년 12월 현재까지도 에픽게임즈로 할 수가 없다.파일:에픽게임즈 로고.svg[KST] 출시일이 3주 연기되었다. 오전 4시가 오픈이었으나 닉네임 중복 생성 가능 문제등으로 오전 7시 전후에 제대로 오픈되었다. 한글 이름으로도 생성 가능하며 중복되지 않는다.[6] 기존 PoE에서 지출 금액 52만8000원($480) 이상 구매자는 무료 얼리액세스 키를 받을 수 있다. 그렇지 아니한 플레이어는 최소 3만3000원부터 시작하는 얼리엑세스 서포터 팩을 구매해야한다.[7] 개발사 측에서는 얼리 액세스 기간을 약 6개월로 예정하고 있다.[8]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태국어, 독일어[9] 11월 16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3주 연기되었다.[10] 기존 300포인트 구매에도 33,000원인걸 감안하면 페이백인셈이다.[11] 이 장면은 커뮤에서 게임 캐릭터 생성창 레전드로 자주 나오곤 한다.[12] 여기서 워리어 클래스로 대화하게 되면 플레이어를 아는듯한 대사를 친다[13] 또 여기서 워리어 클래스로 방아꾼을 마주하면 방아꾼의 생전 이름을 말하며 전투하게 된다 전투이후 씁슬하게 추모하는 대사를 치는 워리어는 덤[14] 또 여기서 워리어 클래스로 대화를 시도하면 랜리가 플레이어를 걱정하는 대사를 친다. 또 우나와 핀도 워리어 클래스로 대화를 시도하면 플레이어를 아는듯한 대사를 친다.[15] 정황상 드레이븐과 아시니아가 라클란의 가족들을 몰살한것으로 추정된다.[16] 요기서 퀘스트인 랜리의 망치와 우나의 류트를 찾을수 있다.[17] 정작 지오너 백작의 대검 아그나 만큼은 줍줍하지 못한다.[18] 추측이지만 위에 나왔던 괴생물은 1편의 키타바를 처치하기위해 이용했던 짐승의 씨앗 검은 불씨인걸로 추측이 가능하다.[19] 재의 중재자도 노데스 클리어를 했어야 했으나 패치로 추가 기회 주는 식으로 변경되었다.[20] 전작에도 똑같은 이슈가 있어 엔진 자체의 문제로 보인다.